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메뉴 바로가기
  • 본문 바로가기

2025.09.06 (토)

  • 네이버포스트
  • X
  • Facebook
  • 의견·제보
  • 고객센터
  • 회원가입
  • 로그인

더테크 (THE TECH) - 대한민국 대표 블루오션 테크 미디어

THE TECH

  • T 뉴스
    • AI·로봇
    • 모빌리티
    • IOT
    • DX·B2B
    • 핀테크·이코노미
    • 헬스케어
    • ICT일반
  • 이슈
  • 현장
  • 피플
  • 오피니언
메뉴
기사검색
닫기
검색창 열기
  • CATEGORY

  • T 뉴스

    • AI·로봇
    • 모빌리티
    • IOT
    • DX·B2B
    • 핀테크·이코노미
    • 헬스케어
    • ICT일반
  • 멀티미디어

    • 포토뉴스
    • 영상뉴스
  • 독자 · 소통

    • 의견·제보
    • 고객센터
    • 회원가입

T 뉴스

  • AI·로봇
  • 모빌리티
  • IOT
  • DX·B2B
  • 핀테크·이코노미
  • 헬스케어
  • ICT일반
  • BMW코리아, 종이 대신 디지털 보증서 최초 도입

    [더테크 뉴스] BMW그룹코리아가 국내 최초로 종이로 제작된 차량 보증 관련 책자를 대체한 디지털 보증서 시스템을 도입했다. BMW그룹 ESG 경영 전략에 발맞춘 BMW그룹 코리아의 디지털 보증서 시스템은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의 보증서 디지털화 사례다. 또 BMW그룹 내에서도 전 세계 최초로 도입된다고 16일 밝혔다. 신차 출고 시 제공되던 20 페이지 분량의 차량 보증 안내서 및 차량 점검 및 유지 관리 서비스(BSI/MSI) 관련 종이 책자는 QR 코드가 포함된 1장짜리 안내문으로 대체된다. 모든 내용은 QR 코드 또는 BMW 플러스/MINI 플러스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대상 차량은 1월부터 새롭게 출고된 BMW 전 모델 및 3월 15일부터 출고된 MINI 전 모델이다. 모든 보증 안내 사항은 간편하게 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보증 범위, 보증 제외 사항, 보증 수리, 차량 점검 주기 및 소모품 교체 안내 등 보증과 차량 점검에 대한 내용이 BMW 플러스·MINI 플러스 앱을 통해서 제공된다. BMW코리아는 이번 차량 보증서 디지털 시스템 도입을 시작으로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AS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페이퍼리스 서비스 구현과 비대면 AS

    • 이준호
    • 2022-03-16 10:32
  • 서울시, 올해 전기이륜차 7천대 보급…상반기 3,988대 보조금 접수

    [더테크 뉴스] 서울시는 올해 전기이륜차 7,000대를 보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시가 전기이륜차 보급을 시작한 이래 연간 보급물량 중 가장 큰 규모로 지난 12년간(’10~’21년) 누적 보급대수(11,798대)의 60%에 육박한다. 수도권 대기환경경청은 내연기관 이륜차(50cc미만)는 소형승용차 대비 CO(일산화탄소)는 23배, HC(탄화수소)는 279배의 대기오염물질 배출하는 등 환경적으로 매우 취약한 운송수단으로 전기이륜차로 전환이 시급한 실정이다고 말했다. 특히, 올해는 일반 이륜차 대비 주행거리가 5배 이상 길어 온실가스를 다량배출하고 주택가 소음의 주요인으로도 지목되는 내연기관 배달이륜차 교체에 집중해 2025년까지 전업 배달용 이륜차는 100% 전기이륜차로 교체할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 보급물량은 3,988대로 △ 민간공고 3,000대 △ BSS설치(자체 예산) 또는 환경부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브랜드 사업 참여자 대상 특별공급 970대 △ 공공부문(시 ·자치구) 18대다. 민간에 공급하는 3,000대는 △ 개인 800대(27%), △ 배달용 1,400대(46%), △ 법인 500대(17%), 우선순위 300대(10%) 다. 특히 늘어난 배달 수

