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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배 드론 20㎞까지 날릴 수 있는 통신기술 개발 추진

    [더테크 뉴스] 현재 저고도에서 통신상 이유로 1km 내외만 비행 가능한 드론을, 비가시권인 최대 20km까지 비행 가능할 수 있도록 저주파수(433MHz) 대역에 기반한 드론용 통신기술을 개발하는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33MHz 기반 드론 응용 통신기술개발 및 실증 사업 수행기관인 광운대학교 컨소시엄이 3월 3일 과제 착수 회의를 시작으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컨소시엄에는 주관연구기관인 광운대학교와 KAIST, 목포해양대학교, 한밭대학교 등 4개 대학과 빌리브마이크론, 쿼터니언, 에이넷솔루션, 실리콘알앤디, 쏠리드랩스, 케이에스티, 에이오비, 네드솔루션 등 8개 기업이 참여한다. 드론은, 항공안전법 특별비행 안전기준에 따라 저고도 공역 및 비가시권 비행시 통신을 이중화(RF통신+4G‧5G 통신 기간망 등)해야 한다. 통상 4·5세대(4G‧5G) 통신 기간망은 거리상 제약은 없지만, 기존 2.4/5GHz 대역의 RF통신은 통신거리가 1km 내외에 불과해 이보다 먼 거리의 드론 장거리 비행은 제한됐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5세대(5G)+ 스펙트럼 플랜(2019.12월)을 발표하면서 최대 20km까지 통신이 가능한 43

    • 김수민
    • 2022-03-04 14:15
  • 엘솔루, 오토브레인 수입 자동차 컨택센터에 AI 음성 인식 기술 공급

    [더테크 뉴스] 인공지능(AI) 음성 인식 및 AI 번역 전문 기업 엘솔루(구 시스트란 인터내셔널)는 오토브레인의 AI 컨택센터 내 음성 인식(STT, Speech-To-Text) 기술을 공급한다고 4일 밝혔다. 오토브레인은 2000년부터 20년 넘게 국내에 진출한 해외 유명 수입차(독일·프랑스·미국 등) 인바운드 및 아웃바운드 센터를 운영한 컨택센터 전문 기업이다. 오토브레인은 전문 상담사의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을 향상하고, 상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엘솔루의 AI 기술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기존 콜 시스템에 엘솔루의 음성 인식 기술이 적용돼 새로운 AI 콜 시스템을 갖춘 오토브레인은 고객 지원 콜센터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대 98% 이상의 음성 인식 품질을 제공하는 엘솔루의 AI 음성 인식 기술은 오토브레인의 모든 고객·상담사·정비사의 목소리를 실시간으로 인식, 고객 데이터를 생성해 줌으로써 수입차 브랜드의 서비스·세일즈에 반영된다. 또 각종 안내뿐만 아니라 만족도 조사, 장기 미입고 고객에게 정비를 유도해 운전자 안전에도 활용하는 등 여러 방면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엘솔루의 AI 음성 인식 솔루션은 기존 콜센터를 AI 컨택

    • 김수민
    • 2022-03-04 13:10
  • "반도체 여파 지속"...수입차 2월 판매 12.7%↓

    [더테크 뉴스]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2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1월 17,361대보다 12.1% 증가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 22,290대보다 12.7% 감소한 19,454대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2월까지 누적대수 36,815대는 전년 동기 44,611대보다 17.5% 감소했다. 2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5,970대, 비엠더블유(BMW) 5,656대, 아우디(Audi) 1,227대, 폭스바겐(Volkswagen) 1,108대, 볼보(Volvo) 1,047대, 포르쉐(Porsche) 777대, 미니(MINI) 732대, 쉐보레(Chevrolet) 535대, 렉서스(Lexus) 474대, 지프(Jeep) 441대, 토요타(Toyota) 279대, 혼다(Honda) 256대, 링컨(Lincoln) 220대, 랜드로버(Land Rover) 190대, 푸조(Peugeot) 183대, 포드(Ford) 180대, 마세라티(Maserati) 52대, 벤틀리(Bentley) 35대, 롤스로이스(Rolls-Royce) 23대, 캐딜락(Cadillac) 20대, 재규어(Jaguar) 17대, 람보르기니(Lamborghini)

