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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고차 시장 완전 개방, 새정부에 조속한 결론 촉구” 자동차시민연합 포럼 개최

    [더테크 뉴스] 자동차 10년타기 시민운동연합은 교통연대와 함께 13일 ‘중고차 시장 활성화와 소비자 후생 증진 방안’에 대한 시민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럼에서는 완성차 업체의 중고차 시장 진출과 관련해 소비자 후생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고 중고차 시장 독점, 가격 상승 등 소비자가 우려하는 부분에 대한 정확한 사실 확인 및 최근 중고차 판매업의 생계형 적합 업종 미지정 이후 중고차 단체의 사업 조정 신청으로 발생한 사업 지연 및 소비자 피해 영향을 분석하고 사업 조정 제도의 법적 문제점을 제기했다. 현재 중고차 시장은 부정적 인식이 팽배하고 판매자가 차량 구매자의 정보 부족을 악용할 가능성이 큰 특성과 진입 규제가 결합해 세계에서 가장 낙후된 시장으로 머물고 있다는 평가다. 이날 포럼은 완성차 업체의 중고차 시장 진출이 이런 폐해를 종식할 대안이 될 수 있을지 모색하는 자리였다. 이날 주제 발표를 맡은 자동차시민연합 임기상 대표는 “중소벤처기업부는 생계형적합업종심위원회의 기존 판단을 고려해 새 정부 출범 전 사업조정심의회에서 조속한 마무리가 필요하며, 중고차 문제는 시장 논리에 반하는 정치적 고려는 철저히 배제돼야 한다”며 소비자와 국민 권익이 가장

    • 이준호
    • 2022-04-13 14:50
  • 디스페이스 코리아-이노시뮬레이션, 차세대 자율주행 솔루션 고도화 '맞손'

    [더테크 뉴스] 글로벌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 dSPACE 코리아(디스페이스 코리아)는 확장 현실(XR) 메타버스 플랫폼 기술 기업 이노시뮬레이션과 차세대 자율주행 솔루션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전 세계 유수 자동차 제조 업체에서 기술성을 입증받아 신차 개발에 사용되고 있는 dSPACE의 솔루션은 네트워크·자율주행·전기 차량 개발에 필요한 시뮬레이션과 검증을 지원하는데 세계적 수준의 XR 스마트 모빌리티 시뮬레이션 분야 리더로 손꼽히는 이노시뮬레이션과 MOU를 통해 한국 시장의 환경 및 요구 사항을 분석, 자율주행 기술의 빠른 성장과 안정화를 위해 앞장설 계획이다. 마틴 뵐러(Martin Wöhrle) dSPACE 코리아 대표는 “지난해 새롭게 설립된 한국 지사의 파트너십 구축에 있어 이노시뮬레이션과 손잡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 MOU는 국내 시장을 위한 맞춤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준희 이노시뮬레이션 대표는 “자사 핵심 기술인 하이브리드 교통류 시뮬레이션 기술이 dSPACE의 실시간 시뮬레이션 솔루션과 만나 XR 기반의 스마트 모빌리티 시장을 리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김수민
    • 2022-04-13 10:15
  • 스마트폰 소지만으로 차문 연다...현대차 디지털 키 서비스

    [더테크 뉴스] 스마트폰을 옷주머니나 가방에 지니고 있어도 차량 문을 열고 시동을 걸 수 있는 기능이 현대자동차·기아·제네시스 차종에서 제공된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초광대역 무선 통신(Ultra-Wide Band, UWB)을 적용한 비접촉식 ‘디지털 키 2(Digital Key 2)’ 서비스를 최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디지털 키 2 옵션을 적용한 제네시스 GV60를 시작으로 G90 및 이후 출시될 현대자동차·기아·제네시스 차량에 선택적으로 적용될 계획이다. 대상 차량을 구입한 고객은 별도의 하이테크센터 방문 없이도 무선(OTA, Over-the-Air)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디지털 키 2 기능을 자동으로 활성화 할 수 있다. 이후 삼성 및 애플의 스마트폰 중 디지털 키 2(UWB)를 지원하는 기종에 키를 신규 등록하면 업데이트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호환 가능한 스마트폰 기종은 제네시스 공식 홈페이지 및 스마트폰 제조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비접촉식 디지털 키 2 기능은 ‘카 커넥티비티 컨소시엄(Car Connectivity Consortium’ 의 기술 표준에 따라 개발됐으며, 이처럼 디지털 키 기능이 삼성 및 애플에서

