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메뉴 바로가기
  • 본문 바로가기

2025.07.07 (월)

  • 네이버포스트
  • X
  • Facebook
  • 의견·제보
  • 고객센터
  • 회원가입
  • 로그인

더테크 (THE TECH) - 대한민국 대표 블루오션 테크 미디어

THE TECH

  • T 뉴스
    • AI·로봇
    • 모빌리티
    • IOT
    • DX·B2B
    • 핀테크·이코노미
    • 헬스케어
    • ICT일반
  • 이슈
  • 현장
  • 피플
  • 오피니언
메뉴
기사검색
닫기
검색창 열기
  • CATEGORY

  • T 뉴스

    • AI·로봇
    • 모빌리티
    • IOT
    • DX·B2B
    • 핀테크·이코노미
    • 헬스케어
    • ICT일반
  • 멀티미디어

    • 포토뉴스
    • 영상뉴스
  • 독자 · 소통

    • 의견·제보
    • 고객센터
    • 회원가입

T 뉴스

  • AI·로봇
  • 모빌리티
  • IOT
  • DX·B2B
  • 핀테크·이코노미
  • 헬스케어
  • ICT일반
  • [포토] 강남 중심에 자리한 '삼성 강남'

    [더테크=전수연 기자] 삼성전자가 체험형 플래그십 스토어 ‘삼성 강남’을 운영 중이다. 삼성 강남은 서울 강남대로 중심 상권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까지 약 2,000㎡ 규모로 구성돼 지난달 29일 오픈했다. 삼성전자의 다양한 모바일 디바이스, 생활 가전 제품을 직접 체험해보는 것은 물론, 게임 등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플레이그라운드 콘셉트로 꾸며졌다. 사진은 삼성 강남의 건물 외부 모습이다.

    • 전수연 기자
    • 2023-07-08 09:30
  • [포토] VR기기로 확인하는 커스텀 비스포크

    [더테크=전수연 기자] 삼성전자가 체험형 플래그십 스토어 ‘삼성 강남’을 운영 중이다. 삼성 강남은 서울 강남대로 중심 상권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까지 약 2,000㎡ 규모로 구성돼 지난달 29일 오픈했다. 삼성전자의 다양한 모바일 디바이스, 생활 가전 제품을 직접 체험해보는 것은 물론, 게임 등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플레이그라운드 콘셉트로 꾸며졌다. 사진은 콘셉트에 따라 제품을 구성하고 VR 기기로 체험해보는 공간이다.

    • 전수연 기자
    • 2023-07-08 09:00
  • [포토] '애니콜 시리즈'로 보는 삼성 휴대폰의 역사

    [더테크=전수연 기자] 삼성전자가 체험형 플래그십 스토어 ‘삼성 강남’을 운영 중이다. 삼성 강남은 서울 강남대로 중심 상권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까지 약 2,000㎡ 규모로 구성돼 지난달 29일 오픈했다. 삼성전자의 다양한 모바일 디바이스, 생활 가전 제품을 직접 체험해보는 것은 물론, 게임 등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플레이그라운드 콘셉트로 꾸며졌다. 사진은 삼성 강남에 마련된 삼성전자 핸드폰 역사존이다.

    • 전수연 기자
    • 2023-07-08 09:00
  • 또다시 ‘역대급’…LG전자, 2분기 최고 매출액 달성

    [더테크=문용필 기자] 이만하면 ‘역대급’이라는 수식어가 결코 과하지 않아 보인다. 올 2분기 LG전자의 잠정실적(연결기준) 이야기다. 20조원에 육박하는 매출액을 기록해 역대 2분기 매출 최대 기록을 세울 것으로 보인다. LG전자가 7일 발표한 2분기 잠정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19조 9988억원, 영업이익은 8927억원을 기록했다. 역대 2분기 기준으로 매출액은 최대이며 영업이익은 2번째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자타가 공인할만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1분기(매출 20조 4159억원, 영업이익 1조4974억원)에 비해 다소 줄어들었지만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2.7%나 증가했다. (관련기사: 매출액 20조…LG전자, ‘역대급’ 분기 실적 달성) 회사 측은 “매출액의 경우, 사업 구조적 측면에서 전장 사업 등 B2B 비중을 확대했다”며 “글로벌 경기 둔화로 인한 수요회복 지연 및 시장 내 경쟁 심화에도 불구하고 달성한 성과라 의미가 크다”고 자평했다. 영업이익에 대해선 “전사 워룸 태스크 등 사업의 근본적 체질 개서늘 위해 기울인 노력이 가시화된 결과”라며 “잠정실적에 인적 구조 선순환과 관련한 비경상 비용이 포함돼 있는 점을 감안하면 사업

