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메뉴 바로가기
  • 본문 바로가기

2025.07.06 (일)

  • 네이버포스트
  • X
  • Facebook
  • 의견·제보
  • 고객센터
  • 회원가입
  • 로그인

더테크 (THE TECH) - 대한민국 대표 블루오션 테크 미디어

THE TECH

  • T 뉴스
    • AI·로봇
    • 모빌리티
    • IOT
    • DX·B2B
    • 핀테크·이코노미
    • 헬스케어
    • ICT일반
  • 이슈
  • 현장
  • 피플
  • 오피니언
메뉴
기사검색
닫기
검색창 열기
  • CATEGORY

  • T 뉴스

    • AI·로봇
    • 모빌리티
    • IOT
    • DX·B2B
    • 핀테크·이코노미
    • 헬스케어
    • ICT일반
  • 멀티미디어

    • 포토뉴스
    • 영상뉴스
  • 독자 · 소통

    • 의견·제보
    • 고객센터
    • 회원가입

T 뉴스

  • AI·로봇
  • 모빌리티
  • IOT
  • DX·B2B
  • 핀테크·이코노미
  • 헬스케어
  • ICT일반
  • 애플 3분기 실적, 전망치 웃돌았지만 4분기 연속 매출↓

    [더테크=조재호 기자] 애플이 시장 예상을 뛰어넘은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아이폰이 선방한 가운데 서비스 부문 매출이 하드웨어 부진을 만회했다. 그러나 4분기 연속 매출 감소세와 더불어 북미를 제외한 지역에서 매출이 줄었다. 애플이 지난 3분기(회계연도 기준 4분기) 895억5000만달러(119조2626억원) 매출과 주당 1.46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2일(현지시간)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전체 매출은 1%가량 줄었다. 4분기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다. 2023년 전체 매출도 3832억9000만달러(510조4272억원)로 전년 대비 약 3% 감소했다. 금융정보업체 LESG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892억8천만달러와 주당 1.39달러를 상회했다. 예상을 넘어선 실적이다. 지난 9월 출시한 아이폰 15 판매량은 일주일치 가량이 반영됐는데, 스마트폰 부문 매출은 438억1000만달러(58조3636억원)로 예상과 비슷했다. 하지만 애플워치를 비롯한 주변기기 시장은 위축됐다. 맥 시리즈의 판매량 감소도 이번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 아울러 북미 지역을 제외한 지역에서 매출이 줄었다. 중국내 매출은 150억80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5% 감소했

    • 조재호 기자
    • 2023-11-03 11:19
  • 포스코 그룹 ‘ESG평가 A등급’ 친환경 경영 역량↑

    [더테크=조재호 기자] 포스코 모든 상장사의 ESG 경영 역량이 기준점 이상의 준수한 평가를 인정받았다. 글로벌 ESG 평가기관도 포스코그룹의 친환경 경영에 대해 지난해보다 한 단계 개선된 등급을 부여했다. 포스코홀딩스가 한국 ESG기준원의 ESG 종합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그룹 계열사인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포스코퓨처엠, 포스코DX, 포스코스틸리온, 포스코엠텍도 A등급을 받았다. 국내 대표 ESG 평가기관인 한국 ESG기준원은 매년 국내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부문의 지속가능 경영 수준을 평가해 ESG등급을 부여한다. 포스코그룹의 모든 상장사 한국 ESG기준원의 종합평가에서 A등급 이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포스코그룹은 지난해 지주회사 출범을 기점으로 ‘이사회 ESG세션’과 그룹 최고경영진 경영회의체인 ‘그룹 ESG협의회’, 실무자 중심의 ‘그룹ESG실무협의회’를 신설하고 매분기 지주회사 이사회에서 그룹 ESG경영 현황을 점검하는 등 그룹 차원에서 ESG 거버넌스 강화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포스코홀딩스는 환경 부문에서 A등급을 받고 사회와 지배구조