    • 김수민
    • 2022-03-16 09:34
  • 산업부, '화학산업포럼' 출범...산학연 발전방안 논의

    [더테크 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2022년 화학산업 발전방안 마련을 위해 산·학·연·관 100여명이 참여하는 ’화학산업 포럼‘ 출범식을 15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재 화학산업은 △ 범용제품의 공급과잉 우려, △ 탄소중립 시나리오 이행 부담, △ 원료 수급환경 악화, △ 플라스틱 사용규제 강화 등으로, 관련 기업들의 기존 영위 사업이 전방위적인 위기에 노출되어 있어서 그 어느 때보다도 대책 마련의 필요성이 높은 상황이다. 이에, 정부는 △ 석유화학, △ 플라스틱, △ 정밀화학, △ 공급망, △ 인프라 등 5개 분과로 구성하여 3개월 간 포럼을 운영할 예정이다. 석유화학분과는 CO2 감축을 위한 원료․연료를 대체하고, 공정전환 등을 논의하고, △ 플라스틱분과는 어려움을 겪고있는 플라스틱 업체들의 고부가가치화, 자동화 도입 지원, 생분해성 플라스틱 활성화 등의 지원방안을 마련한다. 정밀화학분과는 아직도 선진국에 의존적인 반도체․디스플레이 ․미래차․에너지 등의 전방산업의 미래 핵심소재 지원방안을 찾고, △ 공급망․인프라분과는 공급망의 안정화방안과 기업투자에 애로가 있는 규제개선 과제 등을 찾아 지원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에 산업부는 화학산업 포럼을 운영하여 각

    • 김수민
    • 2022-03-16 07:08
  • 인천·세종·고양 등 9곳 '드론 실증도시' 선정

    [더테크 뉴스] 국토교통부는 지자체와 드론 기업을 대상으로 한 2022년 드론 실증 지원사업 공모 평가 결과, 실증도시는 인천·세종 등 9개 지자체, 규제샌드박스는 유비파이 등 14개 드론 기업을 선정하였다고 15일 밝혔다.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실증도시사업은 △인천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경기 고양특례시 △경기 성남시, 포천시 △강원 원주시 △경북 김천시 △전북 전주시 △충남 서산시 등 9곳을 선정, 각 지자체별 최대 13억원 규모의 실증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부터는 수요처가 원하는 드론 제품 등을 활용해 다양한 환경에서 더 많은 실증이 가능하도록 최대 2년간의 실증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드론 규제 샌드박스 사업자로는 14개 드론기업이 선정돼 사업자별로 최대 3억원의 실증 예산을 지원받는다. 선정 기업은 △ 유비파이 △ 파블로 △ 니어스랩 △ 뷰메진 △ 청주대산학협력단 △ 무한정보기술 △ 헥사팩토리 △ 하나로 TNS △ 두산 DI △ 씨너렉스 △ 메이사 △ 캠틱종합기술원 △ 엑스드론 △ 나르마다. 한편, 샌드박스 선정 분야도 드론 소프트웨어(S/W), 드론 배송, 안전 점검, 드론 레져 등 다양하게 확대됐다. 이번에 선정된

    • 김수민
    • 2022-03-15 12:30
  • SK텔레콤, 텔레컨스와 차량용 HUD 서비스 개발 사업협약 체결

    [더테크 뉴스] SK텔레콤은 완성차 내비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인 텔레컨스와 차량용 Head Up Display 와 연동하는 서비스에 ‘누구 소프트웨어 개발 킷’을 탑재해 안전 운전을 돕는 서비스 개발 관련 사업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SKT와 협약을 맺은 텔레컨스는 2004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국내외 완성차 내비 소프트웨어 개발뿐만 아니라 항공, 해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교통수단 이용자에게 안전한 경로 안내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문 개발 기업이다. 텔레컨스는 2020년 1월부터 티맵모빌리티의 TMAP API를 활용해 보급형 HUD (서비스명 THUD) 서비스를 순정 HUD 옵션에 가까운 방식으로 스마트폰과 연동하는 제품을 출시해왔으며, 출시 1년 만에 10만 명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HUD는 운전자의 주행 방향이나 주행속도, 현재시간, 안전운전 관련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차량의 앞유리에 표시해 운전자의 안전운행을 도와 사고를 예방하는 주요 차량 옵션 장치이다. 하지만 차량구매 시 순정 HUD 옵션 가격이 높아 운전자의 구매 접근성에 한계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번 SKT와 텔레컨스 간의 사업협약을 통해 HUD 서비스는 운전자 음성을 통한 길 안내

