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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7년 드론 배송 1시간 시대 연다..."도심 내 MFC 허용"

    [더테크 뉴스] 정부가 2026년 로봇 배송‧2027년 드론 배송 조기 상용화를 위해 민‧관 협의체 구성해 추진한다. 또한 AI기반 전국 당일배송 체계 구축을 위해 도심 내 MFC를 허용한다. 국토교통부는20일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스마트 물류 인프라 구축방안'을 발표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국가 경제를 이끄는 핵심산업으로 성장한 물류산업이 우리나라의 초일류 국가 도약에 일조할 수 있도록 이번 대책을 마련했다”며, “물류산업의 새로운 혁신을 통해 국민의 삶이 더욱 편리해지고, 우리 기업이 세계로 나아감과 동시에 국가 경제가 한층 더 성장하고 도약할 수 있도록 대책 추진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차세대 물류 서비스 조기 구현을 위해 민간의 기술개발 및 실증을 지원하고, 물류 전용 테스트베드 조성도 추진한다. 또한, 무인배송 법제화와 안전기준 마련 등 신기술의 일상 안착을 위한 제도적 기반도 단계적으로 조성한다. 물류뿐만 아니라, 플랫폼, IT 등 여러 분야의 기업이 참여하는 민‧관 협의체를 구성하고 사업화 모델을 발굴하는 등 민간 주도 혁신을 유도한다. AI‧빅데이터 기반 전국 초단시간(30분~1시간) 배송 구현을 위해 도심 내

    • 홍주희
    • 2023-02-20 10:04
  • 일렉트로비트, 소니·혼다 전기차 ‘아필라’에 소프트웨어 공급

    [더테크 뉴스] 자동차 소프트웨어 공급사 일렉트로비트가 CES 2023에서 공개된 소니 혼다 모빌리티(이하 SHM)의 전기차 ‘아필라’ 프로토타입을 위한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일렉트로비트와 소니의 다년간 협업이 이뤄낸 결과로 현재 소프트웨어 차량을 재해석하기 위한 SHM과 파트너십이 이어지고 있다. 이 파트너십은 2019년 소니의 첫 비전-S(VISION-S) 프로토타입 차량 두 대의 개발을 중심으로 시작됐으며 현재 진행되고 있는 아필라 브랜드 차량은 2025년 양산이 시작될 예정이다. 일렉트로비트는 아필라 프로토타입을 위한 혁신적인 소프트웨어 아키텍처를 생산하고, SHM은 소니의 생태계를 활용해 새로운 수준의 사용자 경험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일렉트로비트가 개발한 콕핏 시스템은 퀄컴 고성능 컴퓨팅(HPC) 프로세서용 소프트웨어와 모든 콕핏 디스플레이를 구동하는 UX 설계에 이르는 소프트웨어 스택을 포함한다. 이 밖에도 일렉트로비트는 소니와 파트너사들의 모든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구성 요소, 애플리케이션 등을 포괄하는 콕핏 시스템용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필라는 핵심 차량 구동 및 자동차 제조업체의 혁신 방법 모

    • 김수민
    • 2023-02-15 10:06
  • 쌍용자동차, UAE 지역 기반해 중동 시장 수출 확대

    [더테크 뉴스] 쌍용자동차는 아랍에미레이트(이하 UAE)의 ‘NEWEAST GENERAL TRADING JAFZA(이하 NGT)’ 고위 임원진 등 일행이 한국을 방문해 수출 확대에 대한 상호 협력을 논의 했다고 14일 밝혔다. 2월 13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쌍용자동차를 방문한 NGT 임원진 일행은 토레스와 코란도가 생산되는 평택공장 조립 1라인과 샤시 라인을 둘러보고 토레스 등 시승을 통해 우수한 제품력과 상품경쟁력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곽재선 회장과 간담회를 하고 수출전략과 제품 개발 계획, 회사의 중장기 비전 등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쌍용자동차와 NGT는 1월 수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올해 7000대를 시작으로 향후 1만 대 수준까지 물량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쌍용자동차는 지난해 4만5294대를 수출해 2016년(5만2290대) 이후 6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라크 및 이스라엘 등 중동 지역으로는 3819대를 수출한 바 있다. 특히 쌍용자동차는 사우디아라비아 SNAM사와의 KD 협력사업에 이어 이번 UAE 수출을 통해 중동 지역으로의 수출 물량이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