    • 조재호 기자
    • 2023-11-03 10:10
  • ETRI, 디지털 혁신을 위한 컨퍼런스 개최

    [더테크=전수연 기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ICT(정보통신기술) 관련 개발 연구 성과와 미래기술을 공개한다. ETRI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7일부터 이틀간 ‘ETRI 컨퍼런스 2023’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관련기사: 과기부-ETRI의 탱고, 산업 지능화 속도 올린다) (관련기사: ETRI, 노코드 기계학습 프레임워크 깃허브에 공개) 컨퍼런스 주제는 ‘디지털 혁신으로 만드는 행복한 내일’이다. ETRI는 이번 행사를 통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6G △메타버스 △AI 반도체 △양자기술의 4대 부분 기술을 토론, 발표하는 컨퍼런스와 17개 핵심기술 전시회, 사업화 설명회를 개최한다. ETRI는 이번 컨퍼런스가 연구진이 지난 47년간 고객과 일궈온 성과라는 측면에서 ‘고객 초청의 날’이라고 설명했다. 연구 개발의 중심이 되는 공동연구, 기술이전 등 핵심 고객 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방승찬 ETRI 원장의 ‘ETRI 미래 비전 소개’를 시작으로 기조연설에는 권오결 한양대 교수의 ICT 산업기술의 현황과 미래 비전이 소개된다. 또 전 청와대 미래전략수석을 역힘한 조신 연세대 교수는 디지털 전환, ESG 혁명, 그

    • 전수연 기자
    • 2023-11-03 09:53
  • 네이버 3분기 매출 2.4조원, 역대 최대 매출 영업이익 기록

    [더테크=조재호 기자] 네이버가 올 3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네이버 페이와 스마트 스토어, 웹툰 등 주요 사업 분야의 고른 성장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생성형 AI 서비스 라인업 공개와 함께 사우디아라비아의 디지털 트윈 플랫폼 구축 사업을 추진하면서 클라우드 분야의 약진도 기대된다. 네이버는 3분기 매출액 2조4453억원, 영업이익3802억원, 당기순이익 3562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조정 EBITDA도 5506억원 규모로 역대 최대다. 사업 부문별 매출액은 △서치플랫폼 8985억원 △커머스 6474억원 △핀테크 3408억원 △콘텐츠 4349억원 △클라우드 1236억원이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3분기 생성형 AI 서비스 라인업과 수익화 로드맵을 공개하며 AI 사업 방향을 제시했고 영역별 성장세를 이어갈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며 “아울러 이번 디지털 트윈 기술의 사우디아라비아 사업 추진 건을 비롯해 네이버는 서비스 뿐 아니라 축적한 기술력을 활용해 글로벌 도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치플랫폼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0.3%, 전분기 대비 1.3% 감소한 매출액을 기록했다. 검색광고는 플랫폼 고도화와 매체 본연의 저력으로 엔데

    • 조재호 기자
    • 2023-11-03 09:36
  • 개인 클라우드 백업의 시대, 보안의 중요성

    ‘더테크 View’는 더테크 기자들의 시각이 반영된 칼럼입니다. 각종 테크 이슈, 그리고 취재과정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과 생각들을 '색깔있는 관점'으로 풀어냅니다. [더테크=전수연 기자] 클라우드(cloud)는 가상 공간에 나의 사진, 문서 등의 데이터를 백업하는 곳이다. 여기저기 흩어져있는 개인 데이터를 하나의 사이트에 모아 관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장점이 뚜렷하다고 볼 수 있다. 사람들은 OTT(Over The Top) 서비스를 구독하듯, 클라우드 서비스를 구독하는 형태를 많이 취하고 있다. 대표적인 클라우드 서비스로는 구글 드라이브, 아이클라우드, 네이버 MYBOX 등이 있다. 기자 주변의 20대 마케터 A는 카카오의 톡서랍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었다. 그는 “톡서랍은 카카오톡 데이터를 자동으로 클라우드에 백업하고 확인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라고 전했다. 타 클라우드와 마찬가지로 별도의 저장공간을 제공하기 때문에 다방면으로 사용할 수 있다. 무엇보다 가격도 저렴한 편이다. 또 다른 20대 디자이너 B의 경우 구글 드라이브를 구독하고 있었다. 구글 드라이브의 장점은 여러 확장 파일을 자유롭게 업로드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공유 문서를 활용

