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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모비스, CES 2022에서 메타버스 접목...미래 모빌리티 혁신 기술 선보여

    [더테크 뉴스] 현대모비스의 혁신 기술을 적용한 미래 모빌리티 컨셉트카 2종을 내년 CES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제자리 회전은 물론, 네 바퀴가 90도로 꺾여 평행주차도 가능하다. 그릴 앞 부분에 장착된 커뮤니케이션 램프로 주위와 소통도 한다. 현대모비스가 내년 1월 5일에서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IT 박람회인 에 참가해, 미래 친환경 모빌리티 기술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이번 CES는 코로나19 여파로 2년 만에 오프라인 행사로 개최되는 것으로, 미래 혁신기술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CES에서 현실과 가상 세계를 결합한 전시 콘텐츠로 미래 모빌리티 신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현대모비스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어, 메타버스 공간에서 다양한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 현대모비스 전시장에 입장한 관람객은 키오스크에서 얼굴 인식 기술을 통해 원하는 모습의 캐릭터를 생성한다. 성별은 물론 안경, 머리카락, 표정까지 인식해 관람객과 비슷한 캐릭터를 메타버스 공간에 구현할 수 있다. 이 캐릭터는 현대모비스의 메타버스 공간인 ‘M.Vision T

    • 홍주희
    • 2021-12-08 15:40
  • 인천시, 자동차 부품기업 미래차 전환 본격 추진

    [더테크 뉴스] 인천광역시가 내년부터 자동차 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지원을 통해 자동차산업의 기술고도화를 본격화한다. 최근 자동차산업은 내연기관차에서 친환경차(전기·수소차), 자율주행차, 커넥티드카 등 미래차 중심으로 급격한 패러다임 전환이 이뤄지고 있다. 미래차 시장의 급속한 성장에 따라 자동차 산업구조가 급변하고 있지만 인천 자동차 부품기업 절반 이상은 아직 미래차 전환을 준비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으로, 인천시는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자동차 부품기업의 신속한 미래차 기술전환 촉진에 나선다. 시는 지방정부 최초로 최신 자율주행 시스템 기능을 탑재한 전기차를 해체해 자율주행, 커넥티드, 전기파워트레인 분야 등의 미래차 핵심부품 및 기술정보를 확보하고 협력기업 간 미래차 부품 공동 기술개발을 유도하는 것은 물론, 부품기업의 미래차 기술 이해도 향상과 기술전환 인식 확산 등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부품·기술구조 분석(Tear Down)과 연계한 부품기업의 미래차 기술전환 전주기 지원을 위해 미래차 연구개발(R&D) 공동과제 기획, 기술전환 컨설팅, 핵심기술·부품 개발 및 사업화 지원, 완성차 및 협력사 수요 맞춤형 미래차 전문기술 교육 등 다양한 연

    • 조명의
    • 2021-12-08 15:32
  • 국민 SUV ‘2022 싼타페’ 출시...3156만원부터

    [더테크 뉴스] 현대자동차가 6일 싼타페의 연식 변경 모델 ‘2022 싼타페’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이번에 출시한 2022 싼타페는 기존 5인승과 7인승 시트 옵션에 2열 독립 시트가 적용된 6인승 시트 옵션을 추가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 6인승 시트 옵션의 가격은 75만원) 또한 가솔린 2.5터보 모델과 디젤 2.2 모델에 고객 만족도가 높은 첨단 편의·안전사양을 트림별로 기본 탑재해 상품성을 향상시켰다. 현대자동차는 기본 트림인 익스클루시브에 ▲10.25인치 내비게이션 ▲스마트 파워 테일게이트 ▲레인센서 ▲자외선 차단 전면유리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기본 적용했다. 주력 트림인 프레스티지에는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후방 교차충돌방지 보조 ▲안전 하차 보조 ▲후석 승객 알림 등을 기본 탑재해 탑승객 안전성을 높였다. 최상위 트림인 캘리그래피에는 ▲현대 디지털키 ▲스마트폰 무선충전 ▲220V 인버터(2열1개)를 기본화해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디젤 2.2모델의 경우 향후 디젤차 배출가스 자기진단장치(OBD, On Board Diagonostics) 기준 강화시에도 기준을 만족할 수 있도록 배출가스 저감 장치를 추가했다. 2