    • 김수민
    • 2022-03-04 13:05
  • 기아 ‘2022 CEO인베스터 데이’, 전동화 전환 가속ᆞPBV 사업 본격화

    [더테크 뉴스] 기아가 3일 온라인 채널을 통해 ‘2022 CEO 인베스터 데이’를 개최하고, 주주, 애널리스트 등을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위한 중장기 사업 전략, 재무 목표 및 투자 계획을 공개했다. 기아는 지난 2020년 선제적인 전기차 사업 체제 전환, 맞춤형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을 핵심 내용으로 하는 중장기 전략을 처음 공개했고, 지난해에는 전기차 및 친환경 모빌티리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면 개편을 통한 ‘기아 트랜스포메이션’의 시작을 알렸다. 이 날 발표한 중장기 전략은 코로나19 확산 등 유례없는 위기가 이어진 가운데에서도 를 바탕으로 세계 자동차 업계와 시장을 놀라게 한 지난 2년간의 혁신 성과를 점검하는 동시에, 미래 핵심 사업 전략을 보다 구체화하고 기아의 비전 실천 의지를 강조했다. 기아는 지난 성과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2030년까지 전기차 선도 브랜드로의 도약, 미래 모빌리티 시장의 신사업 선점, 글로벌 완성차 업체 최고 수준의 수익구조 확보 등을 선언했다. 먼저, 기아는 2030년 글로벌 시장에 2022년 목표치 315만대 대비 27% 증가한 400만대를 판매해 양적 성장을 달성할 뿐만 아니라, 친

    • 홍주희
    • 2022-03-04 09:06
  • 현대자동차, '중장기 전동화 전략' 공개

    [더테크 뉴스] 현대자동차가 오는 2030년 17종 이상의 전기자동차(EV) 라인업을 구축해 글로벌 전기차 판매 187만대, 점유율 7% 달성을 추진한다. 이를 바탕으로 2030년까지 전기차 부문 영업이익률 10% 이상의 수익성을 확보한다. 현대자동차는 2일 온라인 채널을 통해 ‘2022 CEO 인베스터 데이’를 열고 주주, 애널리스트, 신용평가사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중장기 전동화 가속화 전략 및 재무목표를 발표했다. 대표이사 장재훈 사장과 기획재경본부장 서강현 부사장이 영상 발표를 통해 현대자동차의 구체적인 전동화 전략에 대해 설명했다. 현대자동차는 전기차 수요 집중 지역 내 생산 확대, 차세대 배터리 기술 개발 및 배터리 모듈화 등을 포함한 배터리 종합 전략 추진,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EV 상품성 강화 등의 중장기 전동화 전략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2025년 승용 전기차 전용 플랫폼 ‘eM’과 PBV(목적 기반 모빌리티) 전기차 전용 플랫폼 ‘eS’ 등 신규 전용 전기차 플랫폼 2종을 도입하고, 2030년까지 12조원을 투자해 커넥티비티, 자율주행 등 전사적인 소프트웨어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근간으로 현대자동차는 글로벌 전기차

    • 홍주희
    • 2022-03-03 09:16
  • 기아 EV6, 한국차 최초 ‘유럽 올해의 차’ 수상

    [더테크 뉴스] 기아의 전용 전기차 EV6가 ‘2022 유럽 올해의 차(COTY, the Car of the Year 2022)’로 최종 선정됐다. 기아는 한국 브랜드 사상 처음으로 ‘유럽 올해의 차’에 등극했다. 기아는 지난달 28일(현지 시각)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2022 유럽 올해의 차’ 온라인 시상식에서 EV6가 최고의 영예인 유럽 올해의 차를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EV6는 최종 후보(Shortlist)에 함께 오른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 △쿠프라 본 △포드 머스탱 마하-E △푸조 308 △르노 메간 E-테크 △스코다 엔야크 iV 등 6개 경쟁 차량을 제치고, 유럽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 이번 시상식은 유럽 23개국의 저명한 자동차 전문 기자 61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전문 심사와 투표를 거쳐 진행됐다. 1964년 첫 시상이 시작된 유럽 올해의 차는 미국의 ‘북미 올해의 차(The North American Car and Truck of the Year, NACTOY)’와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권위 있는 자동차 시상식으로 꼽힌다. 독일, 프랑스, 영국 등 자동차 선진 시장을 거점으로 하는 유럽 브랜드를 비롯해 미국계, 일본계 등 유