    • 전수연 기자
    • 2023-11-03 07:30
  • 도시의 미래 비전...'디지털화 및 자동화'

    [더테크=전수연 기자] 한국 딜로이트 그룹이 미국 연구기관과 도시 정책 당국자 및 시민을 대상으로 미래 도시 설계 관련 핵심 안건과 이를 실현하기 위한 도시 역량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도시 위기 극복을 위한 과제에는 도시 디지털화 실현, 도시 회복 탄력성 확보 등이 핵심이었다. 딜로이트는 도시가 미래에 대비하고 변화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로드맵을 담은 ‘도시의 미래를 위한 과제와 변화 역량 구축하기’ 리포트 국문본을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 (관련기사: 기업 경영에서 ‘생성형 AI’가 기여할 요소는?) (관련기사: 주요 산업별 AI의 활용방안과 사례를 살펴보다) 작년 12월 딜로이트 글로벌은 국제 연구기관 소트랩(ThoughtLab)과 공동으로 전 세계 200개국 도시 의사결정권자와 시민 2000명 대상 도시 과제와 미래도시 개발 목표 실현을 위한 조사를 진행했다. 향후 5년간 거주하는 도시에 직면할 가장 큰 과제가 무엇인가라는 물음에 도시 의사결정권자와 시민 모두 기후변화·환경오염을 1순위로 답했다. 또 이들은 시민과 기업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역량 강화 계획을 수립했다. 세부 역량 강화 계획은 △공공 신뢰 구축 △디지털 혁신 △미래 인프라 구축

    • 전수연 기자
    • 2023-11-02 11:46
  • LS 전선아시아, 3분기 영업이익 ‘분기 사상 최대’ 기록

    [더테크=조재호 기자] LS 전선아시아가 올해 3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LS 전선아시아는 3분기 매출 1675억원, 영업이익 111억원, 영업이익률 6.6%를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동기 대비 매출액은 1943억원 대비 13.8%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94억원에서 18% 증가했다. 3분기 영업이익 94억원과 영업이익률 6.6%는 분기 사상 최대치이다. 회사 측은 2~3% 수준인 국내 전선업계 영엽이익률의 2배가 넘는 수치라고 밝혔다. 이번 실적은 베트남 생산법인 LS-VINA의 고부가가치 초고압 케이블의 유럽 수출 확대가 실적 개선의 주요한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LS 전선아시아 관계자는 “매출은 베트남 내수 경기의 느린 회복으로 전년대비 감소했지만 지난 5월 발표된 8차 전력개발계획과 글로벌 생산기지의 베트남 이전 등에 따른 대형 프로젝트 수주로 4분기에는 개선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LS 전선아시아는 베트남 1위 전선업체로 최근 페트로베트남(Petrovietnam)의 자회사인 PTSC와 베트남을 비롯한 아세안 국가의 해저케이블 사업을 위한 MOU를 체결하는 등 친환경 사업 확대를 모색 중이다.

    • 조재호 기자
    • 2023-11-02 11:44
  • KERI, 친환경 절연가스 K6 개발, SF6 대체 가능성↑

    [더테크=전수연 기자] 한국전기연구원(KERI)이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SF6(육불화황)을 대체할 수 있는 절연가스를 개발했다. 아울러 전력기기 적용 기술과 함께 국제 규격 시험까지 통과했다. KERI는 기술이전을 통화 상용화를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KERI는 전력기기 분야 SF6을 대체하는 ‘친환경 절연가스’를 개발하고 이를 초고압 송전급 차단기까지 적용할 수 있는 설계기술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관련기사: KERI, 우주선 전지 기술 개발…獨도 주목) KERI는 전력기기에 돌발사고 대비 및 안전상의 이유로 전기를 차단하는 절연(insulation) 기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SF6 가스는 절연 성능이 우수하고 고장전류를 차단하는 아크소호 성능이 뛰어나 전력기기 분야에서 오랫동안 사용돼왔다. 하지만 SE6는 지구온난화에 영향을 미치는 지수가 이산화탄소의 23500배에 이르기 때문에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대체제 연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를 위해 KERI는 대체 가스 개발 성공이 불러올 기대효과와 글로벌 탄소 배출 규제에 대응해야 하는 연구기관으로서 개발을 시작했다. 우선 현재 산업군에서 사용되고 있는 가스 중 지구온난화 지수가 낮은 물질을 우선