    • 홍주희
    • 2022-03-15 09:12
  • 미래 자동차 첨단안전장치 성능평가 검사기술 개발

    [더테크 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은14일 경북 김천혁신도시에 위치한 첨단자동차검사연구센터에서 지난 2년간 진행해 온 “첨단안전장치(ADAS) 장착자동차 성능평가 검사기술 개발에 대한 성과 시연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ADAS는 운전 중 발생할 수 있는 수많은 상황 가운데 일부를 차량 스스로 인지하고 상황을 판단, 기계장치를 제어하는 기술이다. 이번 연구는 첨단안전장치의 결함 또는 오작동을 사전에 찾아내어 장치의 오류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다. 국토교통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독일 검사장비 제조사(DUrr, dSPACE) 및 검사기관(KUS), 현대자동차, 벤츠코리아, 한국자동차연구원,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과 함께 미래자동차 검사 테스트베드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첨단안전장치 성능평가를 위한 시연회는 다음과 같이 세 가지 시나리오로 구성됐다. ACC 검사로 60km/h의 속도로 주행 중인 자동차를 20km/h로 주행 중인 목표자동차에 접근(차간거리 120m 지점, 설정속도 60km/h, 차간간격 3단계)하여, 차간거리를 유지하면서 가속, 감속 작동 여부 시연을 진행했다. FCWS, AEBS 검사로 60km/h의

    • 이준호
    • 2022-03-15 08:34
  • 현대차·기아 쏘렌토-투싼 등 3개차종 72만여대 리콜

    [더테크 뉴스]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 기아㈜, 스텔란티스코리아㈜, 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총 8개 차종 732,610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리콜 한다고 10일 밝혔다. 현대자동차·기아㈜에서 제작, 판매한 투싼, 쏘렌토 등 3개 차종 727,226대는 전기식 보조 히터 연결부의 내열성 부족으로 온도가 과도하게 증가 시 연결부 및 전기배선 손상으로 인해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되어 자발적으로 리콜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3월 11일부터 현대자동차㈜ 직영 서비스센터와 블루핸즈, 기아㈜ 서비스센터에서 각각 무상으로 수리(점검 후 부품 교체 및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기아㈜에서 제작, 판매한 쏘울 4,883대는 에어백 제어장치의 소프트웨어 설계 오류로 충돌 사고 시 에어백이 전개되지 않아 탑승자가 상해를 입을 가능성이 확인됐다. 카니발 280대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의 자기인증적합조사 결과, 3열 왼쪽 좌석 하부 프레임의 용접 불량으로 3열 왼쪽 및 중앙 좌석안전띠의 부착 강도가 부족한 안전기준 부적합 사항이 확인되어 우선 제작사에서 자발적으로 리콜를 진행하고, 추후 시정률 등을 감안하여 과징금을 부과할 계획이

    • 홍주희
    • 2022-03-10 09:00
  •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 ‘영국 올해의 차’ 수상

