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메뉴 바로가기
  • 본문 바로가기

2025.10.22 (수)

  • 네이버포스트
  • X
  • Facebook
  • 의견·제보
  • 고객센터
  • 회원가입
  • 로그인

더테크 (THE TECH) - 대한민국 대표 블루오션 테크 미디어

THE TECH

  • T 뉴스
    • AI·로봇
    • 모빌리티
    • IOT
    • DX·B2B
    • 핀테크·이코노미
    • 헬스케어
    • ICT일반
  • 이슈
  • 현장
  • 피플
  • 오피니언
메뉴
기사검색
닫기
검색창 열기
  • CATEGORY

  • T 뉴스

    • AI·로봇
    • 모빌리티
    • IOT
    • DX·B2B
    • 핀테크·이코노미
    • 헬스케어
    • ICT일반
  • 멀티미디어

    • 포토뉴스
    • 영상뉴스
  • 독자 · 소통

    • 의견·제보
    • 고객센터
    • 회원가입

T 뉴스

  • AI·로봇
  • 모빌리티
  • IOT
  • DX·B2B
  • 핀테크·이코노미
  • 헬스케어
  • ICT일반
  • 지스트, 자율주행 데이터 관리 위한 국제 표준 기술문서 개발 추진

    [더테크 뉴스] 인공지능 산업발전과 함께 자율주행을 위한 데이터의 수는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현재 테슬라, 구글 웨이모 등이 수많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 자율주행 산업분야를 주도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자율주행 분야의 원천 데이터 확보가 시급하다. 지스트 기계공학부 이용구 교수 연구팀은 자율주행 빅데이터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국제 표준 기술문서 개발에 나선다. 이용구 교수 연구팀에서 제안한 자율주행을 위한 도로상 인지처리용 데이터 표현 방법이 지난 1월 28일 한국, 미국, 중국, 독일, 캐나다 등 총 27개국 참여한 국제회의에서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 부문의 기술 문서 신규 아이템으로 채택됐다. 국제 표준 기술문서는 인공지능 산업에 활용도가 높을 뿐 아니라 자율주행 데이터 간의 호환성을 증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구 교수 연구팀은 그간 자율주행자동차 데이터셋 구축을 진행해 세계 최대 규모의 수신호 인식 데이터셋을 구축하는데 성공했다. 또한 구축 데이터셋의 객체 표현 방법에 대한 고찰을 통해 표준 기술 신규 아이템을 제안했으며, 이번 신규 아이템 채택을 통해 차기 국제 표준 제정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했다. 이용구 교수

    • 조명의
    • 2022-02-10 10:24
  • 충전소에서 직접 생산한 전기로 전기차 충전한다

    [더테크 뉴스] 전기를 직접 생산하면서 전기차를 충전하는 미래차 충전인프라인 ‘에너지 슈퍼스테이션’ 제1호가 본격 가동된다. 산업부는 9일 서울시 금천구에 소재한 박미주유소(SK에너지)는 연료전지 300kW, 태양광 20kW를 설치하여 전기를 직접 생산하고, 전기차 충전기 2기를 구축하여 전기차 충전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에너지 슈퍼스테이션은 기존 주유소·LPG 충전소에 태양광·연료전지 등 분산에너지와 전기차 충전기 등을 설치하여 ‘전기를 직접 생산하면서 충전하는’ 미래차 충전 인프라다. 정부는 모빌리티 대 전환 시대에 화석연료 기반 주유소·LPG충전소의 대응방향을 제시하고, 전기차 확대에 따른 추가적인 발전소, 계통 투자 부담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했다. 개소식에 참여한 산업부 박기영 차관은 “전기를 만들면서 충전서비스를 제공하는 에너지 슈퍼스테이션은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원활한 전기차 확산이라는 두가지 목표를 달성한다는 점에서 일거 양득“이라고 평가하며, “에너지 슈퍼스테이션이 확산되어 전기차 확대에 대응하고 ‘핸드폰처럼 상시적인 충전이 가능한’ 충전인프라를 조성하고 지역의 에너지 거점으로까지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에너지 슈퍼스테이션은 지난

