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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모비스, 자울주행 레벨4 차세대 레이더 개발한다

    [더테크 뉴스] 자율주행 시장 공략을 위해 센서 기술 경쟁력 제고에 나서고 있는 현대모비스가 레벨4 이상의 자율주행을 구현할 수 있는 차세대 고성능 레이더 센서 기술 확보에도 본격 나선다. 현대모비스는 27일 고해상 이미지를 통해 물체인식 정확도를 대폭 향상시킬 수 있는 ‘이미징 레이더’ 개발을 위해, 이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미국의 Zendar社에 전략적 지분 투자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투자금액은 400만 달러이며, 기업 차원에서 Zendar社에 지분을 투자한 곳은 현대모비스가 처음이다. 자율주행의 3대 핵심기술은 인지, 판단, 제어기술이다. 차량 내외부의 상황을 차량이 스스로 인지하고 판단해 상황에 맞게 제동과 조향 등을 자동 제어하는 것이다. 판단, 제어부문에서 이미 글로벌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현대모비스는 인지부문을 담당하는 센서의 기술 개발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자율주행을 위한 최적의 성능을 구현하고 글로벌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차원이다. 실제로 현대모비스는 카메라, 레이더, 라이다에 이르는 자율주행 센서 기술을 확보하고 있으며, 관련 기술 고도화를 위해 벨로다인, 모셔널(앱티브와의 합작법인) 등과 협력하고 있다. 이에

    • 홍주희
    • 2022-01-31 07:40
  • 개인정보위, 자율주행차 업계와 개인정보 보호 해법 찾는다

    [더테크 뉴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7일 개인정보 처리 기술 현황과 보호 대책 등에 대한 간담회를 가지고, “이용자 신뢰 기반의 자율주행 활성화 방안”에 대해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개인정보위 윤종인 위원장과 순천향대학교 염흥렬 교수를 비롯하여, 현대자동차 공영운 사장(전략기획담당) 및 자율주행 기술개발 전반을 담당하는 장응준 전무(자율주행사업부장) 등 현대자동차․기아 임원과 실무 연구진 등이 참석했다. 최근 기술발전에 따라 열화상카메라, AI 스피커 등과 같이 개인정보를 자동으로 수집하여 처리하는 디지털 기기가 국민생활 전반에 널리 활용되고 있다. 특히 금년부터 레벨3 수준의 자율주행차가 본격 상용화 단계에 돌입하게 되면서 자율주행차가 사람의 개입없이 스스로 영상을 촬영하고 전송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다양한 개인정보 이슈가 부각되고 있다. 현대자동차․기아는 “현재 상용화 단계에 있는 자율주행차(레벨3)의 경우에는 고속도로 등에 한하여 제한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므로 보행자 등에 대한 개인정보 침해 우려가 높지 않은 것이 사실”이라고 하면서, “앞으로 일반도로에서 자율주행이 가능한 단계로 발전될 경우를 대비하여 다양한 대책을 강구 중에 있다”고

    • 김수민
    • 2022-01-28 09:55
  • 디피코, 초소형 전기 화물차 ‘포트로’ 그리스 수출

    [더테크 뉴스] 디피코는 자사가 생산·판매하는 초소형 전기 화물차 포트로의 하반기 유럽 수출을 앞두고, 사전 현지 프로모션 목적으로 그리스에 차량 2대를 선적했다고 27일 밝혔다. 포트로는 올 1월 국내 시장 출시 후 폴란드 수출 및 우정국에 납품한 114대를 포함해 500여대를 판매했으며, 올해부터 시장 확대의 하나로 유럽 연합(EU) 인증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인증이 완료되는 하반기부터 유럽 시장에 본격적인 수출을 시작할 예정이다. 디피코 송신근 대표는 “지난해 11월 그리스에서 개최된 ‘XENIA 2021’ 전시회에 유럽 현지 대리점을 통해 포트로가 출품됐고, 차량에 대한 그리스 시장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그리스 시장은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전초 기지 개념으로 인근 국가를 포함한 현지 고객에게 소개 및 앞으로 사업 전략을 도모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이번에 수출 선적된 포트로는 강원 횡성형 일자리 기업인 디피코가 생산하는 차량으로, 자체 기술력으로 설계·생산돼 안전·환경 인증을 통과했으며 국내산 배터리를 장착했다. 포트로는 ‘QUANDO POTRO’라는 이탈리아어에서 따온 명칭으로 ‘언젠가는 된다’라는 뜻을 지니고 있으며, 소