    [더테크 뉴스] 현대차 아이오닉 5가 영국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차로 선정됐다. 현대차는 8일(현지시간) 아이오닉 5가 세계 유수의 자동차를 제치고 ‘2022 영국 올해의 차(UK Car of the Year 2022)’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영국 올해의 차는 탑기어(TopGear) 등 영국에서 활동하는 자동차 전문 기자 29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와 투표를 통해 선정된다. 각 부문별 최고의 자동차에 뽑힌 10개 차종을 대상으로 선발되며, 이 가운데 아이오닉 5가 최종 선정됐다. 최종 후보에 오른 각 부문별 최고의 자동차는 ▲피아트500-e(부문상 : Best City Car) ▲스코다 파비아(Best Supermini) ▲기아 씨드(Best Small Hatch) ▲아이오닉 5(Best Family) ▲제네시스 G70 슈팅 브레이크(Best Estate) ▲도요타 야리스 크로스(Best Small Crossover) ▲스코다 엔야크(Best Medium Crossover) ▲BMW iX(Best Large Crossover) ▲포르쉐 타이칸(Best Luxury) ▲현대차 i20N(Best Performance) 등이다. 영국 올해의 차 편집장

    • 김수민
    • 2022-03-10 06:20
  • 서울시, 올해 수소차 500대 보급·충전소 11기 운영

    [더테크 뉴스] 서울시가 올해 163억원을 투입해 수소승용차 500대 보급에 나선다. 전기차와 보급과 더불어 서울도심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온실가스를 감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서울시가 7,000만원 가량의 수소자동차 반값에 구매하는 구매보조금 3,250만원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수소차 구매자에게 3,25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으로, 구매자는 7,000만원 가량의 수소차를 반값에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모든 신청서류를 보조금 지급시스템에 제출할 수 있도록 접수방식을 개선해 그간 서울시에 직접 구매지원신청 원본서류를 제출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덜었다. 시는 절차 간소화로 수소차 구매자(제작업체)가 보다 빠르게 보조금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서울시는 기대했다. 신청대상은 구매 지원신청서 접수일 기준 30일 이전부터 연속하여 서울시에 거주하거나 주사무소로 사업자등록을 한 개인, 법인, 단체, 공공기관으로, 개인은 1인당 1대, 개인사업자·법인·단체 등은 1개 업체당 20대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구매자가 수소차 제조·판매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2개월 이내 출고 가능한 차량에 한해 구매지원신청이 가능하며 모든 신청절차는 수소차 제조‧판매

    • 이준호
    • 2022-03-08 09:26
  • 현대자동차-이베코그룹, 상용차 부문 상호 협력 방안 모색

    [더테크 뉴스] 현대자동차가 이베코(IVECO)그룹과 상용차 부문에서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현대자동차는 4일 오후 현대자동차 양재동 사옥에서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 마틴 자일링어(Martin Zeilinger) 현대자동차 상용개발담당 부사장, 게릿 막스(Gerrit Marx) 이베코그룹 CEO, 마르코 리카르도(Marco Liccardo) 이베코그룹 최고 기술 및 디지털 책임자(CT&DO, Chief Technology & Digital Officer)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베코그룹과 ‘공동 기술 및 상호 공급 기회 탐색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베코그룹은 이탈리아 토리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전세계 36개국에 진출한 글로벌 상용차 전문 기업이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글로벌 상용차 부문에서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동화 시스템을 포함한 기술·부품·시스템 등의 교차 사용 ▲신기술·플랫폼 공동 개발/공유 등 상용차 관련 분야에서 상호 협업이 가능한 부분을 살펴볼 예정이다. 아울러 부품, 시스템 등의 공동 구매를 통한 효율성 제고 방안도 타진한다. 현대자동차는 이

    • 홍주희
    • 2022-03-08 08:47
  • 현대차, 중고차 진출 공식화..."5년 10만Km 자사 브랜드만 판매"

    [더테크 뉴스] 현대자동차가 중고차 소비자의 선택권 확대와 신뢰 제고, 중고차 매매업계와의 상생을 목표로 하는 고객 중심의 중고차사업 방향을 공개했다. 현대차는 7일 향후 본격화할 중고차사업 비전과 사업 방향을 최초로 공개하고 기존 중고차 매매업계와 함께 성장하면서 국내 중고차시장의 양적·질적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국내 중고차시장의 전체 규모가 커지고, 중고차시장이 소비자 중심 시장으로 변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선 국내 완성차 브랜드 최초로 고품질의 인증중고차를 선보이고, 해외 선진시장을 벤치마킹해 기존 시장에서 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대고객 서비스와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 중고차 관련 통합정보 포털 구축을 통해 소비자가 중고차 구입을 꺼리는 핵심 원인이었던 판매자와 소비자간 정보의 비대칭 해소에 기여해 중고차시장에 대한 소비자 신뢰 제고에도 나선다. 특히 기존 중고차 매매업계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기존 상생협의 과정에서 마련한 상생안을 준수하고, 매매업계와 함께 중고차산업 발전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현대차는 중고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제조사로서 보유한 기술력을 활용해 정밀한 성능 검사와 수리를 거친 후 품질