    • 전수연 기자
    • 2023-11-01 15:05
  • KAIST, 3차원 혈관구조 내 혈구 이미징 기술 개발

    [더테크=전수연 기자] KAIST가 3차원 영역에 분포된 혈관 내 혈구들을 형광 조영제와 같은 물질을 사용하지 않고 직접 이미징하는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KAIST는 기계공학과/KI헬스사이언스연구소 오왕열 교수 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복잡한 3차원 혈관구조 안에서 흐르는 혈구들을 조영제 없이 고속으로 이미징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관련기사: KAIST, 추위에 끄떡없는 배터리 기술 개발) 생체 내 미세혈관 안에 흐르는 혈류의 여러 혈류역학 정보는 관련 장기들의 건강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어 정확한 측정, 분석이 중요하다. 하지만 현미경으로 생채를 이미징하면 혈구뿐 아니라 조직으로부터 반사, 산란된 빛이 많기 때문에 혈구만 선택해 이미징하기 어려웠다. 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형광 조영제와 같은 외부 물질을 사용하지 않고 넓은 3차원 영역에 분포돼있는 혈구를 직접 고속 이미징(초당 1450장의 이미지 획득)한다. 연구팀은 흐르는 혈구들의 특성을 이용한 영상처리 방법 개발을 통해 현미경 이미지로부터 흐르는 혈구만을 영상화하는 데 성공했다. 또 공간에서 상관성이 없는 조명을 사용해 스페클 노이즈(반점 잡음)에 혈구가 보이지 않게 되는 것을 방지했다. 이는

    • 전수연 기자
    • 2023-11-01 13:33
  • KT, 텔콤 인도네시아와 신수도 스마트시티 개발 박차

    [더테크=전수연 기자] KT가 인도네시아 IT 기업과 스마트시티 구축 개발을 위해 통신, 보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KT는 지난달 3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있는 인도네시아 국영 통신사 텔콤(Telcom) 인도네시아와 ‘인도네시아 신수도 스마트 시티 개발 및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스마트시티 협력 아이템 구체화를 위한 KT 컨설팅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관련기사: KT, 태국 기업과 태국어 LLM 개발 본격화) 인도네시아는 현재 수도 이전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해 한국 정부의 지원을 요청한 바 있다. KT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사 스마트시티, 양자 암호통신, 사이버 보안 등 첨단 ICT 기술과 인도네시아 유무선 통신 사업자 텔콤의 고객 및 네트워크 인프라를 결합해 신수도 스마트시티 개발, 구축에 협력한다. KT 관계자는 더테크에 “인도네시아와의 구체적인 협업 방향은 추후 정해질 예정”이라며 “KT의 유무선 통신 인프라 구축 및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데이터센터와 같은 사업 기회를 발굴할 것”이라고 전했다. 양사는 컨설팅을 통해 신수도 지역 데이터센터 사업 협력을 논의하고 이를 기반으로 교통, 에너지

    • 전수연 기자
    • 2023-11-01 11:15
  • KIST, 친환경 자가재생 섬유소재 개발

    [더테크=전수연 기자]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유해 화학물질 유출 등의 사고를 방지하고자 친환경적 기술 개발에 나섰다. KIST는 물자원순환연구단 최재우 박사팀이 금속을 흡착한 후 결정화하는 방식으로 수중의 금속이온을 회수하고, 회수된 금속 결정은 스스로 탈착돼 자가 재생이 가능한 섬유형 금속 회수 소재를 개발했다고 31일 밝혔다. KIST 연구팀은 섬유 형태의 소재 표면에 특정 화학기능기를 고정하면 수중 금속 이온이 결정화되는 현상을 활용해, 형성된 결정을 떼어내는 기술을 도입하고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흡착 소재를 개발했다. 이를 구리 이온으로 실험했을 때 기존 흡착제의 최대 흡착량은 1060mg에 불과했지만 개발된 소재를 사용하면 무한대에 가까운 흡착 성능을 낼 수 있다. 또 기존 고기능성 흡착제는 수 나노미터에서 수십 마이크로미터로 지름의 작은 알갱이 형태인 반면 개발된 금속 회수 소재는 섬유 형태를 가져 수중 제어가 쉽고 금속 회수 공정에 적용이 용이하다. 최재우 박사는 “개발 소재는 아크릴 섬유를 기반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습식 방사 공정을 통한 대량생산이 가능하다”며 “폐수 재활용 기술을 통해 산업계의 수요가 높은 유가금속의 해외 의

