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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U+, 보안강화 위해 상반기 640억원 투입했다

    [더테크=문용필 기자] 올해 초 발생한 디도스 장애와 고객정보 유출사건 이후 보안 강화를 위한 다양한 행보에 나섰던 LG유플러스(이하 유플러스)가 이와 관련해 상반기에만 600억원 이상의 예산을 집행했다. 이는 당초 밝힌 정보보호 투자규모 1000억원의 절반을 상회하는 액수다. 유플러스는 사이버 강화보안을 위해 상반기까지 약 640억원을 집행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유플러스는 지난 2월 기자간담회를 통해 ‘사이버 보안 혁신 활동’을 공표했는데 정보보호 투자액 확대가 핵심 내용 중 하나였다. (관련기사: LG유플러스, 정보보호 전문가 영입...보안 강화 지속) 주요 투자 대상이 된 부문은 취약성 점검과 통합 모니터링 관제, 그리고 인프라 투자 등이다. 특히 취약성 점검에는 약 200억원이 투입됐는데 사이버 보안의 기반인 방어 체계를 공고히 하고 이슈 발생을 기술적으로 막겠다는 취지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외부 전문가 등을 통한 모의해킹 등도 준비중이다. 통합 모니터링 관제에는 약 196억원이 투자된다. 이에 대한 세부과제 중 하나가 통합관제센터인데 현재 서울 마곡동 사옥 1층에 구축 중이다. 각각의 기능으로 분산돼 있던 관제센터를 일원화해

    • 문용필 기자
    • 2023-07-12 15:34
  • [포토] LG전자, 2030년 매출 100조원을 향해

    [더테크=전수연 기자] LG전자가 12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주완 사장과 각 부문별 사업본부장들이 참석해 회사의 중, 장기 미래비전과 사업전략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LG전자는 고객 접점과 경험을 확장하기 위한 3대 축으로 ‘Non-HW 사업모델 혁신’과 ‘B2B 영역 성장’ ‘신사업 동력 확보’ 등을 제시했다. 조 사장은 “앞으로 LG전자는 좋은 제품을 만드는 최고 가전 브랜드에 그치지 않고 사업모델과 방식의 혁신을 통해 고객의 다양한 공간과 경험을 연결, 확장하는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으로 변화, 도약하는 담대한 도전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조주완 사장이 기자들 앞에서 발표를 하고 있는 모습.

    • 전수연 기자
    • 2023-07-12 13:23
  • [포토] ‘미래 재창조’에 나선 LG전자

    [더테크=전수연 기자] LG전자가 12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주완 사장과 각 부문별 사업본부장들이 참석해 회사의 중, 장기 미래비전과 사업전략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LG전자는 고객 접점과 경험을 확장하기 위한 3대 축으로 ‘Non-HW 사업모델 혁신’과 ‘B2B 영역 성장’ ‘신사업 동력 확보’ 등을 제시했다. 조 사장은 “앞으로 LG전자는 좋은 제품을 만드는 최고 가전 브랜드에 그치지 않고 사업모델과 방식의 혁신을 통해 고객의 다양한 공간과 경험을 연결, 확장하는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으로 변화, 도약하는 담대한 도전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LG전자 임원들의 모습.

