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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렉트로비트, 업계 최초 차량 내 통신 위한 ‘이더넷 스위치 펌웨어’ 출시

    [더테크 뉴스] 임베디드 및 커넥티드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공급하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인 일렉트로비트가 안전한 고성능 차량 내 통신이 가능한 자동차 이더넷 스위치 펌웨어를 업계 최초로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EB zoneo SwitchCore는 주요 하드웨어 기업의 스위치에 적용 가능할 뿐만 아니라 시판 중인 전기차에도 이미 장착돼 있어 자동차 제조업체와 공급업체의 차세대 차량 생산에 필요한 진보된 고대역폭 통신 시스템 개발을 더욱 수월하도록 만든다. 모든 자동차 제조업체는 전기차,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자율주행 차량에서 센서, 제어장치 및 인터페이스 데이터 라우팅에 필요한 고대역폭 통신과 빠른 데이터 처리량을 지원하는 전자 네트워크 개발이 공통된 과제다. 자동차 이더넷 스위치는 이런 새로운 시스템의 근간이 된다. 스위치는 소수의 고성능 컴퓨터로 구동되는 고도로 중앙 집중된 현재의 아키텍처에서 분산되고 구역화된 미래의 아키텍처에 이르기까지 네트워크의 전자제어장치(ECU)에서 핵심 역할을 담당하며 그 영역을 더욱 넓히고 있다. EB zoneo SwitchCore는 자동차 이더넷 스위치에 인텔리전스 레이어를 추가한 펌웨어로, 차량의 확장성, 안전,

    • 김수민
    • 2021-12-02 14:53
  • 한라그룹, 자율주행 전문기업 'HL클레무브' 출범

    [더테크 뉴스] 자율주행 전문기업 ㈜HL클레무브(Klemove)가 2일 공식 출범하고 글로벌 기업과 본격적인 경쟁에 나선다고 밝혔다. HL클레무브는 만도에서 분사한 만도모빌리티솔루션즈(MMS)와 통합됐다. 초대 대표이사(CEO)에는 윤팔주 사장을 선임했다. HL클레무브는 만도에서 분사한 MMS(만도모빌리티솔루션즈)와 통합 후 설립된 기업이다. 2000건 이상의 자율주행 기술 특허를 확보했고, 다양한 고객에게 2000만건 이상의 ADAS 제품을 공급한 바 있다. 자율주행차에 사용되는 라이다를 비롯해 4D 이미징 레이다, 고해상도 카메라, 실내 승객 감지센서, 고성능 자율주행 통합 제어기 등 완전자율주행 핵심 제품을 오는 2025년까지 상용화 하는 것이 목표다. 또한 국내외 사업 확장을 통해 올해(2021년 예상) 1.2조원인 매출 규모를 2026년 2.4조원, 2030년 4조원으로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HL클레무브는 비고정형 라이다 특허를 확보하고 선행개발을 완료했다. 또 향후 글로벌 라이다 시장을 주도하기 위해 가격, 패키지, 내구성 측면에 경쟁력이 있는 고해상도 고정형 라이다 개발에 착수했다. 고정형 라이다 개발은 국내외 대표 스타트업과 함께 2025년 상

    • 김수민
    • 2021-12-02 11:34
  • 현대·지엠·기아·닛산 등 5개사 안전·배터리 결함 리콜

    [더테크 뉴스]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 한국지엠㈜, 기아㈜, 한국닛산㈜, 기흥인터내셔널(유)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총 8개 차종 57,295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리콜한다고 2일 밝혔다. 현대자동차㈜에서 제작, 판매한 아이오닉 일렉트릭 18,282대는 안전 모드 소프트웨어 설계 오류로 구동장치 접지 불량에 따른 안전 모드 진입 시 간헐적으로 가속이 지연되고 가속 페달 해제 시 차속이 완만하게 증가하여 사고발생 가능성이 확인됨에 따라 자발적으로 리콜에 들어간다. 마이티 17,406대는 브레이크 호스 조립 불량으로 호스가 완충장치(shock absorber, 쇼크 업소버)와의 마찰에 따른 손상이 발생되고, 이로 인해 브레이크액이 누유 되어 제동장치가 정상 작동되지 않아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되어 자발적으로 리콜에 들어간다. 아이오닉 일렉트릭은 12월 7일부터, 마이티는 12월 9일부터 현대자동차㈜ 직영 서비스센터와 블루핸즈에서 각각 무상으로 수리(부품 수리 및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점검 후 수리)를 받을 수 있다. 한국지엠㈜에서 수입, 판매한 볼트 전기차 10,608대는 고전압배터리 셀에서 극히 낮은 두 가지 제조 결함(음극탭 손상

