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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연구원, 세계 최초 '전기차 글로벌 상호운용 적합성 평가기관' 지정

    [더테크 뉴스] 한국전기연구원(이하 KERI)이 29일 국제전기차충전협의체 ‘차린(CharIN)’으로부터 세계 최초로 ‘전기차 글로벌 상호운용 적합성 평가기관’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차린은 배터리로 구동되는 모든 종류의 전기차 충전시스템의 국제 표준 개발을 촉진하고 이에 적합한 시험인증 프로그램을 구축하는 국제 민간 기술협의체다. 현재 현대, 기아, BMW, 폭스바겐, GM 등 전 세계 주요 전기차 제조 대기업뿐만 아니라, 충전기 관련 업체까지 216개 기관이 차린의 핵심 멤버로 참여할 만큼 세계 전기차 시장에서의 영향력이 막강하다. 현재 전기차 급속충전 시장에서는 충전 인프라의 외형적 호환성은 준수되고 있으나, 통신 및 충전 시퀀스 관련 소프트웨어적 상호운용성(Interoperability, 호환성) 문제로 급속충전 시 충전 불가 혹은 중단, 충전 후 커넥터 잠김 등 오류가 다수 발생해 사용자가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 이러한 문제는 아직 활성화되지 않은 전기차 시장에서 다수의 완성차 기업과 다양한 충전기 업체들이 인프라 구축에 참여하다 보니 제조사별로 표준 해석의 차이로 발생한다는 지적이다. 이 때문에 전기차-충전기 간 상호 운용성을 사전에 점검하고 해

    • 홍주희
    • 2021-07-29 12:18
  • 부산시, 전기차 보급 확대로 저탄소 그린도시 기반 조성한다

    [더테크 뉴스] 부산시가 2021년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저탄소 그린도시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추경에 시비 84억여 원을 추가로 확보한 바 있으며 국비 166억 원 등 총사업비 250억 원으로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에 나선다. 구매보조금은 전기자동차 1,673대에 지원한다. 보조금 지원대상은 ▲전기 승용차 1천273대(14개사, 62종) ▲전기화물차 400대(10개사, 15종)로 환경부 전기자동차 통합포탈(ev.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12월 10일까지이나 예산소진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전기 승용차는 구매보조금 최대 1,300만 원을 지원하고, 전기 화물차는 최대 2,60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구매지원 신청일로부터 3개월 이전에 부산시에 주소지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과 법인, 공공기관, 지방공기업 등이다. 보조금 신청은 구매자가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면 제작사와 판매점에서 ‘환경부 저공해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www.ev.or.kr)’을 통해 대상 차량에 대한 보조금을 신청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전기 승용차의 경우 권장소비자가격별로 구매보조금이 차등 지급된다.

    • 이준호
    • 2021-07-29 10:00
  • 현대자동차 수소전기 대형트럭 북미시장 본격 진출, 캘리포니아 달린다

    [더테크 뉴스] 현대자동차가 북미 지역 수소전기 대형트럭 수주에 성공했다. 현대자동차는 미국 ‘캘리포니아 대기환경국(CARB)과 ‘에너지위원회(CEC)에서 주관하는 ‘캘리포니아 항만 친환경 트럭 도입 프로젝트(NorCAL ZERO, Zero-Emission Regional and Drayage Operations with Fuel Cell Electric Trucks)’ 입찰에서 최종 공급사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고 27일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친환경 프로젝트들에 대한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미국의 비영리단체인 ‘CTE (The Center for Transportation and the Environment)’ 와 함께 수소 공급 - 차량 공급 - 리스 및 파이낸싱 - 플릿 운영 - 사후 관리를 아우르는 밸류 체인 구축을 목표로 여러 파트너사와의 컨소시엄 구성을 주도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오는 2023년 2분기부터 총 30대의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을 공급할 수 있는 자격을 획득했다. 현대자동차는 미국 시장의 니즈를 반영해 ▲수소연료탱크 압력을 700bar로 상승시켜 주행거리를 약 800km로 크게 늘리고 ▲트레일러를 견인하기 위한 트랙터 모델이 적용된 엑시언트

