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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전자, ADAS 전방카메라 우수성 인정받았다

    [더테크 뉴스] LG전자가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 자율주행, 인공지능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커뮤니티 ‘오토센스(AutoSens)’로부터 독일 자동차 제조그룹 ‘다임러(Daimler Automotive Group)’의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와 함께 개발한 ADAS 전방카메라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LG전자는 24일 온라인으로 열린 글로벌 컨퍼런스 ‘오토센스온라인2021(AutoSensONLINE 2021)’에서 하드웨어 개발(Hardware Development of the Year) 부문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다. LG전자는 또 ‘2020 비전 어워드(2020 Vision Award)’ 부문에서는 메르세데스-벤츠와 공동으로 은상을 받았다. 2015년 시작된 오토센스 컨퍼런스는 매년 혁신적인 성과를 거둔 업체를 선정해 수상하고 있다. 지난해와 올해는 코로나19을 감안해 온라인으로 열렸다. LG전자는 이날 행사에서 메르세데스-벤츠와 공동 연사로 나와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양사는 올해 출시한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C클래스(The new C-Class)’의 ADAS 전

    • 이준호
    • 2021-11-28 10:22
  • 기아, ‘2021 서울모빌리티쇼’ 참가 신형 니로 최초 공개

    [더테크 뉴스] 기아는 25일 킨텍스에서 열린 ‘2021 서울모빌리티쇼’에서 기업 비전 발표와 함께 전용 친환경 SUV 모델인 ‘디 올 뉴 기아 니로(The all-new Kia Niro, 이하 신형 니로)’를 처음 공개했다. 송호성 기아 사장은 “기아에 가장 큰 영감의 원천은 자연이며,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혁신을 통해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 프로바이더(Sustainable Mobility Solutions Provider)로서 고객, 공동체, 글로벌 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며 “이번에 처음 공개하는 신형 니로는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지가 담겨있으며 기아를 대표하는 친환경 모델로, 일상생활 속에서 지속 가능성을 실천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되리라 믿는다”고 밝혔다. 기아는 올해 초 사명 변경을 시작으로 다양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전면적인 변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11일에는 2045년 탄소중립을 선포하고 지속 가능성 실천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써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모빌리티쇼에서 기아는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테마로 3개의 전시관을 구성했다. 전시관은 △신형 니로의 HEV/EV 모델을 볼 수

    • 이준호
    • 2021-11-26 08:45
  •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 기반의 레벨 4 자율주행차 서울 도심 달린다

    [더테크 뉴스] 현대자동차가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를 위해 내년 상반기 서울 도심에서 레벨 4 자율주행 시범 서비스를 운영한다. 현대자동차는 25일 '2021 서울모빌리티쇼(이하 서울모빌리티쇼)' 보도 발표회에서 레벨 4 자율주행 기술 개발 현황과 국내 운영 계획을 공개했다. 현대자동차는 내년 상반기 서울 도심 내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에서 ‘로보라이드(RoboRide)’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로보라이드란 레벨 4 수준의 자율주행차를 활용해 탑승객에게 이동 편의를 제공하는 현대자동차의 신개념 모빌리티 서비스다. 자율주행 레벨 4 기술을 적용해 차량의 자동화된 시스템이 상황을 인지 및 판단한 후 차량을 제어하고, 도로가 일시적으로 막히는 등 일부 상황을 제외하고는 비상 시에도 운전자가 개입하지 않는 다는 것이 특징이다. 현대자동차 자율주행사업부장 장웅준 상무는 발표를 통해 “현대자동차는 ‘보편적 안전’과 ‘선택적 편의’라는 개발철학을 바탕으로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는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며 “고객의 새로운 이동 경험 확장을 위해 내년 상반기 서울 도심에서 레벨 4 완전 자율주행 기술을 바탕으로 한 모빌리티 시범 서비스를 선

