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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 "2040년까지 수소에너지 대중화" 선언

    [더테크 뉴스] 현대자동차그룹은 7일 ‘하이드로젠 웨이브(Hydrogen Wave)’ 글로벌 온라인 행사를 열고 수소사업의 명확한 비전과 세계 최고 수준의 새로운 수소연료전지 및 수소모빌리티의 실체를 대거 공개하며 2040년을 수소에너지 대중화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이날 기조 발표자로 나서 “현대자동차그룹이 꿈꾸는 미래 수소사회 비전은 수소에너지를 ‘누구나, 모든 것에, 어디에나(Everyone, Everything, Everywhere)’ 쓰도록 하는 것”이라며 “우리는 이런 수소사회를 2040년까지 달성하려 한다”고 밝혔다. 특히 정의선 회장은 “수소사회 실현을 앞당길 수 있도록 앞으로 내놓을 모든 상용 신모델은 수소전기차 또는 전기차로만 출시하고 2028년까지 모든 상용차 라인업에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을 적용하겠다”며 “이를 위해 가격과 부피는 낮추고 내구성과 출력을 크게 올린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을 선보일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같은 상용차의 전면적인 친환경 전환 계획 발표는 세계 자동차 회사 중 처음이다. 하이드로젠 웨이브는 현대자동차그룹이 처음 선보이는 수소 관련 글로벌 행사로 인류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에너지 패러

    • 홍주희
    • 2021-09-07 18:00
  • 인터파크·11번가·G마켓 등 91개 사 자동차 ‘순정부품’ 광고 정정 요청

    [더테크 뉴스] 자동차 인증대체부품 소비 확대를 추진 중인 경기도가 온라인 자동차 부품 판매처를 대상으로 ‘순정부품’이란 용어를 ‘주문자 생산부품(OEM)’으로 바꿔 달라고 요청했다. ‘순정’이란 표현이 소비자에게 ‘자동차 인증대체부품’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줄 수 있다는 이유다. 경기도는 제품에 ‘순정부품’이라고 표시‧광고한 온라인 자동차 부품 판매 업체 91곳을 대상으로 해당 용어를 ‘주문자 생산부품(OEM)’ 정정해 달라고 협조 요청했다고 7일 밝혔다. ‘순정부품’이라는 용어는 완성차기업이 중소 부품업체에 주문생산한 부품을 지칭하는 것으로 법률‧제도상 근거가 없다. 도는 ‘순정부품’ 표시가 중소 부품업체들이 자체 생산해 품질·안정성을 인증받은 부품(인증대체부품 또는 품질인증부품)을 ‘비순정부품’으로 양분화해 소비자들에게 부정적 인식을 심는다고 설명했다. 경기도는 지난 6월 말 온라인 포털사이트에서 ‘자동차 순정부품’을 검색해 ‘순정부품’이라는 용어를 사용한 13만8,000여 제품을 찾아 이를 판매한 업체 91개를 확인했다. 판매 경로별로 보면 오픈마켓(11번가, G마켓, 인터파크 등) 55개 업체, 스마트스토어 20개, 단독몰 16개 등 총 91개 업체

    • 김수민
    • 2021-09-07 10:36
  • 전기·자율차는 미국, 하이브리드는 일본, 한국은 수소차 1위

    [더테크 뉴스] 자동차 소비자는 미국이 전기차와 자율주행에서 가장 앞선 나라인 반면, 수소차에서는 한국이, 하이브리드에서는 일본이 앞서 간다고 생각한다. 독일은 최고급차, 디자인 능력, 최첨단기술 등 전통적인 이미지 6개에서 단연 뛰어난 나라로 인식됐지만, 미래형 첨단기술 분야에서는 한·미·일에 미치지 못했다. 자동차 전문 조사기관 컨슈머인사이트는 6일 이 같은 내용의 '연례 자동차 기획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컨슈머인사이트는 2001년부터 매년 10만명을 대상으로 '연례 자동차 기획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2020년 기준 독일은 12개 이미지 측면중 절반인 6개 측면을 석권했다. △최고급차 70% △우수한 성능 64% △최첨단 기술 52% △안전한 차 51%로 4개 측면에서 과반수가 가장 뛰어난 나라로 지목했다. △디자인 능력(44%) △잔고장 없는 차(40%)에서도 가장 앞선 것으로 인식되었다. ‘최고급차’와 ‘최첨단기술’ 측면에서 독일에 이어 2위인 한국이 각각 7%, 17%를 얻었고, 3위인 미국은 각각 6%, 14%에 그친 점을 감안하면 한국 소비자에게 독일차 이미지가 얼마나 절대적인지 짐작할 수 있다. 미래형 자동차라고 할 수 있는 친환경·자율주행

