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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 슈퍼널, MS사와 미래항공 모빌리티 솔루션 개발 속도

    [더테크 뉴스] 현대자동차그룹이 글로벌 IT 리더인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AAM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차그룹의 미국 내 도심 항공 모빌리티 독립 법인인 슈퍼널은 MS사의 고성능 클라우드 플랫폼을 활용해 자율 비행, 3D 비행 시뮬레이션, 버추얼 제조·서비스 등 첨단 미래항공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슈퍼널은 이번 MS사와의 협력을 비롯한 다양한 글로벌 기업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미래항공 모빌리티 상용화를 한층 가속한다는 전략이다. 슈퍼널과 MS사 간의 협력은 혁신적인 미래항공 모빌리티 구현에 필수 요소인 클라우드 융합 솔루션과 디지털 운영체계 등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추진된다. 우선 슈퍼널은 MS사의 인공지능(AI) 기반 고성능 비행 시뮬레이션 플랫폼 ‘프로젝트 에어심’을 개발 초기부터 적용해 자율 비행 솔루션을 개발하고, 이후 시험 비행과 실증 사업도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인 자율 비행 구현이 가능할 전망이며, 다양한 환경과 상황별 데이터 확보로 혁신적인 미래항공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 MS사가 보유하고 있는 실제와 가상의 상호작용을 지원하는 혼합현실 기술을 활용

    • 홍주희
    • 2023-01-04 13:54
  • 현대차, 지난해 394만대 판매...올해 목표는 432만대

    [더테크 뉴스] 현대자동차는 2022년 한 해 동안 국내 68만 8,884대, 해외 325만 5,695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총 394만 4,579대를 판매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21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5.2% 감소, 해외 판매는 2.9% 증가 한 수치다. 2022년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재확산세, 반도체 부품 수급 차질, 인플레이션 확대 및 경기 불황 등의 영향으로 국내 판매가 다소 감소했지만 미국, 유럽 및 신흥시장 등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수요가 전반적으로 회복되고 현대차의 주력 차종 및 신차를 중심으로 판매 호조가 이어지며 해외 판매는 늘었다. 현대자동차는 2023년 ▲시장 변화 탄력 대응 ▲전동화 전환 가속화 ▲권역별 생산, 물류, 판매(SCM) 최적화 ▲글로벌 환경 규제 대응 등을 통해 시장 점유율 선점 및 수익성 중심 사업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현대자동차는 올해 국내 78만 1천대, 해외 354만대 등 총 432만 1천대를 판매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현대자동차는 2022년 국내 시장에서 지난 2021년 대비 5.2% 감소한 68만 8,884대를 판매했다. 세단은 그랜저가 6만 7,030대, 아이오닉 6

    • 홍주희
    • 2023-01-04 08:56
  • 금양, 2026년까지 8천억 원 투자..."3억셀 규모 2차전지 생산기지 건립"

    [더테크 뉴스] 부산시는 3일 부산시청 에서 ㈜금양과 3억셀 규모의 이차전지 생산기지 건립을 위한 8천억 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오늘 투자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류광지 ㈜금양 대표이사가 직접 서명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금양은 기장대우일반산업단지 내 이차전지 생산시설 신설과 투자를 통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며, 특히 부산 지역 우수 인재를 우선 채용하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부산시는 금양의 투자와 고용 창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필요한 제반 사항을 적극 지원한다. 금양은 앞으로 부산 기장군 기장대우일반산업단지 내 약 18만㎡의 부지에 3억셀 규모의 이차전지 생산을 위한 공장을 2026년까지 건립하고, 이곳에서 근무할 연구, 관리, 생산 등에 필요한 신규 인력 1,000여 명 고용하여 이차전지 산업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금양은 1955년에 설립한 부산의 향토기업이자 세계 1위 친환경 발포제 기업이라는 명성을 구축해 오고 있다. 2020년부터는 수소연료전지 사업 추진을 위해 사상구에 연구개발센터를 건립 중이며, 작년에는 국내에서 세 번째로 ‘원통형 이차전지’ 개발에 성공하는 등 미래를 선도하는 친환경 기업으로