    • 이준호
    • 2021-12-02 11:06
  • 현대자동차·기아 '2021 R&D 협력사 테크데이' 개최

    [더테크 뉴스] 현대자동차·기아가 미래 자동차 기술 선도를 위해 협력사 우수 신기술에 대한 포상과 기술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현대자동차·기아는 1일 롤링힐스 호텔(경기도 화성시 소재)에서 연구개발본부 부본부장 박정국 사장을 비롯한 연구소 관계자들과, 현대자동차·기아 협력회 오원석 회장 및 6개 우수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1 R&D 협력사 테크데이(Tech Day)'를 개최했다. 올해로 16회차를 맞이한 'R&D 협력사 테크데이'는 현대자동차·기아가 협력사의 우수 신기술에 대한 포상과 기술교류를 통해 연구개발을 강화하고, 상호협력을 기반으로 한 동반성장을 증진하기 위해 시행되는 대표적인 협력사 지원 행사다. 현대자동차·기아 연구개발본부 부본부장 박정국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인한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꾸준한 노력으로 신기술 개발과 품질 강화를 지속한 협력사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현대자동차·기아는 협력사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동반성장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작년부터 현장 참여를 최소화하고 온라인으로 전환하는 만큼, 2주간의 신기술 영상 발표회를

    • 이준호
    • 2021-12-02 10:06
  • 제네시스, 플래그십 세단 ‘G90’ 외장 최초 공개

    [더테크 뉴스]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의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신형 G90(지 나인티)가 모습을 드러냈다. 제네시스는 30일 G90 완전 변경 모델의 외장 디자인을 최초로 공개하고 다음 달 중순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G90는 세단과 롱휠베이스 두 가지로 출시될 예정이며 차량의 상세 사양은 계약 시작 시점에 공개할 예정이다. G90는 2018년 부분변경 모델 출시 이후 3년 만의 완전변경 모델로 제네시스 럭셔리 디자인의 정수를 보여주는 플래그십 세단이다. 차명 G90는 제네시스(Genesis)의 G와 초대형 차급을 의미하는 숫자 90을 합친 것으로 이름에서부터 브랜드의 기함으로서 역할을 잘 나타낸다. G90는 지금까지 제네시스의 디자인 정체성 ‘역동적인 우아함(Athletic elegance)’을 반영한 차종 중 가장 우아한 외관을 갖췄으며, 제네시스 플래그십 세단으로서 고객의 품격에 걸맞은 럭셔리 경험을 제공한다. 제네시스는 ▲새로운 크레스트 그릴과 날렵한 두 줄 램프로 제네시스 엠블럼을 형상화한 전면부 ▲럭셔리 세단의 인상을 주는 파라볼릭 라인과 개방감을 고려한 포물선 형태의 라인(DLO, Day Light Opening)이 조화를 이룬 측면

    • 이준호
    • 2021-11-30 11:21
  • 서울시, 자율차 상용화 시대 개막…상암에서 이용 본격화

    [더테크 뉴스] 서울시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인 상암동에서 시민들이 자유롭게 탈 수 있는 교통수단으로서의 자율차 운행이 시작된다. 자율주행차 상용화 시대를 여는 사실상 첫 걸음을 떼는 것이다. 11월 30일 부터 승용차형 자율차 3대를 시작으로 DMC역과 아파트 단지, 오피스지역을 달린다. 승객은 스마트폰 앱으로 차량을 호출해 탑승할 수 있다. 12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DMC역과 월드컵경기장‧월드컵공원을 순환하는 자율주행버스 1대 등 3대가 추가로 운행을 시작해 총 6대로 확대된다. 많은 시민들이 자율주행차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 달여 간 무료로 운영한 뒤, 내년 1월 중 요금을 내고 타는 유상운송으로 전환된다. 서울시는 29일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 광장에서 자율차 유상운송 선포식을 열고, 시민이 교통수단으로 이용하는 자율차 시대의 개막을 알린다. 오세훈 시장은 ‘1호 승객’으로 자율차에 탑승해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서 국악방송 앞까지 약 2.9㎞를 이동한다. 시는 1개월 간의 무료 운행기간 동안 시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서비스를 보완‧개선하고, 최종 검증을 거쳐 내년 1월 중 본격 유상영업을 개시할 계획이다. 이용요금은 관련 조례에 따라

