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메뉴 바로가기
  • 본문 바로가기

2025.09.06 (토)

  • 네이버포스트
  • X
  • Facebook
  • 의견·제보
  • 고객센터
  • 회원가입
  • 로그인

더테크 (THE TECH) - 대한민국 대표 블루오션 테크 미디어

THE TECH

  • T 뉴스
    • AI·로봇
    • 모빌리티
    • IOT
    • DX·B2B
    • 핀테크·이코노미
    • 헬스케어
    • ICT일반
  • 이슈
  • 현장
  • 피플
  • 오피니언
메뉴
기사검색
닫기
검색창 열기
  • CATEGORY

  • T 뉴스

    • AI·로봇
    • 모빌리티
    • IOT
    • DX·B2B
    • 핀테크·이코노미
    • 헬스케어
    • ICT일반
  • 멀티미디어

    • 포토뉴스
    • 영상뉴스
  • 독자 · 소통

    • 의견·제보
    • 고객센터
    • 회원가입

T 뉴스

  • AI·로봇
  • 모빌리티
  • IOT
  • DX·B2B
  • 핀테크·이코노미
  • 헬스케어
  • ICT일반
  • 경기도자율주행센터 자율주행 공공데이터 180만 건 개방

    [더테크 뉴스] 경기도는 경기도 자율주행센터에서 수집되는 자율주행 관련 데이터 180만 건을 공공에 개방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누구나 공공데이터포털 및 경기도자율주행센터포털과 경기데이터드림에 접속하면 판교 자율주행 실증단지에서 수집되는 자율주행 관련 데이터를 별도의 데이터 가공 처리 없이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도는 지난 2020년 행정안전부 주관 ‘국가 중점 데이터 개방 지원 사업(3차)’에 6개 주제 영역, 46개 분야 중 자율주행차 데이터, 자율주행 통합관제데이터 분야에 자율주행센터의 판교 자율주행 실증단지가 선정됐고, 지난해 2차년도 사업이 종료되면서 25일부터 경기도 자율주행센터 자율주행 데이터가 개방된다고 설명했다. 국가 중점 데이터 개방사업은 데이터 경제와 디지털 뉴딜을 위한 범부처 차원의 공공데이터 개방사업으로 3차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진행 중이다. 25일 개방하는 데이터 180만 건 중 지능형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을 통해 자동으로 추출한 영상 7만2천 건은 사물인식을 가공한 자료로 자율주행 인공지능(AI) 고도화 관련 새싹 기업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판교제로시티 인프라 및 관제센터 데이

    • 김수민
    • 2022-02-24 13:04
  • 제네시스, ‘GV70 전기차’ 사전계약 시작...가격 7332만원

    [더테크 뉴스] 제네시스가 ‘GV70 전동화 모델(이하 GV70)’의 주요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GV70는 제네시스의 중형 럭셔리 전동화 SUV로, 배터리의 이상적인 배치와 서스펜션 튜닝 등을 통해 기존 내연기관 모델의 고급스러운 주행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빠르고 강력한 전기차 특성을 최적화했다. 제네시스는 뛰어난 동력성능과 전기차 특화 신기술에 고급 편의사양까지 대거 적용한 GV70를 내세워 고급 중형 SUV 전기차 시장을 이끌어 나갈 것으로 보인다. 특히 G80, GV60에 이어 GV70 등 3종의 전기차 라인업을 갖추게 됨으로써 고객 선택의 폭을 확대하는 동시에 제네시스의 전동화 비전을 보다 구체화하는 계기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AWD(사륜 구동) 단일 모델로 운영되는 GV70는 최대 출력 160kW, 최대 토크 350Nm의 힘을 발휘하는 모터를 전륜과 후륜에 각각 적용해 합산 최대 출력 320kW(부스트 모드시 360kW), 합산 최대 토크 700Nm의 동력 성능을 갖췄다. 특히, 순간적으로 최대 출력을 증대시켜 보다 역동적인 전기차 경험을 제공하는 부스트 모드를 적용해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4.2초