    • 김수민
    • 2021-12-06 16:09
  • ABB 포뮬러 E 시즌 8, 지속 가능한 모터스포츠 준비 완료

    [더테크 뉴스]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시즌 8이 11월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테스트를 위해 11개 모든 팀이 레이스 트랙에 오르면서 완전한 전력으로 되돌아왔다. 공식 프리시즌 테스트는 리카르도 토르모 서킷(Circuit Ricardo Tormo)에서 진행됐다. 1999년에 건설된 리카르도 토르모 서킷은 세계 최대 모터사이클 레이스 ‘모토GP’ 개최를 위해 디자인됐으며, 스페인의 모터사이클 전설 리카르도 토르모의 이름을 따 명명됐다. 테스트를 위한 15바퀴 레이아웃은 3376km에 걸친 좁은 코너와 짧은 직선 구간이 특징이다. 몇 달 내 있을 전체 공개 행사에 앞서 진행한 새로운 3세대 경주차의 비공개 프레젠테이션에는 포뮬러 E 제조사, 레이싱 팀 및 파트너사 대표가 초청됐고 드라이버가 함께 참석했다. 3세대 경주차는 포뮬러 E의 다음 시대를 상징한다. ABB에도 중대한 전환점이다. ABB는 시즌 9부터 적용될 더 빠르고 가벼운 경주차의 공식 충전 공급업체이다. ABB는 또한 FIA 걸스 온 트랙(FIA Girls on Track)과 지속적인 협력 일환으로 새로운 영상물 시리즈를 선보인다. 이 시리즈는 ABB 포뮬러

    • 김수민
    • 2021-12-03 10:42
  • 오로라, AWS와 ‘오로라 드라이버’ 개발 속도 높여

    [더테크 뉴스] 아마존닷컴 산하 기업 아마존웹서비스는 자율주행 자동차 기술 분야를 선도하는 오로라가 머신 러닝 훈련 및 클라우드 기반 시뮬레이션 워크플로우 처리를 위한 클라우드 우선 공급업체로 AWS를 선정했다고 1일 발표했다. 오로라는 AWS의 입증된 인프라와 독보적인 기능 포트폴리오를 활용해 자사의 확장 가능한 자율 주행 자동차 기술인 ‘오로라 드라이버(Aurora Driver)’ 개발 속도를 높이고 있다. ‘오로라 드라이버’는 세상을 감지하는 센서, 안전한 경로를 예상하는 소프트웨어와 모든 자동차 플랫폼과 오로라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에어를 접목해 작동시키는 컴퓨터로 이뤄져 있다. 오로라 드라이버의 머신 러닝 훈련과 클라우드 시뮬레이션을 위해 오로라는 AWS에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으며 클라우드를 이용해 매일 수조 건에 이르는 데이터 포인트를 처리하고 있다. 또한 클라우드의 훈련 작업량을 확대해 올해 말까지 하루에 최대 1200만 건의 물리 기반 주행 시뮬레이션을 끝내고 실제 도로 주행 테스트에서 데이터를 수집해 페타바이트 수준의 정보를 구축하게 된다. 자율 주행은 매우 복잡한 기술 과제로 인식하고 임베디드 컴퓨팅, 머신 러닝, 이동 계획 수립, 의사 결정

    • 김수민
    • 2021-12-03 09:30
  • 현대자동차, 리비아에 장애인용 차량 2300대 공급

    [더테크 뉴스] 현대자동차가 리비아 사회복지부 산하 기관인 사회연대기금펀드투자청(General authority for social solidarity Fund)과 장애인용 차량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현대차는 이번 계약을 통해 2022년 연내 △투싼 800대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 700대 △크레타 800대 등 총 2300대를 리비아 내전 피해 장애인들을 위해 공급한다. 사회연대기금펀드투자청은 리비아 내전으로 고통받는 사회 취약계층과 장애인들의 복지를 위해 설립된 공공기금 관리 기관으로, 내전 피해 장애인을 위한 차량 구입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해 차량 구입 금액의 50%를 지원해준다. 장애인용으로 공급되는 차량에는 △하지 장애가 있는 경우 다리 대신 손으로 가속 페달이나 브레이크를 조작하는 핸드 컨트롤러 △한 손으로 운전대를 조작해야 하는 운전자를 위한 핸들 선회장치 등이 부착된다. 아울러 현대차는 코로나19 환자의 긴급 호송을 위해 구급차 2대를 리비아 정부에 기증하기로 했다. 정방선 현대차 아중동권역본부장은 “리비아 정부와 맺은 이번 파트너십은 아프리카 시장에서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리비아에서 누구나 이동

