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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작년 영업이익 9조8천198억원..."사상 최대 실적"

    [더테크 뉴스] 현대자동차는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9조8천198억원으로 전년보다 47% 증가한 사상 최대 실적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6일 공시했다. 현대자동차는 반도체 공급 부족 상황이 개선됨에 따라 생산이 늘고 있으나 여전히 주요 시장의 재고 수준은 낮은 모습으로 대기수요는 견조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다만 지정학적 리스크와 금리 인상 등 경영 불확실성으로 인한 수요 감소 우려가 있다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지난해부터 연결 부문 실적으로 확대 제공하기 시작한 ‘2023년 연간 실적 가이던스’를 발표했다. 현대차는 2023년 연간 도매판매 목표를 글로벌 산업수요와 생산 정상화를 고려해 전년 대비 10% 증가한 432만 대로 설정했다. 또한 전년 대비 연결 매출액 성장률 목표는 자동차 생산 정상화에 따른 판매 물량 증가 및 지속적인 평균판매가격(ASP) 상승을 반영해 전년 대비 10.5~11.5%로 정했고, 연결 부문 영업이익률 목표는 6.5~7.5%로 세웠다. 현대자동차는 여러 경영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으나 가동률 개선에 따른 생산 정상화를 바탕으로 판매 물량 확대 및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 믹스 개선을 추진해 매출액 성장률 및 영업이익률 목표를

    • 홍주희
    • 2023-01-26 15:39
  • SMMT, “2022년 영국 자동차 생산 감소세 속 전기차 생산 급증”

    [더테크 뉴스] 영국 자동차산업협회(Society of Motor Manufacturers and Traders, SMMT)가 발표한 최신 수치에 따르면, 2022년 영국의 자동차 생산은 9.8% 감소하며 77만 5014대를 기록했다. 10월과 11월에 성장세를 기록한 후, 생산량이 17.9% 감소한 12월을 끝으로 한 해를 마무리했다. 2022년 생산량 감소는 대부분 전반기에 발생했다. 2021년 연간 총생산량은 8만 4561대 감소했는데, 이는 2019년 팬데믹 발생 전 130만 3135대가 생산된 것에 비해 40.5%가 감소한 것으로, 50만대 이상의 손실을 본 것과 같다. 생산량이 감소한 주된 이유는 전 세계적인 반도체 공급 부족 때문이다. 이로 인해 수요에 맞춰 자동차를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이 제한됐다. 그 외 두 곳의 양산 시설에서 발생한 생산 감소를 반영한 중대한 구조적 변동과 코로나 봉쇄로 인한 중국 내 공급망 중단이 미친 영향도 생산량 감소의 이유로 작용했다. 이와 같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영국 공장들의 전기차 생산량은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배터리 전기(BEV),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및 하이브리드(HEV) 전기차 생산량의 총합은

    • 조명의
    • 2023-01-26 11:50
  • 현대오토에버, ISO 45001 인증 취득…안전보건경영 강화

    [더테크 뉴스] 현대오토에버가 국제표준 안전보건 경영시스템 ‘ISO 45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ISO 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2018년 3월 제정한 표준으로,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을 예방하는 안전보건관리 분야 최고 수준의 국제 인증이다. 인증기관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구축 적정성, 효율적 운영 여부에 관한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쳐 인증을 발급한다. ISO 45001을 준수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은 기업이 근로자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작업 환경을 제공해 업무와 관련된 상해 및 건강상 장해를 방지하며, 꾸준히 안전보건 성과를 향상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경영시스템이다. 현대오토에버는 대표 직속 조직으로 안전경영팀을 별도로 두고 ▲안전보건경영방침 수립, 전파 ▲안전보건목표 수립 ▲위험성 평가 진행 ▲안전보건표준 제정 등 임직원 안전보건에 대한 전사적 노력을 기울였으며, 그 결과 인증기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인증 획득에 성공했다. 현대오토에버는 이를 통해 안전에 대한 내·외부 요구사항을 충족하고, 임직원 및 협력사 직원의 안전보건의식을 강화해 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오토에버 관계자는 “이번