    • 김수민
    • 2022-02-24 12:03
  • 현대모비스, 첨단 車램프 글로벌 수주 지난해 1조원 넘었다

    [더테크 뉴스] 현대모비스가 코로나19로 위축된 글로벌 시장 환경 속에서도 고부가가치 자동차 램프를 중심으로 해외수출을 확대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미래 모빌리티에 적합한 첨단 램프 기술개발로 경쟁력을 차별화해 해외수주 확대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자동차 램프 부문에서만 1조원이 넘는 글로벌 수주를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유럽 완성차 메이커와 신생 전기차 업체 등 글로벌 시장에서 고객다변화를 통해 거둔 성과다. 현대모비스는 핵심부품에서 전장품에 이르는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통해 지난해 총 25억달러(한화 약 3조원)의 해외수주를 달성한 바 있다. 이 중 1/3 정도를 고부가가치 램프 제품이 견인한 것이다. 현대모비스는 여러 글로벌 완성차 메이커로 첨단 자동차램프 수주를 확대하면서 이 분야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매트릭스 빔 헤드램프, 고성능 리어램프 등 고부가가치 제품군 위주로 수주를 진행한 것도 특징이다. 이처럼 현대모비스가 램프 해외 수주를 확대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글로벌 수준의 기술경쟁력이 있다. 실제로 현대모비스는 차량의 ADAS(첨단운전자 지원시스템)와 연계되는 AADB(Advanced Adaptive Drivi

    • 홍주희
    • 2022-02-24 10:49
  • SK텔레콤, ‘2022 드론쇼 코리아’ 참가 5G 기반 드론 영상 관제 솔루션 공개

    [더테크 뉴스] SK텔레콤은 24일부터 2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드론 전시회 ‘2022 드론쇼 코리아’에서 5G 기반 드론 영상 관제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SKT는 이번 전시에서 올 2월 신규 출시한 ‘T라이브캐스터 본드’를 공개한다. T라이브캐스터 본드는 최대 5개의 모뎀을 장착해 다수의 이동통신망을 활용할 수 있는 미션 컴퓨터다. 드론 미션 컴퓨터가 여러 이동통신망을 동시에 사용하도록 하는 기술은 세계 최초로, 픽스호크(Pixhawk) 드론에 탑재해 관제 센터와 안정적인 영상 전송을 할 수 있다. T라이브캐스터 본드는 드론 배송과 환경 감시가 필요하지만, 통신 환경이 원활하지 않은 도서 및 산간 등의 비도심 지역 비행 시에서도 안정적인 통신 연결이 가능해 산업용 드론의 활용 범위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SKT는 드론이 촬영한 영상을 실시간으로 송수신하며, 드론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솔루션 ‘T라이브캐스터’도 전시한다. T라이브캐스터는 국내 제조사와 DJI, Autel Robotics 등 글로벌 드론 업체에서 출시한 드론과 모두 연동할 수 있다. T라이브캐스터는 드론 영상 관제 외에도 스마트폰, IP CC

    • 김수민
    • 2022-02-24 10:24
  • 지난해 신규 등록 전기차 10만대...74.1%는 국내 제조

    [더테크 뉴스] 환경부는 지난해 총 10만 338대의 전기차가 등록(신차등록 중 6%)되었고 이 중 국내 제조차량은 7만 4,393대로 74.1%를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전기승용 차량의 지난해 국내 비중은 아이오닉5, 이브이6 등의 판매 호조로 64.5%를 기록하며, 전년도 전기승용 차량 국내 제조율인 47.6%보다 크게 상승했다. 환경부는 일본, 중국, 독일 등 다른 나라 사례와 같이 우리나라의 전기차 보급 여건을 적극 반영하여 전기차 보조금체계를 다양하게 개편, 추진 중이다. 연교차가 큰 우리나라 기후특성상 2020년부터 저온 주행거리, 전비 등 성능에 따라 보조금을 차등화해 왔고, 국내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을 위해 올해부터 제조·수입사 대상 배터리의 잔존가치 평가에 필요한 정보 제공을 의무화했다. 국내 전기차 보급을 위해 시행 중인 저공해차 보급목표제에 참여하는 기업에 최대 70만 원의 추가 보조금을 지급, 확대 중이다. 이 밖에 전기차 가격에 따라 보조금 지급률을 달리 적용하여 고가 전기차보다 고성능 보급형 전기차 중심으로 지원 중이다. 환경부는 앞으로도 국내 전기차 보급 여건, 해외 사례 등을 토대로 전기차 경쟁력 강화, 재생에너지 사용