    • 이준호
    • 2022-01-28 07:38
  • 산업부, 미래차 연구개발에 올해 예산 1189억 투입

    [더테크 뉴스] 올해 전기·수소차 등 친환경 자동차와 자율주행차 분야 등 12개 사업 146개 신규과제에 총 1,189억원을 지원한다. 정부는 미래차로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여 우리 자동차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시장 선도를 위해 2022년도 자동차 분야 R&D 신규지원 대상 과제 통합공고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전기·수소차 핵심 부품기술, 환경규제 대응 기술 및 미래차로의 전환기 대응 등 친환경 자동차 분야에 933억원을 투자하여 117개 과제를 지원한다. 자동차 그린카를 통해 글로벌 환경규제에 대응한 효율 개선 및 배기 저감 등 4개 분야의 핵심기술 개발에 17개 과제를 지원하고, 수소 상용차 보급 확대를 위한 핵심 요소기술 개발에 12개 과제를 지원한다. 특히, 내연기관 전용부품 기업에서 전기·수소차 등 미래차 부품 기업으로 전환하려는 기업의 기술력 확보를 위한 전환기 대응 기술개발을 추진하며 자유공모를 통해 30개 과제를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엔진기반 차량을 전기차 등 전력기반 차로 개조하는 튜닝 지원 플랫폼 설계 및 검증기술 개발을 위해 3개 과제를 지원하여, 신차 외에 기존 운행중인 차량의 친환경화도 적극 추진할

    • 김수민
    • 2022-01-27 08:47
  • 지스트, 전기차 충전대기시간 절감 기술 개발

    [더테크 뉴스] 최근 친환경적이며 유지비가 저렴한 전기차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전기차의 충전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전기차 대중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스트 에너지융합대학원 김윤수 교수 연구팀은 퍼지(Fuzzy) 이론을 이용해 공용 전기차 충전소에서의 충전대기 시간을 절감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전기차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전기차 충전기의 보급률이 증가하고 있지만 일시적인 급속 충전의 쏠림 현상은 전기를 공급하는 전력계통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다수의 전기차를 충전기에 접속은 시키되 전력계통 설비 용량을 초과하지 않도록 선택적으로 충전을 하는 기술이 필요하다. 하지만 충전 우선순위를 정하는 일은 쉽지 않다. 전기차가 충전소에서 머무는 시간과 전기차의 충전잔량이 불확실하고 상태 판단 기준이 애매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연구진은 퍼지 이론을 적용하여 전기차 충전대기 시간을 최소화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연구진은 예상 주차시간(Stay time, ST)과 전기차 충전잔량(SoC), 충전 우선순위(P)를 퍼지화(Fuzzification) 했다. 퍼지화란 객관적인 상태 판단이

    • 조명의
    • 2022-01-27 08:45
  • 올해부터 전기차 안전 강화한다···자동차검사 제도 개선

    [더테크 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올해부터 “전기차, 수소차 등 친환경미래차의 보급 확대에 발맞춰 고전원 전기장치에 대한 자동차검사 제도를 개선하는 등 운행 안전성을 강화한다”고 24일 밝혔다. 공단은 정부의 탄소 중립 정책과 국민들의 높은 관심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친환경자동차의 안전 강화를 위해, 친환경자동차에 사용되는 고전원 전기장치 및 경고음발생장치의 작동여부 등에 대한 자동차검사 제도를 개선한다. 그동안 자동차검사 시 전기차의 육안검사 및 절연저항 검사를 하였으나, 올해부터는 전기차의 누전 사고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고전원 전기장치와 배터리의 절연·작동상태와 같은 이상 유무를 전자장치 진단기 등으로 점검한다. 또 보행자의 사고예방을 위하여 하이브리드, 전기·수소차 등 저소음자동차에 장착된 경고음발생장치와 후방보행자 안전장치의 작동상태도 확인한다. 아울러, 2021년 이전에 등록된 어린이운송용 승합자동차는 운행기록장치 설치 의무화 유예기간이 올해까지로, 내년부터는 운행기록장치 미설치 및 작동상태 불량 시 자동차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게 된다. 그 외에도 자동차 검사기간 경과로 과태료가 발생하는 등의 국민 불편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 5월부터 국