    • 조명의
    • 2023-01-25 11:19
  • 티오르, 전기화물밴 ‘뉴 이티밴’ 판매 라인업 확대

    [더테크 뉴스]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 ‘티오르’가 지난해 4분기 선보인 이티밴의 완판에 힘입어 2023년형 뉴 이티밴과 새롭게 추가된 4인승 이티밴의 온라인 판매를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이티밴은 도심지역 택배, 운송, 퀵서비스 등 물류 운송에 최적화된 전기 화물밴이다. 2023년형 이티밴은 기존 2인승 모델과 함께 운송 업무 외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4인승 밴 모델까지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2023년형 뉴 이티밴은 이티밴 운전자의 피드백을 반영해 편의사양을 전면 업그레이드했다. 운전자의 편안한 승차감과 연비 절약을 위해 고급 알로이 휠을 적용했으며, 보다 편리한 충전을 위해 충전단자 위치를 변경했다. 특히 4인승 모델은 2열 좌석 냉난방 공조 시스템과 적재함 내부 라이트를 추가했다. 다양한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안전성도 확보했다. 운전석과 조수석에 에어백을 기본 적용하고 밀림 방지, 바퀴 잠금 장치 등으로 언덕길 주차도 안전하다. 특히 보행자 인식 긴급제동 시스템과 미국 델파이 기술의 ESC(전자식 주행 안정화 컨트롤) 제동 장치 등을 통해 복잡한 도심에서도 안전한 운행을 돕는다. 배터리는 차량 제조사와 배터리 제조사(CAT

    • 김수민
    • 2023-01-25 09:24
  • 대한항공, 봄부터 유럽 4개 도시에 운항 재개

    [더테크 뉴스] 대한항공이 2023년 하계 스케줄이 시작되는 3월 말부터 유럽 주요 도시 4곳의 운항을 재개한다고 20일 밝혔다. 3월 말 인천~프라하, 인천~취리히를 시작으로 4월 말 인천~이스탄불, 인천~마드리드 노선을 각각 주 3회 운항한다. 2020년 3월 코로나19 영향으로 운항을 중단한 후 약 3년 만에 이루어지는 복항이다. 먼저 인천~프라하 노선은 3월 27일부터 월·수·금 주 3회 운항을 재개한다. 인천공항을 오후 12시 45분 출발해 프라하에 오후 4시 55분에 도착하며, 복편은 현지시간 오후 6시 50분 출발해 인천공항에는 다음날 오전 11시 50분 도착한다. 인천~취리히 노선은 3월 28일부터 화·목·토 주 3회 운항을 재개한다. 오후 12시 20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오후 5시 30분 취리히에 도착하며, 복편은 현지에서 오후 7시 30분 출발해 인천공항에는 다음날 오후 1시 35분에 도착한다. 인천~이스탄불 노선은 4월 24일부터 월·수·금 주 3회 운항할 예정이다. 오후 1시 40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오후 7시 40분 이스탄불에 도착하며, 복편은 오후 9시 20분 현지를 출발해 다음날 오후 1시 25분에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인천~마드리

    • 홍주희
    • 2023-01-20 12:13
  • 아우디·벤츠 등 3개사 13개 차종 1만9960대 리콜

    [더테크 뉴스] 국토교통부는 폭스바겐그룹코리아㈜, 기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총 13개 차종 19,960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리콜을 실시 한다고 20일 밝혔다. 폭스바겐그룹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A6 45 TFSI qu. Premium 등 7개 차종 18,326대는 연료 레벨 센서가 연료호스 간의 간섭으로 정상 작동되지 않고 이로 인해 연료가 소모되더라도 계기판에 잔여 연료량이 제대로 표시되지 않아 안전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되어 리콜에 들어간다. 기아㈜에서 제작, 판매한 니로 EV 등 3개 차종 625대는 통합전력제어장치(EPCU) 내부에 있는 냉각수 라인의 기밀 불량으로 냉각수가 누수되고 이로 인해 주행 중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확인됐다. 모닝 등 2개의 차종 553대는 운전석 에어백 커버의 제조 불량으로 저온조건(-35℃)에서 에어백 전개 시 커버가 파손되어 이탈되고 이로 인해 운전자가 상해를 입을 가능성이 확인돼 리콜에 들어간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스프린터 456대는 변속기 제어장치의 소프트웨어 설정값 오류로 변속기 내 파킹 폴의 마모가 발생하고, 이로 인해 경사진 도로에서 주