    • 이준호
    • 2021-07-27 10:16
  • 쌍용차, 차세대 SUV ‘KR10’ 디자인 공개

    [더테크 뉴스] 쌍용자동차가 새롭게 정립한 디자인 비전과 철학이 담긴 차세대 SUV ‘KR10’의 디자인을 공개하며 미래 디자인의 가치와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번 KR10(프로젝트명) 디자인 스케치 공개는 ‘J100’에 이은 두 번째로 새로운 디자인 비전 및 철학인 ‘Powered by Toughness’를 바탕으로 쌍용차 고유의 헤리티지(Heritage)인 강인하고 모던한 디자인을 통해 SUV 정통 브랜드를 계승 발전시킬 것이라고 쌍용차는 설명했다. 쌍용자동차가 ‘강인함과 모던함’을 주제로 한 디자인 가치와 ‘Korean Can Do’의 의지를 담은 디자인 철학 ‘Powered by Toughness’는 △구조적 강인함(Robust Architecture) △예상 밖의 기쁨(Unexpected Delight) △강렬한 대비(Vibrant Contrast) △자연과의 교감(Communion with Nature) 등 4가지의 조형적 아이덴티티(Identity)를 기본으로(뼈대로) 하고 있다. 쌍용자동차 디자인 철학의 근간이 되는 조형적 아이덴티티 4가지 요소 중 첫 번째 구조적 강인함은 단순한 형태의 아름다움을 탈피해 강인한 구조의 형태와 디테일한 조형미에서

    • 홍주희
    • 2021-07-27 07:15
  • 울산시, 미래 자동차 산업의 새로운 성장을 이끌 발판 놓는다

    [더테크 뉴스] 울산 지역 자동차 산업의 고부가 가치화와 관련 기업의 기술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지원 기반이 구축된다. 울산시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23일 시청 상황실(본관 7층)에서 ‘지능형 전력구동 핵심부품 지원 기반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송철호 울산시장과 김명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원장, 권수용 울산테크노파크 원장, 구자록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원장, 기업체 대표 등이 참석한다. 협약서에 따르면 두 기관은 △지능형 전력구동 모빌리티 부품 지원센터 인프라 구축 △ 지역 혁신기관 연계 플랫폼 구축 △ 기업의 기술역량 강화를 위한 기술지원 체계 구축 △ 기술지원을 위한 설계 개발장비 구축 △지역 내 연구개발(R&D) 역량 보유기업 확보를 위한 전문인력 양성 등에 적극 협력한다. 앞서 울산시는 올해 초 산업부의 2022년 지역거점 스마트 특성화 기반구축 신규 사업으로 ‘지능형 전력구동 모빌리티 부품 지원센터 구축사업’을 신청하여 선정됐다. 울산 중구 혁신도시 내 설치 운영되는 ‘지능형 전력구동 모빌리티 부품 지원센터’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주관하고 울산테크노파크,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이 참여한다. 관련 사업은 오는 2022년

    • 김수민
    • 2021-07-23 11:58
  • 정몽구 명예회장, 한국인 최초 ‘자동차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더테크 뉴스] 현대자동차그룹 정몽구 명예회장이 세계 자동차산업 최고 권위의 ‘자동차 명예의 전당(Automotive Hall of Fame)'에 한국인 최초로 헌액됐다. 자동차 명예의 전당은 22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2020~2021 자동차 명예의 전당 헌액식'을 열고, 정몽구 명예회장을 자동차 명예의 전당에 헌액했다고 밝혔다. 정몽구 명예회장의 자필 서명이 음각된 대리석 명판도 디트로이트의 명소인 ‘자동차 명예의 전당 기념관’에 영구 전시돼 역사에 남게 됐다. 1939년 설립된 미국 「자동차 명예의 전당」은 세계 자동차 역사에 길이 남을 뛰어난 성과와 업적을 토대로 자동차산업과 모빌리티 발전에 중대한 역할과 기여를 한 인물을 엄선해 ‘명예의 전당’에 헌액한다. 자동차 명예의 전당측은 지난해 2월 정몽구 명예회장을 ‘2020년 명예의 전당 헌액자’로 선정하며 “현대자동차그룹을 성공의 반열에 올린 글로벌 업계의 리더”라고 평하고 “기아차의 성공적 회생, 글로벌 생산기지 확대, 고효율 사업구조 구축 등 정몽구 명예회장의 수많은 성과는 자동차산업의 전설적 인물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고 밝혔다. 정몽구 명예회장은 2001년 자동차 명예의 전당으로부