    • 전수연 기자
    • 2023-07-12 13:21
  • 토마토시스템, AI기반 대학별 맞춤 특허 서비스 오픈

    [더테크=조명의 기자] 토마토시스템은 특허 데이터 기술 전문기업 광개토연구소와 함께 AI기반 대학별 특허 매칭 서비스인 ‘패턴토마토(PatentTomato)’를 공식 론칭했다고 11일 밝혔다. 패턴토마토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이 결합된 서비스로,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특허·연구자산을 사업화, 기술이전, 특허 매각 등의 비즈니스로 활성화할 수 있도록 특허 분석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토마토시스템에 따르면, 수요 기업을 직접 탐색해 의뢰하는 기존 수동적 거래 방식이 아니라, AI와 특허 메타데이터를 활용한 능동적 탐색 및 비교분석 기법을 통해 대학들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자산을 능동적으로 비지니스 발굴에 활용할 수 있게 된다. 패턴토마토는 ‘뉴스 정보 추출 AI’를 통해 산업계의 이슈 및 이벤트를 감지하고, 해당 이벤트와 연관된 대학의 기술자산을 파악한다. 그 다음 ‘연관기업 리스팅 AI’를 이용해 비즈니스 가능성이 높은 후보기업들을 선정한 후, 비교 분석 콘텐츠를 제공해 최적의 타깃 기업을 매칭해준다. 뉴스 콘텐츠 페이지를 클릭하면 연계된 분석 콘텐츠가 시각화되어 서비스되고, 타깃 기업군, 경쟁 기업군, 유사특허 보유 기업군 등 기업에 대한 10

    • 조명의 기자
    • 2023-07-11 15:01
  • SNE 리서치, ‘제1회 Battery Recycling Day 2023’ 개최

    [더테크=전수연 기자] 전지 및 전기차 전문 시장 조사 기관 SNE 리서치는 ‘제1회 Battery Recycling Day 2023’ 세미나를 18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한다. 최근 정부는 폐배터리가 처리되지 않을 경우 발생하는 중금속 및 유독가스로 인한 환경문제와 폭발위험 등으로 관련 규제를 발표했다. 또 기업들은 폐배터리 리사이클링을 통한 원자재 수급 및 폐배터리 재사용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신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폐배터리 처리 관련 이슈가 커지면서, SNE 리서치는 '글로벌 배터리 리사이클링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배터리 리사이클 세미나를 개최한다. 행사의 첫 번째 세션에선 김대기 SNE 리서치 부사장이 배터리 리사이클링과 재사용 시장 전망에 대해 발표한다. 이후 국내 리사이클링 업체의 리사이클링 기술개발 및 사업전략이 발표될 예정이다. 오전 마지막 세션으로는 한국환경연구원의 탄소중립 시대를 대비한 배터리 순환경제의 정책 방향이라는 주제가 발표된다. 아울러 오후에는 △화유코발트의 리사이클링과 재사용 기술 △Li-Cycle의 Closing the Loop for Raw Materials: Sustainable Lithium-ion

    • 전수연 기자
    • 2023-07-11 13:45
  • 빅테크의 스타트업 투자 확대…한국 MS, 스타트업 지원 강화

    [더테크=조재호 기자]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이하 한국MS)가 ‘마이크로소프트 런처(Microsoft Launcher)’의 혜택을 대폭 강화하고 함께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해외 빅테크 기업들이 한국 스타트업 지원을 확대하는 것과 비슷한 맥락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 런처는 지난해 8월 출범한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소프트웨어 기반 제품 또는 서비스 개발 중심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다. 현재까지 200곳이 넘는 국내 스타트업들이 지원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스타트업은 클라우드 애저 크래딧과 함께 각종 라이선스와 기술 지원을 포함해 스타트업에 최대 5억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받는다. 애저 오픈AI 서비스를 비롯해 깃허브 엔터프라이즈, 마이크로소프트 365, 파워 BI, 다이나믹스 365 등의 도구도 무상 지원받는다. 한국MS는 기존 지원과 함께 국내 스타트업이 해외 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했다. 오픈AI와 노코드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 버블(Bubble)에 대한 크레딧을 지원한다. 마이크로소프트 365도 프리미엄으로 업그레이드해 제공한다. 스타트업의 운영상 문제에 대한 지원도 강화했다. 해외 개발자 채용 플랫폼 ‘슈

