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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너지 전환] 재생에너지 확대 대응…AI 기반 ESS·VPP로 전력시장 ‘균형’ 전환

    [더테크 이승수 기자] 재생에너지 확대와 함께 전력 운영의 중심이 ‘발전’에서 ‘균형’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인공지능(AI)이 결합된 에너지저장장치(ESS)가 핵심 인프라로 부상하고 있다. 재생에너지 플랫폼 기업 에이치에너지는 지난 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에너지플러스 컨퍼런스’ 주제 발표를 통해 AI 기반 ESS 운영·관리 솔루션을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전기산업진흥회 주최로 ‘태양광의 미래: 분산에너지와 ESS를 통한 지속 가능 혁신’을 주제로 열렸다. 함일한 대표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가 출력 변동성과 계통 부담을 동시에 키우고 있다고 진단했다. 태양광·풍력 등 변동성 자원이 늘어나는 환경에서는 설비 확대만으로 한계가 있으며, ESS를 포함한 운영 단계의 고도화가 필수라는 설명이다. 그는 전력 시장의 패러다임이 “생산 중심에서 균형 중심으로 전환됐다”고 강조했다. 전력 수급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능력이 새로운 경쟁력이 됐으며, 이를 가능하게 하는 전략적 자산으로 AI와 결합된 ESS를 제시했다. 핵심 기술로는 LLM 기반 데이터 해석·예측 모델이 소개됐다. 에이치에너지는 기존 통계 모델을 넘어 대규모

    • 이승수 기자
    • 2026-02-06 08:51
  • 한국 경상수지 187억달러 흑자…AI·반도체 수출 회복 신호

    [더테크 서명수 기자] 한국의 대외 건전성이 연말 기준 뚜렷한 회복 흐름을 보였다. 한국은행이 6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경상수지는 187억달러(약 27조5천억원) 흑자로 집계됐다. 연말 기준 대규모 흑자가 이어지며 수출 중심 경제 구조의 회복세가 재확인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경상수지는 상품·서비스·투자소득 등 국가의 대외 거래 전반을 보여주는 핵심 지표다. 이번 흑자는 상품수지 개선과 함께 본원소득 수지 증가가 동시에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반도체 중심 IT 수출 회복 흐름이 이어지며 연말 흑자 규모 확대를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는 AI 인프라 투자 확대가 본격화되며 메모리·반도체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 서버와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는 한국 수출 구조와 직결되는 분야로, 경상수지 개선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여기에 글로벌 고금리 환경이 이어지면서 해외 투자 수익이 증가한 점도 흑자 확대 요인으로 작용했다. 대외 투자에서 발생하는 배당과 이자 수익이 늘어나며 본원소득 수지가 개선된 것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지표를 단순 월간 성과가 아닌 2026년 대외 안정성의 선행 신호로 해석하고 있

    • 서명수 기자
    • 2026-02-06 08:42
  • AI 서버 수요 폭증에 메모리 시장 ‘슈퍼 사이클’ 진입

    [더테크 서명수 기자] 2026년 1분기 메모리 시장이 전례 없는 가격 급등 국면에 진입했다. 서버 중심 수요 폭증으로 DRAM·NAND·HBM 전 제품군 가격이 동시에 상승하며 반도체 시장의 새로운 변곡점이 형성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5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메모리 가격은 전 분기 대비 80~90% 상승할 전망이다. 특히 서버향 메모리 수요 급증이 핵심 배경으로 지목된다. PC용 8GB DDR4 가격은 지난해 4분기 35% 상승에 이어 1분기 91% 급등이 예상되며, 서버용 64GB DDR5는 1분기 99% 상승이 전망된다. 2분기에도 약 20% 추가 상승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낸드 시장도 동반 상승세다. PC용 1TB 낸드는 1분기 가격이 전 분기 대비 약 100%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서버용 3.84TB 낸드 역시 90% 가까운 상승이 전망된다. 그동안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던 낸드 가격까지 급등하며 메모리 시장 전반이 ‘동시 상승 사이클’에 진입했다는 평가다. 서버 수요 확대는 특히 고용량 메모리 가격을 끌어올리고 있다. 64GB 서버 RDIMM의 고정가격은 지난해 4분기 450달러 수준에서 1분기 900달러를 돌파했으며