    • 문용필 기자
    • 2023-07-07 15:30
  • 다이렉트클라우드, 챗GPT 연동한 파일 공유 등 신기능 추가

    [더테크=조명의 기자] 다이렉트클라우드는 SaaS 기반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다이렉트클라우드(DirectCloud)’에 2가지 기능을 새롭게 추가한다고 7일 밝혔다. 챗GPT와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연동한 ‘다이렉트클라우드 AI’ 기능 및 ‘Hot/Warm/Cold 스토리지 계층화’ 기능이다. 다이렉트클라우드AI는 다이렉트클라우드에 업로드한 비즈니스 문서를 대상으로 챗GPT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찾거나 문서를 요약할 수 있는 기능이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PDF로 작성한 사내 시스템 매뉴얼을 다이렉트클라우드에 업로드한 뒤, 다이렉트클라우드 AI 대화창에 “영업 지원 시스템에 사용자를 추가하는 방법을 알려줘”라고 입력하면 해당 정보를 찾아 구체적인 절차까지 바로 알 수 있다. 이 기능은 문서요약, 검색, FAQ, 문서 갱신 등의 다양한 데이터 활용에 사용될 수 있다. 다이렉트클라우드는 현재 지정한 파일 및 폴더를 대상으로 정보 검색이 가능하지만 향후에는 다이렉클라우드에 저장된 전체 파일을 대상으로 범위를 확대하고, 다이렉트클라우드 AI 인터페이스를 ERP, SFA/CRM의 업무 시스템에 쉽게 접목할 수 있도록 위젯과 API를 제공할 계획이다. Hot/Wa

    • 조명의 기자
    • 2023-07-07 12:56
  • 2분기 잠정실적 발표한 삼성전자, 반등 요소는?

    [더테크=문용필 기자] 삼성전자가 올 2분기 잠정실적을 집계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90%이상 감소한 영업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기존 예상을 상회하는 결과가 나온데다가 하반기 반등 요소들이 남아있어 점진적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삼성전자는 7일 2023년 2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60조원, 영업이익은 6000억원에 머물렀다. 영업이익이 채 6000억원도 되지 않았던 2009년 1분기 이후 최저 수준의 성적표다. 63조7500억원의 매출, 640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전기 대비 각각 5.88%, 6.25% 감소한 결과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매출이 22.28%, 영업이익은 95.74% 줄었다. 어디까지나 투자자 편의를 돕기 위한 ‘잠정실적’이라는 점에서 최종 결산 결과를 봐야겠지만 또다시 ‘실적부진’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관련기사: 삼성전자 DS부문, 영업손실 4조원대…‘반도체 해빙기’ 언제쯤?) 단순히 ‘숫자’만 보면 긍정적이라고 평가하긴 어려워 보이지만 당초 예상됐던 실적에 비해선 선방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앞서 연합인포맥스는 최근 1개월 이내 보고서를 낸 8개 증권사의 실적 전망치를 집계했는데 2분기 영업이익이

    • 문용필 기자
    • 2023-07-07 11:20
  • ‘스레드’ 출시됐는데 11년만에 트윗 올린 저커버그, 이유는?

    [더테크=문용필 기자] 유머러스한 ‘미국식 디스’일까, 아니면 라이벌을 향한 ‘발칙한 도발’일까.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가 6일(한국시간) 트위터에 게시물을 올렸다. 텍스트 없이 그림이 한 장 게재됐다. 두 명의 스파이더맨이 서로를 바라보면서 삿대질을 하고있는 내용이다. 저커버그의 트위터 계정을 보면 지난 2009년 2월에 가입한 것으로 돼 있다. 해당 트윗 이전 마지막 게시물은 지난 2012년 1월 19일, 무려 11년 만에 트윗인 셈이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이라는 글로벌 소셜 플랫폼을 보유한 메타의 CEO라는 점에서 보면 ‘그럴 수 있지’ 싶은 대목이다. 문제는 시점이다. 메타의 인스타그램이 ‘트위터 대항마’로 불리는 새로운 SNS ‘스레드’(Threads)를 출시한 것과 맞물리기 때문. 스레드는 한 게시물당 500자를 지원하고 외부 웹사이트 연결 링크와 최대 5분 길이의 동영상을 업로드 하는 기능 등을 탑재해 여러모로 트위터와 닮아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관련기사: 인스타그램, 텍스트 기반 SNS '스레드' 공개) 이에 저커버그의 11년 만의 트윗 게시물을 보고 두 스파이더맨이 트위터와 스레드를 빗댄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이 해석이 맞다면