    • 홍주희
    • 2021-07-23 09:49
  • 현대모비스, 뇌파 측정해 졸음사고 막는다...신기술 세계 최초 개발

    [더테크 뉴스] 심박이나 동공 등 생체신호를 활용한 차량용 헬스케어 기술 개발이 한창인 가운데 뇌파를 측정해 운전자의 컨디션을 확인할 수 있는 자율주행 신기술이 처음으로 보급된다. 현대모비스는 세계 최초로 뇌파 기반 헬스케어 신기술 ‘엠브레인(M.Brain)’ 개발에 성공해 경기도 공공버스에 적용한다고 21일 밝혔다. 생체신호 중 최고난도 영역으로 알려진 뇌파 측정 기술을 자동차 분야에 적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모비스가 약 3년 간의 연구개발 노력 끝에 이뤄낸 성과다. 현재 글로벌 차량용 헬스케어 시장은 첫 발을 내딘 수준이다. 심박 측정이나 동공 추적 등을 활용한 기술이 일부 알려진 정도다. 더구나 뇌파 기반 기술은 측정할 수 있는 데이터의 양 만큼이나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모비스의 엠브레인이 혁신적인 기술로 평가받는 이유다. 현대모비스는 엠브레인을 경기도와 협업해 도내 공공버스에 시범 적용하고, 평가 과정을 거쳐 이를 확대할 방침이다. 엠브레인을 비롯한 다양한 바이오 헬스케어 기술을 대중교통에 우선 적용하고 공공안전 사업에도 기여한다. 현대모비스는 지자체와 운송업계 등과 협업해 버스와 상용차를 중심으로 실증작업도 확대한다

    • 김수민
    • 2021-07-22 12:36
  • 정부, 미래차·디지털전환 15개사 사업재편 승인

    [더테크 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21일 비대면 방식으로 제31차 사업재편계획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미래차 진출, 디지털전환, 헬스케어 분야의 총 15개사의 사업재편계획을 신규승인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정상적인 기업의 선제적·자발적 사업재편을 지원함으로써 사후적 기업 구조조정에 따른 막대한 비용을 예방하고자, ‘16년부터 기업활력법 사업재편제도를 운용해 오고 있다. 올해까지 사업재편 승인기업은 51개사로(누적 217개사), 올해 사업재편 승인기업 목표 수인 100개사의 51%를 달성하게 됐다. 이날 사업재편 승인기업들은 구조변경·사업혁신을 추진하는 조건으로, 상법·공정거래법상의 절차간소화와 규제유예, 금융·세제·고용·R&D 등 다양한 분야의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된다. 오늘 사업재편 승인을 받은 15개사는 미래차, 디지털전환, 헬스케어 분야의 신산업에 진출하면서 총 1,269억원을 투자하고, 407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미래차 아이아·대성엘텍 등 5개사는 자율주행차, 한송네오텍은 전기차 분야로 진출하는 등 총 6개사가 미래차 분야로 진출하는 사업재편 계획을 승인받았다. 자동차 업종 사업재편이 기존 전동화 위주에서 자율주행·인포테인먼트 등으로 빠르게

    • 홍주희
    • 2021-07-21 13:07
  • 영업용 자율주행차, 10월부터 상암에서 전국 최초 운영한다

    [더테크 뉴스] 서울시가 자율주행차 상용화 촉진을 지원하기 위한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운영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해 20일 시행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조례를 통해 자율주행차를 이용한 유상운송 면허발급 절차와 기준을 마련했다. 서울시 차원의 다양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조례는 '자율주행자동차 상용화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작년 12월 상암에 지정된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의 운영 전반에 대한 사항을 담고 있다.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는 관련 법에 따라 각종 규제 특례가 적용돼 국토부의 임시운행허가 등을 받으면 지자체로부터 영업면허(한정운수면허)를 발급받아 자율주행차를 활용한 유상운송 서비스를 할 수 있다. 조례가 시행되면 상암 일대에서 대중교통처럼 시민들이 요금을 내고 이용하는 다양한 영업용 자율주행차 서비스가 가능해진다. 이달 말 민간 사업자 모집을 거쳐 10월부터 상암 일대를 순환하는 자율주행버스, 앱으로 부르는 자율차 이동서비스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시도 전용주차구역, 정류소 표지판, 결제시스템 같이 자율주행 유상운송 서비스를 위한 핵심적인 인프라 구축 등을 행정적‧재정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민관협업으로