    • 김수민
    • 2021-11-25 11:40
  • BMW·벤츠 등 3개사 22만3330대 리콜...부품 개선·브레이크 불량

    [더테크 뉴스] 국토교통부는 비엠더블유코리아㈜, 지엠아시아퍼시픽지역본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총 84개 차종 223,330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리콜한다고 25일 밝혔다. 첫째, 비엠더블유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BMW 520d 등 72개 차종 221,238대는 기존 시정조치(리콜)로 교체된 개선 부품보다 열에 견디는 힘이 큰 배기가스재순환장치(EGR 쿨러)의 개발이 완료됨에 따라 자발적으로 해당 부품을 교체하는 추가 리콜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위험도 및 부품 수급 등을 감안하여 11월 29일부터 단계적으로 비엠더블유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둘째, 지엠아시아퍼시픽지역본부㈜에서 수입, 판매한 캐딜락 CT6 691대는 차폭등의 밝기가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되어 우선 수입사에서 자발적으로 리콜를 진행하고, 추후 시정률 등을 감안하여 과징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캐딜락 SRX 668대는 뒷바퀴 현가장치 토우링크 연결부의 체결 불량으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부품이 분리되고, 이로 인해 주행 중 차량의 조향이 제대로 되지 않아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되어 자발적으로 리콜에 들어간다. 해

    • 이준호
    • 2021-11-25 10:11
  • 서울시, '자율주행 비전 2030' 발표… 내년부터 청계천에 자율주행차 달린다

    [더테크 뉴스] 서울시는 자율주행 미래상을 제시하고 2026년까지 서울 전역 곳곳에 자율주행 인프라를 5년간 총 1,487억월 투자한다고 밝혔다. 첫 ‘자율주행 시범지구’로 지정돼 선제적인 기술실증과 인프라 구축에 나섰던 상암에서는 11월 말부터 자율차가 운행을 시작한다. 한 달 간의 무료 운행 후 유상운송에 들어간다. 이어서 강남(2022년), 여의도(2023년), 마곡(2024년) 등도 ‘자율주행 시범지구’로 지정해 자율차 거점을 확대해 나간다. 강남지역은 특히 내년 초부터 레벨4 수준의 로보택시(무인 자율주행택시)를 운행하는 등 빠르게 상용화 단계로 나아간다. 내년 4월에는 청계천에 도심순환형 자율주행버스가 다닌다. 이 일대 경복궁, 창경궁, 광장시장, 동대문 등을 연계하는 이동 서비스로 운행하는 동시에, 관광수단으로도 시민들이 자율주행차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 2023년에는 자율주행 노선버스(홍대~종각~흥인지문) 시범운행을 시작하고, 2026년까지 자율주행버스를 대중교통수단으로 정착시킨다. 2025년부터는 순찰‧청소‧제설 등 도시관리 공공서비스에도 자율차가 도입된다. 2027년 상용 자율차(Lv.4) 판매에 앞서 2026년까지 서

    • 홍주희
    • 2021-11-24 11:45
  • 현대자동차그룹, ‘2021 오픈 이노베이션 라운지’ 개최

    [더테크 뉴스] 현대자동차그룹이 글로벌 스타트업과 협업해 발굴한 고객 관점의 상품화 유망 혁신기술과 아이디어가 한자리에 모였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 15~19일 현대자동차·기아 본사에서 국내외 유망 스타트업들과의 신기술 실증 시연을 위한 ‘2021 오픈 이노베이션 라운지(Open Innovation Lounge)’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오픈 이노베이션 라운지는 창의적이고 민첩한 상품 및 신기술 개발 문화를 조성하고 외부 스타트업과의 기술 협력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기술 경험을 신속하게 차량에 적용하기 위해 지난 2019년 시작된 현대자동차그룹의 개방형 혁신 상품개발 플랫폼이다. 올해 행사에서는 ‘혁신과 그 이상을 그리다(Paint the Innovation and Beyond)’라는 슬로건 아래 현대자동차그룹이 상상하는 120건의 미래 기술 경험 시나리오를 비롯, 총 12개 스타트업과 진행한 기술 개발 협업 결과물이 전시됐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이번 오픈 이노베이션 라운지를 위해 약 300개의 글로벌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상품 고객 만족(Customer Satisfaction) ▲기술 구현 가능성(Feasibility) ▲기술 독창성(Innovativ

