델 테크놀로지스, 온프레미스 생성형 AI 구축 지원

엔비디아와 협력 통해 서버, 스토리지, 프레임워크, SW, 서비스 등 발표
실시간 인사이트 확보와 인텔리전스 통해 혁신 주도할 수 있도록 지원

 

[더테크=조명의 기자] 델 테크놀로지스는 온프레미스 환경에 안전하고 신속하게 생성형 AI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신규 오퍼링을 2일 공개했다. 향상된 작업 결과를 더 빠르게 확보하고 새로운 수준의 인텔리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지난 5월 발표된 프로젝트 헬릭스의 일환으로 출시된 델 생성형 AI 솔루션은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갖춘 풀 스택 생성형 AI 채택을 간소화하고, 고객이 생성형 AI 여정의 어느 단계에 있든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델 생성형 AI 솔루션에는 델 프리시전 워크스테이션, 델 파워엣지 서버, 델 파워스케일 비정형 데이터 스토리지, 델 ECS 엔터프라이즈 오브젝트 스토리지와 서비스 등이 포함됐다. 클라이언트 사용자 환경에서부터 데이터센터, 엣지, 퍼블릭 클라우드에 이르는 다양한 생성형 AI 솔루션에 적용 가능한 안정적인 툴을 제공한다.

 

엔비디아의 공동 엔지니어링을 통해 개발된 ‘생성형 AI를 위한 델과 엔비디아의 검증 설계’ 오퍼링은 AI 추론을 위한 블루프린트로서 모듈러 방식을 통해 빠르게 구축이 가능하다. 엔터프라이즈 환경에 맞춰 안전하고 확장이 용이한 플랫폼을 제공한다.

 

검증 설계를 활용하면, 기업의 자체 데이터를 이용해 가치 달성 시간은 줄이고, 더 높은 품질의 예측 분석과 의사 결정 체계를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 델의 설명이다. 

 

델 프로페셔널 서비스도 선보였다. 이 서비스는 생성형 AI를 통해 큰 비즈니스 가치를 생성할 수 있는 여러 활용 케이스를 선정하고, 이를 달성할 수 있는 로드맵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운영 효율성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김경진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대표는 "생성형 AI는 고객 경험을 향상시키고 업무 방식을 새롭게 하는 근본적인 혁신을 가져올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규모의 델 고객들은 이미 델 인프라 솔루션 상에서 자체 데이터와 비즈니스 컨텍스트를 사용하여 학습하고, 튜닝하며, 추론함으로써 고급형 AI를 핵심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효과적이며 효율적으로 통합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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