    • 김수민
    • 2022-01-25 08:31
  • 웰바이오텍, 전기차 신사업 가속화 본사에 ‘EV LUCY’ 충전기 전시관 오픈

    [더테크 뉴스] 웰바이오텍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 본사 1층에 ‘전기차(EV) 충전기 홍보 전시관’을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 정부의 전기차 충전시설 보급 확대 정책에 따라 제품 경쟁력을 키우고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웰바이오텍 담당자는 “파트너사들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EV 충전기 사업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올해부터 전기차 충전시설 의무화 제도가 강화되는 가운데 국내 여건에 맞는 다양한 보급형 EV 충전기로 공급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웰바이오텍의 전기차 충전기 브랜드 ‘EV LUCY’는 7kw 완속 충전기, 100kw 급속 충전기, 200kw 급속 충전기 3가지 모델이 주력 제품이다. 웰바이오텍은 전기차 충전기 보급 확대와 함께 전기차 관련 모든 정보를 관리할 수 있는 토털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는 목표다. 차량 관련 블록체인 플랫폼 트리클(Treecle) 개발사이자 트리클 토큰 운영사 카트리와 트리클 토큰 기반의 전기차 특화 플랫폼을 만들 계획이다.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는 전기차 대중화에 앞서 현재 가장 시급한 과제다. 19일 환경부의 누리집 등에 따르면 전국에 배치된 전기차 충전소는 9만4539곳으로 집계됐다. 정부는 올해 6만기를

    • 홍주희
    • 2022-01-24 13:44
  • 현대차그룹, 사내 스타트업 육성 노력 결실 ‘오토앤’ 코스닥 상장

    [더테크 뉴스] 현대자동차그룹은 그룹의 사내 스타트업으로 창업해 분사한 자동차용품 개발·유통 업체 오토앤이 20일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현대차그룹 사내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분사한 뒤 증권거래소에 상장한 첫 사례다. 오토앤은 업계와 주식시장의 큰 관심을 받으며, 상장 첫날을 포함해 이틀 연속 상한가로 거래를 마감했다. 오토앤은 자동차와 관련된 용품 및 서비스를 개발하고 유통하는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이다. 2008년 현대차그룹 사내 스타트업으로 시작해 2012년 분사했다. 오토앤은 H·기아 제뉴인 액세서리 등 차량용 추가 장착(커스터마이징) 옵션 개발 및 판매, 블루·기아멤버스 포인트몰 운영, 차량 정비 서비스 거점인 블루핸즈·오토큐 지원 등 현대차그룹과 지속해서 협력 및 상생하며 성장을 거듭했고, 분사 8년 만인 2020년에는 연결 기준 49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현대차그룹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임직원들을 지원하고 미래 신사업 추진 동력 창출을 위해 2000년부터 사내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벤처플라자’를 운영해왔다. 지난해부터는 프로그램 명칭을 ‘제로원 컴퍼니빌더’로 바꾸고 기존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으로 운

    • 홍주희
    • 2022-01-24 11:59
  • 미래 자율주행차 'LG 옴니팟' 내달 실물 첫 공개

    [더테크 뉴스] LG전자가 카카오모빌리티가 주최하는 테크 컨퍼런스에서 ‘LG 옴니팟(LG OMNIPOD)’ 실물을 처음으로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 LG전자는 이달 초 CES 2022에서 열린 ‘LG 월드 프리미어’ 영상을 통해 ‘LG 옴니팟’을 처음으로 선보인 바 있다. LG전자는 내달 10일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카카오모빌리티 ‘NEXT MOBILITY: NEMO 2022(이하 NEMO 2022)’에 참가, ‘LG 옴니팟’을 전시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카카오모빌리티의 첫 번째 테크 컨퍼런스로 미래 모빌리티의 기술 현황과 비전을 보여주기 위해 기획됐다. LG 옴니팟은 차량을 집의 새로운 확장공간으로 해석해 만든 미래 자율주행차의 콘셉트 모델이다. 사용자의 니즈(Needs)에 따라 업무를 위한 오피스 공간이 될 수도 있고, 영화감상, 운동, 캠핑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개인 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또 차량 내에서 실제 쇼핑을 즐길 수 있는 메타버스(Metaverse) 컨셉도 적용, 새로운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한다. 카카오모빌리티 유승일 최고기술책임자(CTO)는 “기술 집약적 산업으로 모빌리티 영역을 확장해 나가