    • 서명수 기자
    • 2026-02-05 15:59
  • 수입 의존 밸런싱 머신, AI 국산 기술로 대체

    [더테크 서명수 기자] 국내 연구진이 회전체의 미세한 질량 불균형을 자동으로 측정·교정하는 최고 성능급 고정밀 자동화 밸런싱 머신을 개발하고 첫 상용화에 성공했다. 일본이 전략물자로 분류할 만큼 핵심 제조 장비를 국내 기술로 국산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산하 한국기계연구원은 피앤에스와 함께 고정밀 자동화 밸런싱 머신 핵심 기술을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산업통상자원부 지원으로 추진된 ‘고정밀 밸런싱 머신 자동화 시스템 개발’과 ‘데이터 기반 지능형 밸런싱 머신 실증’ 과제의 결과다. 밸런싱 머신은 회전체의 질량 불균형을 정량적으로 측정하고 국제 규격(ISO 21940-11) 기준에 맞춰 교정하는 핵심 장비다. 기존 해외 장비는 수동·반자동 방식 중심으로 운영돼 반복 정밀도와 신뢰성 유지에 한계가 있었다. 연구진이 개발한 장비는 진동센서 기반 고감도 측정 기술과 고속 신호처리를 통해 mg 단위의 미세 불균형을 정밀하게 검출한다. 여기에 AI 기반 데이터 정제 알고리즘을 적용해 측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노이즈와 비정상 신호를 자동 제거함으로써 측정 신뢰성과 반복 정확도를 동시에 확보했다. 또한 절삭 속도·깊이·위치 제어를 통합한

    • 서명수 기자
    • 2026-02-05 15:49
  • 슈나이더 일렉트릭, 맥라렌 레이싱 ‘공식 에너지 테크놀로지 파트너’로 선정

    [더테크 이승수 기자]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세계적인 모터스포츠 팀 맥라렌 레이싱의 공식 에너지 테크놀로지 파트너로 선정됐다. 이번 협업은 극한의 레이싱 환경에서 검증된 에너지 기술을 바탕으로 디지털 전환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평가된다. 양사는 전 세계 레이싱 서킷의 트랙사이드 전력 인프라부터 영국 워킹에 위치한 맥라렌 테크놀로지 센터(MTC) 본사까지 에너지 인프라 전반에 걸쳐 공동 기술 개발과 적용을 추진한다. 맥라렌 마스터카드 포뮬러1 팀을 비롯해 애로우 맥라렌 인디카 팀, 맥라렌 F1 아카데미, 맥라렌 유나이티드 오토스포츠 WEC 하이퍼카 팀 등 주요 레이싱 조직 전체가 협력 범위에 포함된다. 이번 파트너십의 핵심은 데이터 인텔리전스, 가속화된 혁신, 엔지니어링 전문성이다. 양사는 20년 이상 이어진 기존 협력 관계를 기반으로 풍동, 제조 시설, IT 데이터센터 등 핵심 인프라 전반의 에너지 운영을 최적화하고 고신뢰 전력 시스템 구축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에너지 소비 절감과 전기화 가속을 동시에 달성하는 것이 목표다. 특히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한 데이터 기반 운영 혁신이 중요한 축으로 제시됐다. 실시간 데이터 분석

    • 이승수 기자
    • 2026-02-05 15:42
  • IBM, 스트라드비젼 AI 자율주행 데이터 관리 혁신 지원

    [더테크 이지영 기자] 자율주행 AI 비전 인식 기업 스트라드비젼이 급증하는 연구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IBM 테이프 기반 아카이브 인프라로 전환했다. 장기 보관과 빠른 데이터 접근성을 동시에 확보해 연구 생산성과 비용 효율을 높이기 위한 전략이다. 스트라드비젼은 IBM의 ‘IBM 스토리지 딥 아카이브(IBM Storage Deep Archive)’와 차세대 테이프 스토리지 ‘IBM 다이아몬드백 테이프 라이브러리’를 도입해 기존 클라우드 중심 아카이브 환경에서 발생하던 복구 지연과 비용 부담 문제를 해결했다. 자율주행 알고리즘 고도화를 위해 생성되는 대규모 영상·센서 데이터는 장기간 안정적으로 보관되면서도 필요 시 빠르게 복구돼 재학습과 검증에 활용될 수 있어야 한다. 기존 클라우드 환경에서는 데이터 저장 비용은 낮았지만 복구에 10시간 이상 소요되고 반복 접근 시 추가 비용이 발생해 연구 일정 지연과 운영비 증가가 발생했다. 이에 스트라드비젼은 장기 보관에 최적화된 테이프 기반 아카이브를 선택했다. 새롭게 구축된 아카이브 환경은 초기 10PB에서 시작해 테이프 추가만으로 최대 30PB까지 무중단 확장이 가능하다. 데이터 증가 속도에 맞춰 유연하

    • 이지영 기자
    • 2026-02-05 15:39
  • [에너지 전환] AI·분산에너지로 전력망 대전환… 재생에너지 시대 ‘지역 유연성’ 해법 부상