    • 김수민
    • 2022-03-02 06:20
  • 정부, 미래차 전환 자동차부품기업에 대출·이자 지원

    [더테크 뉴스] 정부가 올해부터 미래차 전환을 위한 투자에 나서는 자동차부품기업에 대한 전용 대출상품을 출시하고 정부가 대출이자 일부를 지원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를 위해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친환경차 보급촉진 이차보전 사업을 공고하고, 사업 전담기관인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을 통해 2일부터 31일까지 자금지원 신청을 접수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 대출규모는 약 1,700억원 수준으로, 전기차 부품 등 미래차 부품 생산 및 기술확보를 위한 설비투자, 지분인수 등 M&A, 연구개발자금 등에 대해 지원한다. 한국산업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부산은행, ㈜경남은행 등 5개 시중은행에서 관련 대출상품을 출시·운용한다. 업체당 최대 200억원 한도로 대출을 실시하며, 정부는 사업계획 심사 등을 통해 미래차 전환 준비가 충실한 기업을 대출심사 대상으로 추천하고, 대출이자를 최대 2%p까지 대출기간(최대 8년) 동안 지원한다. 국내 자동차산업은 작년 한해 전기차 등 친환경차의 내수판매·수출이 모두 역대 최고를 기록(5대 중 1대는 친환경차)하고, 친환경차 수출대수는 40만대를 돌파하는 등 친환경차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 중이다. 이에 우리 자동차 부품산업

    • 이준호
    • 2022-03-01 12:39
  • 현대차 아이오닉 5-기아 EV6, ‘아우토 자이퉁’ 전기차 비교 평가 1·2위 선정

    [더테크 뉴스]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와 기아 ‘EV6’가 독일 자동차 전문 매거진이 최근 진행한 5개 SUV 전기차 비교 평가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차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아우토 자이퉁은 자동차의 본고장 독일의 3대 자동차 전문지 중 하나로, 독일뿐만 아니라 유럽 소비자들에게 높은 신뢰를 받고 있으며 차량 구매 시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되고 있다. 최근호에 게재된 이번 비교 평가는 아이오닉 5, EV6, 폴스타2, 테슬라 모델Y, 메르세데스-벤츠 EQB 등 유럽 전기차 시장에서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5개 모델을 대상으로 △바디(body) △주행 컴포트(driving comfort) △파워트레인(powertrain) △주행 다이내믹(driving dynamic) △친환경/경제성(environment/cost) 등 5가지 평가항목에 걸쳐 진행됐다. 아이오닉 5는 다섯 가지 평가 항목 중 주행 컴포트 부문 1위를 차지했으며 주행 다이내믹과 친환경·경제성 부문에서는 2위를 기록해 총점 3222점으로 폴스타2(3164점), 테슬라 모델Y(3157점)를 제치고 최고점을 획득하며 종합적인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아이오닉 5는 특히 주행 컴포트 부문에서 △인체

    • 김수민
    • 2022-02-28 08:52
  • 현대차 일렉시티 FCEV, 오스트리아 시내버스 정규노선에 투입

    [더테크 뉴스] 현대자동차는 친환경 수소전기버스 ‘일렉시티 FCEV’를 오스트리아의 대중교통 기업 ‘비너 리니엔(Wiener Linien)’에 공급했으며, 오스트리아 빈 시내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탑승하는 노선에 먼저 투입돼 운행을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투입된 일렉시티 FCEV는 오스트리아 정부 차원의 수소 인프라 확충 및 사업 주도를 위한 HyBus Project (하이버스 프로젝트) 중 하나로, 현대차가 해당 버스를 총 3대 공급해 빈을 시작으로 그라츠와 잘스부르크 등 오스트리아 내 다양한 지역 노선에 차례대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에 오스트리아 빈에서 운행되는 수소전기버스 일렉시티 FCEV는 우수한 성능과 내구성을 갖춘 연료전지시스템과 동급 최고 용량의 수소 탱크를 적용해 1회 충전으로 최대 550km를 주행할 수 있다. 특히 현대차 수소전기버스 일렉시티 FCEV는 긴 주행거리와 짧은 충전 시간 등 우수한 상품성을 갖춰 차량 밀도가 높고, 신호등 간 거리가 짧은 오스트리아 빈의 도로 요건에 적합하다는 평을 받아 이번 HyBus Project (하이버스 프로젝트) 파트너로 선정됐다. 현대차는 이번 수소전기버스 일렉시티 FCEV 오스트리아 공