    • 홍주희
    • 2023-01-03 10:53
  • 아이윈플러스, 에이티솔루션 지분 인수…특수코팅 신사업 진출

    [더테크 뉴스] 아이윈 자회사 아이윈플러스가 150억 원 규모의 에이티솔루션(AT-Solution)의 주식 4만 5000주(75%)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에이티솔루션은 글로벌 IT기업 애플사에 납품하는 카메라 모듈 특수코팅 업체로 2021년도도 매출액 약 400억 원, 영업이익 약 42억 원을 기록했다. 에이티솔루션은 모바일 카메라모듈용 정밀부품인 스티프너(Stiffener) 특수코팅 기술력을 독보적으로 보유하고 있다. 아이윈플러스는 대규모 자금 조달을 통해 확보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사업 다각화에 주력하고있다. 이번 에이티솔루션 인수를 시작으로 카메라 모듈 특수코팅 신사업 추진 등을 통해 회사의 성장 극대화를 위해 적극 나설 계획이다. 자율주행 시장이 활성화되면서 카메라모듈 사업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자동차 산업으로 점차 확장하고 있다. 아이윈플러스에 따르면. 기존 자동차용 이미지센서 패키징 사업에 에이티솔루션 인수를 통한 강력한 시너지가 예상된다. 시장조사기관 욜디벨롭먼트는 카메라 모듈 시장은 연평균 9.8% 고도 성장해 2026년 590억 달러(약 74조 50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이윈플러스 관계자는 “에이티솔루션의 제품은 글로벌 A사에 채

    • 조명의
    • 2023-01-02 11:21
  • 머리카락 30분의 1 두께 동박부터 400km까지...SK, '전기차 신기술' 한자리에

    [더테크 뉴스] 세계에서 가장 얇은 이차전지용 동박(4㎛)부터 한번 충전하면 400km 이상 주행 가능한 전기차 배터리까지, 친환경 혁신을 선도하는 SK그룹의 ‘전기차 생태계’가 CES서 한눈에 공개된다. 내년 1월 개막하는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3 주요 키워드 중 하나가 ‘모빌리티’인 가운데 SK그룹의 전기차 배터리 관련 제품과 기술에 대한 전세계 관람객들의 관심도 높을 전망이다. SK이노베이션 계열 SK온은 현재 상용화된 배터리 중 가장 빠른 충전 속도를 갖춘 SF 배터리를 전시한다. SK온의 특수 코팅 기술로 18분만에 80%까지 충전이 가능하고, 한번 충전에 차량이 400km 이상 달릴 수 있다. 성능을 인정받아 CES 2023에서 배터리 업계 최초로 ‘내장기술’ 분야 최고혁신상을 받은 데 이어 ‘차량 기술 및 첨단 모빌리티(Vehicle Tech & Advanced Mobility)’ 분야 혁신상도 차지했다. SK아이이테크놀로지는 CES 2023 혁신상을 수상한 전기차 배터리 분리막(LiBS)을 공개한다. 분리막은 배터리 양극과 음극 사이를 막는 필름 형태 소재다. SKIET는 세계 최초로 두께를 자유자재로 조절하면서도

    • 홍주희
    • 2022-12-29 09:35
  • BMW·제니시스 GV70 등 5개사 8482대 리콜

    [더테크 뉴스] 국토교통부는 비엠더블유코리아㈜, 현대자동차㈜, 스텔란티스코리아㈜,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다임러트럭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총 15개 차종 8,482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리콜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비엠더블유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i4 eDrive40 등 7개 차종 5,586대는 배터리 관리장치 소프트웨어의 오류로 배터리 상태 진단을 간헐적으로 잘못하여 배터리 충전 중단 또는 배터리 전원공급 차단을 일으키고 이로 인해 주행 중 차량이 서서히 멈춰 안전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됐다. 현대자동차㈜에서 제작, 판매한 제네시스 GV70 1,522대는 발전기(알터네이터) 내 양극 단자 너트의 체결 불량에 따른 전기 과열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되어 자발적으로 리콜에 들어간다. 스텔란티스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①짚그랜드체로키 453대는 브레이크 잠김 방지(ABS) 제어장치의 회로기판 불량으로 브레이크 페달을 밟지 않아도 주차 브레이크(P)상태에서 기어 변속이 가능하여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되었고, 짚 랭글러 PHEV 90대는 규격에 맞지 않는 고전압 배터리 퓨즈 고정볼트의 장착으로 퓨즈 내 저항값이 상승하여 퓨즈가

    • 이준호
    • 2022-12-29 09:06
  • KISTI, “수소차 시장규모 2030년 431.9억 달러 전망”