    • 이준호
    • 2023-02-14 14:29
  • 일렉트로비트, EB 트레소스 9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자동차 ECU 개발 간소화

    [더테크 뉴스] 자동차 소프트웨어 공급기업 일렉트로비트가 자동차 제조업체와 전장 공급업체가 최신 오토사(AUTOSAR) 표준을 기반으로 차세대 제어 모듈(ECU) 개발을 지원하는 EB 트레소스 9(EB tresos 9)의 업데이트를 출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EB 트레소스는 오토사 R20-11를 완벽하게 지원하고, CES 2023 혁신상 수상 기업 아르거스 사이버 시큐리티가 개발한 Argus CAN IDPS의 업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온보드 침입 탐지 기능을 통합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2027년까지 오토사를 기반으로 하는 ECU가 탑재된 완성차의 점유율이 80%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B 트레소스 9가 완성차 업체와 1차 협력사의 오토사 표준화 및 개발 비용과 전체 개발 시간 단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EB 트레소스 9는 사이버 보안 위험 관리를 위한 ISO/SAE 21434와 2027년부터 미국 내 모든 차량에 의무화될 온보드 배기가스 진단을 위한 SAE J1979-2를 포함한 보안 및 안전에 대한 최신 기준을 준수하는 소프트웨어 기능의 개발을 간소화한다. 이와 함께 트래픽 모니터링을 통해 위협 및 이상 징후를 감지해 서비스 거부

    • 조명의
    • 2023-02-10 11:20
  • 산업부, 올해 친환경차·자율주행차 기술개발에 4천994억 투자

    [더테크 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2023년도 친환경차, 자율차 기술개발을 위한 신규지원 대상과제에 대해서 통합공고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자동차 분야 총지원 예산은 지난해보다 647억원 증가된 4,994억원이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전기·수소차 등 친환경차 기술개발(2,293억원), 자율주행 등 디지털 분야(1,383억원), 기반구축·사업화 지원(1,003억원), 인력양성(315억원) 등 4개 분야에 걸쳐 311개 과제를 추진한다. 친환경차 기술확보를 위해 우선 주행거리, 충전속도, 내구성 개선 등 전기·수소차 핵심기술 개발에 대한 집중적인 투자가 진행된다. 연비향상을 통한 내연기관 고도화 등 탄소중립 대응과 친환경차 산업생태계 강화를 위한 기술개발에 2,293억원을 지원한다. 자율주행과 SW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2027년 완전자율주행(Lv4) 상용화를 목표로 센서, 카메라 등 자율주행 핵심부품 기술력 확보와 디지털전환(DX)을 위한 데이터 구축·모빌리티 신산업 창출에 1,383억원을 지원한다. 또한 역 부품업체가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시험평가장비를 구축하고 인증, 시제품제작, 해외마케팅, 이차보전 등 사업화 지원을 통해 기술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 이준호
    • 2023-02-09 17:19
  • 현대차, 美수소산업 전시회 주빈국으로 참가..."북미 시장 공략 나서"

    [더테크 뉴스] 현대자동차가 북미 최대 수소산업 분야 세미나에서 미국 연방 부처와 글로벌 수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시장 공략 기반 마련에 나섰다. 현대차는 7일부터 9일까지(이하 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 롱비치 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2023 수소 및 연료전지 세미나(Hydrogen & Fuel Cell Seminar, HFCS)’에 참가했다고 9일 밝혔다. 수소 및 연료전지 세미나는 ‘미 수소연료전지협회’가 주관하고 미국 정부가 지원하는 4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북미 최대 수소산업 관련 행사다. 특히 한국은 올해 최초로 세미나 주빈국으로 선정돼 행사 기간 동안 전용 홍보관 설치, 주빈국 특별 세션 및 ‘한-미 수소 민관 라운드테이블’ 개최 등의 기회를 가졌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8일 개최된 ‘한-미 수소 민관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미 에너지부와 상무부, 캘리포니아 주정부를 비롯한 다양한 수소 관련 기관들과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수소 밸류체인 전반의 다양한 현지 기업들과 기술 개발 등 양 측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수소 등 청정 에너지 분야 인센티브 정책에 관해 질의하고, 수소상용차 실증사업 확대 및 연료전지 보급

    • 홍주희
    • 2023-02-09 14:38
  • 카카오모빌리티, 개인정보보호법 위반..."600만원 과태료 처분"