    • 이준호
    • 2022-02-10 07:45
  • BMW코리아, 온라인 전용 'M440i xDrive 쿠페' 공개...8160만원부터

    [더테크 뉴스] BMW코리아는 오는 15일 오후 3시부터 2월 온라인 전용 모델인 '뉴 M440i x드라이브 쿠페 온라인 익스클루시브'를 온라인 샵을 통해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BMW 뉴 M440i xDrive 쿠페 익스클루시브는 정규 판매 모델에 여러 편의 사양이 추가된 온라인 전용 모델이다. 차량 외장 컬러는 알파인 화이트와 블랙 사파이어, 아틱 레이스 블루, 산레모 그리 등 4가지다. 차체 색상의 리어 스포일러와 19인치 더블 스포크 792M 휠이 적용됐다. 실내에는 버네스카 가죽이 적용된 M 스포츠 시트, 센사텍 대시보드, M 시트 벨트 등이 장착된다. 엔진룸에는 최고출력 387마력, 최대토크 51.0kg·m를 발휘하는 M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된다. 8단 스텝트로닉 스포츠 자동변속기와 조화를 이뤄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4.5초만에 가속한다. 주행 상황에 맞춰 승차감을 조절하는 M 어댑티드 서스펜션과 추가 냉각시스템, 대용량 브레이크 디스크로 구성된 M 테크놀로지 패키지가 추가돼 트랙 주행 등 극한의 환경에서도 최적의 성능을 유지한다. 뉴 M440i xDrive 쿠페 온라인 익스클루시브는 2가지 트림으로 출시

    • 김수민
    • 2022-02-09 07:24
  • 현대차·기아, 옌청시와 투자확대...전기차로 中시장 진출 가속화

    [더테크 뉴스] 기아는 7일 중국 장쑤성 소재 옌청시 시정부 청사에서 '기아-옌청시 투자 확대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협약식에는 송호성 기아 사장, 주우정 재경본부장, 류창승 중국법인장, 주빈(周斌) 옌청시장, 샤스쥔 옌청시 개발구 서기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옌청시 정부는 기아의 중국 사업 발전과 성공적인 재도약을 위한 중국 사업 지원을 확대하고 기아 옌청공장의 수출 확대를 지원하기로 했다. 기아는 친환경차 라인업 강화, 수출 확대, 신차 출시 등을 위한 전략적 투자를 확대한다. 둥펑위에다기아는 기아가 2002년 중국 현지 진출 당시 설립한 합자법인으로, 기아 50%, 둥펑자동차 25%, 장쑤위에다그룹이 25% 지분을 보유한 3자 체제였다. 최근 옌청시 소유 국영기업인 장쑤위에다그룹이 둥펑자동차가 보유하고 있는 둥펑위에다기아 지분 25% 인수 작업을 마무리함에 따라 양자 체제로 경영 구조가 재편됐다. 이로써 지분구조가 단순해져 신속하고 효율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해졌다. 향후 기아는 위에다그룹의 지원 하에 중국 사업의 주도적 전개를 위한 지분 투자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기아는 4월 베이징모터쇼에서 합자사의 새 사명과 신규 C

    • 홍주희
    • 2022-02-08 11:38
  • 볼보, 스웨덴에 배터리 공장 설립..."전기차 연간 50만대 공급"

    [더테크 뉴스] 볼보자동차는 배터리 제조 업체 노스볼트와 스웨덴 예테보리 지역에 오는 2025년까지 배터리 셀 공장을 설립한다고 7일 밝혔다. 이를 통해 최대 3000개의 지역 일자리 창출 효과와 지난해 12월 양사가 발표한 약 300억원 SEK 투자 일환으로 설립되는 R&D 센터를 보완 계획이다. 배터리 셀 공장은 오는 2030년까지 순수 전기차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볼보자동차의 전동화 비전을 강화하는 중요한 핵심 요소로, 공사는 오는 2023년부터 진행된다. 완공 시 볼보자동차 차세대 순수 전기차 모델의 최첨단 배터리 셀을 연간 최대 50GWh까지 생산 가능하다. 이는 연간 약 50만대의 순수 전기차에 배터리를 공급할 수 있는 수치다. 배터리 셀 공장은 볼보 토슬란다 공장과 볼보와 노스볼트의 R&D센터와 지리적으로 인접해 기반 시설에 대한 접근성과 재생 가능한 에너지를 공급받을 수 있는 파이프라인 등 관련 직무 역량 확보 등 다양한 장점을 갖춘다. 이번 파트너십의 핵심은 지속 가능한 생산이다. 화석 연료 에너지 사용을 배제하고 지역의 재생 가능 에너지 사용량을 증가시키는데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자원 순환성과 효율성을 우선시 하는 다양한

