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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테크 (THE TECH) - 대한민국 대표 블루오션 테크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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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이디컴퍼니, 올해 상반기 일하기 좋은 중견‧중소기업 1위 선정

    [더테크=조명의 기자] 브이디컴퍼니가 2023년 상반기 국내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중견‧중소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기업정보 플랫폼 잡플래닛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의 상반기 기업 평가를 토대로 ‘2023년 상반기 일하기 좋은 기업’을 선정했다. 이번 조사는 기업별 전‧현직자가 잡플래닛에 남긴 총 만족도 점수와 급여‧복지, 워라밸, 사내문화, 승진 기회‧가능성, 경영진 평가 등 6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10점 만점으로 환산했다. 잡플래닛에 따르면, 브이디컴퍼니는 총점 8.32점으로 중견‧중소기업 부문 일하기 좋은 기업 1위로 꼽혔다. 전체 기업 순위로는 11위로, 20위권 내 유일한 중견‧중소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브이디컴퍼니는 급여‧복지 4.2점, 경영진 4.2점 사내문화 4.1점 등 전반적으로 고르게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성장가능성에 대해서도 응답자의 80%가 긍정적으로 바라봤고, CEO 지지율 역시 90%로 높은 수준을 보였다. 실제로 구성원들은 ‘자유롭고 수평적인 조직문화’, ‘스타트업 특성상 단기간에 배우는 부분이 많다’, ‘스타트업인데 중견기업보다 훨씬 좋은 다양한 복지 혜택’, ‘열심히 일한 만큼 받아가는 상여금’ 등을 장점으

    • 조명의 기자
    • 2023-08-22 09:50
  • 국내 기업·기관 76% "생성형 AI 활용 중·도입 예정"

    [더테크=전수연 기자] 생성형AI를 이미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거나 활용예정인 국내 기업과 기관이 70%를 넘는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데이터 및 애플리케이션 보안 소프트웨어 기업인 파수가 21일 발표한 ‘기업·기관의 생성형 AI 활용 현황’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미 적극적으로 생성형AI를 활용한다고 답한 응답자는 18.6%, 추후 활용예정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57.8%로 집계됐다. 이를 합하면 76.4%에 이른다. 해당 조사는 국내 기업·기관의 보안, IT 담당자 총 1012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19일부터 26일까지 실시됐다. 최근 국내외를 막론하고 생성형 AI에 대한 개발 붐이 일고있는 가운데 이를 업무에 적용하는 기업이 점점 늘어나고 있음을 방증하는 결과다. 반면, 활용계획이 전혀 없다는 응답자는 전체의 11.2%에 그쳤다. 조직 내에서 활동규제한다는 응답자도 12.4%에 불과했다. 대부분의 기업들의 생성형 AI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는 셈이다. 다만 생성형 AI의 보안 문제 등으로 퍼블릭 AI 대신 프라이빗(private) AI를 도입하려는 움직임도 확인할 수 있었다. 프라이빗 AI는 챗GPT와 같은 '퍼블릭(public) AI'가 아닌 사내 전용

    • 전수연 기자
    • 2023-08-21 16:51
  • 딥브레인AI, AI 휴먼 기반 실시간 통역 서비스 제공

    [더테크=조명의 기자] 딥브레인AI는 AI 휴먼 기반의 실시간 통역 서비스 ‘AI 통역사’를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AI 통역사는 AI 휴먼 기술로 구현된 가상인간이 사용자가 말하는 언어를 감지해 실시간 대화 형식의 통역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가상인간이 사용자가 말하는 언어를 감지해 실시간 텍스트로 변환하고, 이후 상대방이 구사하는 언어로 번역해 가상인간이 발화하는 발화하는 방식으로 통역을 진행한다. 한국인 직원과 영어를 구사하는 고객이 AI 통역사를 사용하면 직원의 말은 영어로, 고객의 말은 한국어로 통역한다. 딥브레인AI는 딥러닝 기반 실시간 음성합성 솔루션(TTS)을 비롯해 음성인식 솔루션(STT), 챗GPT 연계 솔루션 등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특히 자체 개발한 실시간 음성합성 솔루션으로 데이터 처리 속도를 크게 높여 약 1~2초대의 빠른 통역 속도를 구현하고, sLLM(소형 대규모 언어 모델) 기반 학습을 실시해 고객 맞춤형 통역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를 우선 지원하며 추후 제공 언어를 확대할 예정이다. URL 웹 브라우저 기반 SaaS 형태로도 서비스가 지원되어 인터넷 연결이 가능한 PC, 모바일, 태블릿, 소형