    • 김수민
    • 2022-02-23 07:33
  • 안리쓰, dSPACE와 5G 자동차 애플리케이션의 시뮬레이션·테스트 가속

    [더테크 뉴스] 시뮬레이션과 검증은 물론, 테스트와 측정 분야를 선도하는 두 기업인 안리쓰코퍼레이션이 dSPACE와 Mobile World Congress 2022(MWC)에서 5G 네트워크 에뮬레이터를 통해 PC 기반 시뮬레이션 시스템과 센서 실감 시뮬레이션의 통합을 공동으로 시연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공동 쇼케이스에서는 가시성이 제한된 교차로에서 차량과 물체 또는 사람 간의 충돌을 어떻게 피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시연을 위해 첨단 교차로 충돌 경고(AICW)라는 애플리케이션이 사용된다. 이를 위해 5G 통신 기술을 활용해 차량과 교차로 일대의 인프라 간에 센서 기반 정보를 교환한다. 이번 시연에서는 카메라 센서에서 수집한 V2X 데이터와 영상 데이터의 제공 및 분석을 통해 교차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각지대의 취약한 도로 사용자(VRU)와 같은 사람이나 사물을 경고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5G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술을 사용해 별도의 URLLC 링크를 구축함으로써 V2X 위험 경고 데이터를 제공하고, eMBB 링크를 통해 HD 비디오를 공유한다. dSPACE에서 커넥티비티 분야를 담당하는 Gregor Hordys는 “이 솔루션을 사용하면 최첨단

    • 이준호
    • 2022-02-22 08:31
  • "전기차 보조금, 독일·일본·중국처럼 기업 육성에 활용해야"

    [더테크 뉴스] 전기차 구매 보조금 정책 속에는 환경적 가치 외에도 신산업 선점에 따른 ‘실익’이 엄존하며, 실제로 주요국은 보조금 지급 시 특정 기술 우대, 탄력적 지급, 가격 기준 설정 등으로 그러한 실익을 추구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한국자동차연구원이 21일 공개한 산업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전기차 가격 하락이 예상보다 지연됨에 따라 당분간 시장에서 보조금 효과가 지속될 전망이며, 국내에서도 정책의 실익을 높일 수 있는 합리적인 방안을 꾸준히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전기차 보조금은 정부가 차량 대금의 일부를 지원하여 전기차의 실 구매가격을 낮춤으로써 보급을 촉진하고, 수송 부문의 온실가스와 대기 오염물질 배출을 줄이는 것이 기본 목적이다. 일부 국가는 전기차 외의 친환경차에도 보조금을 지급하나, 국제적으로는 배터리 전기차(BEV) 및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PHEV)가 주요 관심사가 되고 있으므로 이하의 내용은 BEV·PHEV에 한정하고 있다. 중국은 정부가 장려하는 배터리 교환 서비스(BaaS) 기술이 적용된 차량은 보조금 기준 (차량가격 30만 위안 이하)에서 예외로 인정하며, EREV도 전기차 보조금 지급 대상에 포함시켜 보조금 정책을 펼치고

    • 홍주희
    • 2022-02-21 11:57
  • DSM, 차세대 고전압 배터리 CTI 실험실 확장… 전기차 충전 시간 줄어드나

    [더테크 뉴스] DSM 엔지니어링 머티리얼즈(이하 DSM)가 차세대 전기차(EV)의 고전압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비교추적계수(CTI) 테스트 실험실을 확장했다고 21일 밝혔다. DSM은 이번 CTI 테스트 실험실 확장을 통해 최대 1500V AC 및 1000DV DC의 전압에 대한 내궤적성을 검증할 수 있게 됐다. 전기차의 긴 충전 시간 단축을 위해 필수적인 1000V 이상의 더 높은 전압을 감당할 수 있는 전기차 배터리의 안정성 및 신뢰성 수준을 검증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자동차 시장은 증가하는 수요, 규제 압력 및 기술 발전으로 내연기관 자동차에서 전기차로 전환되고 있지만 수십 분에 달하는 전기차 배터리의 긴 충전 시간은 전기차의 주요 난점이 되고 있다. 이러한 충전 시간을 단축하려면 적절한 안전성 및 신뢰성 수준에서 최대 1000V 이상의 배터리 전압과 이를 버텨낼 절연 플라스틱 소재가 필수적이다. DSM 홍보 담당자는 “당사는 자동차 공급사 및 OEM과의 오랜 협력을 기반으로 CTI 테스트 실험실을 확장함으로써 전기차를 보다 안전하고, 가볍고,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여정의 중요한 다음 단계를 밟았다”며 “이제 제조업체가 EV 배터리의 전압을 안