    • 홍주희
    • 2021-11-22 09:20
  • 애플, 완전자율주행 전기차 '애플카' 2025년 출시 목표

    [더테크 뉴스] 애플이 2025년 출시 목표로 완전자율주행 전기차를 선보일 계획이다.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의 주요외신들에 따르면 애플은 타이탄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자율주행 전기차 개발을 추진해왔으며 이 전기차에 탑재할 새로운 독자칩 개발을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애플은 4년안에 이 칩을 장착한 애플카를 출시하기 위해 회사 역량을 이 프로젝트에 집중하고 있다. 애플은 2014년부터 일명 '애플카' 사업을 추진하는 특별 프로젝트 팀인 '프로젝트 타이탄'을 운영해왔다. 이 팀은 최근 몇 년간 조향·가속에 초점을 맞춘 제한적인 자율주행차 모델과 아예 사람의 조작이 필요 없는 완전 자율주행차 버전을 동시에 탐색해왔다. 관계자에 따르면 애플은 '프로젝트 타이탄'의 새로운 팀장인 애플워치 소프트웨어 부문 임원 케빈 린치의 지휘 아래 완전 자율주행 옵션에 집중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전까지 이 팀을 이끌던 더그 필드는 지난 9월 포드자동차로 이적했다. 블롬버그통신 익명의 관계자는 "애플이 최근 자율주행 시스템을 뒷받침할 칩(반도체)을 개발하는 주요 이정표에 도달했다"고 말했다. 애플카에 탑재될 이 프로세서 개발의 핵심적 작업이 상당 부분 완료됐다고

    • 홍주희
    • 2021-11-19 15:35
  • 헥사팩토리, K-UAM Confex 행사에서 드론 택배 실증 성공

    [더테크 뉴스] 드론 및 드론 임무장비 개발 전문 기업 헥사팩토리(대표이사 김성민)는 16일 국토교통부가 인천공항 일대에서 개최한 ‘K-UAM Confex’ 행사에서 택배용 드론 실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헥사팩토리는 자체 개발한 멀티콥터 Hexa Q-50 기체와 자체 개발 실시간 영상 전송 솔루션인 Hexa H264 스트리머 및 스트리밍 서버 솔루션을 사용해 드론 택배 실증뿐 아니라, 드론의 영상 관제 부분까지 성공적으로 실증했다. 이날 시연에서는 관제권 내부 여권 배송용 드론 1대와 관제권 외부의 정찰용 드론 1대, 총 2대의 드론이 동시 비행을 했으며, UAM 탑승객에게 여권을 성공적으로 배송했다. 또한 드론에 장착된 카메라의 영상을 행사장 전광판으로 실시간 중계하는데 성공했으며, 인천공항공사 내에서 사용하는 UTM 관제 및 항공기 관제 화면도 헥사팩토리의 Hexa H264 스트리머 솔루션을 사용해, 원격에 있는 전광판으로 실시간 전송했다. 헥사팩토리는 ‘K-UAM Confex’ 행사의 성공적 진행을 위해, 드론 솔루션뿐 아니라 관제 솔루션까지 모두 연동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보여줬다. 헥사팩토리의 김성민 대표는 “이번 행사에 사용된 Hexa

    • 이준호
    • 2021-11-19 08:17
  • 기아, 첫 대형 전동화 SUV 콘셉트카 ‘더 기아 콘셉트 EV9’ 공개

    [더테크 뉴스] 기아는 17일(현지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컨벤션 센터(LA Convention Center)에서 개최된 ‘2021 LA 오토쇼’ 사전 언론 공개 행사 ‘오토모빌리티 LA(AutoMobility LA)’에서 첫 대형 전동화 SUV 콘셉트카 ‘더 기아 콘셉트 EV9(The Kia Concept EV9, 이하 콘셉트 EV9)’을 공개했다. 콘셉트 EV9은 EV6에 이어 기아의 차세대 전기차 라인업에 추가될 예정인 EV9의 콘셉트 모델로, 기아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이 담긴 SUV다. 콘셉트 EV9은 EV6와 마찬가지로 기아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 (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를 기반으로 하며 △기아의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 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를 반영한 조화로운 디자인 △주행·정차 상황에 따라 시트 방향을 바꿀 수 있는 세 가지 실내 모드 △자연의 요소에서 영감을 받은 색상과 지속 가능한 자원을 활용한 소재 등이 특징이다. 기아는 오퍼짓 유나이티드의 다섯 가지 속성 중 ‘자연과 조화되는 대담함(Bold for Nature)’에서 영감을 받아 전용 전동화