    • 홍주희
    • 2021-09-06 16:17
  • 카카오모빌리티, 자율주행 헙력체계 구축..."상용화 앞당긴다"

    [더테크 뉴스] 카카오모빌리티는 국내외 자율주행 기술 기업과 협력해 'KM 자율주행 얼라이언스 프로그램'을 출범한다고 6일 밝혔다. 국내에서도 다양한 기업들이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나서고 있으나, 고객 접점, 호출·배차 시스템, 운영 정책 등 폭넓은 서비스 요소를 갖춰야 하는 특성상 이를 소비자들이 실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상용 서비스로 구현하는 데는 어려움이 있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시스템, 차량, 정밀지도, 모니터링·관제, 연계 서비스 등 자율주행 각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보유한 기업들을 파트너십으로 연결하고, 이들과의 사업협력, 공동 기술연구 등을 통해 각 파트너사가 보유한 다양한 솔루션을 통합하고, 상용화 가능한 수준의 완결성있는 자율주행 서비스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얼라이언스에 참여하는 파트너사에는 기술을 빠르게 실증해볼 수 있는 모빌리티 플랫폼 인프라를 제공한다. 기술 실증으로 자율주행 기반의 신규 서비스 모델을 발굴하는 데도 적극 나선다. 특히 자율주행차를 단순 이동수단으로 활용하는데 그치지 않고 공간의 제약을 넘어 사물과 서비스의 이동도 실현할 수 있는 '공간 플랫폼'으로 진화시키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예를 들어 자율주행차가

    • 김수민
    • 2021-09-06 16:16
  • 벨로다인, IAA 모빌리티서 첨단 라이다·소프트웨어 솔루션 공개

    [더테크 뉴스] 벨로다인라이다(Velodyne Lidar, Inc., 이하 ‘벨로다인’)(나스닥: VLDR, VLDRW)가 7일부터 12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IAA 모빌리티(IAA Mobility)(B3 홀, A75 부스)’에서 혁신적인 라이다 기술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벨로다인은 라이다 센서 및 소프트웨어 부문에서 점하고 있는 기술적 우위와 제품의 다양성을 뽐낼 예정이다. 벨로다인의 솔루션은 자율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해 안전하고 지속 가능하며 접근 문턱을 낮춘 모빌리티, 인프라 및 보안을 앞당긴다. 벨로다인은 6일 오후 1시 15분부터 1시 30분까지 IAA 모빌리티 부스에서 언론 행사를 가진다. 벨로다인 임원들이 참석해 벨로다인 솔루션이 성능, 다양성 및 신뢰성을 통해 고객의 차세대 인프라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뒷받침하는 방식을 조명하고, 차량 및 로봇 애플리케이션에 매끄럽고 스마트하게 통합 가능한 솔리드 스테이트의 콤팩트 센서 포트폴리오를 논할 예정이다. 에리히 슈미트(Erich Smidt) 벨로다인 유럽 부사장은 “IAA 모빌리티에서 벨로다인의 센서와 소프트웨어가 고객의 다양한 수요에 부응해 전 세계의 안전한 모빌리티 및 스마트 시티

    • 김수민
    • 2021-09-06 10:44
  • 연료전지 제조단가 확 낮아진다...MEA 백금 사용량 저감 기술 개발

    [더테크 뉴스] 국내 연구진이 수송용.건물용 연료전지 MEA 단가를 저감할 수 있는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공정의 단순화로 고부가제품인 MEA의 대면적화와 양산의 길을 열었다. MEA(막전극접합체)는 연료전지 전극과 전해질막이 접합된 핵심 부품이다. 수소와 산소가 반응, 실제 전기화학반응이 일어나 전기를 만드는 부분이며 연료전지 스택 원가의 약 40% 차지한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원장 김종남) 연료전지실증연구센터 정치영 박사 연구진은 한양대학교화학공학과(이성철 교수)와 공동연구를 통해 습식 전기분무 방식에 기반한 연료전지 전극 내 이오노머 나노제어 기술을 통한 백금 사용량 저감 MEA 제조 원천기술을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개발한 기술을 통해 백금 사용량을 0.1mg/cm2 수준으로 획기적으로 저감함으로써, 미국 에너지성(US DOE)에서 제시한 기술적 목표를 조기 달성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선진국 등 많은 나라에서 잇따른 탄소중립 선언과 함께 수소경제로의 전환기조가 이어지고, 이에 대한 대응 기술로 수소와 연료전지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수소의 생산-저장이송-활용단계로 구분되는 수소경제에서 활용의 핵심적 역할인 연료전지는 수송, 발전 등 다양한 용