    • 김수민
    • 2022-02-21 09:47
  • 3.5톤 이하 소형화물차 충돌시험 강화..."비상자동제동장치 의무화"

    [더테크 뉴스] 앞으로 충돌사고 치명율이 높은 소형화물차(총중량 3.5톤 이하)에 대한 충돌시험이 강화되고, 사고예방을 위한 첨단장치인 비상자동제동장치 장착 의무화 대상이 모든 차종으로 확대된다. 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국토교통부령, 이하 ‘자동차안전기준’) 일부개정안을 22일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그간 소형화물차는 사고 시 사망률과 중상률이 승용차 대비 2배 수준으로 높아 근본적인 안전도 강화에 대한 목소리가 높았다. 그러나 소형화물차는 자동차안전기준에서 규정된 각종 충돌시험에서 면제·제외돼 안전성 확보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이에 자동차안전기준을 정한 국제기구(UN WP29)에서도 이러한 소형화물차의 안전도를 높이기 위하여 자동차국제기준을 대대적으로 강화한 바 있다. 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국제기준과 같이 소형화물차를 충돌시험 대상으로 포함하여 인체상해, 문열림, 조향장치 변위량 및 연료장치 누유 등 4가지 기준을 각각 적용하게 된다. 다만, 관련 제도가 안정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시장에 새롭게 출시되는 신규모델은 내년부터 적용하고, 출시·판매 중인 기존모델의 경우 자동차제작사의 설

    • 김수민
    • 2022-02-21 09:20
  • NHN 모빌리티 자회사 도플소프트, 지하철·버스 앱에 퍼스널 모빌리티 정보 제공

    [더테크 뉴스] NHN의 모빌리티 자회사인 도플소프트는 ‘지하철 종결자’, ‘전국 스마트 버스’ 앱에 공유 킥보드 및 자전거 정보 제공 기능을 추가했다고 18일 밝혔다. ‘지하철 종결자’와 ‘전국 스마트 버스’는 실시간 지하철, 버스 운행 정보를 바탕으로 최적의 경로와 주변 정보를 안내하는 대중교통 정보 앱이다. 도플소프트는 최근 대중교통과 개인형 이동 수단(PM, Personal Mobility)의 연계 이용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이들 앱에 신규 기능을 도입하고 이용자 편의를 강화했다. 이번 기능 도입으로 이용자는 ‘지하철 종결자’와 ‘전국 스마트 버스’ 앱에서 역·정류장 및 현위치 주변의 공유 킥보드, 자전거 대여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대여소 위치와 보유 대수, 충전 상태, 요금 등의 세부 사항도 제공된다. 도플소프트는 현재 공유 킥보드 ‘지쿠터’와 서울, 대전, 대구, 광주 등 전국 16개 지역의 공공 자전거 서비스와 제휴를 통해 앱 내 실시간 PM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추후 더 다양한 정보 제공을 위해 제휴사를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이용자는 ‘지하철 종결자', ‘전국 스마트 버스’ 앱 메인 화면에서 ‘내주변’ 혹은 역·정류장