    • 이준호
    • 2021-11-18 14:08
  • 파블로항공, K-드론으로 도심항공교통 UAM 실증 성공

    [더테크 뉴스] 본투글로벌센터는 파블로항공이 도심항공교통(UAM) 실증 드론 비행에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실증은 국토교통부가 16일 인천공항 일대에서 개최한 ‘K-UAM Confex’ 행사에서 이뤄졌다. 파블로항공은 자체 개발한 팜넷(PAMNet, Pablo Air Mobility Network)을 통해 드론용지상관제시스템(GCS)뿐만 아니라 무인비행장치교통관리체계시스템(UTM) 및 항공교통관제시스템(ATM)에 동시 연동함으로써 해상 장거리 비행에 성공했다. 파블로항공은 드론 물류 배송 솔루션·서비스 전문기업으로 2020년부터 본투글로벌센터 멤버사로 활동하고 있다. 파블로항공은 이날 K-UAM 공항실증행사 개막식에서 자체 개발한 드론으로 인천 송도에서 이륙, 약 30km 떨어진 자월도를 선회한 뒤 다시 돌아오는 왕복 75km 거리를 비행했다. 해상으로 진입해 RF 모뎀과 LTE 통신으로 송수신한 것에 이어 LTE 범위에서 벗어난 영역인 해상 및 도서 지역에서도 위성 통신을 포함해 자체 개발한 3중 통신 기술을 사용해 송수신했다. 파블로항공은 비행하는 동안 보다 안정적으로 관제 시스템과의 연결을 유지했다. 특히 파블로항공은 이날 함께 진행된 독일 볼

    • 이준호
    • 2021-11-18 11:01
  • BMW, 서울모빌리티쇼서 순수전기차 3종 공개

    [더테크 뉴스] BMW그룹코리아가 오는 25일 개막하는 2021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콘셉트 모델인 MINI 스트립을 아시아 최초로 공개하고, 순수전기 모델 BMW iX, i4 및 뉴 iX3와 뉴 MINI 일렉트릭등 총 17가지 모델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BMW그룹코리아는 BMW와 MINI 브랜드 그리고 BMW모토라드까지 모든 브랜드에서 전기화 모델을 선보이며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BMW그룹코리아의 방향성을 제시할 계획이다. BMW는 '드라이빙의 즐거움, 새로운 미래로’를 주제로 순수전기 플래그십 모델인 iX를 비롯해 순수전기 4 도어 그란 쿠페인 i4, 뉴 X3 기반의 순수전기 SAV 뉴 iX3를 국내 최초로 대중에 공개하며 차세대 모빌리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또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인 745Le를 비롯해 SAC 뉴 X4, 프리미엄 쿠페형 세단 뉴 4시리즈 그란쿠페 등 인기 모델들도 한자리에 선보인다. BMW M을 대표하는 초고성능 스포츠 모델인 뉴 M3 컴페티션 세단 및 뉴 M4 컴페티션 컨버터블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MINI는 새 브랜드 캠페인인 '빅 러브(BIG LOVE)'를 주제로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존중, 열

    • 김수민
    • 2021-11-18 08:01
  • 현대차·KT·인천공항공사 등 5개사 UAM 활성화 '맞손'

    [더테크 뉴스] 현대자동차가 인천국제공항공사, 현대건설, KT, 대한항공과 함께 국내 UAM (Urban Air Mobility : 도심 항공 모빌리티) 산업 활성화에 속도를 낸다고 16일 밝혔다. 5개 사는 16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업무협약식을 열고 국내 UAM의 성공적 실현, 생태계 구축 및 산업 활성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9월 체결된 현대차, 인천공항공사, 현대건설, KT 파트너십에 대한항공이 신규로 참여해 UAM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컨소시엄으로 확대됐다는 데 의의가 있다. 5개 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UAM 생태계 구축 및 사회적 수용성 증대 활동 협력 △UAM 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노력 수행 △UAM 사업 협력 로드맵 공동 추진 및 실증사업 협력 △K-UAM 로드맵 및 UAM 팀 코리아 활동 공동 수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5개 사는 각 사의 전문성을 발휘해 중점 사업을 추진한다. 현대차는 UAM 개발부터 제조, 판매, 운영, 정비, 플랫폼 등을 아우르는 사업화 모델을 개발하고 UAM 시험비행을 지원한다. 인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UAM 인프라 구축과 운영을 담당하며, 공항 셔틀 및

    • 이준호
    • 2021-11-17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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