    • 홍주희
    • 2021-11-30 08:57
  • LG전자, ADAS 전방카메라 우수성 인정받았다

    [더테크 뉴스] LG전자가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 자율주행, 인공지능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커뮤니티 ‘오토센스(AutoSens)’로부터 독일 자동차 제조그룹 ‘다임러(Daimler Automotive Group)’의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와 함께 개발한 ADAS 전방카메라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LG전자는 24일 온라인으로 열린 글로벌 컨퍼런스 ‘오토센스온라인2021(AutoSensONLINE 2021)’에서 하드웨어 개발(Hardware Development of the Year) 부문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다. LG전자는 또 ‘2020 비전 어워드(2020 Vision Award)’ 부문에서는 메르세데스-벤츠와 공동으로 은상을 받았다. 2015년 시작된 오토센스 컨퍼런스는 매년 혁신적인 성과를 거둔 업체를 선정해 수상하고 있다. 지난해와 올해는 코로나19을 감안해 온라인으로 열렸다. LG전자는 이날 행사에서 메르세데스-벤츠와 공동 연사로 나와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양사는 올해 출시한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C클래스(The new C-Class)’의 ADAS 전

    • 이준호
    • 2021-11-28 10:22
  • 기아, ‘2021 서울모빌리티쇼’ 참가 신형 니로 최초 공개

    [더테크 뉴스] 기아는 25일 킨텍스에서 열린 ‘2021 서울모빌리티쇼’에서 기업 비전 발표와 함께 전용 친환경 SUV 모델인 ‘디 올 뉴 기아 니로(The all-new Kia Niro, 이하 신형 니로)’를 처음 공개했다. 송호성 기아 사장은 “기아에 가장 큰 영감의 원천은 자연이며,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혁신을 통해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 프로바이더(Sustainable Mobility Solutions Provider)로서 고객, 공동체, 글로벌 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며 “이번에 처음 공개하는 신형 니로는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지가 담겨있으며 기아를 대표하는 친환경 모델로, 일상생활 속에서 지속 가능성을 실천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되리라 믿는다”고 밝혔다. 기아는 올해 초 사명 변경을 시작으로 다양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전면적인 변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11일에는 2045년 탄소중립을 선포하고 지속 가능성 실천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써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모빌리티쇼에서 기아는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테마로 3개의 전시관을 구성했다. 전시관은 △신형 니로의 HEV/EV 모델을 볼 수

    • 이준호
    • 2021-11-26 08:45
  •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 기반의 레벨 4 자율주행차 서울 도심 달린다

    [더테크 뉴스] 현대자동차가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를 위해 내년 상반기 서울 도심에서 레벨 4 자율주행 시범 서비스를 운영한다. 현대자동차는 25일 '2021 서울모빌리티쇼(이하 서울모빌리티쇼)' 보도 발표회에서 레벨 4 자율주행 기술 개발 현황과 국내 운영 계획을 공개했다. 현대자동차는 내년 상반기 서울 도심 내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에서 ‘로보라이드(RoboRide)’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로보라이드란 레벨 4 수준의 자율주행차를 활용해 탑승객에게 이동 편의를 제공하는 현대자동차의 신개념 모빌리티 서비스다. 자율주행 레벨 4 기술을 적용해 차량의 자동화된 시스템이 상황을 인지 및 판단한 후 차량을 제어하고, 도로가 일시적으로 막히는 등 일부 상황을 제외하고는 비상 시에도 운전자가 개입하지 않는 다는 것이 특징이다. 현대자동차 자율주행사업부장 장웅준 상무는 발표를 통해 “현대자동차는 ‘보편적 안전’과 ‘선택적 편의’라는 개발철학을 바탕으로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는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며 “고객의 새로운 이동 경험 확장을 위해 내년 상반기 서울 도심에서 레벨 4 완전 자율주행 기술을 바탕으로 한 모빌리티 시범 서비스를 선