    • 조명의 기자
    • 2023-08-21 14:20
  • 최수연 네이버 대표 “생성AI, 핵심역량 강화하는 중요 기회”

    “생성형 AI가 우리의 핵심 역량을 더욱 확장하고 강화하는 중요한 기회라 확신하고 있습니다.” [더테크=문용필 기자] 네이버가 오는 24일 초거대AI ‘하이퍼클로바X’의 공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네이버의 수장인 최수연 대표가 주주들에게 서한을 발송했다. 지난 5월에 이은 두 번째 메시지 서한이다. (관련기사: 하이퍼클로바X, ‘초거대 AI 혁신’ 보여줄까) 우선 최 대표는 24일 열리는 ‘팀네이버 컨퍼런스 DAN23’과 ‘인베스터 데이’ 개최 소식을 전하면서 “생성형 AI에 대한 개발 및 투자상황, AI에서의 경쟁력이 앞으로 네이버 비즈니스 성장을 얼마나 가속화할지 그 전략과 구체적 계획을 공유드리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네이버는 500명이 넘는 대한민국의 가장 뛰어난 AI 엔지니어들과 전문가들로 팀을 꾸리고, 매개변수가 1000억 개 이상인 대규모 언어 모델을 자체 개발한 전 세계의 다섯 개 기업 중 하나”라며 “지난 세 번의 전환기를 극복하면서 온라인광고-콘텐츠소비-커머스까지 통합된 유일무이한 플랫폼으로 발전했으며, 이런 강력한 플랫폼 경쟁력은 생성형 AI 시대에 더욱 빛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1999년부터 시작된 네이버의 세

    • 문용필 기자
    • 2023-08-21 13:41
  • SK 하이닉스, ‘HBM3E’ 개발…고객사 성능 검증 진행

    [더테크=조재호 기자] SK하이닉스가 AI용 D램 신제품을 개발하고 성능 검증을 진행한다. 최근 품귀현상을 빗고 있는 엔비디아의 GPU ‘H100’에 자사 HBM3를 공급해온 SK하이닉스가 차세대 AI용 메모리 시장에서도 한발 앞선 모양새다. SK하이닉스는 고대역폭 메모리 신제품인 ‘HBM3E’ 개발에 성공하고 성능 검증을 진행하기 위해 고객사에 샘플을 공급하기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HBM(High Bandwidth Memory)은 고대역폭 초고속 메모리의 약어로 여러개의 D램을 수직으로 연결해 기존 D램보다 데이터 처리 속도를 끌어올린 고성능 제품이다. 최신 기술이 집약된 만큼 가격 측면에서도 기존 DDR램보다 6~7배 높아 메모리 반도체 업계에선 차세대 먹거리로 주목받고 있다. 류성수 SK하이닉스 DRAM상품기획담당 부사장은 “HBM3E를 통해 AI 기술 발전과 함께 각광 받고 있는 HBM 시장에서 제품 라인업의 완성도를 높혀 시장 주도권을 확고히 하게 됐다”며 “앞으로 고부가 제품인 HBM 공급 비중이 높아져 경영실적 반등 흐름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SK하이닉스의 HBM3E는 초당 최대 1.15TB(테라바이트) 이상의 데이터를 처리할 수

    • 조재호 기자
    • 2023-08-21 11:34
  • 삼성전자, 'AI/컴퓨터공학 챌린지' 개최

    [더테크=전수연 기자] 삼성전자가 AI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반도체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아이디어 공모전을 열고 분야별 멘토링을 진행한다. 삼성전자 SALT(종합기술원)는 8월 21일부터 10월 20일까지 2개월간 국내 대학 학부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삼성 AI/CE 챌린지 2023’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삼성 AI/CE 챌린지’는 과학기술 인재 발굴과 연구 강화를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으로 기존 인공지능(AI) 분야 외 컴퓨터 공학(CE) 분야가 추가돼 총 4개 부문으로 이뤄졌다. 챌린지 공모 과제는 △AI 기술을 활용한 자율 주행용 영상 인식 기술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용 머신러닝 알고리즘 △카메라 영상 화질 정량·정성 평가 동시 생성 기술 △CE 분야의 대규모 언어모델(LLM) 추론을 위한 컴퓨팅 시스템 최적화 등이다. 과제 세부 내용으로 자율 주행용 영상 인식 기술은 새로운 카메라 환경에서도 기존에 촬영된 영상 데이터를 활용해 높은 인식 성능을 가진 기술이다.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용 머신러닝 알고리즘 부문은 AI 기술 기반 반도체 소자와 공정 개발 검증용 머신러닝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내용이다. 카메라 영상화질