    • 김수민
    • 2021-12-03 07:01
  • 일렉트로비트, 업계 최초 차량 내 통신 위한 ‘이더넷 스위치 펌웨어’ 출시

    [더테크 뉴스] 임베디드 및 커넥티드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공급하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인 일렉트로비트가 안전한 고성능 차량 내 통신이 가능한 자동차 이더넷 스위치 펌웨어를 업계 최초로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EB zoneo SwitchCore는 주요 하드웨어 기업의 스위치에 적용 가능할 뿐만 아니라 시판 중인 전기차에도 이미 장착돼 있어 자동차 제조업체와 공급업체의 차세대 차량 생산에 필요한 진보된 고대역폭 통신 시스템 개발을 더욱 수월하도록 만든다. 모든 자동차 제조업체는 전기차,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자율주행 차량에서 센서, 제어장치 및 인터페이스 데이터 라우팅에 필요한 고대역폭 통신과 빠른 데이터 처리량을 지원하는 전자 네트워크 개발이 공통된 과제다. 자동차 이더넷 스위치는 이런 새로운 시스템의 근간이 된다. 스위치는 소수의 고성능 컴퓨터로 구동되는 고도로 중앙 집중된 현재의 아키텍처에서 분산되고 구역화된 미래의 아키텍처에 이르기까지 네트워크의 전자제어장치(ECU)에서 핵심 역할을 담당하며 그 영역을 더욱 넓히고 있다. EB zoneo SwitchCore는 자동차 이더넷 스위치에 인텔리전스 레이어를 추가한 펌웨어로, 차량의 확장성, 안전,

    • 김수민
    • 2021-12-02 14:53
  • 한라그룹, 자율주행 전문기업 'HL클레무브' 출범

    [더테크 뉴스] 자율주행 전문기업 ㈜HL클레무브(Klemove)가 2일 공식 출범하고 글로벌 기업과 본격적인 경쟁에 나선다고 밝혔다. HL클레무브는 만도에서 분사한 만도모빌리티솔루션즈(MMS)와 통합됐다. 초대 대표이사(CEO)에는 윤팔주 사장을 선임했다. HL클레무브는 만도에서 분사한 MMS(만도모빌리티솔루션즈)와 통합 후 설립된 기업이다. 2000건 이상의 자율주행 기술 특허를 확보했고, 다양한 고객에게 2000만건 이상의 ADAS 제품을 공급한 바 있다. 자율주행차에 사용되는 라이다를 비롯해 4D 이미징 레이다, 고해상도 카메라, 실내 승객 감지센서, 고성능 자율주행 통합 제어기 등 완전자율주행 핵심 제품을 오는 2025년까지 상용화 하는 것이 목표다. 또한 국내외 사업 확장을 통해 올해(2021년 예상) 1.2조원인 매출 규모를 2026년 2.4조원, 2030년 4조원으로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HL클레무브는 비고정형 라이다 특허를 확보하고 선행개발을 완료했다. 또 향후 글로벌 라이다 시장을 주도하기 위해 가격, 패키지, 내구성 측면에 경쟁력이 있는 고해상도 고정형 라이다 개발에 착수했다. 고정형 라이다 개발은 국내외 대표 스타트업과 함께 2025년 상

    • 김수민
    • 2021-12-02 11:34
  • 현대·지엠·기아·닛산 등 5개사 안전·배터리 결함 리콜

    [더테크 뉴스]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 한국지엠㈜, 기아㈜, 한국닛산㈜, 기흥인터내셔널(유)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총 8개 차종 57,295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리콜한다고 2일 밝혔다. 현대자동차㈜에서 제작, 판매한 아이오닉 일렉트릭 18,282대는 안전 모드 소프트웨어 설계 오류로 구동장치 접지 불량에 따른 안전 모드 진입 시 간헐적으로 가속이 지연되고 가속 페달 해제 시 차속이 완만하게 증가하여 사고발생 가능성이 확인됨에 따라 자발적으로 리콜에 들어간다. 마이티 17,406대는 브레이크 호스 조립 불량으로 호스가 완충장치(shock absorber, 쇼크 업소버)와의 마찰에 따른 손상이 발생되고, 이로 인해 브레이크액이 누유 되어 제동장치가 정상 작동되지 않아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되어 자발적으로 리콜에 들어간다. 아이오닉 일렉트릭은 12월 7일부터, 마이티는 12월 9일부터 현대자동차㈜ 직영 서비스센터와 블루핸즈에서 각각 무상으로 수리(부품 수리 및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점검 후 수리)를 받을 수 있다. 한국지엠㈜에서 수입, 판매한 볼트 전기차 10,608대는 고전압배터리 셀에서 극히 낮은 두 가지 제조 결함(음극탭 손상