    [더테크 뉴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하 KISTI)은 수소차 글로벌 기술시장경쟁력을 데이터 중심으로 분석한 보고서 「수소차 글로벌 기술시장경쟁력 비교분석」를 발간했다. KISTI가 보유한 글로벌 104개국 특허데이터베이스인 ‘GPASS’를 활용, 데이터베이스에 수록된 1990년부터 2022년 5월까지 총 32년에 걸친 약 1만 5000건의 특허데이터 분석을 통해 수소차의 글로벌 기술시장경쟁력을 비교분석했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화석연료연소로 직접 배출되는 전 세계 이산화탄소량의 약 1/4(24%)이 교통수단에서 배출되는 점에서 교통수단의 전기화는 지구 기후변화 목표를 달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전기차, 수소차 등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차로의 대전환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수소차는 연료전지를 활용해 수소와 산소를 전기화학적으로 반응시켜 전기를 생성하고 물만 배출하는 매우 친환경적인 자동차이나, 기술적 진입장벽이 상당히 높다. 글로벌 수소차 시장규모는 2030년 431억 9000만 달러에 달할 것이며, 2022~2030년 예측기간동안 연평균 59.4%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미국특허청, 유럽특허청, 세계지식재산권기구를 통

    • 조명의
    • 2022-12-28 11:40
  • HL만도·클레무브, CES서 전동화·자율주행 신기술 공개

    [더테크 뉴스] HL그룹 EV 솔루션 전문기업 HL만도와 자율주행 전문기업 HL클레무브가 1월 5일부터 1월 8일까지 열리는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2023’에 참가한다고 28일 밝혔다. HL만도는 일렉트릭 코너 모듈을 중심으로 전시 공간을 꾸민다. e-코너 모듈은 브레이크, 스티어링, 서스펜션 제품과 차량 구동 모터가 통합된 전동화 시스템의 결정체다. 소형, 중형, 대형차는 물론 크고 작은 배송 로봇부터 친환경 다목적 모빌리티에 이르기까지 e-코너 모듈의 적용 범위는 상당히 광범위하다. 사륜 독립 제어 방식은 e-코너 모듈의 장점이다. 평행 주차, 제자리 유턴 등 비현실적 개념을 e-코너 모듈 차량에서 현실화 시킬 수 있다. e-코너 모듈, EMB, SbW 시스템 실물 등은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클레버 무브 존의 명칭은 HL클레무브 사명에서 따왔다. ‘클레무브’는 Clever와 Move의 합성어다. 똑똑한 모빌리티를 추구하는 HL클레무브는 이번 CES에서 자율주행 레벨2+부터 레벨4까지 폭넓은 자율주행 솔루션 라인업을 선보인다. 3D 안테나를 적용해 감지 거리를 2배 이상 향상시킨 고성능 레이다 무선 업데이트(OTA)를 지원하는 초고해상도 카

    • 김수민
    • 2022-12-28 10:07
  • 꾼, 차량 간 연계 운송 솔루션 DolDol 서비스 상용화 임박

    [더테크 뉴스] 모빌리티 스타트업 꾼이 서울 지역 내 본격적인 서비스 상용화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꾼은 도로데이터를 기반으로 물류창고 없는 차량 간 연계 운송 솔루션 ‘DolDol (돌돌)’을 개발 중인 모빌리티 스타트업이다. 고객이 자체 앱을 통해 주문 시 1시간 안에 픽업, 도시 내 2시간 이내 운송 완료를 목표로 기존 물류 방식과는 달리 차량 하나하나가 움직이는 물류창고 역할을 할 수 있는 차세대 물류 솔루션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이 차량들을 전기화물차로 전환하기 위한 FMS 솔루션도 개발 중이다. 돌돌은 도시 내 도로와 차량 운행 데이터를 수집하고, 차량 간 물건을 전달해 차량 자체가 물류창고로 기능을 하도록 한다. 이를 통해 물류창고 없는 운송을 가능케 해 공회전 문제 해결 및 물류 비용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 무엇보다 돌돌의 강점은 무엇보다 고객이 원하는 요일, 원하는 시간에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하나의 화면에서 운송할 물품을 선택하고 출발지, 도착지 희망 도착 시간을 입력하면 실시간으로 금액을 조회 후 서비스를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현재 꾼은 1톤 이하 용달 시장과 물류 니치마켓을 타깃으로 1조원 시장을 정조준 중이다

