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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자동차, '스타리아 라운지 모빌리티' 출시

    [더테크 뉴스] 현대자동차는 9일 다인승 모빌리티 서비스 시장을 선도할 다목적차량(MPV) 택시 모델, ‘스타리아 라운지 모빌리티’를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스타리아 라운지 모빌리티의 초기 개발단계부터 ‘카카오모빌리티’와 전략적 협업을 진행해 왔다. 그 결과 스타리아 라운지 모빌리티는 ▲플랫폼 운송 사업자 ▲운전자 ▲서비스 이용 고객 등이 필요로 하는 사항들을 충실히 반영해 탄생했으며, 8월 중 ‘카카오 T 벤티 ’를 통해 국내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현대자동차는 스타리아 라운지 모빌리티를 통해 카카오 T 벤티 등과 같은 플랫폼 기반 운송사업을 토대로 빠르게 성장 중인 다인승 모빌리티 서비스 시장 수요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스타리아 라운지 모빌리티는 기존 스타리아 라운지 9인승 스마트스트림 LPG 3.5 엔진 사양을 기반으로 ▲전동식 사이드 스텝 ▲17.3인치 루프 모니터 ▲스마트 파워 슬라이딩 도어 ▲스마트 파워 테일게이트 ▲2열 열선시트를 기본 사양으로 적용해 탑승 고객의 편의성을 한층 향상시켰다. 여기에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차

    • 이준호
    • 2021-08-09 10:10
  • 쿼너지, OPA기반 솔리드 스테이트 라이다 센서 자동차에 탑재

    [더테크 뉴스] 쿼너지 시스템(Quanergy Systems, Inc.)이 업계 최초의 OPA기술과 비용 효과적이고 대량 판매 생산을 위한 상보형금속산화반도체(CMOS) 실리콘 제조 공정을 사용한 진정한 솔리드 스테이트 라이다 센서인 S3시리즈 라이다(S3 Series LiDAR)를 탑재한 자동차의 운전을 성공적으로 시연했다고 발표했다. 쿼너지 시스템은 광위상배열(OPA) 기반 솔리드 스테이트 라이다 센서와 자동차 및 사물인터넷(IoT)용 스마트 3D 솔루션 분야 글로벌 기업이다. 이번 시연은 기존 차량 자산을 극대화하면서 전기 이동수단으로 전환하려는 기업체들에게 차량 전기화와 전기 자동차 플랫폼을 제공하는 혁신적 지속 가능한 에너지 기업인 제로 일렉트릭 비어클(Zero Electric Vehicle Inc., 이하 ‘ZEV’)과 협력해 실시했다. 이번 시연에서 단일 주사 광선이 있는 솔리드 스테이트 라이다 시험 플랫폼을 시각적 조망을 가능하게 하는 카메라와 함께 자동차에 탑재했다. 시험 자동차는 근거리 뿐 아니라 100미터에 이르는 원거리까지 다양한 거리에서 밝은 햇빛 아래 표적 자동차를 따라가면서 언제나 안전을 유지했다. 감지가 매우 어려운 물체를 모의

    • 김수민
    • 2021-08-05 08:53
  • 에이모, MIRA 테크놀로지 파크에 첫 유럽 사무소 개소

    [더테크 뉴스] 본투글로벌센터(센터장 김종갑)는 멤버사 에이모(대표 오승택)가 영국 워릭셔에 있는 MIRA 테크놀로지 파크(MIRA Technology Park)에 첫 유럽 사무소를 개소하고 현지 진출을 본격화했다고 4일 밝혔다. 에이모는 인공지능(AI) 학습데이터 가공 플랫폼 전문기업으로 2021년부터 본투글로벌센터 멤버사로 활동하고 있다. 에이모는 유럽의 모빌리티 연구개발(R&D) 캠퍼스인 MIRA 테크놀로지 파크 내 유럽 사무소를 개소함에 따라 현지 자율주행 기업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다양한 협업을 통해 고품질의 자율주행 데이터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에이모는 이미 현대자동차, 현대모비스, 카카오모빌리티, 코마츠, 경기도자율주행센터 등과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유지하며 자율주행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MIRA 테크놀로지 파크는 1945년 영국 정부가 자동차 산업 발전을 위해 설립한 MIRA가 주행시험장, 차량 테스트, 엔지니어링 설비 등을 갖춰 조성한 곳이다. 글로벌 자동차 기업의 자율주행 연구를 지원하고 있다. MIRA 테크놀로지 파크에는 재규어, 랜드로버, 토요타, 혼다, 보쉬, 콘티넨탈 등 글로벌 자동차 기업을 비롯해 1차 협력사,