    • 이준호
    • 2023-01-20 09:50
  • 원희룡 장관, 세계경제포럼서 미래항공모빌리티 실현 비전 제시

    [더테크 뉴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19일 세계경제포럼 세션에 참석해 글로벌 오피니언 리더들과 新 모빌리티와 도시의 미래를 구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열린 “Automotive & New Mobility Governors Plus” 세션은 자동차제작사‧ICT‧전자‧배터리 등 기업을 비롯한 각국 정부‧국제기구 대표 등 총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위한 국가‧산업간 협력을 증대하고자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원 장관은 세션 기조발언을 통해 소프트웨어와 데이터가 주도하는 지속 가능한 新 모빌리티 시대를 위한 정책을 제언했다. 원 장관은 “모빌리티 데이터 형식‧통신방식 등에 대한 국제 표준화를 서둘러 데이터의 국제적 호환을 모색하고, 데이터의 안전한 생성‧유통‧활용을 위한 관리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한국의 인증관리체계 구축을 한 가지 방안으로 제시했다. 아울러, “모빌리티 산업 활성화를 위해 공공데이터를 민간에 개방하고, 민간 데이터도 공유‧연계 가능한 체계를 만들어가야 한다”며 데이터 공유 플랫폼 구축에 대한 정부 역할을 주문했다. 이어 원 장관은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위한 한국 정부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 김수민
    • 2023-01-20 09:26
  • 내 차는 자율주행 레벨은?...국표원, 자율주행 국가표준 제정

    [더테크 뉴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자율주행차의 용어와 개념을 정리하고 자율주행 레벨 분류기준을 정의하는 표준안 개발을 완료하고 오는 25일 국가표준(KS)을 제정 고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국내에서 레벨 분류는 국제자동차기술자협회(SAE) 기준을 주로 인용하여왔으나, 이번 KS 제정으로 자율차 관련 국가∙지자체 실증사업 및 산업계에 보다 명확한 자율주행 레벨 분류기준을 제공하게 됐다. 제정되는 KS표준은 국제표준(ISO) 기반으로 자율주행을 차량의 사용자와 운전자동화시스템의 역할에 따라 레벨 0에서 레벨 5까지 6단계로 분류한다. 예를 들어 자동차선 변경시 레벨 2에서는 손발을 떼더라도 눈은 운전환경을 주시하여야 한다. 레벨 3에서는 눈도 뗄 수 있으나, 시스템이 개입을 요청하면 운전자는 운전 행동으로 복귀하여야 한다. 레벨 4는 비상시 대처 등을 운전자 개입 없이 시스템이 스스로 해결할 수 있으며, 레벨 5는 모든 도로조건과 환경에서 시스템이 항상 주행을 담당하게 된다. 이외에도 KS표준은 운전자동화, 운전자보조, 운전전환요구 등 자율주행 관련 주요 용어를 정의하고, 자율주행 기능으로 오해를 부를 수 있는 오토노머스, 무인 등 용어는 사용하지

    • 김수민
    • 2023-01-19 16:04
  • 티웨이항공, 차세대·친환경 항공기 B737-8 도입...ESG 경영 본격화

    [더테크 뉴스] 티웨이항공이 차세대 친환경 항공기로 꼽히는 보잉사 ‘B737-8’ 기종 도입을 통해 친환경과 노선 확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 B737-8 기종은 신형 엔진과 연료 효율에 최적화된 윙렛(winglet) 등 첨단 기술이 적용돼, 기존 운용 중인 동급 기종(B737-800) 대비 연료 소모와 탄소 배출을 약 14% 저감하는 등 연료 효율성이 높은 친환경 항공기로 꼽힌다. 좌석 수는 B737-800과 동일한 189석으로 경량형 시트를 장착했다. 보잉 스카이 인테리어(Boeing sky interior)와 피벗(pivot)형 선반 적용으로 더 넓고 쾌적한 기내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좌석마다 개인 휴대기기 거치대, USB 충전 포트를 구비해 콘텐츠 감상 등 승객 편의성도 높였다. 또한 기존 운용 중인 기종과 동일한 좌석 수로 비교했을 때 최대 운항 거리도 1000km 이상 길어져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중앙아시아 지역까지 운항할 수 있어 노선 확장에도 용이하다. 티웨이항공은 지난달 B737-8 1호기를 국내로 도입해 현재 김포-부산 노선에 투입 중이다. 이달 말 2호기 도입을 앞두고 있으며 추후 국제선 운항에 투입할 예정이다. 현재 티웨이항공