    • 전수연 기자
    • 2023-08-21 11:02
  • SKT, 페르소나AI와 손잡고 AICC 사업 강화

    [더테크=조재호 기자] SK텔레콤(이하 SKT)가 B2B 인공지능(AI)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AI컨택센터(AI Contact Center, AICC) 분야 투자와 함께 사업 제휴를 추진한다. 강력한 유·무선망을 지닌 SKT와 AICC원천 기술을 지닌 페르소나AI의 시너지 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SKT는 AICC 개발사 페르소나AI에 주요 전략적투자자(SI)로 참여해 3대 주주에 올라섰다고 3일 밝혔다. 자세한 투자 규모와 지분 상황은 공개하지 않았다. AICC는 AI 기반 고객센터로 음성엔진과 음성인식, 문장분석 등 AI 기술을 적용해 대기시간 없이 AI챗봇이나 콜봇을 통해 24시간 상담을 진행한다. 아울러 AI가 상담사에게 답변 관련 정보를 추천해 빠른 업무 처리를 돕는 등 서비스 만족도와 업무 효율을 높여 많은 기업이 채택을 검토 중이다. 페르소나AI는 자연어처리(Natural Language Processing) 엔진을 자체 개발하고 구독형 AICC 서비스를 국내에서 처음 도입한 기업으로 KB금융그룹, 한화손해보험 등 금융권에서 AI 솔루션 사업을 진행해왔다. 제한된 데이터로도 경량화된 엔진 기반의 최적화 기술과 함께 챗GPT의 보안성을 강

    • 조재호 기자
    • 2023-08-21 10:34
  • 한국로봇산업협회, 中로봇 대표기관과 협력 관계 구축

    [더테크=문용필 기자] 한국로봇산업협회가 중국전자학회와 협력관계를 구축했다. 중국이 ‘로봇 강국’ 중 하나임을 감안하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가 가능하다. 강철호 한국로봇산업협회 회장은 최근 첸잉 중국전자학회 회장과 중국 베이징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만나 전시회와 컨퍼런스, 인력 교류 등 분야에서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내용을 보면 양 기관이 주관하는 전시회와 컨퍼런스 지원 및 상호협력, 로봇 기술 교류 및 기술 연구‧산업 동향에 관한 세미나 공동 개최, 로봇 분야 연구 프로젝트 협력, 로봇 전문인력 교육 및 평가체계 공동 구축 등이 담겼다. 강철호 회장은 “협회장 부임 이후 작년 10월 싱가포르협회, 지난 7월 폴란드협회에 이어 이번에는 중국의 대표 로봇단체인 중국전자학회와 MOU를 체결하는 등 협회의 외연을 넓히고 회원사의 해외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해외 협, 단체와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 활동에 신경을 쓰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전자학회는 1962년 설립된 중국 공업신식화부의 산하 기관이다. 47개의 전문기관과 1200개 단체, 10여만 명의 회원을 보유했다. 로봇분야 산업 협력과 연구 개발, 인력 양성, 전시, 표준 개발

    • 문용필 기자
    • 2023-08-21 09:38
  • 하이퍼클로바X, ‘초거대 AI 혁신’ 보여줄까

    [더테크=문용필 기자] 이만하면 ‘소문난 잔치’라고 표현해도 무리가 없어보인다. 그렇기에 소문이 난 만큼 ‘새로운 먹거리’를 보여줘야 할 것으로 보인다. 아니면 누구나 납득할 만한 가능성이라도 말이다. 조만간 공개되는 네이버의 ‘하이퍼클로바X’(HyperCLOVA X)이야기다. (관련기사: [현장] “싸이월드의 아쉬움 반복하지 않을 것”) 네이버는 오는 24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팀네이버 컨퍼런스 단23’을 개최한다. 올해 국내 ICT 업계의 주요 이슈 중 하나로 꼽히는 초거대 AI언어모델(LLM) 하이퍼클로바X가 공개되는 자리다. 이날 오전부터 오후까지 진행되는 각 세션에선 하이퍼클로바X와 관련된 각종 인사이트들이 공유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이퍼클로바X가 공개되기 이전부터 네이버는 국내 유수의 기업들의 서비스와 기술에 이를 접목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모양새다. 주요 움직임들을 살펴보면 네이버클라우드는 지난 3월 한컴오피스에 하이퍼클로바X를 적용하기 위해 한글과컴퓨터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같은달에는 SK C&C와 초대규모 AI기반 B2B사업 협력에 나섰다. 지난달에는 모빌리티 서비스 기업인 쏘카와 하이퍼클로바X