    • 김수민
    • 2022-01-24 10:37
  • 쌍용차 뉴 렉스턴 스포츠 칸, 출시 2주 만에 누적 계약 3000대 돌파

    [더테크 뉴스] 쌍용자동차가 4일 새롭게 출시한 ‘뉴 렉스턴 스포츠&칸’이 출시 2주 만에 누적 계약 3000대를 넘었다. 쌍용자동차는 정통 오프로드 감성을 더해 새롭게 추가한 ‘익스페디션(EXPEDITION)’ 트림이 계약 물량 중 26%를 차지하며 스페셜 모델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뉴 렉스턴 스포츠&칸 익스페디션 모델은 정통 오프로더의 감성을 담아 차별화된 품격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내·외관 스타일링 업그레이드와 고급 편의사양 및 안전 사양 등을 기본 적용한 스페셜 모델이다. 이번 모델은 △프런트 넛지바 △후드 패션 가니쉬 △리어범퍼 SUS 몰딩 △빌트인 공기청정기 △플로팅 무드 스피커 △리어 스텝 △언더커버 △LEE 도어 스커프&스팟 램프 △익스테리어 패키지 △전용 엠블럼 △3D 매시 매트 등 커스터마이징 사양을 기본 적용해 차량의 가치를 더욱 높였다. 그뿐만 아니라 △중앙 차선 유지보조(CLKA) △차선 유지보조(LKA) △후측방 충돌 보조(BSA) △후측방 접근 충돌 방지 보조(RCTA) 등 16가지의 첨단 주행 안전 보조시스템(ADAS)을 기본 적용해 안전성을 극대화했으며 △LD 시스템 △다이내믹 서스펜션 △최고

    • 이준호
    • 2022-01-24 08:56
  • 벨로다인 라이다, 2022 SXSW 이노베이션 어워즈 결선 진출

    [더테크 뉴스] 벨로다인 라이다가 자사의 지능형 인프라 솔루션이 제24회 연례 SXSW 이노베이션 어워즈(SXSW Innovation Awards) 결선에 진출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이번 어워즈는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outh by Southwest®, SXSW®) 콘퍼런스 및 행사 기간에 맞춰 3월 14일 개최된다. 벨로다인의 스마트 시티 솔루션은 교통량 관찰 및 감시 기능을 제공해 도로 안전, 효율성, 공기 질을 개선하고, 더 스마트하고 안전한 도시 교통 체계 계획을 뒷받침한다. 벨로다인의 지능형 인프라 솔루션은 SXSW 이노베이션 어워즈 스마트 시티·운송·배달 부문에서 결선에 올랐다. 텍사스, 플로리다, 네바다, 캘리포니아, 뉴저지, 미주리, 캐나다에서 시범 운영에 돌입하는 등 3개 대륙에서 구현된 솔루션이다. 텍사스 오스틴의 경우 인텔리전트 인프라 솔루션을 이용해 교통 상황을 점검하고, 생명을 구할 선제적 안전 조치를 규명하고 있다. 인텔리전트 인프라 솔루션은 차량 흐름을 개선하고 혼잡을 줄이는 방식으로 에너지 효율성을 제고하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 더 지속 가능한 미래에 이바지한다. 2021년 스마트 시티 커넥트(Smart Cities Conn

    • 김수민
    • 2022-01-22 06:12
  • 비엠더블유·아우디·현대 등 7개사 2만9천대 리콜

    [더테크 뉴스] 국토교통부는 스텔란티스코리아㈜, 비엠더블유코리아㈜, 혼다코리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현대자동차㈜, 테슬라코리아(유), 만트럭버스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총 26개 차종 29,092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리콜 한다고 밝혔다. 첫째, 스텔란티스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짚 체로키 등 5개 차종 9,052대는 엔진제어장치 소프트웨어 오류로 엔진오일이 부족할 경우 경고등이 점등되지 않아 지속 운행 시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확인되어 자발적으로 리콜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2월 3일부터 스텔란티스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둘째, 비엠더블유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BMW X6 xDrive40i 등 8개 차종 7,547대(판매이전 포함)는 차량 전면부 그릴에 설치된 등화가 광도 기준(차폭등 고장 시 최소 광도값의 50% 이상일 것)에 미달되는 안전기준 부적합 사항이 확인되어 우선 수입사에서 자발적으로 리콜를 진행하고, 추후 시정률 등을 감안하여 과징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해당 차량은 1월 25일부터 비엠더블유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부품 수리)를 받을

    • 이준호
    • 2022-01-2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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