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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국내 최초로 '드론용 수소연료전지' KGS 인증 획득

    [더테크 뉴스]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이하 DMI)의 수소드론에 장착되는 수소연료전지 파워팩 DP30M2S 제품이 국내 최초로 한국가스안전공사로부터 KGS인증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2월, 수소경제 육성 및 수소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이 시행됨에 따라 법령에서 정한 모든 수소용품은 설계에서부터 생산단계에 이르기까지 법령에 따른 검사에 합격해야 판매 및 사용이 가능하다. DMI는 산업통상자원부, 한국가스안전공사, 산학연 전문가 집단과 오랜 논의를 거쳐 올해 1월, 드론용 연료전지의 안전성 기준을 수립한 바 있으며 DMI의 DP30M2S는 제조 시설, 기술, 검사 등 전 과정에서 KGS 인증 기준을 통과했다. 이번에 KGS 인증을 획득한 DMI의 파워팩 DP30M2S는 세계 최초로 상용화된 드론용 수소연료전지로 △2시간 이상 장시간 비행 가능 △다양한 드론 제품에 커스터마이징 설계 △배터리와의 하이브리드 시스템 구성으로 인한 높은 안전성 △안정적인 출력 등이 특징이다. DMI 관계자는 “DMI의 수소연료전지가 신설된 안전관리 검사기준을 통과해, 공식적으로 판매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드론용 연료전지 제품임을 공인받았다는 점에서 이번 KGS 인증 획득은

    • 이준호
    • 2022-12-14 13:38
  • 자동차 구매 부담 완화된다...'소형차' 채권 의무매입 면제

    [더테크 뉴스] 내년부터 1,000cc ~1600㏄ 미만 비영업용 승용차를 신규·이전 등록할 경우 지역개발채권·도시철도채권 의무매입이 사라진다. 행정안전부는 내년 3월부터 전국 시·도와 함께 사회 초년생·소상공인 등 부담 완화를 위한 '지역개발채권·도시철도채권 개선방안'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현재 국민이 자동차를 구매하여 지방자치단체에 등록하기 위해서는 해당 자치단체의 조례로 정하고 있는 요율(차량가액의 최대 20%)만큼 채권을 의무적으로 매입해야 한다. 채권 매입 5년(서울은 7년) 후 만기가 도래하면 원리금을 상환받을 수 있으나 대다수의 국민은 금전적 부담 등으로 채권을 매입하는 즉시 일정한 비용을 지불하고 할인 매도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제도개선을 통해 매년 약 76만 명(2021년 등록 대수 기준)의 소형 자동차 구매자가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 전체 채권 의무매입 면제 규모는 총 5,000억 원 수준이며, 할인매도 비용 등 국민 부담은 매년 약 8백억 원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자치단체와 2천만 원 미만의 공사·물품·용역 계약을 체결하는 경우 지역개발채권·도시철도채권의 의무매입을 면제하여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 이준호
    • 2022-12-14 13:36
  • 현대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이스라엘 공급 계약

    [더테크 뉴스] 현대차가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의 이스라엘 진출을 시작으로 중동 수소전기트럭 시장 확대에 나선다. 13일 현대자동차는 이스라엘 판매 대리점인 콜모빌 수소생산업체 바잔 수소충전소 운영업체 소놀에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을 각 1대씩 총 3대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들 기업에 전달될 차량은 4x2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으로, 180kW급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이 장착됐으며 한 번 충전으로 400km 이상 주행이 가능하다. 이 중 ‘콜모빌’에 공급되는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내년 1분기부터 자동차 부품 운송 업무에 본격적으로 투입돼 중동 지역에서 상업적으로 운행되는 최초의 수소전기트럭으로 기록될 전망된다. 앞서 지난해, 이스라엘은 2015년 대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치(NDC)를 2030년 27%, 2050년 85%로 발표한 바 있다. 2030년 인구당 온실가스 배출량을 2005년 수준 대비 26% 줄인다는 기존안보다 장기적이고 야심 찬 목표를 설정한 것이다. 현대자동차도 이런 움직임에 동참하기 위해 이스라엘을 중심으로 중동 지역 내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대차 상용혁신사업부장 마크 프레이뮬러 전무는 "이스라엘 주요 기업들과의

    • 홍주희
    • 2022-12-13 11:04
  • 현대차, 유럽 트럭 제조사에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공급 계약