    • 문용필 기자
    • 2023-08-21 08:56
  • 미디어젠, 세계육상대회 AI 기술 공급

    [더테크=전수연 기자] 음성 AI 기반 기술 기업 미디어젠은 19일 개최되는 헝가리 부다페스트 세계육상선수권 대회에 한국어 음성합성(TTS) 기술을 공급한다고 18일 밝혔다. 세계육상선수권대회는 중국의 인공지능(AI) 대표 기업 iFLYTEK이 다국어 AI 기술 제공사로 후원하며 한국어 음성 합성 엔진은 미디어젠에서 공급한다. 2023 세계육상선수권대회는 미디어젠 솔루션을 활용한 디지털 휴먼을 통해 장내 안내, 홍보, 서비스 등이 제공되며 일반 남녀, 아동 등 다양한 음성과 감정 상태에 따른 음성 출력이 이뤄진다. 미디어젠은 iFLYTEK 글로벌 서비스 플랫폼에 AI 솔루션을 탑재해 공동 판매를 준비 중이며 대회 이후 글로벌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미디어젠은 초거대 AI 사전 학습을 위한 데이터 구축 및 AI 엔진 알고리즘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스마트카, 스마트 컨택센터, AI 에듀테크, AI 키오스크 등 여러 부문에서 사업화를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미디어젠은 iFLYTEK과 올 3월 AI 기술 제휴 및 글로벌 AI 공동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국내 시장과 해외 진출을 위한 신사업 협력 관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 전수연 기자
    • 2023-08-18 17:13
  • 네이버, 생성 AI 신규 스타트업 투자 나선다

    [더테크=전수연 기자] 네이버 D2SF(D2 Startup Factory)가 생성형 AI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신규 투자한다. 네이버는 하이퍼클로바 X을 개발하며 쌓은 기술을 선정된 스타트업에 공유할 예정이다. 네이버 D2SF는 AI 스타트업을 공개 모집하고 협업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개 모집은 생성형 AI 관련 스타트업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네이버 D2SF는 △AI 반도체와 같은 인프라 스타트업 △파운데이션 모델, AI 경량화 등 데이터·모델 처리 스타트업 △생성형 AI를 활용해 산업에 최적화한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스타트업 등 생성형 AI 벨류체인 전반에 걸쳐 발굴할 계획이다. 네이버 관계자는 더테크에 “D2SF는 꾸준히 AI 분야에 투자를 이어왔으며 이번 공개 모집도 그 일환”이라며 “최근 네이버의 초대규모 AI 하이퍼클로바 X와 발맞춰 관련 스타트업 투자를 적극적으로 진행하려는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스타트업은 네이버 D2SF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0월까지 접수할 수 있으며 서류 검토를 거쳐 11월부터 투자·협업이 논의된다. 최종 선정팀은 네이버 D2SF의 투자와 함께 하이퍼클로바 X 등 네이버의 AI 기술력을 활용할 수 있는 네이

    • 전수연 기자
    • 2023-08-18 10:10
  • 딥엘, AI 번역 구독 서비스 개시

    [더테크=조명의 기자] 딥엘이 유료 구독 서비스 ‘딥엘 프로’를 한국 시장에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딥엘 프로는 고성능 AI 기술을 기반으로 문맥에 맞는 자연스러운 번역을 제공하며 30개 언어를 지원한다. 1월 한국어 버전을 선보였던 딥엘 번역기에 맞춤기능, 데이터 보안 기능 등을 추가했다는 것이 딥엘의 설명이다. 딥엘 프로는 무제한 번역 및 확장된 문서 번역 옵션을 제공한다. 무료 버전은 번역할 수 있는 글자 수에 제한이 있었다. 또한 PDF, 워드, 파워포인트, HTML 등 원본 파일의 형식을 유지하면서 대용량 문서 파일 번역을 할 수 있다. 딥엘 프로는 스타터, 어드밴스드, 얼티밋 등 3가지 플랜이 제공된다. 비즈니스 및 팀 구독의 경우 여러 명이 사용할 수 있으며, 모든 사용자는 매월 대용량 파일(얼티밋 기준 최대 20MB)과 추가 문서 번역(얼티밋 기준 월 최대 100건)을 제공받을 수 있다. 딥엘에 따르면 모든 텍스트가 번역 후 삭제되고 딥엘의 AI 모델 학습에도 활용되지 않는 등 데이터 보안을 준수한다. 사용자는 딥엘 API 권한을 통해 내부 툴에 원활하게 통합하고, 회사 웹사이트를 효율적으로 번역할 수 있다. 어드벤스드 및 얼티밋을 사용하는

    • 조명의 기자
    • 2023-08-17 13:55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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