    • 김수민
    • 2022-02-19 07:51
  • 폴스타, 가볍고 견고한 알루미늄 플랫폼 개발...폴스타5 적용

    [더테크 뉴스] 스웨덴의 고성능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향후 출시될 ‘4도어 GT 폴스타 5 (Electric performance 4-door GT)’를 위한 신규 알루미늄 플랫폼을 개발 구축했다고 18일 밝혔다. 폴스타 영국 R&D 센터에서 개발한 ‘맞춤형 알루미늄 플랫폼(Bespoke, Aluminium Platform)’은 가볍고 견고한 구조로 폴스타 5의 강점인 역동성과 안전성 측면에서 최상의 퍼포먼스와 함께 환경적인 이점도 갖췄다. 새로운 소재와 기술을 적용한 플랫폼은 더 작은 세그먼트의 차량보다 무게가 덜 나가며, 이를 통해 효율성 개선과 실제 주행거리 확장, 응답성 향상, 그리고 뛰어난 안전성을 확보하게 됐다. 새로운 소재와 기술을 적용한 플랫폼은 더 작은 세그먼트의 차량보다 무게가 덜 나가며, 이를 통해 효율성 개선과 실제 주행거리 확장, 응답성 향상, 그리고 뛰어난 안전성을 확보하게 됐다. 자체 개발한 첫 플랫폼을 통해 폴스타 5는 기존 2인승의 스포츠카나 슈퍼카보다 우수한 비틀림 강성을 갖추게 되며 브랜드에 영감을 불어넣은 콘셉트 카 프리셉트(Precept)에 보다 충실한 양산 모델을 출시하게 됐다. 이번 신규 플랫폼 개발

    • 김수민
    • 2022-02-18 15:35
  • 부산시, 상반기 전기차 5천969대 구매지원… 역대 최대규모

    [더테크 뉴스] 부산시가 고농도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2022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올 상반기 사업비는 1천1억 원으로 전기자동차 5천969대(승용차 4천885대·화물차 1천8대·버스 76대)에 대한 구매를 지원한다. 특히, 대기환경 개선 효과가 큰 화물(택배) 전기차 보급과 택시,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 분야 전기차 전환을 확대하고, 어린이 통학버스 지원을 강화했다. 지원 내용으로 ▲승용차는 1대당 최대 1천50만 원을 ▲화물차는 1대당 최대 1천900만 원을 지원하며, 신청 대상은 구매지원 신청일로부터 3개월 이전에 부산시에 주소지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과 법인, 공공기관, 지방공기업 등이다. 전기 승용차의 경우 권장소비자가격별로 구매보조금이 차등 지급된다. 5천500만 원 미만 차량은 보조금 전액인 최대 1천50만 원을, 8천500만 원 미만 차량은 보조금의 50%가 지원되며 8천500만 원 이상 고가 차량은 보조금이 지원되지 않는다. 취약계층(장애인·차상위 이하 계층, 상이·독립 유공자, 소상공인 등)과 다자녀, 생애 최초 차량 구매자, 미세먼지 개선 효과 큰 차량 구매자(택시·노후 경유차

    • 이준호
    • 2022-02-18 09:32
이전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다음
  • 배너

배너

많이 본 뉴스

더보기
  • 1

    카카오, ‘if 카카오(if(kakao)25)’ 개최… “AI 대중화 성과와 미래 비전 공개”

  • 2

    K-바이오, AI디지털 고성장국 태국 시장 공략 나선다

  • 3

    IBM·AMD, 차세대 ‘양자 중심 슈퍼컴퓨팅’ 공동 개발

  • 4

    현대차 켄 라미레즈 부사장, "경쟁력 있는 수소는 인프라·투자·정책 함께 구축해야"

  • 5

    벡터코리아, ‘TechDay Korea 2025’ 개최… SDV 통합 개발 전략 공개

  • 6

    네이버클라우드-씽크풀, 금융 AI 챗봇 선보인다

  • 7

    美 자동차 산업, ‘희토류 자석’ 공급난에 생산 차질 직면


  • 배너
  • 배너

  • 회사소개
  • 찾아오시는 길
  • 개인정보처리방침
  • 언론윤리강령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이지영)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의견·제보
  • 고객센터
  • 광고문의
로고

(주)빅테크 | 제호 : 더테크 (THE TECH) | 신문등록번호: 서울아53318 | 등록ㆍ발행일자: 2020.10.7 | 사업자번호 : 168-86-01987
발행ㆍ편집인 : 서명수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 : 이지영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이지영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 162-10, 4층 (서교동, 이혜2 빌딩) | 전화번호: 02-6952-6992 | 기사제보 : press@the-tech.co.kr
Copyright @더테크 (THE TECH) Corp.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ediaOn

UPDATE: 2025년 09월 05일 16시 12분

최상단으로
검색창 닫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더테크는 ‘스마트 테크 전문‘ 미디어입니다. AI, 사물인터넷, 미래모빌리티 등 인더스트리 4.0 시대를 이끌어갈 딥테크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ICT 산업컨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 종료가 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