    • 이준호
    • 2021-09-03 07:20
  • 제네시스, 2025년 이후 내연기관차 단종...수소·전기차로 출시

    [더테크 뉴스] 제네시스가 2일 온라인 채널을 통해 영상 ‘퓨처링 제네시스(Futuring Genesis)’를 공개하고 전동화 브랜드 비전을 발표했다. 이날 제네시스는 2025년 이후 모든 신차는 수소·전기차로 출시 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를 표방하며 출범한 제네시스는 폭발적인 판매량 확대, 브랜드 가치 격상 등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고객들과 함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고자 지속 가능성을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은 영상을 통해 “럭셔리 브랜드로 출범한 제네시스는 완성된 라인업과 뛰어난 상품성으로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로서 존재감을 인정받고 있다”라며, “이번 발표는 제네시스의 담대한 여정의 시작점이자 제네시스가 혁신적인 비전을 통해 이끌어갈 지속 가능한 미래를 그려보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브랜드 비전 발표의 포문을 열었다. ■ 연료 전지·배터리 ‘듀얼 전동화’ 전략 … 2035년 탄소 중립 브랜드 달성 ‘퓨처링 제네시스(Futuring Genesis)’를 통해 제네시스는 연료 전지 기반의 전기차와 배터리 기반의 전기차 두 모델을 중심으로 한 ‘듀얼(Dual) 전동화’ 전략을 선보이며

    • 이준호
    • 2021-09-02 09:35
  • 벨로다인 라이다와 MOV.AI, 산업 및 전자상거래 로봇 업체에 자율 솔루션 제공

    [더테크 뉴스] 벨로다인 라이다(Velodyne Lidar, Inc.)(나스닥: VLDR, VLDRW)와 MOV.AI.가 로봇 제조업체에 매핑, 주행, 장애물 및 위험 회피 등 엔터프라이즈급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협력한다고 1일 밝혔다. 벨로다인의 라이더 센서를 탑재한 MOV.AI 로봇 엔진 플랫폼(Robotics Engine PlatformTM)은 전자 상거래, 물류, 제조 및 병원과 같은 역동적인 협업 환경에서 증가하고 있는 자동화 수요를 해결할 것으로 보인다. 벨로다인의 퍽(Puck™) 라이더 센서로 구동되는 MOV.AI 로봇 엔진 플랫폼은 자율 주행 로봇(AMR) 제조업체와 통합업체가 자재 취급 및 창고 물류 등 변화하는 비정형 환경에서 안전하게 이동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첨단 도구를 제공한다. 전자 상거래의 급격한 성장이 이 시장을 견인하고 있다. 미국 상무부(U.S. Department of Commerce)에 따르면 팬데믹이 2020년도 미국 온라인 매출을 전년 대비 32% 증가한 7910억 달러로 끌어올렸다. 로봇 엔진 플랫폼은 AMR 제조업체가 인간, 수동 기계 및 로봇이 함께 작업하는 동적 환경에서 작동하는 로봇을 신속하게 개발하고

    • 이준호
    • 2021-09-01 17:37
  • 현대자동차, 역대급 디자인 SUV ‘캐스퍼’ 이미지 최초 공개

    [더테크 뉴스] 현대자동차가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엔트리 SUV 모델 ‘캐스퍼(CASPER)’의 외장 디자인을 1일 최초 공개했다. 캐스퍼는 실용성 및 안전성, 개성 있는 디자인을 추구하는 소비자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여 기존에 없던 새로운 차급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모델이다. 차명 ‘캐스퍼(CASPER)’는 스케이트보드를 뒤집어 착지하는 ‘캐스퍼(Casper)’ 기술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이는 새로운 차급과 우수한 상품성으로 기존 자동차 시장의 판도와 고정관념을 바꿀 것이라는 현대자동차의 의지를 반영했다. 캐스퍼는 전장 3,595mm, 휠베이스 2,400mm, 전폭 1,595mm, 전고 1,575mm로 1.0 MPI가 탑재된 기본 모델과 1.0 T-GDI가 탑재된 액티브 모델(터보 모델)로 구성된다. 캐스퍼 외관 디자인은 당당함과 견고함을 바탕으로 엔트리 SUV만의 젊고 역동적인 감성을 담았다. 전면부 디자인은 상단에 턴 시그널 램프, 하단에 아이코닉한 원형 LED 주간주행등(DRL, Daytime Running Lights)을 배치한 분리형 레이아웃과 미래지향적인 파라메트릭 패턴 그릴, 넓은 스키드 플레이트로 캐스퍼만의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완