    • 이준호
    • 2022-02-08 08:12
  • SKT-美 조비 에비에이션, ‘초협력’으로 미래 UAM 시장 선점 나선다

    [더테크 뉴스] SK텔레콤은 글로벌 도심항공교통(UAM) 기체 제조사 ‘조비 에비에이션(Joby Aviation)’과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조비 에비에이션은 UAM에 활용되는 수직이착륙비행체(eVTOL)의 최장 비행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미국 연방항공국(FAA)의 상업 비행용 허가인 G-1 인증을 가장 먼저 승인 받은 UAM 기체 제조 분야 글로벌 선도기업이다. 지난해에는 글로벌 업체 중 가장 빠르게 대규모 생산시설을 건설해 기체 양산을 준비하고 있다. 유영상 SKT CEO 등 주요 임원들은 지난달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리나 소재 조비 에비에이션 생산시설을 방문, 조벤 비버트 CEO 겸 창립자 등 주요 임원들을 만났다. SKT와 조비 에비에이션은 양사 CEO가 주도하는 UAM 사업 관련 정기 협의체를 결성하고, 기체·서비스 플랫폼(MaaS, Mobility as a Service) 등 전 분야에 걸친 상호 협력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두 회사의 시너지를 통해 미래 UAM 산업 발전을 선도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SKT는 조비 에비에이션이 미국에서 성공적으로 참여한 미항공우주국(NASA)의 실증 테스트(AAM National Campaign

    • 홍주희
    • 2022-02-08 07:05
  • 1월 수입차 판매 1만7천대...'반도체 수급부족 신규등록 감소'

    [더테크 뉴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1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17,361대로 집계 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2021년 12월 대비 27.4% 감소, 2021년 1월 대비 22.2% 감소한 수치다. 1월 브랜드별 등록 대수는 BMW가 5천550대로 메르세데스-벤츠(3천405대)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이어서 아우디(1천269대), 폭스바겐(1천213대), 볼보(1천4대), 미니(819대), 포르쉐(677대), 포드(605대), 렉서스(513대) 등의 순이었다. 작년 1월과 비교해 BMW는 2.9% 감소했지만, 벤츠는 절반가량인 42.5%나 감소했다. 수입차 베스트셀링 모델은 1천963대가 팔린 BMW 5시리즈이며 이어 벤츠 E-클래스(1천884대), S-클래스(1천79대) 등의 순으로 많이 판매됐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10,253대(59.1%), 2,000cc~3,000cc 미만 4,966대(28.6%), 3,000cc~4,000cc 미만 1,466대(8.4%), 4,000cc 이상 174대(1.0%), 기타(전기차) 502대(2.9%)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유럽 14,491대(83.5%), 미국 1,758대(10.

    • 홍주희
    • 2022-02-07 11:42
  • 수입차 1위 벤츠 성능 조작..."공정위 202억 과징금 부과"

    [더테크 뉴스] 공정거래위원회는 메르세데스벤츠가 자사 경유승용차의 배출가스 저감성능 등을 사실과 다르거나 기만적으로 표시․광고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202억 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벤츠는 자사의 경유승용차가 질소산화물을 90%까지 줄이고, 유로6 배출가스 기준을 충족하는 성능을 가지고 있다고 표시․광고하였으나, 실상은 배출가스 조작 SW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일상적 환경에서의 질소산화물 저감장치 성능은 이에 미치지 못했다. 불법 프로그램이 설치된 차량에 “대기환경보전법에 적합하게 설치되었다”라는 내용의 표시를 한 행위도 거짓성이 인정됐다. 벤츠 측은, SCR이 질소산화물을 90%까지 줄인다는 것은 학계와 산업계에 일반적으로 알려진 성능이며 이러한 성능에 대해 전형적인 문구를 사용해 광고했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공정위는 “90%까지 줄인다”, “최소치로 저감” 등 구체적인 수치를 제시하고 최고라는 인상을 주는 성능표현은 단순한 기술소개나 이미지 광고를 넘어서서 소비자에게 더욱 강한 인상과 신뢰감을 주게 되었다고 밝혔다. 더욱이 SCR 성능을 저하시키는 SW를 의도적으로 설치해놓고 이를 숨기고 자사 차량이 SCR의 이론적 최대성능을 구