    • 조재호 기자
    • 2023-07-11 13:04
  • ‘佛 슈퍼컴퓨팅 선도’ 에비덴 , ETRI와 HPC 분야 협력

    [더테크=문용필 기자] 프랑스의 글로벌 기업 아토스(Atos)의 자회사이자 슈퍼컴퓨팅 선도기업인 에비덴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HPC(High Performance Computing, 고성능 컴퓨팅)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에비덴과 ETRI는 지난 7일 필립 르포르 주한 프랑스 대사가 참석한 가운데 3년간의 HPC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주한 프랑스대사관 비즈니스프랑스가 11일 밝혔다. 주한 프랑스 대사관 비즈니스프랑스는 해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프랑스 기업, 프랑스 투자에 관심있는 외국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홍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에비덴과 ETRI는 HPC 기술 혁신을 위한 한국의 계획을 지원하는 한편, 한국의 산업 생태계 강화 및 발전에 힘을 실을 예정이다. 핵심기술 R&D 프로젝트를 위한 협력과 차세대 HPC 공동개발을 통해서다. 두 기관은 공동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핵심 기술을 연구하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서비스형 모델(As-a-service model)로서의 이점을 살리기 위한 다중 테넌트 프레임워크와 백본 토폴로지, 성능 향상을 위한 네트워킹 가속화, 에너지 효율

    • 문용필 기자
    • 2023-07-11 13:00
  • SKT, 기존 기지국망으로 전송 속도 높인 '프론트홀' 개발

    [더테크=전수연 기자] SK텔레콤(이하 SKT)이 기존 기지국망을 그대로 사용하면서, 광통신망의 전송 속도는 확대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SKT는 프론트홀(Fronthaul, 5G 기지국의 중앙 장치와 분산된 무선 장치를 연결하는 유선망)의 고속 전송에 필요한 파장 확대 기술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론트홀 고속 전송 가용 파장 확대 기술은 SKT와 광송수신기 모듈 제조사 오이솔루션, 초고속 통신솔루션 전문업체 포인투테크놀로지가 공동 개발했다. 프론트홀을 구성하는 광통신망의 전송 속도는 5G 상용화 후, 기지국 장비의 지속적인 기술 개발로 최대 10Gbps에서 최대 25Gbps로 늘어났다. 하지만 실제 25Gbps 이상의 속도로 광신호를 전송할 경우, 일부 파장 대역에서 광신호의 폭이 퍼지며 상호 간섭에 의한 신호 품질 저하와 최대 전송 거리 제약이 발생하는 문제가 있었다. 이와 관련 SKT 관계자는 “파장대역에 따라 속도가 다르다. 거리가 멀어질수록 속도 차이 때문에 망 파장이 넓어진다”며 “이는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직선으로 전송돼야 빠르고 정확하다”고 더테크에 설명했다. SKT와 오이솔루션, 포인투테크놀로지는 광신호의 폭이 넓어지는 현상을 방

    • 전수연 기자
    • 2023-07-11 11:20
  • 트위터 경쟁상대 '스레드' 가입자 1억 명 돌파

    [더테크=전수연 기자] 인스타그램의 새로운 어플 스레드(Threads)가 누적 가입 기록 1억 명을 돌파했다. 테크크런치는 10일 인스타그램의 텍스트 기반 어플 스레드가 출시 5일 만에 1억 명의 가입 기록을 달성했다고 보도했다. IT 시장 조사업체 센서타워에 따르면 OpenAI의 챗GPT는 40일 만에 일일 사용자 1,000만 명, 대략 두 달 만에 월간 사용자 1억 명을 달성한 바 있다. 이 기록을 스레드가 5일만에 돌파한 것이다. 8배의 속도다. 다만 인스타그램 계정 연동 등 접근성 측면에서 신규 콘텐츠였던 챗GPT보다 사용자 확보에 용이했다. 인스타그램 사용자는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기존 아이디로 스레드에 로그인 할 수 있다. 따라서 인스타그램과 동일한 계정명과 프로필 사진 등을 이용할 수 있어 연동이 쉽다. 스레드는 최근 트위터가 트윗 열람 개수 제한 등의 이슈로 이용자 이탈을 겪는 사이 새롭게 출시된 어플이다. 특히 ‘텍스트’를 기반으로 사용되는 만큼 트위터와 비교 대상이 되고 있다. (관련기사: ‘스레드’ 출시됐는데 11년만에 트윗 올린 저커버그, 이유는?)