    • 문용필 기자
    • 2023-07-06 14:42
  • 인스타그램, 텍스트 기반 SNS '스레드' 공개

    [더테크=전수연 기자] 인스타그램이 ‘텍스트’에 초점을 맞춘 SNS를 새롭게 선보였다. 최근 트위터가 트윗 열람 개수 제한 등의 API(프로그램 간 정보 전달 수단) 문제로 시끄러운 만큼, 새로운 플랫폼이 어떤 반응을 일으킬지 지켜볼 만하다. 인스타그램은 텍스트로 실시간 소식을 공유하고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새로은 어플 ‘스레드(Threads)’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기존의 인스타그램이 사진과 영상으로 소통하는 SNS였다면, 스레드는 ‘텍스트’를 주요 콘텐츠로 확대시킨 플랫폼이다. 사용자는 스레드에서 한 게시물당 500자 제한의 텍스트 및 외부 웹사이트로 연결하는 링크·사진·최대 5분 길이의 동영상을 업로드 할 수 있다. 사용자는 스레드에서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인스타그램 아이디로 로그인 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과 동일한 계정명을 사용하며, 프로필 사진과 소개글은 따로 설정할 수 있다. 또 사용자는 인스타그램에서 팔로우 중인 계정을 스레드에서도 팔로우 가능하며, 스레드 피드에는 내가 팔로우하는 계정의 콘텐츠와 추천 콘텐츠가 함께 표시된다. 인스타그램 관계자는 <더테크>에 “인스타그램이 사진과 영상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세상과 연결되는 공간

    • 전수연 기자
    • 2023-07-06 14:34
  • 클로잇, 스윗과 파트너십…고객 디지털 전환 지원

    [더테크=조명의 기자] 클로잇이 글로벌 협업 플랫폼 워크OS ‘스윗(Swit)’을 서비스하는 스윗테크놀로지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클로잇은 스윗테크놀로지스와의 파트너 협약을 통해 자사 고객을 중심으로 디지털 혁신 솔루션을 포함한 컨설팅 서비스 등을 확대 제공할 예정이다. 클로잇에 따르면, 스윗은 이메일, 캘린더, 문서관리, 화상회의 등 다양한 글로벌 생산성 앱들과의 쌍방의 유기적 연동과 태스크 기반의 협업과 프로젝트 커뮤니케이션의 상호작용이 이뤄지는 허브적 환경을 제공한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을 비롯해 SK텔레콤, SK브로드밴드, LG CNS, KG 모빌리언스 등을 주요 고객으로 두고 있다. 허정욱 클로잇 솔루션사업본부장은 “기업들의 보다 효율적인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진행했다”며 “혁신적인 기술을 보유한 협력사를 지속적으로 확보해나가 고객사에 클라우드 기반의 올인원 디지털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조명의 기자
    • 2023-07-06 11:43
  • Z플립이 만든 ‘ㅅ’…윤곽 나온 첫 ‘갤럭시 서울 언팩’

    [더테크=문용필 기자] 삼성전자의 첫 ‘서울 갤럭시 언팩’이 그 윤곽을 드러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하반기 플래그십 모델인 갤럭시 Z폴드와 Z플립의 5번째 제품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6일 오전 국‧내외 미디어와 파트너들을 대상으로 ‘삼성 갤럭시 언팩 2023’ 행사 초대장을 발송했다. 이번 언팩은 오는 26일 오후 8시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진행된다. 언팩 신제품의 특징을 ‘살짝’ 엿볼 수 있는 초대장 이미지를 보면 Z플립으로 보이는 디바이스가 ‘ㅅ’자로 펼쳐져 있다. Z플립5에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는 ‘물방울 힌지’와 서울의 앞 자음을 상징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아울러 Z플립 신제품이 이번 행사의 ‘메인’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디바이스 아래에는 ‘언팩’이라는 한글과 ‘join the flip side’라는 영문 문구가 담겨있다. 특히 언팩은 서울타워와 궁궐, 혹은 숭례문을 형상화한 듯한 디자인으로 만들어졌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0년 갤럭시S 시리즈의 첫 모델을 공개한 이래 그간 갤럭시 언팩을 26번 진행해왔는데 서울에서 언팩을 개최하는 것은 ‘의외로’ 이번이 처음이다. 글로벌 기업이 내놓는 글로벌 제품인 만큼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 문용필 기자
    • 2023-07-06 10:29
  • 3분기 D램 가격 0~5% 하락, 2024년부터 반등예상