    • 김수민
    • 2022-02-06 14:36
  • 기아차 1월 판매 전년대비 5.7% 감소..."반도체 부품 수급 부족"

    [더테크 뉴스] 기아는 2022년 1월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3만 7,038대, 해외 17만 5,781대 등 전년 동기 대비 5.7% 감소한 21만 2,819대를 판매했다. 반도체 부품 수급 부족으로 인한 생산 및 공급 차질 발생으로 전년 동월 대비 판매량은 줄었으나 반도체 부품 수급 문제가 점진적으로 완화되며 글로벌 생산량 및 판매량은 전월 대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2만 7,221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셀토스가 2만 6,973대, K3(포르테)가 1만 7,585대로 뒤를 이었다. 국매판매는 2022년 1월 국내에서 전년 동월 대비 10.7% 감소한 3만 7,038대를 판매했다. 지난달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쏘렌토로 5,066대가 판매됐다. 승용 모델은 레이 3,598대, K5 3,342대, K8 2,566대 등 총 1만 3,485대가 판매됐다. 쏘렌토를 포함한 RV 모델은 스포티지 4,455대, 카니발 4,114대, 셀토스 3,468대 등 총 1만 8,848대가 판매됐다. 상용 모델은 봉고Ⅲ가 4,520대 팔리는 등 버스와 트럭을 합쳐 총 4,705대가 판매됐다. 기아의 2022년 1월 해외 판매는 전년 동

    • 홍주희
    • 2022-02-05 07:24
  • 현대차, 1월 판매량 28만2240대...전년비 12.1% 급감

    [더테크 뉴스] 현대자동차는 2022년 1월 국내 4만6205대, 해외 23만5999대 등 세계 시장에서 총 28만2204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국내 판매는 22.3% 감소, 해외 판매는 9.8% 감소한 수치다. 현대차는 2022년 1월 국내 시장에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2.3% 감소한 4만6205대를 판매했다. 세단은 그랜저가 1806대, 쏘나타 2036대, 아반떼 5437대 등 총 9300대가 팔렸다. RV는 팰리세이드 4302대, 싼타페 2159대, 투싼 3619대, 아이오닉5 376대, 캐스퍼 3948대 등 총 1만6127대가 팔렸다. 포터는 5443대, 스타리아는 2810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1945대 판매됐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5501대, GV60 177대, GV70 2415대, GV80 1876대 등 총 1만580대가 팔렸다. 현대차는 2022년 1월 해외 시장에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9.8% 감소한 23만5999대를 판매했다. 현대차는 반도체 부품 이슈 등 경영 불확실성이 지속하는 상황에도 차량 생산 일정 조정 등을 통해 공급 지연 영향을 최소화할 것이라며, 경쟁력 있

    • 홍주희
    • 2022-02-04 07:34
  • 쌍용자동차, 첫 전기 SUV ‘코란도 이모션’ 출시..."보조금 받으면 2천만원 구매 가능"