    [더테크 이승수 기자] 재생에너지 확대가 가속화되면서 전력망의 구조적 전환이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태양광·풍력 중심의 분산형 전원이 급증하는 가운데 기존 송·배전망 중심 구조로는 계통 안정성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인식이 확산되며, AI와 분산에너지 기반 차세대 전력망 구축 논의가 본격화됐다. 차세대전력망 포럼과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는 4일 서울 코엑스에서 ‘제12차 차세대전력망 포럼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재생에너지 시대 전력망 혁신 전략을 공유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후원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산·학·연·관 관계자 약 400명이 참석해 전력망 고도화의 시급성에 공감했다. 행사에서는 재생에너지 확대 과정에서 심화되는 계통 불안정 문제를 진단하고, 송전망 증설 중심 접근에서 벗어난 새로운 해법이 집중적으로 제시됐다. 핵심 키워드는 ‘AI’와 ‘지역 유연성(Local Flexibility)’이다. 재생에너지의 변동성과 간헐성을 관리하기 위해 분산자원을 적극 활용하는 방향으로 전력망 패러다임이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한국전력공사는 배전망 증설의 현실적 한계를 보완할 대안으로 지역 유연성 서비스(NWAs) 도입 전략을 발표했다. 에너지저장장치(ESS), 전기차

    • 이승수 기자
    • 2026-02-05 08:54
  • [AI 현장 융합] 산업현장 버추얼 트윈 구동하는 '산업용 AI 플랫폼' 본격화

    [더테크 이승수 기자] 다쏘시스템과 엔비디아가 산업 전반에 미션 크리티컬 인공지능을 구현하기 위한 장기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사는 버추얼 트윈과 AI 인프라를 결합한 공동 산업용 AI 아키텍처를 구축해, 대규모 확장이 가능한 산업 AI 환경을 구현한다는 목표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다쏘시스템의 버추얼 트윈 기술과 엔비디아의 AI 인프라, 오픈 모델, 가속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과학적으로 검증된 산업용 월드 모델을 구현하는 데 있다. 이를 통해 산업용 AI를 단순한 부분적 자동화 도구가 아닌, 기업 운영과 의사결정의 핵심 기록 시스템으로 자리매김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양사는 에이전틱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통해 ‘숙련된 버추얼 동반자’라는 새로운 업무 방식을 제시했다. 이는 생명과학, 신소재 공학, 엔지니어링, 제조 전반에서 전문가의 판단을 보조하고, 복잡한 시스템을 신뢰성 있게 설계·시뮬레이션·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파스칼 달로즈 다쏘시스템 최고경영자는 “AI는 이제 단순히 예측하거나 생성하는 단계를 넘어 현실 세계를 이해하는 시대로 진입했다”며 “과학과 물리 법칙, 검증된 산업 지식에 기반한 AI는 인간의 창의성을 증폭시키는 도구가 될 것”이라

    • 이승수 기자
    • 2026-02-04 14:38
  • AI가 대신 쓴 글, 절반은 기억 못 했다… 인간 중심 AI 사고방식이 필요

    [더테크 이지영 기자]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일상과 업무 전반에 빠르게 스며들고 있지만, 인간의 사고 영역까지 AI에 과도하게 위임되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4일 한국언론진흥재단은 리서치 전문업체 엠브레인리서치에 의뢰해 만 20세 이상 생성형 AI 이용자 224명을 대상으로 AI 활용 양상과 리터러시 수준을 조사하고, 4일 미디어브리프를 통해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에 따르면 생성형 AI를 활용해 주어진 과제를 수행하는 데에는 큰 어려움이 없었다. 글쓰기 과제에 참여한 210명 중 97.1%가 과제를 완료했다. 그러나 AI가 제시한 정보의 정확성과 편향을 점검하는 능력은 현저히 낮았다. 환각 정보나 편향적 표현을 인지하고 수정한 비율은 14.8%에 불과했으며, 85.2%는 오류를 인식하지 못한 채 과제를 제출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여성을 육아 담당자로 규정하고 맞벌이 부부를 비난’하는 편향적 표현을 수정한 비율은 10.0%였고, 자기결정성 이론을 그럴듯하게 잘못 설명한 환각 정보를 바로잡은 경우는 6.7%에 그쳤다. 두 가지 오류를 모두 수정한 참여자는 1.9%에 불과했다. 연구진은 참여자들이 편향 정보보다 환각 정보에 특히