    • 홍주희
    • 2022-02-28 07:23
  • 현대자동차, 쉘과 손잡고 전동화·탄소 중립 속도 낸다

    [더테크 뉴스] 현대차는 쉘(Shell)과 친환경 밸류체인 전반에서 양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는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현대차는 전동화 사업체제로의 전환 및 탄소 중립 목표 달성에 힘을 보태고, 쉘의 경우 그린에너지 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모멘텀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차 장재훈 사장은 “쉘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친환경 사업 영역에서의 혁신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사의 특화 역량을 활용해 전기차와 친환경 에너지의 신규 수요 창출 및 시장 확대에 이바지하는 방향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와 쉘은 중점 협력분야로 △전기차 충전 인프라(EV Charging) △저탄소 에너지 솔루션(Low-carbon Energy Solutions) △수소(Hydrogen) △디지털(Digital)을 선정하고 이를 중심으로, 향후 다년간의 포괄적인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우선 현대차와 쉘은 글로벌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협업을 시작한다. 양사는 특히 전기차 수요의 빠른 증가가 예상되는 아시아 국가 중심으로 쉘의 주유소 네트워크를 활용해 충전 인프라

    • 홍주희
    • 2022-02-25 14:21
  • 파블로항공 2022 드론쇼 코리아 참가, 드론산업의 미래를 만나다

    [더테크 뉴스] 파블로항공은 2월 24일부터 26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2022 드론쇼 코리아’에 참가한다.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2022 드론쇼 코리아는 국내 최대의 무인 이동체 전시회로 이번 행사에는 4차 산업 드론 기술을 이끌 국내·외 130여 개사가 참여한다. 파블로항공은 이번 행사에서 ‘We Create the Innovility World’라는 주제로 324㎡(18mx18m)의 대형공간을 활용, 다채로운 매체를 통해 파블로항공이 이끌어갈 모빌리티산업의 미래를 보여준다. 혁신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Mobility)산업을 선도하고자 하는 파블로항공의 비전을 담았다. 전시관 메인 중앙부스에는 파블로항공의 드론솔루션과 서비스를 VR(Virtual Reality) 기기를 통해 경험할 수 있는 VR 체험존을 운영한다. 미래 모빌리티 도시를 표현한 대형 디오라마와 영상 프로젝션과 연동된 VR기기는 우리가 상상하는 모빌리티 세상을 가상현실로 구현한다. 이외에도 4개의 전시관을 통해 파블로항공 기술연구소와 각 부문별 사업들의 현재와 미래를 만나볼 수 있다. TEAM PICASSO (기술연구소)를 중심으로 TEAM ALLIVERY (물류사업

    • 이준호
    • 2022-02-24 16:33
  • 폴스타, 기후 중립 개발 가속화..."글로벌 공급업체와 협력 강화"

    [더테크 뉴스]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기후 중립 자동차 개발에 속도를 내기 위해 글로벌 자동차 산업체들과 협력을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폴스타는 차량의 탄소 발자국에 대한 ‘생애 주기 평가(LCA)’에 초점을 맞춰 자동차 산업과 직결된 다양한 분야의 리더십을 갖춘 글로벌 공급업체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참여 업체는 SSAB. Hydro. ZF. ZKW. Autoliv다. 폴스타는 이들과 함께 운송 부문이 기후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기후 중립 자동차 개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폴스타는 폴스타 제로 프로젝트를 통해 2030년까지 원자재부터 소재 가공, 제품 생산과 소유 등 자동차 전체 생애주기동안 발생하는 탄소를 없애는 기후중립 자동차를 생산할 계획이다. 한편, 폴스타는 이번 협업과 함께 공급업체, 연구원, 대학, 기업가, 투자자, 정부 및 비정부 조직 등 다양한 협력사를 공개 모집한다. 이 외에도 폴스타는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와 파리 협정을 지원하는 학술 네트워크 SDSN(Sustainable Development Solutions Network)을 통해 세계 연구원들과도 협력을 도모하고 있다. 토마스 잉엔라트 폴스타 CE

    • 이준호
    • 2022-02-24 16:10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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