    [더테크 뉴스] 개인정보 미 동의 시 택시 호출 서비스를 거부한 (주)카카오모빌리티에 과태료 부과 및 시정명령이 내려졌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8일 제2회 전체회의를 열고 개인정보보호 법규를 위반한 카카오모빌리티에 대해 6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시정명령 및 개선권고를 한다고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의 제3자 제공 동의를 받는 과정에서 기존 택시 호출 서비스 선택 시 제3자 제공 동의 알림창이 나타나도록 구성하면서 개인정보 이용목적을 ‘서비스 내 이용자 식별, 탑승 관리 및 운영 전반’으로 기재했다. 이는 이용자 입장에서 기존 택시 호출 서비스 이용에 필요한 제공 동의로 오인했을 소지가 크다. 해당 고지 문구로 이용자의 제공 동의를 받으면 자율주행택시 서비스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기존 택시 호출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의 개인정보가 제3자에게도 적용돼도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 상황이 발생한다. 또한, 기존 이용자가 제3자 제공에 추가 동의하지 않거나 ‘나중에 하기’를 선택할 경우 기존 택시 호출 서비스의 제공을 거부했다. 인정보위 양청삼 조사조정국장은 “개인정보처리자는 정보주체에게 개인정보 이용목적을 쉽고 명확하게 알리고 동의화면을 세심하게 설계할 필

    • 김수민
    • 2023-02-08 15:32
  • 폭스바겐·벤츠·BMW 등 83개 차종 10만2254대 리콜

    [더테크 뉴스] 국토교통부는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유), 비엠더블유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총 83개 차종 102,254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리콜 한다고 8일 밝혔다. 폭스바겐그룹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Tiguan 2.0 TDI 등 27개 차종 74,809대는 트렁크에 탑재된 안전삼각대의 반사 성능이 안전기준에 미달되는 사항이 확인되어 우선 수입사에서 자발적으로 리콜을 진행했고 추후 시정률 등을 감안해 과징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GLE 350 d 4MATIC 등 15개 차종 13,530대는 후방 차체 플랜지의 방수 불량에 의한 수분 유입으로 연료펌프 제어장치가 수분에 접촉되고 이로 인해 연료펌프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아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확인됐다. 또 E 280 등 35개 차종 3,581대는 선루프 유리 패널의 접착 불량으로 해당 부품이 차량으로부터 이탈되고 이로 인해 뒤따라오는 차량의 안전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되어 자발적으로 리콜에 들어간다.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유)에서 수입, 판매한 에비에이터 등 2개 차종 7,083대는 음향 제어장치의 소프트

    • 이준호
    • 2023-02-08 11:29
  • 킥고잉, 우수 고객 대상 연말정산 프로모션 진행

    [더테크 뉴스] 퍼스널모빌리티 공유서비스 ‘킥고잉’을 운영하는 올룰로가 2022년 킥고잉을 많이 이용한 우수 고객을 선정하고 할인 혜택을 환급해주는 ‘킥고잉 연말정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킥고잉은 2022년 이용 기록을 전체 통합, 킥보드, 자전거의 세 가지 카테고리로 나눠 결산하고 가장 많이 이용한 고객을 상위 50명씩 선정했다. 총 이용시간을 기준으로 선정된 우수 고객 150명에게는 최대 1만 5000원 할인쿠폰과 킥고잉 손난로 보조배터리를 제공한다. 이용자 데이터 분석 결과, 최장 시간 이용자는 지난 1년간 킥고잉을 총 334시간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를 하루 단위로 일할 계산해보면 365일 동안 매일 약 55분씩 이용한 것과 같은 수치다. 또한 이용 횟수 기준으로는 총 2930회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이는 킥고잉을 매일 8회 이상 이용한 셈이다. 한편, 순위권에 들지 못한 일반 고객들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킥고잉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팔로우하고, 앱 내 쿠폰등록 페이지에 쿠폰코드 ‘2023년함께할고잉’을 입력하면 무료 잠금해제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최영우 올룰로 대표는 “지난 한 해 동안 변함없이 킥고잉을 이용해준 고객

    • 조명의
    • 2023-02-08 11:29
  • 금호타이어, 2023 TCR 시리즈 주요 대회에 레이싱 타이어 공급 '독점'