    • 홍주희
    • 2021-07-20 10:36
  • 기아의 고품격 준중형 SUV, 신형 스포티지 출시

    [더테크 뉴스] 기아는 20일 차별화된 차량 경험으로 준중형 SUV 시장을 주도해 나갈 신형 스포티지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형 스포티지는 사전계약을 시작한 6일 첫날에만 1만6,078대가 계약됐으며, 19일까지(영업일 10일) 진행된 사전계약 대수는 총 2만 2,195대로 출시 전부터 고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기아는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기아 유튜브 채널 ‘캬TV’를 통해 1~5세대로 이어져온 스포티지 혁신의 발자취를 조명하고, 신형 스포티지가 새롭게 제시하는 ‘호기심 가득한 일상’을 표현한 출시 영상을 중계한다. ■ 존재감을 강조한 디자인과 혁신적인 차량 경험 제공하는 실내 신형 스포티지는 역동적이고 과감한 디자인에 차급을 뛰어넘는 실내 공간을 갖췄다. 차량 전면은 블랙 컬러의 하이테크적 패턴을 적용한 타이거 노즈 대형 라디에이터 그릴이 시선을 사로잡으며, 측면은 웅장하고 스포티한 바디 실루엣에 입체적인 볼륨을 더해 전체적으로 균형감이 느껴진다. 후면은 좌우로 연결된 수평형 가니쉬(장식)와 날렵한 리어램프를 통해 심플하고 안정적인 이미지를 연출했다. 실내는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12.3인치 계기반과 12.3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화면을

    • 이준호
    • 2021-07-20 10:08
  • 포르쉐, 올 상반기 최대 판매 실적...카이엔·마칸 견인

    [더테크 뉴스] 독일 스포츠카 포르쉐가 2021년 상반기 동안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한 총 15만3656대의 차량을 인도하며 사상 최대 판매 기록을 경신했다고 19일 밝혔다. 카이엔은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4만4050대 인도되며 성장을 주도했다. 마칸 역시 27% 증가한 4만3618대 판매되며 높은 수요를 기록했다. 박스터와 718 카이맨은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한 1만1922대, 파나메라는 6% 성장한 1만3633대가 인도됐다. 전 세계 지역 별 판매량은 미국이 50% 증가한 3만6326대로 집계됐다. 미국 시장에서는 전년 동기(2만4186대) 대비 50% 증가한 3만6326대를 판매했다. 아시아태평양, 아프리카 및 중동 시장은 25% 증가한 6만9198대를 판매했다. 중국에서는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4만8654대가 판매됐다. 중국은 2도어 스포츠카에 대한 수요가 늘어났다. 911은 전년 동기 대비 83% 증가한 2324대가 판매됐다. 또 유럽 시장은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한 4만435대가 판매됐다. 독일에서는 1만3094대가 판매돼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했다. 포르쉐의 첫 번째 순수 전기차 타이칸은 올해 상반기 1만

    • 김수민
    • 2021-07-19 12:48
  • 무협, ‘BMW 테스트베드 프로젝트’ 공동추진

    [더테크 뉴스] 한국무역협회(회장 구자열)가 16일 삼성동 코엑스 스타트업브랜치에서 BMW 코리아,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퓨처플레이와 ‘국내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기술검증(PoC)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승관 한국무역협회 전무, BMW 그룹 코리아 R&D 총괄 디터 스트로블(Dieter Strobl), 신현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장, 류중희 퓨처플레이 대표 등이 참석했다. 네 기관은 이번 MOU를 바탕으로 ‘BMW 테스트베드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하고 BMW의 스타트업 육성·투자 프로그램인 ‘스타트업 개러지’와도 연계해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해외진출 및 기술검증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기술검증 사업자금을 지원하고 퓨처플레이는 컨설팅에 나서기로 했다. 무역협회는 지난 2019년 3차원 라이다(3D LiDAR) 기술을 가진 서울로보틱스와 BMW를 이어준 바 있다. 이후 서울로보틱스는 기술검증을 거쳐 BMW 생산공장의 스마트인프라 개발 연구 파트너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후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발굴과 해외진출을 위해 협회와 BMW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및 퓨처플레이와 손잡고 이번 테

    • 이준호
    • 2021-07-1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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