    [더테크 뉴스] 현대자동차그룹이 유럽 친환경 트럭 제조사에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대규모로 공급한다. 현대차그룹이 타사의 대규모 양산 프로젝트에 연료전지시스템을 공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자동차그룹의 연료전지 시스템 기반 수소 사업 브랜드인 HTWO는 최근 독일 파운그룹의 자회사 엔지니어스와 상용차 양산을 위한 수소연료전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엔지니어스에 3년간 약 1,100기 규모의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공급한다. 이번에 공급하는 연료전지 시스템은 글로벌 누적 3만대를 넘어선 판매량으로 기술력이 검증된 넥쏘의 90kW급 연료전지 시스템과 동일한 제품이다. 현대자동차그룹과 계약을 체결한 엔지니어스는 유럽의 청소차 시장을 주도하는 파운그룹의 자회사로 친환경 트럭을 제조하는 회사다. 엔지니어스는 현대자동차그룹의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을 기반으로 파운그룹의 청소트럭 블루파워와 중형 화물트럭 씨티파워를 양산할 계획이다. 파운그룹의 블루파워는 유럽의 대표적인 폐기물 수거용 수소트럭으로 현재 약 60대의 차량이 운행되고 있으며, 2023년 하반기부터는 현대자동차그룹의 연료전지 시스템을 탑재해 양산된다. 씨티파워는 파운그룹이 신규로

    • 홍주희
    • 2022-12-12 16:27
  • 친환경차 11월 생산·내수·수출 최고 실적...연간 500달러 돌파할 듯

    [더테크 뉴스]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미국의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악재에도 11월 자동차산업은 생산 25.4%, 내수 8.4%, 수출 25%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산․내수․수출 모두 공급망 불안은 지속되고 있지만 전년보다 개선된 車반도체 수급 상황으로 올해 8월 이후 지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특히, 하이브리드차와 전기차 판매가 최고기록을 갱신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11월 자동차 산업동향에 따르면 월간 자동차 수출은 21만9천489대로 지난해 동월보다 25% 늘었다고 밝혔다. 하이브리드차의 최고 판매 실적에 힘입어 친환경차 내수 판매는 10개월 연속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 (2022.9월, 41,585대) 경신했다. 하이브리드차는 인기모델(쏘렌토,스포티지 등)의 수요 지속과 신차 출시 효과(XM3)로 전년동월 대비 15.3% 증가하여 친환경차 내수 판매를 견인했다. 특히, 전기차는 기존 인기 모델의 수출 호조 지속에 힘입어 종전 최고치(’22.7월, 20,706대)를 경신하며 역대 최고 실적 달성했다. 친환경차 누적 수출대수(49.8만대)는 수소를 제외한 모든 차종이 전년도 연간 실적을 뛰어넘어 50만대 돌파를 목전에 둔 상황이다. 생산

    • 홍주희
    • 2022-12-12 14:07
  • 정부, 항공용 액체수소 연료탱크 국제표준화 추진한다

    [더테크 뉴스] 친환경 미래 항공 모빌리티 핵심 부품인 액체수소 연료탱크에 대한 국제표준 작업을 우리나라가 주도하게 됐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호주 시드니에서 개최된 수소기술 국제표준화 회의에서 우리나라가 제안한 유·무인 항공에 사용될 액체수소 연료탱크에 대한 국제표준 작업을 본격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항공용 액체수소 연료탱크 관련 국제표준안은 국제표준화기구(ISO) 수소 기술위원회(TC 197) 회의에서 회원국의 찬성으로 작업반 초안으로 채택됐다. 이번에 제안된 작업반 초안의 주요 내용은 초경량화가 요구되는 항공용 액체수소 연료탱크의 제작 요건과 성능 및 시험방법이다. 향후 전문가 작업반(WG)을 구성하여 ISO 국제표준화 과정을 거칠 예정이다. 이외에도, 이번 회의에서 선박용 수소 충전방법, 수소충전소 압력용기 음향 방출 비파괴 검사방법 표준을 제안 발표하였고 향후 국제표준화 작업을 진행한다. 선박용 수소 충전방법 표준은 해상에서 고압의 수소를 선박에 안전하게 충전하는 방법을 다루는 표준안으로 ISO/TC 8(선박 및 해양 기술)과 협력을 통해 강승규 박사가 표준안 개발을 추진하기로 했다. 음향 방출을 이용한 압력용기 비파괴 검사 표준은