    • 김수민
    • 2022-12-28 09:59
  • 정부, 미래차 전환 자동차 부품기업에 1500억원 규모 대출 지원

    [더테크 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미래차 전환 투자에 나서는 중소·중견 자동차 부품기업에 시중은행과 협력하여 필요한 자금을 대출 하고 정부가 대출이자 일부를 지원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를 위해 2023년도 친환경차 보급 촉진 이차보전사업을 공고하고 사업 전담기관인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을 통해 내년 1월 17일까지 자금지원 신청을 접수한다고 27일 밝혔다. 내년 대출 규모는 약 1,500억원 규모로, 전기차 부품 등 미래차 부품 생산 및 기술확보를 위한 설비투자, 지분인수 등 M&A, 연구개발자금 등에 대해 지원한다. 대출은 우리은행, 하나은행, 산업은행, 부산은행, 경남은행 등 5개 은행에서 취급한다. 업체당 최대 100억원 한도로 대출을 실시하며, 산업부는 사업계획 심사 등을 통해 미래차 전환 준비가 충실한 기업을 대출심사 대상으로 추천하고, 대출이자를 최대 2%p까지 대출기간(최대 8년) 동안 지원한다. 산업부 관계자는 “자동차 부품기업 대출이자 지원사업이 생산설비 구축 기술 확보 등을 위한 부품기업의 선제적 대응 투자를 촉진하는데 마중물 역할을 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업계와 소통하며, 지원예산 및 정책수단을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자동차 산업생태계의

    • 김수민
    • 2022-12-27 15:44
  • 오비고, CES 2023서 차량용 포털 서비스 선보인다

    [더테크 뉴스] 오비고는 내년 1월 5일부터 나흘간 개최하는 ‘CES 2023’ 단독 부스에서 유저데이터를 기반으로 차량용 게이트웨이인 포털 서비스 및 클라우드 플랫폼 기술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CES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매년 1월에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IT․가전 전시회다. 코로나 여파로 2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열린 올해 행사에서 규모가 축소됐던 것과 달리 내년 CES 행사에서는 전 세계 170개국에서 글로벌 혁신 기업․스타트업 약 2800개 기업이 모여서 혁신적인 신기술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모빌리티 분야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만큼 이번 CES에서는 오비고뿐만 아니라 메르세데스 벤츠, 모빌아이, 폴스타, 현대모비스, 하만 등 국내외 기업들도 대거 참가해 차세대 모빌리티 핵심 역량을 소개한다. 오비고는 단독 부스를 꾸려 스마트카 포탈 서비스 및 클라우드 플랫폼 등 새로운 기술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차종별, 각각의 운전자별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스마트카 게이트웨이 역할을 하는 오비고의 포탈 서비스가 핵심적으로 소개된다. 음악, OTT, 차량광고, 차량관리 등 글로벌 스마트카 서비스를 차량 내에서 구독하기 위해 오비고의 독보적인 포

    • 조명의
    • 2022-12-26 10:42
  • 현대 전기차, 글로벌 충돌테스트서 모두 최고 등급 획득

    [더테크 뉴스] 현대차그룹은 25일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기반의 전기차들이 지금까지 진행된 주요 글로벌 충돌테스트에서 모두 최고 등급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내연기관차에서부터 쌓아온 안전 기술력이 전기차로 넘어오면서도 여전히 높은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음을 증명했다. 글로벌 시장에서 현대차그룹의 전용 전기차 모델들이 지속적인 호평 세례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주요 충돌테스트 평가 기관으로부터 인정받은 안전 기술력 역시 이를 한층 더 뒷받침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까다로운 충돌 테스트 평가를 진행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는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는 올해 현대차그룹 전용 전기차 3종의 충돌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결과에 따르면 현대차 아이오닉 5와 기아 EV6, 제네시스 GV60은 모두 최고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이하 TSP+, Top Safety Pick+)’를 획득했다. 전용 전기차가 아닌 파생 전기차 모델도 IIHS로부터 최고 등급을 부여받았다. 제네시스 G80 전동화 모델은 20일(현지 시각) 발표된 충돌테스트 결과에서 모든 안전 항목 평가 기준을 충족한다고 평가받으며 TSP+를 획득했다. 유럽에서도 현대차그룹 전용 전기차 모

    • 홍주희
    • 2022-12-26 08:44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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