    • 김수민
    • 2021-11-25 11:40
  • BMW·벤츠 등 3개사 22만3330대 리콜...부품 개선·브레이크 불량

    [더테크 뉴스] 국토교통부는 비엠더블유코리아㈜, 지엠아시아퍼시픽지역본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총 84개 차종 223,330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리콜한다고 25일 밝혔다. 첫째, 비엠더블유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BMW 520d 등 72개 차종 221,238대는 기존 시정조치(리콜)로 교체된 개선 부품보다 열에 견디는 힘이 큰 배기가스재순환장치(EGR 쿨러)의 개발이 완료됨에 따라 자발적으로 해당 부품을 교체하는 추가 리콜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위험도 및 부품 수급 등을 감안하여 11월 29일부터 단계적으로 비엠더블유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둘째, 지엠아시아퍼시픽지역본부㈜에서 수입, 판매한 캐딜락 CT6 691대는 차폭등의 밝기가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되어 우선 수입사에서 자발적으로 리콜를 진행하고, 추후 시정률 등을 감안하여 과징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캐딜락 SRX 668대는 뒷바퀴 현가장치 토우링크 연결부의 체결 불량으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부품이 분리되고, 이로 인해 주행 중 차량의 조향이 제대로 되지 않아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되어 자발적으로 리콜에 들어간다. 해

    • 이준호
    • 2021-11-25 10:11
  • 서울시, '자율주행 비전 2030' 발표… 내년부터 청계천에 자율주행차 달린다

    [더테크 뉴스] 서울시는 자율주행 미래상을 제시하고 2026년까지 서울 전역 곳곳에 자율주행 인프라를 5년간 총 1,487억월 투자한다고 밝혔다. 첫 ‘자율주행 시범지구’로 지정돼 선제적인 기술실증과 인프라 구축에 나섰던 상암에서는 11월 말부터 자율차가 운행을 시작한다. 한 달 간의 무료 운행 후 유상운송에 들어간다. 이어서 강남(2022년), 여의도(2023년), 마곡(2024년) 등도 ‘자율주행 시범지구’로 지정해 자율차 거점을 확대해 나간다. 강남지역은 특히 내년 초부터 레벨4 수준의 로보택시(무인 자율주행택시)를 운행하는 등 빠르게 상용화 단계로 나아간다. 내년 4월에는 청계천에 도심순환형 자율주행버스가 다닌다. 이 일대 경복궁, 창경궁, 광장시장, 동대문 등을 연계하는 이동 서비스로 운행하는 동시에, 관광수단으로도 시민들이 자율주행차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 2023년에는 자율주행 노선버스(홍대~종각~흥인지문) 시범운행을 시작하고, 2026년까지 자율주행버스를 대중교통수단으로 정착시킨다. 2025년부터는 순찰‧청소‧제설 등 도시관리 공공서비스에도 자율차가 도입된다. 2027년 상용 자율차(Lv.4) 판매에 앞서 2026년까지 서

    • 홍주희
    • 2021-11-24 11:45
  • 현대자동차그룹, ‘2021 오픈 이노베이션 라운지’ 개최

    [더테크 뉴스] 현대자동차그룹이 글로벌 스타트업과 협업해 발굴한 고객 관점의 상품화 유망 혁신기술과 아이디어가 한자리에 모였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 15~19일 현대자동차·기아 본사에서 국내외 유망 스타트업들과의 신기술 실증 시연을 위한 ‘2021 오픈 이노베이션 라운지(Open Innovation Lounge)’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오픈 이노베이션 라운지는 창의적이고 민첩한 상품 및 신기술 개발 문화를 조성하고 외부 스타트업과의 기술 협력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기술 경험을 신속하게 차량에 적용하기 위해 지난 2019년 시작된 현대자동차그룹의 개방형 혁신 상품개발 플랫폼이다. 올해 행사에서는 ‘혁신과 그 이상을 그리다(Paint the Innovation and Beyond)’라는 슬로건 아래 현대자동차그룹이 상상하는 120건의 미래 기술 경험 시나리오를 비롯, 총 12개 스타트업과 진행한 기술 개발 협업 결과물이 전시됐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이번 오픈 이노베이션 라운지를 위해 약 300개의 글로벌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상품 고객 만족(Customer Satisfaction) ▲기술 구현 가능성(Feasibility) ▲기술 독창성(Innovativ

    • 홍주희
    • 2021-11-22 09:20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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