    • 이준호
    • 2021-08-04 09:40
  • LG전자, 미래 모빌리티 글로벌 웹사이트 오픈...전장사업으로 브랜드 가치 높인다

    [더테크 뉴스] lg전자는 전장사업을 담당하는 VS사업본부는 2일 뉴노멀 시대에 맞춰 디지털 마케팅을 적극 펼치기 위해 글로벌 모빌리티 웹사이트를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LG전자는 웹사이트에 VS사업본부의 비전인 ‘미래 모빌리티를 위한 혁신 파트너(Innovation Partner for Future Mobility)’를 기반으로 고객들과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기업정보, 첨단기술과 같은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웹사이트는 차별화된 전장 부품과 서비스는 물론 LG전자가 구상하는 미래 모빌리티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소개한다. 웹사이트에는 ▲콕핏 일렉트로닉스(Cockpit Electronics), ▲커넥티비티(Connectivity), ▲AVS(Automotive Vision System), ▲퓨처 이노베이션(Future Innovation) 등 4가지 주요 메뉴가 있다. 콕핏 일렉트로닉스는 자동차용 디스플레이와 운전석 제어관리 솔루션을, 커넥티비티는 텔레매틱스(telematics)와 차량용 무선충전 기술을 선보인다. 또 AVS는 전·후방 카메라에 대한 정보를, 퓨처 이노베이션은 디지털 콕핏(Digital Cockpit) 등 LG전자의 차세대 전장기

    • 홍주희
    • 2021-08-03 11:09
  • 기아, 전기차 'EV6' 본격 출시…"가격 4730만원부터"

    [더테크 뉴스] 기아는 2일 전용 전기차 EV 시리즈의 첫 모델 ‘The Kia EV6(더 기아 이 브이 식스, 이하 EV6)’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EV6는 사전예약 첫날 기아 승용 및 SUV 모델을 통틀어 역대 최대 기록인 2만1016대를 시작으로, 사전예약 기간 총 3만 대가 넘는 예약 대수를 기록하며 고객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오늘 출시된 EV6는 △신규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 United)를 형상화한 내·외장 디자인 △국내 최초 3.5초의 0~100km/h 가속 시간(GT 모델 기준)으로 대표되는 역동적인 주행성능 △지속가능성 의지를 담은 친환경 소재 △800V 초고속 충전이 가능한 멀티 충전 시스템 △이동하는 에너지 저장장치(Energy Storage System, ESS) 개념의 V2L(Vehicle To Load) △고객 중심의 최첨단 안전·편의사양 등이 적용돼 최상의 상품성을 갖춰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EV6 롱 레인지(항속형) 모델에는 77.4kWh 배터리가 장착돼 1회 충전 시 산업부 인증 기준 최대 주행거리가 475km(2WD, 19인치 휠, 빌트인 캠 미적용 기준)에 달해 전기차 주행 거리를 중시하는 고객들의

    • 이준호
    • 2021-08-02 11:22
  • 쌍용자동차, SM그룹·HAAH·에디슨모터스 등 투자자 인수의향서 제출

    [더테크 뉴스] 중견기업인 삼라마이다스(SM)그룹이 인수의향서를 접수하면서 미국 HAAH오토모티브와 국내 전기버스 전문업체 에디슨모터스의 3파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쌍용자동차와 매각 주간사(EY한영회계법인)는 지난달 28일 기업 M&A 공고 후 7월 30일까지 인수의향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이미 언론을 통해 인수의향을 밝힌 잠재적 투자자를 포함해 국내·외 총 9개의 투자자가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했다고 30일 밝혔다. 또한 쌍용자동차는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다수의 회사가 전기차 사업을 확대할 목적으로 인수의향을 밝히고 있어 회사가 현재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차 전환 전략과 부합되기 때문에 M&A 가능성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생존 토대 구축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투자자와의 비밀유지 협약으로 인해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밝힐 수 없다고 덧붙였다. 쌍용자동차는 법원의 허가를 받아 EY한영회계법인을 매각 주간사로 선정하고 회생절차에서의 M&A에 관한 준칙 및 관련 법령에 의거, 공개경쟁 입찰방식으로 회생계획 인가 전 M&A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인수의향서 접수 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쌍용자동차와 매각 주