    • 김수민
    • 2022-03-07 13:30
  • 현대차 아이오닉5, 독일에서 벤츠 전용 전기차 EQB 체쳤다

    [더테크 뉴스] 현대차는 아이오닉 5가 자동차의 본 고장 독일에서 또 한 번 호평받으며 세계 전기차 시장의 새로운 대표 모델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아이오닉 5는 이달 3일 독일 최고 권위의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빌트(AutoBild)’ 제9호에 실린 전기차 비교평가에서 독일의 자존심이라 할 수 있는 벤츠의 전용 전기차 EQB를 앞섰다. 아우토빌트 2개 차종 비교평가는 △바디 △컴포트 △파워트레인 △주행 다이내믹 △커넥티드카 △환경 △비용 등 총 7개 부문과 53개 세부 항목에 대해서 진행됐으며, 평가 부문별 총점을 합산한 결과 800점 만점 중 아이오닉 5가 582점을 받아, 562점을 기록한 EQB보다 우수한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부문별 평가결과를 보면 컴포트와 커넥티드카 2개 부문을 제외한 5개 부문에서 우세 또는 대등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전체적인 경쟁력에서 아이오닉 5의 우위를 확인했다. 이번 평가에서 아이오닉 5가 기존 비유럽권 브랜드의 장점이라고 평가받는 경제성 측면을 제외하고, 순수 성능과 기술적인 평가 항목에서도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와의 비교 평가에서 우위를 인정받았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독일차의 상징과도 같은 파워트레

    • 이준호
    • 2022-03-05 08:21
이전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다음
  • 배너

배너

많이 본 뉴스

더보기
  • 1

    카카오, ‘if 카카오(if(kakao)25)’ 개최… “AI 대중화 성과와 미래 비전 공개”

  • 2

    K-바이오, AI디지털 고성장국 태국 시장 공략 나선다

  • 3

    IBM·AMD, 차세대 ‘양자 중심 슈퍼컴퓨팅’ 공동 개발

  • 4

    현대차 켄 라미레즈 부사장, "경쟁력 있는 수소는 인프라·투자·정책 함께 구축해야"

  • 5

    벡터코리아, ‘TechDay Korea 2025’ 개최… SDV 통합 개발 전략 공개

  • 6

    네이버클라우드-씽크풀, 금융 AI 챗봇 선보인다

  • 7

    美 자동차 산업, ‘희토류 자석’ 공급난에 생산 차질 직면


  • 배너
  • 배너

  • 회사소개
  • 찾아오시는 길
  • 개인정보처리방침
  • 언론윤리강령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이지영)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의견·제보
  • 고객센터
  • 광고문의
로고

(주)빅테크 | 제호 : 더테크 (THE TECH) | 신문등록번호: 서울아53318 | 등록ㆍ발행일자: 2020.10.7 | 사업자번호 : 168-86-01987
발행ㆍ편집인 : 서명수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 : 이지영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이지영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 162-10, 4층 (서교동, 이혜2 빌딩) | 전화번호: 02-6952-6992 | 기사제보 : press@the-tech.co.kr
Copyright @더테크 (THE TECH) Corp.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ediaOn

UPDATE: 2025년 09월 05일 16시 12분

최상단으로
검색창 닫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더테크는 ‘스마트 테크 전문‘ 미디어입니다. AI, 사물인터넷, 미래모빌리티 등 인더스트리 4.0 시대를 이끌어갈 딥테크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ICT 산업컨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 종료가 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