    • 이준호
    • 2023-01-18 11:06
  • 현대차, '디 올 뉴 코나' 세계 최초 공개...2537만원 부터

    [더테크 뉴스] 현대자동차는 18일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코나의 론칭 이벤트를 진행하며 차급을 초월한 SUV의 새로운 탄생을 최고 공개했다. 코나는 2017년 6월 첫 출시한 이래 5년만에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온 2세대 신형 모델로 ▲전기차를 연상시키는 미래지향적 디자인 ▲대폭 개선된 넓고 스마트한 실내 공간 ▲EV, 내연기관, 하이브리드, N라인에 이르는 다양한 라인업 ▲차급을 뛰어넘는 최고 수준의 상품 경쟁력 등이 특징이다.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장재훈 사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차급을 뛰어넘는 혁신적인 상품성을 갖춘 디 올 뉴 코나를 통해 시장의 판도를 깨는 한 단계 높은 기준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새로운 도전을 즐기는 고객들의 삶에 최적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자동차는 코나를 통해 기존 소형 SUV 시장의 판도를 깨고 한 단계 높은 기준을 제시함으로써 시장을 이끌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현대자동차는 독창적인 기존 코나의 디자인을 이어받으면서도 더욱 강인하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구현을 위해 전기차 모델을 먼저 디자인한 후 이를 내연기관 모델에 입히는 새로운 방식을 적용했다. 매끈하면서도 볼륨감 있는

    • 이준호
    • 2023-01-18 09:03
  • 현대오토에버, 1분기 신입·경력 사원 채용

    [더테크 뉴스] 현대오토에버는 1월 17일부터 2023년 1분기 신입·경력 사원 채용을 시작한다고 공고했다. 현대오토에버는 차량 소프트웨어(SW) 및 엔터프라이즈 IT와 클라우드·인공지능(AI)·빅데이터 등 모빌리티 생태계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2022년 고용 한파에도 인원을 크게 늘렸다. 지난해 현대오토에버는 공개 채용, 인턴십, 코딩 대회 등을 통해 800명이 넘는 직원을 채용했다. 현대오토에버는 올해도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대규모 채용을 이어갈 방침이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모든 사업에서 디지털 전환이 가속하는 추세다. 특히 자동차가 소프트웨어 중심의 차량(SDV)으로 변화하고, 자동차 제조부터 판매까지 모든 영역에서 디지털 전환이 진행되며 현대오토에버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 합병 이후 꾸준히 대규모 채용을 진행하는 배경이다. 이번 채용은 ▲차량 전장/내비게이션SW ▲애플리케이션 개발/운영 ▲ERP ▲보안 ▲스마트팩토리/MES ▲모빌리티/커넥티드카 ▲기술 기획/영업 ▲재경 등 다양한 직군을 모집할 예정이다. 이번 채용은 신입 사원 채용과 경력 사원 채용 전형이 동시에 진행된다. 개발 직무 역량 중심의 채용을 위해 SW 개발 부문에 지원서를 접

    • 조명의
    • 2023-01-17 13:01
  • BYD, 인도 오토 엑스포 2023에서 럭셔리 전기 세단 'BYD 씰' 공개

    [더테크 뉴스] BYD가 인도 오토 엑스포 2023에서 새로운 럭셔리 모델 BYD 씰과 상징적인 포레스트 그린 컬러의 BYD ATTO 3 리미티드 에디션(BYD ATTO3 Limited Edition)을 선보였다. 올해 4분기 인도에서 출시될 계획이다. BYD 씰의 판매량은 중국에서 5개월 내 50,000대를 넘어섰다. 올-뉴 e6(All-New e6) 및 BYD ATTO 3는 이미 현지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고 BYD 씰은 2년 내 인도에서 출시된 세 번째 승용 EV가 될 예정이다. 오토 엑스포 2023에서 BYD의 디스플레이 공간은 4개 구역으로 나뉘어 현재 및 신규 차량 제품뿐 아니라 차량의 성능과 안전성을 실질적으로 개선한 기술적 혁신도 선보였다. BYD 씰은 BYD의 최신 럭셔리 세단으로 유명한 EV 플랫폼과 혁신적인 초안전 블레이드 배터리를 갖추고 있다. 또한 CTB(셀 투 바디) 기술을 탑재한 최초의 차량으로서 차량의 안전, 안정성, 핸들링을 크게 업그레이드하여 전반적인 성능이 개선됐다. CTB 지원 BYD 씰은 50톤의 중량급 트럭 롤링 테스트를 견딜 수 있으며, 배터리와 본체를 통합함으로써 전체 차량의 비틀림 강성이 40,500N.m/°이상으로

    • 김수민
    • 2023-01-16 09:24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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