    • 김수민
    • 2021-07-31 08:42
  • 전기연구원, 세계 최초 '전기차 글로벌 상호운용 적합성 평가기관' 지정

    [더테크 뉴스] 한국전기연구원(이하 KERI)이 29일 국제전기차충전협의체 ‘차린(CharIN)’으로부터 세계 최초로 ‘전기차 글로벌 상호운용 적합성 평가기관’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차린은 배터리로 구동되는 모든 종류의 전기차 충전시스템의 국제 표준 개발을 촉진하고 이에 적합한 시험인증 프로그램을 구축하는 국제 민간 기술협의체다. 현재 현대, 기아, BMW, 폭스바겐, GM 등 전 세계 주요 전기차 제조 대기업뿐만 아니라, 충전기 관련 업체까지 216개 기관이 차린의 핵심 멤버로 참여할 만큼 세계 전기차 시장에서의 영향력이 막강하다. 현재 전기차 급속충전 시장에서는 충전 인프라의 외형적 호환성은 준수되고 있으나, 통신 및 충전 시퀀스 관련 소프트웨어적 상호운용성(Interoperability, 호환성) 문제로 급속충전 시 충전 불가 혹은 중단, 충전 후 커넥터 잠김 등 오류가 다수 발생해 사용자가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 이러한 문제는 아직 활성화되지 않은 전기차 시장에서 다수의 완성차 기업과 다양한 충전기 업체들이 인프라 구축에 참여하다 보니 제조사별로 표준 해석의 차이로 발생한다는 지적이다. 이 때문에 전기차-충전기 간 상호 운용성을 사전에 점검하고 해

    • 홍주희
    • 2021-07-29 12:18
  • 부산시, 전기차 보급 확대로 저탄소 그린도시 기반 조성한다

    [더테크 뉴스] 부산시가 2021년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저탄소 그린도시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추경에 시비 84억여 원을 추가로 확보한 바 있으며 국비 166억 원 등 총사업비 250억 원으로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에 나선다. 구매보조금은 전기자동차 1,673대에 지원한다. 보조금 지원대상은 ▲전기 승용차 1천273대(14개사, 62종) ▲전기화물차 400대(10개사, 15종)로 환경부 전기자동차 통합포탈(ev.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12월 10일까지이나 예산소진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전기 승용차는 구매보조금 최대 1,300만 원을 지원하고, 전기 화물차는 최대 2,60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구매지원 신청일로부터 3개월 이전에 부산시에 주소지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과 법인, 공공기관, 지방공기업 등이다. 보조금 신청은 구매자가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면 제작사와 판매점에서 ‘환경부 저공해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www.ev.or.kr)’을 통해 대상 차량에 대한 보조금을 신청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전기 승용차의 경우 권장소비자가격별로 구매보조금이 차등 지급된다.

    • 이준호
    • 2021-07-29 10:00
  • 현대자동차 수소전기 대형트럭 북미시장 본격 진출, 캘리포니아 달린다

    [더테크 뉴스] 현대자동차가 북미 지역 수소전기 대형트럭 수주에 성공했다. 현대자동차는 미국 ‘캘리포니아 대기환경국(CARB)과 ‘에너지위원회(CEC)에서 주관하는 ‘캘리포니아 항만 친환경 트럭 도입 프로젝트(NorCAL ZERO, Zero-Emission Regional and Drayage Operations with Fuel Cell Electric Trucks)’ 입찰에서 최종 공급사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고 27일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친환경 프로젝트들에 대한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미국의 비영리단체인 ‘CTE (The Center for Transportation and the Environment)’ 와 함께 수소 공급 - 차량 공급 - 리스 및 파이낸싱 - 플릿 운영 - 사후 관리를 아우르는 밸류 체인 구축을 목표로 여러 파트너사와의 컨소시엄 구성을 주도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오는 2023년 2분기부터 총 30대의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을 공급할 수 있는 자격을 획득했다. 현대자동차는 미국 시장의 니즈를 반영해 ▲수소연료탱크 압력을 700bar로 상승시켜 주행거리를 약 800km로 크게 늘리고 ▲트레일러를 견인하기 위한 트랙터 모델이 적용된 엑시언트