    • 김수민
    • 2022-04-12 09:24
  • 현대오토에버, 자율주행 테스트 베드 및 C-ITS 구축

    [더테크 뉴스] 최근 미래차 산업의 필수 인프라인 자율주행 테스트 베드 구축에 힘을 쏟는 가운데 현대오토에버가 자율주행 테스트 베드와 차세대 지능형 교통 시스템(C-ITS) 등 지능형 교통 인프라 개발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오토에버는 12일 다양한 자율주행 테스트 베드 구축 경험을 통해 개발 역량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율주행 테스트 베드란 자율주행차의 주행 환경을 실제 상황과 똑같이 구현해 자율주행을 위한 기술·부품·완성차를 시험하기 위한 시설과 시스템 등의 인프라를 뜻한다. 자율주행 테스트 베드는 차량·도로가 소통하기 위한 물리적 인프라뿐만 아니라, 사용자와 운영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플랫폼과 자율주행 기술 검증을 위한 분석 시스템 등의 소프트웨어도 포함한다. 자율주행차는 주행 환경에서 많은 변수와 마주치게 된다. 따라서 차량이 감지할 수 있는 범위를 벗어난 곳의 주행 환경 정보를 파악하기 위해 차량과 통신하는 C-ITS를 준비해야 하며 자율주행차, 관련 부품, 기술 모두를 미리 검증하기 위해 자율주행 테스트 베드가 필요하다. 2017년 경기도 화성에 있는 자율주행 실험도시(K-City)에 △C-ITS 도로 환경 △차량 정보 수집

    • 홍주희
    • 2022-04-12 09:14
  • 현대차, 전기차 충전 플랫폼 'E-CSP' 런칭...충전 인프라 지속 확장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충전 서비스 플랫폼(E-CSP)’을 개발해 전국 ‘이피트(E-pit)’에 적용하고 충전 사업자에게 개방해 국내 충전 생태계의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11일 밝혔다. 전기차 충전 서비스 플랫폼(E-CSP)은 ▲충전소 운영을 위한 관제 시스템 ▲충전사업자와 회원간 충전 중개를 위한 로밍 시스템 등으로 구성돼 중장기적으로 국내 전기차 충전 사업의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존 충전 사업자들은 ‘전기차 충전 서비스 플랫폼(E-CSP)’ 활용 시 서비스 개발과 운영 부담이 줄어 효율적인 사업 운영이 가능하며, 신규 사업자들은 충전 시장 진입이 한층 용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전기차 충전 서비스 플랫폼(E-CSP)’이 적용된 ‘이피트(E-pit)는 ▲회원가입 및 차량등록 절차 간소화 ▲블루/기아 멤버스 포인트 전환 후 사용하던 방식 실시간 차감 방식으로 개선 ▲충전소 정보 고도화 및 고장 최소화 등으로 안정적 충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게 된다. 또한 향후에는 고객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를 확대 개편해 ▲제휴사별 충전회원카드가 없어도 ‘이피트(E-pit)’ 회원이면 제휴 충전소에서도 ‘이피트(E-pit)’와 유사한 수준의 서비스 제공 ▲유연한

    • 홍주희
    • 2022-04-11 11:31
  • dSPACE 코리아, 친환경차 집중 공략...국내 HIL 시장 점유율 확대

    세계 1위 HIL 시뮬레이션 기업 dSPACE는 지난해 한국 지사를 설립하고, 본격적으로 국내 HIL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dSPACE 코리아는 자율주행 및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 분야의 HIL 시장 점유율 1위를 굳건히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친환경차 분야의 점유율 확대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각오를 나타냈다. HIL 시뮬레이션은 가상으로 차량 환경을 구현해 다양한 기능을 검증하는 기술이다. 테스트를 위해 실제 차량과 동일한 시제품을 만드는 대신 일부분 혹은 전체 차량을 시뮬레이터로 대체하는 원리로, 실제 주행과 똑같은 조건에서 차량 성능 및 결함을 테스트할 수 있다. 특히 HIL 시뮬레이션은 ‘V-Cycle’이라 불리는 자동차 소프트웨어(SW) 개발 단계에서 제어기 모델링, 프로토타이핑, 코드 생성 및 최적화 단계 등을 거쳐 완성된 전자 제어 장치(ECU)의 기능을 검증하고 한계를 시험할 수 있다. 따라서 자동차 제조사들은 자동차 개발 초기 단계에서 HIL 시뮬레이션을 활용해 짧은 기간 안에 완성도 높은 신기술을 개발할 수 있다. dSPACE 코리아는 친환경 자동