    • 이지영 기자
    • 2026-02-04 14:30
  • 클루커스, 현대차그룹 클라우드 보안 가시성 구축 지원

    [더테크 이승수 기자] 데이터 및 인공지능(AI) 특화 클라우드 전문기업 클루커스는 현대자동차그룹이 글로벌 클라우드 보안 플랫폼 Wiz를 활용한 클라우드 보안 가시성 구축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클루커스가 이를 지원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현대자동차그룹은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이 확대됨에 따라 보안 관리 체계 전반의 고도화를 추진해 왔다.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보안 관리 구조를 통합하고, 기존에 확보된 보안 가시성을 보다 직관적으로 파악하는 한편, 취약점 탐지부터 조치까지의 과정을 자동화해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 과제다. 이에 따라 보안 정책과 자산, 취약점 정보뿐 아니라 잠재적 공격 경로까지 자동으로 식별하고, 일관된 기준에 따라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지능형 통합 보안 관리 체계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이러한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Wiz를 도입하고, 퍼블릭 클라우드 전반에 대한 상시 보안 가시성을 강화했다. Wiz는 별도의 에이전트 설치 없이 멀티 클라우드 환경의 자산 현황, 보안 설정, 취약점, 공격 경로를 ‘위즈 시큐리티 그래프’를 통해 연관 분석하고 단일 화면에서 시각화하는 에이전트리스 방식의 글로벌 클라우드

    • 이승수 기자
    • 2026-02-04 09:12
  • 영상 광고 예산 19%는 민감 콘텐츠에 낭비

    [더테크 이지영 기자] 영상 플랫폼에 집행되는 광고 예산의 상당 부분이 민감하거나 저품질 콘텐츠에 노출되며 브랜드 신뢰도를 훼손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영상 이해 AI 기업 파일러는 생성형 AI 확산으로 급증한 저품질 콘텐츠 문제를 분석한 ‘AIGC 시대의 AI 슬롭 확산 리포트’를 발간했다. 리포트에 따르면 기업이 영상 플랫폼에 집행하는 광고 예산의 19.3%가 AI 슬롭을 포함한 저품질 콘텐츠 및 민감 영상과 연계돼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국은 세계 최대 AI 슬롭 소비국으로 분류되며, 국내 디지털 광고 환경 전반에서 브랜드 세이프티 확보가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파일러는 AI 슬롭을 성격에 따라 세 가지 유형으로 분류했다. AI로 생성된 허위 정보와 사칭으로 신뢰를 붕괴시키는 AI 허위정보, 비동의적 누드 등 성적 이미지를 생성해 인권을 침해하는 AI 선정성, 저품질 콘텐츠가 검색 피드를 점령해 이용자의 주의력을 분산시키는 AI 정보 교란이다. 이러한 콘텐츠는 개인 이용자뿐 아니라 기업 브랜드에도 직접적인 타격을 준다. 실제 분석 결과, 광고가 유해 콘텐츠와 함께 노출될 경우 브랜드 신뢰도는 최대 60%까지 하락하며, 구매 의도 역

    • 이지영 기자
    • 2026-02-04 09:05
  • [AI 현장 융합] 휴머노이드 로봇 시대의 숨은 승부처… 2040년 105억 달러 배터리 시장 열린다

    [더테크 서명수 기자] CES 2026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은 더 이상 미래 콘셉트가 아니었다. 단순 보행이나 퍼포먼스 중심 시연을 넘어, 실제 산업 환경에서 즉시 투입 가능한 수준의 로봇들이 전면에 등장하며 휴머노이드 상용화의 분기점을 보여줬다. 인공지능과 물리적 AI가 결합된 체화 지능은 로봇의 인지·판단·행동을 실시간으로 연결하며, 산업·물류·서비스 현장 적용을 빠르게 현실로 끌어당기고 있다. 보스턴 다이나믹스 는 전동식 차세대 아틀라스를 공개하며 제조 현장 적용을 명확히 겨냥했고, NVIDIA와 LG 등은 AI 기반 제어와 상호작용 기술을 강조했다. 중국의 UBTECH, Unitree를 비롯한 기업들은 부품 분류·정리 작업을 완전 자율로 수행하는 데모를 선보이며 공장·물류 적용 가능성을 구체화했다. 한국과 일본 역시 로봇 본체뿐 아니라 액추에이터, 감속기, 센서, 배터리 등 핵심 부품 경쟁력을 전면에 내세우며 생태계 확장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휴머노이드 시장에 대한 기대를 가장 공격적으로 제시한 인물은 일론 머스크다. 그는 옵티머스가 장기적으로 전기차를 뛰어넘는 핵심 사업이 될 수 있다고 언급하며, 연간 100만 대 생산과 2만 달러 이하 가격 목표를

    • 서명수 기자
    • 2026-02-04 08:56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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