    [더테크 뉴스] 쌍용자동차가 국내 최초 준중형 전기 SUV ‘코란도 이모션’을 4일 출시하고 본계약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1월 10일부터 사전계약을 시행한 결과 3주 만에 초도 물량 3500대를 돌파한 코란도 이모션(KORANDO e-MOTION)은 2월 4일 ‘온라인 론칭 세레머니’를 통해 신차 소개 영상 등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론칭 세레머니는 코란도 이모션을 통해 소비자들이 일상생활에서 일렉트릭 라이프를 친근하면서도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전기차의 장점과 SUV의 장점을 담아 다채롭게 구성했다. 또한 론칭 세레머니에서는 가성비와 가심비를 중시하는 MZ세대의 e-Life, 일도 육아도 나만의 시간도 챙겨야 하는 스마트맘의 e-Life, 은퇴 후 멋진 인생을 준비하는 액티브시니어의 e-Life 등 코란도 이모션의 경제성·첨단성·안전성·공간 활용성·편의성 등 주요 특장점을 재치 있게 담았으며, 2월 4일(금) 오전 10시 쌍용자동차 공식 유튜브 채널 및 네이버 TV를 통해 공개된다. 코란도 이모션은 코란도 플랫폼을 활용해 정통 SUV 스타일에 EV 감성을 더한 쌍용차 최초의 전기차로, 다양한 레저활동이 가능한 SUV 본연의 공간 활용성·안전

    • 김수민
    • 2022-02-03 11:11
  • 제네시스, EV 충전소 개소 통해 전기차 고객 경험 강화한다

    [더테크 뉴스]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전기차 충전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제네시스는 전기차 전용 충전소를 개소하고, 무선 충전 서비스 시범 사업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먼저 제네시스는 제네시스 강남, 제네시스 수지, 동부하이테크센터, 남부하이테크센터,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5개소에 제네시스 브랜드 디자인이 반영된 충전 거점을 오픈하고, 각 거점마다 초고속 충전기를 2기씩 설치해 전기차 보유 고객의 편의를 높였다. 제네시스 브랜드 거점인 제네시스 강남, 제네시스 수지에서는 제네시스 전기차 충전 고객에게 발레(Valet)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며, 제네시스 라운지를 보유한 동부하이테크센터, 남부하이테크센터,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3개소에서는 제네시스 고객에게 충전 중 각 거점 내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게 해 충전 편의성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제네시스는 ‘마이 제네시스’ 앱을 통해 충전소 위치 및 사용 정보 확인, 충전 대기표 발급 등의 기능을 지원함으로써 제네시스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네시스는 무선충전 서비스 상용화에 앞서 사업성 검증을 위한 시범 사업을 진행한다. 제네시스 디자인 정체성이 반영된 무선 충전기는 바닥에 설

    • 이준호
    • 2022-02-03 09:16
이전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다음
  • 배너

배너

많이 본 뉴스

더보기
  • 1

    뉴로핏, 美 법인 설립…글로벌 뇌 질환 AI 시장 공략 본격화

  • 2

    LG전자 인도법인, 인도 증시 상장… “국민기업으로 도약”

  • 3

    LG전자, 어려운 대외 환경 속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 4

    한국퀀텀컴퓨팅, 한국생명정보학회와 손잡고 ‘양자컴퓨팅 기반 생명정보학 연구’ 본격화

  • 5

    “차는 입구에 두고 내리세요”…카카오모빌리티, 국내 첫 ‘로봇발레’ 서비스

  • 6

    ICT 수출 254억 달러 돌파…반도체 호조에 역대 최대 실적 경신

  • 7

    슈나이더 일렉트릭, 조선·해양 산업 모터 관리 솔루션 ‘테시스 테라’ 공개


  • 배너
  • 배너

  • 회사소개
  • 찾아오시는 길
  • 개인정보처리방침
  • 언론윤리강령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이지영)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의견·제보
  • 고객센터
  • 광고문의
로고

(주)빅테크 | 제호 : 더테크 (THE TECH) | 신문등록번호: 서울아53318 | 등록ㆍ발행일자: 2020.10.7 | 사업자번호 : 168-86-01987
발행ㆍ편집인 : 서명수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 : 이지영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이지영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 162-10, 4층 (서교동, 이혜2 빌딩) | 전화번호: 02-6952-6992 | 기사제보 : press@the-tech.co.kr
Copyright @더테크 (THE TECH) Corp.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ediaOn

UPDATE: 2025년 10월 22일 10시 48분

최상단으로
검색창 닫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더테크는 ‘스마트 테크 전문‘ 미디어입니다. AI, 사물인터넷, 미래모빌리티 등 인더스트리 4.0 시대를 이끌어갈 딥테크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ICT 산업컨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 종료가 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