    • 이준호
    • 2022-04-11 11:03
  • 안철수 대통령직 인수위원장, "미래 모빌리티 산업이 국가 산업 견인"

    [더테크 뉴스] 현대자동차 정의선 회장은 8일 제20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안철수 위원장과 만나 미래 모빌리티 산업으로 대한민국 선도국가로 전환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안철수 위원장의 현대차그룹 미래 모빌리티 R&D 핵심 거점인 남양연구소 방문은 △전기차·수소전기차·자율주행차 △로보틱스 △미래 항공 모빌리티(AAM) 등 친환경차 및 미래 모빌리티 개발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관련 산업 발전과 미래 인력 육성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 인수위에서는 안철수 위원장을 비롯한 임이자 간사(사회복지문화분과), 최상목 간사(경제1분과), 김소영 인수위원(경제1분과), 유웅환 인수위원(경제2분과), 남기태 인수위원(과기술교육분과), 신용현 대변인과 한무경 국민의힘 의원(경제2분과 자문위원) 등이 남양연구소를 찾았다. 아울러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을 비롯해 연구개발본부장 박정국 사장, 전략기획담당 공영운 사장, 오픈이노베이션담당 지영조 사장 등이 맞이했다. 남양연구소에 도착한 안철수 위원장은 정의선 회장과 함께 현대차 자율주행차인 쏠라티 로보셔틀에 탑승해 행사장인 현대디자인센터까지 이동했다. 쏠라티 로보셔틀은 주행 상황을 인지·판단 후 차량을 제어

    • 홍주희
    • 2022-04-08 17:45
  • 한국교통안전공단, CNG내압용기검사소 22개소에 수소차 검사 인프라 확충

    [더테크 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전국에 있는 CNG내압용기검사소 22개소를 수소·CNG 복합내압용기검사소로 전환한다고 8일 밝혔다. 공단은 현재까지 CNG내압용기검사소 16개소에 수소차 전용 검사 장비를 도입했으며, 연말까지 6개소에 대해 추가적으로 복합화를 완료할 계획이다. 복합내압용기검사소는 수소, CNG, LNG자동차의 내압용기 검사가 모두 가능한 시설로, 증가하는 수소차 검사수요에 대응하고 보다 편리한 검사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최근 수소자동차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수소내압용기에 대한 결함을 차량 출고 전에 확인하는 장착검사 대수도 2020년 5,823대에서 2021년 8,527대로 1년간 약 46%증가했다. 수소내압용기 재검사(비사업용 승용차 4년, 기타 자동차 3년 주기) 수요도 2025년에 10,000대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기존의 내압용기검사소는 천연가스 위주의 검사 장비와 설비를 갖추고 있어, 점차 증가하는 수소내압용기 검사 수요에 대응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수소는 천연가스보다 가볍고 확산속도가 빠르나, 가스누출 시 냄새나 육안으로 확인이 불가능하여, 수소 전용 검사 장비의 확충이 필수적이었다. 이에, 공단은 내

    • 김수민
    • 2022-04-08 06:30
  • 현대차, 더 뉴 팰리세이드 최초 공개

    [더테크 뉴스] 현대자동차의 플래그십 대형 SUV 팰리세이드가 한층 다부진 모습으로 돌아온다. 현대자동차는 더 뉴 팰리세이드의 티저 이미지를 7일 최초 공개했다. 더 뉴 팰리세이드는 2018년 11월 팰리세이드가 첫 선을 보인 이후 약 3년 5개월만에 선보이는 부분 변경 모델로, 운전석부터 3열에 이르기까지 혁신적인 공간성은 계승하며 플래그십의 위상에 걸맞게 프리미엄과 하이테크 감성을 대폭 강화한 고급 대형 SUV다. 전면부에 자리한 캐스케이드 그릴은 단순하면서도 깨끗한 볼륨을 가진 파라메트릭 실드(Parametric Shield) 디자인 적용과 함께 넓어지고 커져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하면서도 웅장한 인상을 갖췄다. 그릴부터 헤드램프와 주간주행등(DRL)까지 하나로 이어 강인하고 통일감 있는 디자인을 완성했으며, 수직으로 연결된 주간주행등을 보다 두껍게 다듬고 바깥쪽으로 배치해 차량을 더욱 넓어 보이게 해준다. 현대자동차는 오는 13일(현지시각)부터 개최되는 뉴욕오토쇼에서 더 뉴 팰리세이드를 세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 김수민
    • 2022-04-07 11:14
  • 쌍용차, 3월 총 8596대 판매...전년比 20.2% 증가