    • 홍주희
    • 2022-12-12 14:06
  • 현대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국내 판매 개시

    [더테크 뉴스] 수소전기트럭이 본격적으로 우리나라 도로를 달린다. 현대자동차는 8일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XCIENT Fuel Cell)의 국내 판매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현대자동차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대형 수소전기트럭으로 스위스, 독일 등 세계 주요 시장에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을 잇따라 공급하며 친환경성과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올해 10월에는 2020년 10월부터 스위스에서 운행을 시작한 지 2년 만에 누적 주행거리 500만 km를 넘은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양산형 대형 수소전기트럭이라는 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 국내에서는 지난 2020년 5월 국토부와 수소전기 화물차 보급 시범사업을 위한 상호협력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지난해 12월부터 수도권 및 영남 지역에서 시범사업을 진행했다. 현대자동차는 시범사업을 통해 국내도로에서의 적합성 검증을 마치고 당초 2023년으로 계획했던 국내 판매 일정을 앞당겨 이달부터 고객들에게 인도하기로 했다. 친환경 물류 미래를 선도할 수소전기트럭의 강점은 연료전지 시스템 무게가 전기트럭의 배터리보다 가벼워 더 긴 주행거리를 확보할 수 있고, 무엇보다도 짧

    • 홍주희
    • 2022-12-08 16:35
  • LG이노텍, ‘고성능 자율주행용 하이브리드 렌즈’ 최초 개발

    [더테크 뉴스] LG이노텍이 고성능 자율주행용 하이브리드 렌즈 2종을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LG이노텍이 개발한 ‘고성능 하이브리드 렌즈’는 DMS용과 ADAS용 2가지다. 렌즈 내부에 얇은 플라스틱과 유리를 교차 적용하여 성능을 더 높였다. 기존의 자율주행용 렌즈는 온도나 외력에 변형되지 않는 유리로만 제작됐었다. 특히 ADAS렌즈에 플라스틱을 적용해 고성능을 구현한 것은 LG이노텍이 세계 최초다. 일반적으로 ‘자율주행용 카메라 렌즈’는 탑승자의 안전에 직결되는 부품으로, 카메라 모듈에 장착된다. 주행보조, 운전자 움직임 인식을 위한 자율주행 솔루션의 핵심부품이며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LG이노텍의 ‘고성능 하이브리드 렌즈’는 완전 유리 제품보다 20~30%가량 두께가 줄었다. 얇아지면서 고객사의 차량 내·외부 디자인 설계 자유도가 높아진 장점을 가졌다. LG이노텍 관계자는 “자율주행 레벨이 높아질수록 더 많은 센싱 장치가 부착되기에 부품 자체의 크기를 줄이는게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부품을 대시보드가 아닌 프론트 필러등 차체에 드러나지 않게 적용하고자 하는 완성차 업체 수요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LG이노텍의 ‘고성능 하이브리

    • 홍주희
    • 2022-12-07 14:02
  • 항공기에 상업 랩핑광고 가능해진다

    [더테크 뉴스] 앞으로 항공기에 상업광고를 포함한 랩핑 광고가 가능해진다. 또 공유자전거에 대해서도 상업 광고를 할 수 있다. 공유자전거 광고가 도입되면 현재 약 70여 개 지자체에서 운영하고 있는 공유자전거 사업의 적자를 일부 해소하여 공유자전거가 더 활성화되고, 나아가 일상속 탄소중립 실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29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옥외광고물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6일 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주차해 영업 중인 음식판매 차량(푸드트럭)에 전기를 이용한 광고가 가능해진다. 일반적으로 교통수단에는 전기를 이용한 광고가 허용되지 않았으나 영세 자영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영업중인 음식판매 차량에 한해 규제를 완화했다. 또한, 기존에는 항공기 본체 옆면의 자사광고만 가능했으나 항공기에 상업광고를 포함한 전면 래핑광고가 가능해진다. 정치적 현안, 당원 모집 등 통상적인 정당활동으로 보장되는 광고물을 정당이 자유롭게 설치할 수 있도록 하되 현수막에 정당 및 설치업체의 연락처와 15일 이내의 표시기간을 명시하도록 하여, 주민의 생활환경을 보호하고자 했다.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은 “이번 옥외광고물법 시행령 개정은 최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 김수민
    • 2022-12-05 16:29
  • 현대모비스, CES 2023에서 차세대 PBV 신기술 공개