    [더테크 뉴스] 금호타이어가 2023 시즌부터 세계 최고 수준의 모터스포츠 대회인 TCR 시리즈 중 ‘TCR 남미’, ‘TCR 중동’ 2개 지역 대회와 ‘TCR 호주‘, ‘TCR 브라질’, ‘TCR 핀란드’ 3개 국가 대회에 타이어를 독점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TCR은 글로벌 투어링카 레이싱 대회를 이끌고 있는 WSC그룹이 주최하며, 2015년 처음 출범한 양산차 기반의 국제 모터스포츠 대회로 ‘모터스포츠화’의 가치를 앞세워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TCR 경기는 FIA(국제자동차연맹)가 인증한 동일한 규정으로 운영되며 출전 차량에는 최고 출력 350마력의 2.0ℓ 터보 엔진과 시퀀셜 변속기 등 완성도 높은 드라이빙 시스템을 장착해 주행 성능을 업그레이드시켰다. 또한 현재 TCR 경기에 출전하는 차량은 글로벌 16개 브랜드의 25대이며 이들 모두 경주차 플랫폼 제조 기술에 대한 인증을 받은 상태이다. TCR 시리즈에 출전하는 아우디 RS 3 LMS TCR, 혼다 시빅 Type R, 폭스바겐 골프 GTI TCR, 현대자동차 엘란트라 N TCR 등 모든 차량들은 고속 주행 중에도 탁월한 접지력과 안정적인 핸들링 성능을 발휘하는 레이싱 타이어인 ‘엑스타(ECST

    • 이준호
    • 2023-02-08 09:49
  • 차세대 교통수단 UAM,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지원

    [더테크 뉴스]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는 SK텔레콤·한화시스템·한국공항공사·티맵모빌리티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UAM 사업 협력 MOU를 체결 했다고 6일 밝혔다. UAM은 지상 교통체계와 연계하여 300~600m의 저·중고도로 수직 이착륙이 가능한 기체를 활용해 도심 상공을 운항하는 교통 체계 전반을 의미한다. 유치위원회는 세계박람회기구에 제출한 유치계획서를 통해 2030년 부산세계박람회에서 방문객의 편의를 위하여 UAM 등 미래형 교통체계를 활용한다는 계획을 제시한 바 있다. UAM은 AI, 자율주행 등 첨단 ICT 기술을 토대로 친환경에너지로 가동되는 차세대 도심항공 교통 수단으로, 환경문제, 교통혼잡 등 사회문제를 해결한다는 점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의 주·부제와도 부합한다. 협약기관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 대국민 유치 열기를 조성하는 한편, UAM 분야에서의 한국의 기술력을 전세계에 보여주면서 사우디 등 유치 경쟁국과의 차별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윤상직 유치위원회 사무총장은 “개최도시 부산의 편리한 교통 인프라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만이 가진 강점”이라고 밝히며, “UAM을 활용한 유치활동으로 대한민국이 가진 기술과

    • 이준호
    • 2023-02-06 12:44
  • ABB E-모빌리티, 4개 투자사로부터 4300억원 자금 조달

    [더테크 뉴스] 전기차 충전 솔루션의 글로벌 리더인 ABB E-모빌리티는 스위스 현지 시간 기준 1일 회사의 12% 지분 보유 대가로 4개 투자사와 3억2500만 스위스 프랑(한화 약 4300억원)의 추가 자금 조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거래는 ABB E-모빌리티의 프리 IPO 신규 발행 주식 사모 가운데 2차 및 마지막 차수로 2023년 2월 초 마감이 예상된다. 2차 라운드에 참여하는 투자자는 글로벌 성장주기업 제너럴 애틀랜틱의 기후솔루션 펀드 ‘비욘드넷제로’, 글로벌 기관투자사 및 싱가포르 국부펀드인 ‘GIC’, 제너레이션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가 설립한 영국의 기후주도 투자기업 ‘저스트 클라임’, 독일의 ‘포르쉐 지주사’ 등이다. 포르쉐 지주사는 모빌리티 및 산업 기술 분야에 투자하고 있으며, 폭스바겐 AG와 포르쉐 AG의 주요 주주다. ABB E-모빌리티는 수익금을 하드웨어·소프트웨어에 대한 유기적·M&A 투자 성장 전략의 실행을 계속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2차 라운드 이후, ABB는 ABB E-모빌리티 지분 약 80%를 보유한다. ABB E-모빌리티는 사모 발행으로 e-모빌리티 사업을 위한 총 5억2500만 스위스 프랑 (한

    • 김수민
    • 2023-02-02 10:59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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