    • 전수연 기자
    • 2023-07-10 18:32
  • 현대차그룹, ‘제로원 액셀러레이터’ 스타트업 모집

    [더테크=조재호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하 현대차그룹)이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제로원 액셀러레이터(ZER01NE ACCELERATOR)’의 2023 하반기 스타트업 공개 모집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제로원 액셀러레이터는 현대차그룹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우수 스타트업을 발굴해 협업을 진행하고 혁신 기술의 활용성을 검증 및 개발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이다. 현대차그룹의 현업팀이 선발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과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해 회사 간 경계를 넘어 개발 시너지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 하반기 제로원 액셀러레이터는 3가지 주제의 8건의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현대차그룹이 제시한 주제는 △차량 적용 기술(Autotech, 4건) △ESG(Environmental·Social·Governance, 2건) △로보틱스(Robotics, 2건)이다. 접수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법인 설립이 완료된 스타트업에 한해 지원할 수 있다. 최종 결과는 9월 발표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은 개발비 지원과 함께 현대차그룹이 운용하는 제로원 펀드의 지분 투자 검토 대상으로 선정된다. 한편, 2018년 출범한

    • 조재호 기자
    • 2023-07-10 16:38
  • [현장] 강남에서 삼성전자와 '플레이'하다

    [더테크=전수연 기자/서용진 PD] 삼성전자가 체험형 플래그십 스토어 ‘삼성 강남’을 운영 중이다. 삼성 강남은 서울 강남대로 중심 상권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까지 약 2,000㎡ 규모로 구성돼 지난달 29일 오픈했다. 삼성전자의 다양한 모바일 디바이스, 생활 가전 제품을 직접 체험해보는 것은 물론, 게임 등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플레이그라운드 콘셉트로 꾸며졌다. <더테크>가 삼성 강남을 방문해 이모저모를 스케치했다.

    • 전수연 기자, 서용진 PD
    • 2023-07-08 15:05
  • [체험기] '그라운드'는 좋았지만 '플레이'는 글쎄

    [더테크=전수연 기자] 주변 친구들에게 ‘갤럭시’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를 물었을 때, 대부분의 반응은 그리 긍정적이진 않았다. '디자인보다는 실용적인 면을 추구하는 느낌' '30대 이상이 쓸 것 같다' '특유의 감성이 없는 것 같다' 등 ‘젊은’ 느낌하곤 거리가 멀다는 의견이 많았다. 참고로 기자의 나이는 20대 중반이다. 갤럭시 스마트폰의 기능이 떨어진다는 이야기는 결코 아니다. 여전히 갤럭시는 안드로이드 사용자에게 매력적인 브랜드다. 글로벌 폴더블 폰 시장의 강자다. 문제는 기자에게 다가오는 '감성'이 덜 느껴진다는 것 뿐. 이런 생각을 하는 기자 또래의 소비자들을 의식한 것일까. 삼성전자는 지난달 '유행의 중심' 강남 상권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다. 누구나 제품을 경험하고 자유롭게 즐길 수 있게 한다는 '플레이 그라운드' 콘셉트를 내세웠다. (관련기사: 강남에 뜬 삼성의 체험형 스토어...'삼성 강남' 29일 오픈) 강남 삼성의 1층에 들어서자, 갤럭시 제품들이 다양하게 전시돼 있었다. 그런데 그보다 더 눈에 띄는 건 귀여운 허그베어 조형물. 버려진 어망과 생수통을 활용해 제작했다고 한다. 폐휴대전화를 기부받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된 수거함도 볼 수

    • 전수연 기자
    • 2023-07-08 12:00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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