    [더테크 뉴스] 현대모비스가 목적 기반 모빌리티(이하 PBV)에 적합한 융합 신기술을 내년 CES에서 공개한다. 차체를 지탱하는 구조물 정도로 여겼던 차량 기둥에 자율주행 센서와 독립 구동 및 조향이 가능한 e-코너 모듈, MR(혼합 현실) 디스플레이 등 첨단 시스템을 입혔다. 현대모비스는 내년 1월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신기술 전시회인 CES에 참가해 다양한 미래 모빌리티 신기술을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CES 무대를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본격적으로 글로벌 시장과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기회로 보고, 역대 가장 넓은 면적의 전시 공간(780m2, 약 236평)을 마련했다. 전시 기간 현대모비스는 양산 가능한 미래 모빌리티 신기술을 다양하게 소개하고, 현장 미디어 발표회를 통해 미래 사업 방향과 탄소 중립 전략 등을 강조할 계획이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CES에서‘Hi! For Better Tomorrow!’(우리가 가는 길에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이 있기에)를 주제로 관람객들에게 미래 모빌리티 기술 세계를 소개할 계획이다. 핵심 콘텐츠는 엠비전 TO와 HI이다. 엠비전 TO는 전동화

    • 김수민
    • 2022-12-05 15:03
  • 현대차, 고성능 N브랜드 롤링랩 개발스토리 영상 공개

    [더테크 뉴스] 현대자동차가 고성능 N브랜드의 구체적인 전동화 기술을 담은 롤링랩(Rolling Lab) 개발스토리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움직이는 연구소로 불리는 롤링랩 개발과정을 담고 있다. 롤링랩은 모터스포츠에서 영감 받은 고성능 기술들을 양산모델에 반영하기에 앞서 연구개발 및 검증하는 차량이다. 이번 영상은 RN22e, N Vision 74 개발과정을 생생하게 공개해 N브랜드가 선보일 고성능 자동차의 미래를 전달한다. 롤링랩 ‘RN22e’는 N브랜드의 첫번째 E-GMP기반 고성능 차량으로 2015년 브랜드 런칭 이후 꾸준히 추구해온 ‘운전의 즐거움’을 기반으로 하는 퍼포먼스 비전 3대 핵심 요소 ▲코너링 악동 ▲레이스 트랙 주행능력 ▲일상의 스포츠카를 잘 보여주는 모델로 등장한다. ‘RN22e’를 통해 선행기술을 시험하고 검증해 가까운 미래에 나올 전동화 N 양산차량에 대한 가능성을 영상에서 보여준다. ‘N Vision 74’는 최초의 수소 하이브리드 롤링랩으로 고성능 차량에 대한 N브랜드의 중장기적 비전을 보여준다. N브랜드 론칭 시 공개했던 수소 고성능 콘셉트를 7년간의 연구 끝에 실체화한 500kW급의 파워트레인과 5분이 채 걸리지

    • 홍주희
    • 2022-12-05 11:06
  • 전남대, 모빌리티·에너지 등 산업G5-AICT 연구센터 개소

    [더테크 뉴스] 전남대학교가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 과제를 수행할 지능화 혁신 G5-AICT 연구센터를 개소했다고 3일 밝혔다. 과기정통부가 지원하는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사업’은 지역 내 고급인재 부족 해소와 대학 내 연구역량을 활용해 기술사업화 컨설팅 등 지역기업들의 지능화 혁신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역산업 현장 이해도가 높은 중소·중견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분야 석·박사 학위과정 교육과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한 산·학 공동연구를 지원한다. 지난 6월 5개 지역 내 인재양성을 수행할 대학으로 호남권 대표로 전남대 선발돼 연간 20억 원 수준의 예산을 최장 8년간 지원받는다. 전남대 연구센터는 앞으로 모빌리티, 에너지, 헬스케어/의료, 문화콘텐츠/예술, 생산/제조/관리 등 광주지역 핵심·주력 5대 분야 산업(G5)과 인공지능·정보통신기술(AICT)을 융합하여 지능화 혁신교육 및 연구를 수행한다. 광주지역 산업체 수요를 반영해 인공지능 기반 공통교육, G5 분야별 특화교육으로 이원화된 교육과정을 구성하고, 매년 20명 이상의 재직자 석·박사를 양성해, 오는 2029년까지 향후 8년간 지역 내 지능화혁신과 G5 전략산업 발전에 기여할 재직

    • 김수민
    • 2022-12-03 14:03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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