    • 이준호
    • 2021-07-27 10:16
  • 쌍용차, 차세대 SUV ‘KR10’ 디자인 공개

    [더테크 뉴스] 쌍용자동차가 새롭게 정립한 디자인 비전과 철학이 담긴 차세대 SUV ‘KR10’의 디자인을 공개하며 미래 디자인의 가치와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번 KR10(프로젝트명) 디자인 스케치 공개는 ‘J100’에 이은 두 번째로 새로운 디자인 비전 및 철학인 ‘Powered by Toughness’를 바탕으로 쌍용차 고유의 헤리티지(Heritage)인 강인하고 모던한 디자인을 통해 SUV 정통 브랜드를 계승 발전시킬 것이라고 쌍용차는 설명했다. 쌍용자동차가 ‘강인함과 모던함’을 주제로 한 디자인 가치와 ‘Korean Can Do’의 의지를 담은 디자인 철학 ‘Powered by Toughness’는 △구조적 강인함(Robust Architecture) △예상 밖의 기쁨(Unexpected Delight) △강렬한 대비(Vibrant Contrast) △자연과의 교감(Communion with Nature) 등 4가지의 조형적 아이덴티티(Identity)를 기본으로(뼈대로) 하고 있다. 쌍용자동차 디자인 철학의 근간이 되는 조형적 아이덴티티 4가지 요소 중 첫 번째 구조적 강인함은 단순한 형태의 아름다움을 탈피해 강인한 구조의 형태와 디테일한 조형미에서

    • 홍주희
    • 2021-07-27 07:15
  • 울산시, 미래 자동차 산업의 새로운 성장을 이끌 발판 놓는다

    [더테크 뉴스] 울산 지역 자동차 산업의 고부가 가치화와 관련 기업의 기술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지원 기반이 구축된다. 울산시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23일 시청 상황실(본관 7층)에서 ‘지능형 전력구동 핵심부품 지원 기반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송철호 울산시장과 김명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원장, 권수용 울산테크노파크 원장, 구자록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원장, 기업체 대표 등이 참석한다. 협약서에 따르면 두 기관은 △지능형 전력구동 모빌리티 부품 지원센터 인프라 구축 △ 지역 혁신기관 연계 플랫폼 구축 △ 기업의 기술역량 강화를 위한 기술지원 체계 구축 △ 기술지원을 위한 설계 개발장비 구축 △지역 내 연구개발(R&D) 역량 보유기업 확보를 위한 전문인력 양성 등에 적극 협력한다. 앞서 울산시는 올해 초 산업부의 2022년 지역거점 스마트 특성화 기반구축 신규 사업으로 ‘지능형 전력구동 모빌리티 부품 지원센터 구축사업’을 신청하여 선정됐다. 울산 중구 혁신도시 내 설치 운영되는 ‘지능형 전력구동 모빌리티 부품 지원센터’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주관하고 울산테크노파크,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이 참여한다. 관련 사업은 오는 2022년

    • 김수민
    • 2021-07-23 11:58
  • 정몽구 명예회장, 한국인 최초 ‘자동차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더테크 뉴스] 현대자동차그룹 정몽구 명예회장이 세계 자동차산업 최고 권위의 ‘자동차 명예의 전당(Automotive Hall of Fame)'에 한국인 최초로 헌액됐다. 자동차 명예의 전당은 22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2020~2021 자동차 명예의 전당 헌액식'을 열고, 정몽구 명예회장을 자동차 명예의 전당에 헌액했다고 밝혔다. 정몽구 명예회장의 자필 서명이 음각된 대리석 명판도 디트로이트의 명소인 ‘자동차 명예의 전당 기념관’에 영구 전시돼 역사에 남게 됐다. 1939년 설립된 미국 「자동차 명예의 전당」은 세계 자동차 역사에 길이 남을 뛰어난 성과와 업적을 토대로 자동차산업과 모빌리티 발전에 중대한 역할과 기여를 한 인물을 엄선해 ‘명예의 전당’에 헌액한다. 자동차 명예의 전당측은 지난해 2월 정몽구 명예회장을 ‘2020년 명예의 전당 헌액자’로 선정하며 “현대자동차그룹을 성공의 반열에 올린 글로벌 업계의 리더”라고 평하고 “기아차의 성공적 회생, 글로벌 생산기지 확대, 고효율 사업구조 구축 등 정몽구 명예회장의 수많은 성과는 자동차산업의 전설적 인물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고 밝혔다. 정몽구 명예회장은 2001년 자동차 명예의 전당으로부

    • 홍주희
    • 2021-07-23 09:49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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