    [더테크=조재호 기자] 올해 3분기 D램 가격이 반등하긴 어렵지만 하락 폭이 0~5%가량으로 크진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의 인공지능(AI) 서버 장비 투자와 함께 스마트폰 시장의 성수기를 앞둔 3분기다. 하지만 재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반등을 논하기엔 시기상조라는 분석이 나온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5일 “D램 업체들의 감산과 계절적 수요 증가로 인해 재고 압박이 줄었다”면서 3분기 D램 ASP(Average Selling Price, 평균 판매 단가)가 0~5%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트렌드포스는 업체들의 노력에도 재고 수준이 높아 분기별 가격 하락 폭을 줄이는 것에 그칠 뿐, 가격 회복은 2024년에나 가능할 것이라고 봤다. 보고서는 PC용 D램 부문은 시장에서 세대교체기가 진행되고 있어 DDR4는 공급과잉 상태가 지속되고, DDR5는 업체의 가격 유지 노력과 수요의 영향을 받아 적정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따라서 PC용 D램 전체 ASP는 0~5%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서버용 D램의 ASP도 0~5% 하락할 것으로 전해졌다. 그 이유는 PC와 비슷한데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들이 AI 장비에 투자하면서

    • 조재호 기자
    • 2023-07-06 08:58
  • 차세대 나트륨 이차전지 수명 연장 방법 찾았다

    [더테크=조명의 기자] 기존 리튬 이온 전지 대비 생산단가가 저렴하고 전지 시스템이 비슷해 저가형 리튬이온전지 시장을 대체할 차세대 전지로 주목받고 있는 나트륨 이온 전지의 수명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을 국내 연구진이 찾아냈다. 울산과학기술연구원(UNIST) 에너지화학공학과 이현욱 교수팀은 프러시안 블루 계열 소재를 통해 나트륨 이온 전지의 수명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원인을 찾았다고 밝혔다. 프러시안 블루 계열 소재는 프러시안 블루라는 18세기부터 사용된 청색 염료 물질 중 하나로 청바지 염료로 사용된다. 이온을 흡착하는 기능이 있어 방사성 세슘 중독 시 해독제로 사용되기도 한다. 최근에는 나트륨 이온전지 양극 소재에도 적용되고 있다. 중국 배터리 기업 CATL에서 공개한 나트륨 이온전지 양극 소재인 ‘프러시안 화이트’가 이 계열 중 하나다. 연구팀은 수용액 기반의 공침법을 이용해 서로 다른 특성을 가진 프러시안 블루 계열 양극 소재를 합성했다. 특히 합성 후 프러시안 블루 계열 양극 물질이 가지는 물 분자의 양에 따라 배터리가 어떠한 특성을 보이는지 분석했다. 특히 연구팀은 프러시안 블루 계열 소재가 유기전해질 시스템과 수계전해질 시스템에 모두 응용이 가능하

    • 조명의 기자
    • 2023-07-05 15:49
이전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다음
  • 배너

배너

많이 본 뉴스

더보기
  • 1

    슈나이더 일렉트릭, 엔비디아와 대규모 AI 공장 개발

  • 2

    딥브레인AI, 텍스트 한 줄로 영화 수준 영상 구현..."‘AI 스튜디오 4.0 공개"

  • 3

    韓 초격차 스타트업, 도쿄 통해 글로 시장을 열다

  • 4

    네이버페이, AI와 웹3 기술로 ‘디지털 금융 허브’ 구축

  • 5

    네이버, 최상의 언어 능력 갖춘 추론모델 ‘HyperCLOVA X THINK’ 공개

  • 6

    “AI 중심 보안 운영 모델 전환, 향후 36개월이 승부처”

  • 7

    캔바, 오픈AI 챗GPT와 연동된 첫 디자인 플랫폼 등극


  • 배너
  • 배너

  • 회사소개
  • 찾아오시는 길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이지영)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의견·제보
  • 고객센터
로고

(주)빅테크 | 제호 : 더테크 (THE TECH) | 신문등록번호: 서울아53318 | 등록ㆍ발행일자: 2020.10.7 | 사업자번호 : 168-86-01987
발행ㆍ편집인 : 서명수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 : 이지영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이지영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 162-10, 4층 (서교동, 이혜2 빌딩) | 전화번호: 02-6952-6992 | 기사제보 : press@the-tech.co.kr
Copyright @더테크 (THE TECH) Corp.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ediaOn

UPDATE: 2025년 07월 04일 14시 16분

최상단으로
검색창 닫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더테크는 ‘스마트 테크 전문‘ 미디어입니다. AI, 사물인터넷, 미래모빌리티 등 인더스트리 4.0 시대를 이끌어갈 딥테크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ICT 산업컨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 종료가 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