    • 김수민
    • 2021-09-01 11:30
  • 콘티넨탈, 탑승자 보호 위한 차량 에어백 시스템 개발 박차

    [더테크 뉴스] 세계적인 기술 기업 콘티넨탈은 차량의 안전한 이동성을 위한 에어백 시스템 기술 혁신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에어백 시스템은 차량에서 안전한 이동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콘티넨탈은 일찍이 1981년 독일 레겐스부르크에서 인명구조 시스템의 핵심인 ‘에어백 제어장치(Airbag Control Units, 이하 ACU)’를 개발하기 시작했다. 생산은 1986년 시작됐고, 그 이후 35년간 3억5000만 대 이상의 ACU가 전 세계 콘티넨탈 공장에서 생산됐다. ACU는 충돌 안전 및 신뢰할 수 있는 에어백에 관한 한 가장 높은 수준의 기준을 충족한다. ACU는 센서 외에 충돌 시 압력파를 감지 및 보고하는 이른바 압력 위성(Pressure Satellite)이라는 곳에서 신호를 받는다. 콘티넨탈은 25년 전 이러한 압력 위성을 처음으로 생산하기 시작했다. 차량 에어백은 충돌 사고 발생 시 부상 위험을 크게 낮추고 이에 따라 콘티넨탈의 ‘비전 제로(Vision Zero)’ 목표에 이바지하면서 차량 에어백 생산량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 또한, 콘티넨탈은 40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차량 에어백의 보호 효과를 더욱 최적화하기 위해 신기능을 개발하고 있다

    • 홍주희
    • 2021-08-31 10:41
  • 제네시스, 최상위 SUV ‘2022 GV80’ 출시...가격은 6136만원 부터

    [더테크 뉴스]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연식 변경 모델 ‘2022 GV80’를 30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이번에 출시한 2022 GV80는 6인승 모델을 추가하고 고객 만족도가 높은 고급 편의 및 안전사양과 내·외장 컬러를 더해 상품성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2022 GV80는 기존 5인승과 7인승 모델에서 2열 독립 시트가 적용된 6인승 모델을 추가해 후석 고급감을 강화했다. 6인승 모델은 2열 시트에 1열과 동일한 가니쉬의 센터 콘솔을 비롯 무선 충전 시스템, 컵홀더, 수납함 등을 적용했으며, 2열 컴포트 패키지 선택 시 장착되는 윙 아웃 헤드레스트, 원터치 릴렉스 모드 등을 통해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2022 GV80는 공기주머니를 활용해 주행시 안락감과 최적의 착좌감을 만들어주는 에르고 모션 시트를 동승석에 장착했으며, 뒷좌석 듀얼 모니터를 탑재해 후석에서도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시동을 끄고 30분 후 팬을 작동해 공조장치 내부를 건조시키고 습기를 제거함으로써 실내 에어컨 냄새 및 세균 발생을 저감하는 애프터 블로우를 장착해 쾌적한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아울러 전륜 모노블럭 브레이크 캘리퍼

    • 이준호
    • 2021-08-30 09:09
  • "전기차 충전구역 장기주차, 내년부터 단속 강화된다"

    [더테크 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27일부터 10월 6일까지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약칭 : 친환경자동차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친환경차 충전편의 개선과 대규모 수요창출을 위해 친환경자동차법 개정안을 지난 7월 27일 공포하였으며, 충전시설 의무설치비율 등 동법에서 위임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하고 관계부처협의를 추진했다. 입법예고 기간동안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입법예고 이후 규제심사, 법제처심사, 국무회의 등을 거쳐 내년 1월 28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시행령에서는 충전시설의 충전구역에 장기 주차하는 경우를 충전방해행위로 포함해 단속할 수 있게 했다. 그동안은 이런 경우가 충전방해행위에 포함되지 않아 단속할 법적근거가 없었다. 시행령은 전기차 충전시설 의무설치 대상과 비율도 확대한다. 신축 시설에만 부과되던 전기차 충전기 설치 의무를 이미 지어진 시설까지 적용했다. 주거지·생활환경 중심으로 전기차충전기 확산을 가속화하기 위해 전기차충전시설 의무설치 대상을 확대한다. 아파트는 500세대이상에서 100세대이상으로 확대하고, 공중이용시설·공영주차장은 총주차면수 100

    • 김수민
    • 2021-08-2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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