    • 이준호
    • 2021-12-02 11:06
  • 현대자동차·기아 '2021 R&D 협력사 테크데이' 개최

    [더테크 뉴스] 현대자동차·기아가 미래 자동차 기술 선도를 위해 협력사 우수 신기술에 대한 포상과 기술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현대자동차·기아는 1일 롤링힐스 호텔(경기도 화성시 소재)에서 연구개발본부 부본부장 박정국 사장을 비롯한 연구소 관계자들과, 현대자동차·기아 협력회 오원석 회장 및 6개 우수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1 R&D 협력사 테크데이(Tech Day)'를 개최했다. 올해로 16회차를 맞이한 'R&D 협력사 테크데이'는 현대자동차·기아가 협력사의 우수 신기술에 대한 포상과 기술교류를 통해 연구개발을 강화하고, 상호협력을 기반으로 한 동반성장을 증진하기 위해 시행되는 대표적인 협력사 지원 행사다. 현대자동차·기아 연구개발본부 부본부장 박정국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인한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꾸준한 노력으로 신기술 개발과 품질 강화를 지속한 협력사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현대자동차·기아는 협력사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동반성장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작년부터 현장 참여를 최소화하고 온라인으로 전환하는 만큼, 2주간의 신기술 영상 발표회를

    • 이준호
    • 2021-12-02 10:06
  • 제네시스, 플래그십 세단 ‘G90’ 외장 최초 공개

    [더테크 뉴스]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의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신형 G90(지 나인티)가 모습을 드러냈다. 제네시스는 30일 G90 완전 변경 모델의 외장 디자인을 최초로 공개하고 다음 달 중순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G90는 세단과 롱휠베이스 두 가지로 출시될 예정이며 차량의 상세 사양은 계약 시작 시점에 공개할 예정이다. G90는 2018년 부분변경 모델 출시 이후 3년 만의 완전변경 모델로 제네시스 럭셔리 디자인의 정수를 보여주는 플래그십 세단이다. 차명 G90는 제네시스(Genesis)의 G와 초대형 차급을 의미하는 숫자 90을 합친 것으로 이름에서부터 브랜드의 기함으로서 역할을 잘 나타낸다. G90는 지금까지 제네시스의 디자인 정체성 ‘역동적인 우아함(Athletic elegance)’을 반영한 차종 중 가장 우아한 외관을 갖췄으며, 제네시스 플래그십 세단으로서 고객의 품격에 걸맞은 럭셔리 경험을 제공한다. 제네시스는 ▲새로운 크레스트 그릴과 날렵한 두 줄 램프로 제네시스 엠블럼을 형상화한 전면부 ▲럭셔리 세단의 인상을 주는 파라볼릭 라인과 개방감을 고려한 포물선 형태의 라인(DLO, Day Light Opening)이 조화를 이룬 측면

    • 이준호
    • 2021-11-30 11:21
  • 서울시, 자율차 상용화 시대 개막…상암에서 이용 본격화

    [더테크 뉴스] 서울시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인 상암동에서 시민들이 자유롭게 탈 수 있는 교통수단으로서의 자율차 운행이 시작된다. 자율주행차 상용화 시대를 여는 사실상 첫 걸음을 떼는 것이다. 11월 30일 부터 승용차형 자율차 3대를 시작으로 DMC역과 아파트 단지, 오피스지역을 달린다. 승객은 스마트폰 앱으로 차량을 호출해 탑승할 수 있다. 12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DMC역과 월드컵경기장‧월드컵공원을 순환하는 자율주행버스 1대 등 3대가 추가로 운행을 시작해 총 6대로 확대된다. 많은 시민들이 자율주행차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 달여 간 무료로 운영한 뒤, 내년 1월 중 요금을 내고 타는 유상운송으로 전환된다. 서울시는 29일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 광장에서 자율차 유상운송 선포식을 열고, 시민이 교통수단으로 이용하는 자율차 시대의 개막을 알린다. 오세훈 시장은 ‘1호 승객’으로 자율차에 탑승해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서 국악방송 앞까지 약 2.9㎞를 이동한다. 시는 1개월 간의 무료 운행기간 동안 시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서비스를 보완‧개선하고, 최종 검증을 거쳐 내년 1월 중 본격 유상영업을 개시할 계획이다. 이용요금은 관련 조례에 따라

    • 홍주희
    • 2021-11-30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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