    [더테크 뉴스] 쌍용자동차는 3월 내수 5102대, 수출 3494대를 포함 총 8596대를 판매했다고 일 밝혔다. 이러한 실적은 반도체 및 중국 봉쇄에 따른 부품 수급 제약에도 내수와 수출이 모두 증가하며, 올해 들어 처음으로 8000대 판매를 넘어선 것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2% 증가한 것이다. 내수 판매는 시장에서 호평을 얻고 있는 뉴 렉스턴 스포츠&칸이 상승세를 이끌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8.5%의 증가세를 나타냈다. 특히 뉴 렉스턴 스포츠&칸이 2785대가 판매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6.2% 증가하는 등 상승세를 주도하는 가운데, 코란도 이모션이 국내 첫 출시가 시작되면서 쌍용자동차도 드디어 전기차 시대를 열었다. 2~3개월치 백오더를 보유하며 회복세를 보인 수출은 지난해 5월(3854대) 이후 10개월 만에 다시 3000대 판매를 넘어서는 등 완연한 상승세를 나타내며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2.8%나 증가했다. 쌍용자동차는 뉴 렉스턴 스포츠&칸의 호조세가 이어지며 수출 물량 오더도 증가하는 등 내수 포함 미출고 물량이 약 1만3000대에 이르고 있어 부품 수급 문제만 해결된다면 판매 역시 큰 폭으로 증가할

    • 홍주희
    • 2022-04-03 15:27
  • 현대차 3월 31만3926 판매 전년비 17.0%↓...기아 25만대로 0.9%↓

    [더테크 뉴스] 현대자동차는 2022년 3월 국내 5만 2,883대, 해외 26만 1,043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총 31만 3,926대를 판매했다. 기아는 2022년 3월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4만 5,066대, 해외 20만 5,580대 등 전년 동기 대비 0.9% 감소한 25만 646대를 판매했다 현대차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28.4% 해외 판매는 14.3% 감소했다. 기아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는 11.7% 감소, 해외는 1.8% 증가한 수치다. 현대차 세단은 그랜저가 6,663대, 쏘나타 4,317대, 아반떼 3,892대 등 총 1만 4,902대가 팔렸다. 기아는 쏘렌토가 5,435대가 팔려 가장 많이 팔렸다. 현대차 RV는 팰리세이드 4,501대, 싼타페 1,860대, 투싼 2,740대, 아이오닉5 3,208대, 캐스퍼 3,725대 등 총 1만 7,911대가 팔렸다. 또한 포터는 4,708대, 스타리아는 2,096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2,435대 판매됐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3,967대, GV80 1,959대, GV70 1,907대, GV60 685대 등 총 1만 831대가 팔렸

    • 안정수
    • 2022-04-02 07:46
  • 비엠더블유·현대·기아 등 8개사 리콜...엔진 불량·시동 꺼짐현상

    [더테크 뉴스] 국토교통부는 비엠더블유코리아㈜, 르노삼성자동차㈜, 현대자동차㈜, 기아㈜, ㈜에프엠케이,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대전기계공업㈜, ㈜바이크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총 65개 차종 23,794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리콜을 한다고 31일 밝혔다. 르노삼성자동차㈜에서 제작, 판매한 QM6 9,189대는 연료공급호스 체결 불량으로 주행 중 호스가 분리되어 연료가 누유되고, 이로 인해 주행 중 시동이 꺼지거나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나타났다. 비엠더블유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BMW 520d 등 32개 차종 6,028대는 엔진 제어장치의 진단 소프트웨어 오류로 엔진 경고등이 점등되고 주행 중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확인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가 결정됐다. 기아㈜에서 제작, 판매한 K5 하이브리드 등 2개 차종 4,760대는 엔진 내부의 일부 부품 마모 등 손상으로 인해 간헐적으로 주행 중 시동이 꺼지거나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됐다. 현대자동차·기아㈜에서 제작, 판매한 아반떼 등 8개 차종 2,878대는 앞좌석 안전띠 조절장치의 일부 부품이 이탈되고, 이로 인해 충돌 시 탑승자가 상해를 입을 가능성이 확인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

    • 이준호
    • 2022-03-31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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