    • 전수연 기자
    • 2023-10-31 15:48
  • 네이버, 네이버앱 개편 시작화면부터 초개인화

    [더테크=조재호 기자] 네이버가 AI 기술을 바탕으로 초개인화 추천 서비스를 확대 적용한 새로운 네이버 앱을 11월 2일부터 선보인다. 새로운 네이버앱은 더욱 다양해진 콘텐츠 영역으로 사용자의 관심 영역과 연계된 콘텐츠를 추천하고 새로운 관심사를 발견할 수 있는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새로운 네이버앱은 사용자들이 콘텐츠 유형에 따라 △쇼핑 △홈 △콘텐츠 △클립 4개의 탭으로 구성된다. 홈 화면 하단에는 콘텐츠 추천 서비스 ‘홈 피드’가 개인별 취향에 맞는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네이버는 자사 콘텐츠 추천기술 AiRS가 적용된 콘텐츠 영역을 확장해 창작자에게 더 많은 노출 기회를 제공하고 사용자에게는 관심에 맞는 콘텐츠를 탐색하고 발견하는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네이버 관계자는 더테크에 “새로운 네이버앱은 사용자의 관심사에 최적화된 콘텐츠 추천 기능과 함께 글로벌 트렌드에 맞춰 클립 콘텐츠를 추가했다“며 “네이버의 메인 탭 중 하나의 탭을 할애할 만큼 진심인 부분이다“고 말했다. 네이버 앱의 첫 화면인 ‘홈’에서는 위젯보드를 활용해 증시, 날씨, 기상특보 등 사용자가 매일 확인하는 정보와 자주 이용하는 서비스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도록

    • 조재호 기자
    • 2023-10-31 14:59
이전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다음
  • 배너

배너

많이 본 뉴스

더보기
  • 1

    HD현대로보틱스, 글로벌 3대 로봇 전시회서 차세대 자동화 기술 공개

  • 2

    슈나이더 일렉트릭, 엔비디아와 대규모 AI 공장 개발

  • 3

    비투엔-메가존클라우드, 생성형AI·클라우드 전방위 협력 체계 구축

  • 4

    SKT, 리벨리온과 ‘국산 AI 생태계’ 자립 나선다

  • 5

    딥브레인AI, 텍스트 한 줄로 영화 수준 영상 구현..."‘AI 스튜디오 4.0 공개"

  • 6

    韓 초격차 스타트업, 도쿄 통해 글로 시장을 열다

  • 7

    네이버페이, AI와 웹3 기술로 ‘디지털 금융 허브’ 구축


  • 배너
  • 배너

  • 회사소개
  • 찾아오시는 길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이지영)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의견·제보
  • 고객센터
로고

(주)빅테크 | 제호 : 더테크 (THE TECH) | 신문등록번호: 서울아53318 | 등록ㆍ발행일자: 2020.10.7 | 사업자번호 : 168-86-01987
발행ㆍ편집인 : 서명수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 : 이지영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이지영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 162-10, 4층 (서교동, 이혜2 빌딩) | 전화번호: 02-6952-6992 | 기사제보 : press@the-tech.co.kr
Copyright @더테크 (THE TECH) Corp.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ediaOn

UPDATE: 2025년 07월 04일 14시 16분

최상단으로
검색창 닫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더테크는 ‘스마트 테크 전문‘ 미디어입니다. AI, 사물인터넷, 미래모빌리티 등 인더스트리 4.0 시대를 이끌어갈 딥테크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ICT 산업컨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 종료가 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