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테크=전수연 기자] 델테크놀로지스(이하 델)가 주최하는 ‘델 테크놀로지스 포럼(Dell Technologies Forum) 2023’이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진행됐다. 국내‧외 IT업계 리더 및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 이번 포럼에서는 델 아시아 태평양의 피터 마스 총괄 사장과 김경진 한국 델 총괄사장, 김명신 NHN클라우드 CTO, 김민석 자이언트스텝 부사장이 키노트에 나섰다. 아울러 24개 브레이크아웃 세션과 다양한 솔루션 전시부스도 마련됐으며 온라인 접속 참관객을 위한 디지털 세션 및 버추얼 부스도 마련됐다. 김경진 사장이 무대에 올라 환영사를 하는 모습.
[더테크=전수연 기자] 델테크놀로지스(이하 델)가 주최하는 ‘델 테크놀로지스 포럼(Dell Technologies Forum) 2023’이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진행됐다. 국내‧외 IT업계 리더 및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 이번 포럼에서는 델 아시아 태평양의 피터 마스 총괄 사장과 김경진 한국 델 총괄사장, 김명신 NHN클라우드 CTO, 김민석 자이언트스텝 부사장이 키노트에 나섰다. 아울러 24개 브레이크아웃 세션과 다양한 솔루션 전시부스도 마련됐으며 온라인 접속 참관객을 위한 디지털 세션 및 버추얼 부스도 마련됐다. 피터 마스 사장이 기조 연설에 나섰다.
[더테크=전수연 기자] 델테크놀로지스(이하 델)가 주최하는 ‘델 테크놀로지스 포럼(Dell Technologies Forum) 2023’이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진행됐다. 국내‧외 IT업계 리더 및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 이번 포럼에서는 델 아시아 태평양의 피터 마스 총괄 사장과 김경진 한국 델 총괄사장, 김명신 NHN클라우드 CTO, 김민석 자이언트스텝 부사장이 키노트에 나섰다. 아울러 24개 브레이크아웃 세션과 다양한 솔루션 전시부스도 마련됐으며 온라인 접속 참관객을 위한 디지털 세션 및 버추얼 부스도 마련됐다. 사진은 포럼이 시작되기 전 행사장의 모습.
[더테크=전수연 기자]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 이하 델)가 디지털 혁신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디지털 혁신 발전 방안을 소개했다. 델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최신 트렌드와 첨단 기술을 탐색하는 ‘델 테크놀로지스 포럼 2023’을 22일 개최했다. 김경진 한국 델 총괄사장은 환영사로 행사 개막을 알렸다. 김 사장은 ‘혁신의 현주소’라는 주제로 디지털 혁신이 어떤 변화를 끌어낼 수 있는지와 혁신을 가로막는 요소는 무엇인지 제시했다. 최근 델은 한국을 포함한 45개국 6600여명의 비즈니스·기술 리더들을 대상으로 ‘혁신의 성숙도(Maturity of innovation)’를 평가한 ‘이노베이션 인덱스(Innovation Index)’ 결과를 내놨다. 해당 조사는 디지털 혁신과 관련한 △혁신 후발 주자(Innovation laggards) △혁신 팔로워(innovation followers) △혁신 검토 그룹(Innovation evaluators) △혁신 도입 그룹(Innovation adopters) △혁신 선도 그룹(Innovation leaders) 등 총 5단계로 구분됐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혁신 성숙도가 높은 그룹은 낮은 그룹에
[더테크=조재호 기자] 2023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K-디스플레이 2023)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진행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가 주관하는 K-디스플레이 2023은 디스플레이를 즐기자는 의미를 담은 ‘Let’s Play! Display!‘를 슬로건으로 170개사 580부스로 구성됐다. 참관객이 체험할 수 있는 모빌리티와 XR 등의 테마관도 운영된다. 아울러 디스플레이 비즈니스 포럼을 비롯한 다양한 부대행사들이 진행된다. 메타에듀시스는 공공형 VR기기를 선보였다.
[더테크=조재호 기자] 2023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K-디스플레이 2023)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진행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가 주관하는 K-디스플레이 2023은 디스플레이를 즐기자는 의미를 담은 ‘Let’s Play! Display!‘를 슬로건으로 170개사 580부스로 구성됐다. 참관객이 체험할 수 있는 모빌리티와 XR 등의 테마관도 운영된다. 아울러 디스플레이 비즈니스 포럼을 비롯한 다양한 부대행사들이 진행된다. 사진은 루멘스의 부스.
[더테크=조재호 기자] 2023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K-디스플레이 2023)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진행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가 주관하는 K-디스플레이 2023은 디스플레이를 즐기자는 의미를 담은 ‘Let’s Play! Display!‘를 슬로건으로 170개사 580부스로 구성됐다. 참관객이 체험할 수 있는 모빌리티와 XR 등의 테마관도 운영된다. 아울러 디스플레이 비즈니스 포럼을 비롯한 다양한 부대행사들이 진행된다. 카이스는 고배율 현미경과 로봇을 활용해 디스플레이를 측정하는 설비를 선보였다.
[더테크=조재호 기자] 2023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K-디스플레이 2023)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진행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가 주관하는 K-디스플레이 2023은 디스플레이를 즐기자는 의미를 담은 ‘Let’s Play! Display!‘를 슬로건으로 170개사 580부스로 구성됐다. 참관객이 체험할 수 있는 모빌리티와 XR 등의 테마관도 운영된다. 아울러 디스플레이 비즈니스 포럼을 비롯한 다양한 부대행사들이 진행된다. 사진은 행사장에 마련된 채용박람회장의 모습이다.
[더테크=조재호 기자] 2023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K-디스플레이 2023)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진행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가 주관하는 K-디스플레이 2023은 디스플레이를 즐기자는 의미를 담은 ‘Let’s Play! Display!‘를 슬로건으로 170개사 580부스로 구성됐다. 참관객이 체험할 수 있는 모빌리티와 XR 등의 테마관도 운영된다. 아울러 디스플레이 비즈니스 포럼을 비롯한 다양한 부대행사들이 진행된다. 수원시의 XR버스 1795를 체험하기 위해 줄을 서있는 관람객들의 모습.
[더테크=조재호 기자] 2023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K-디스플레이 2023)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진행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가 주관하는 K-디스플레이 2023은 디스플레이를 즐기자는 의미를 담은 ‘Let’s Play! Display!‘를 슬로건으로 170개사 580부스로 구성됐다. 참관객이 체험할 수 있는 모빌리티와 XR 등의 테마관도 운영된다. 아울러 디스플레이 비즈니스 포럼을 비롯한 다양한 부대행사들이 진행된다. LG디스플레이가 스타벅스와의 협업을 통해 선보인 투명 OLED 패널이다.
[더테크=조재호 기자] 2023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K-디스플레이 2023)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진행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가 주관하는 K-디스플레이 2023은 디스플레이를 즐기자는 의미를 담은 ‘Let’s Play! Display!‘를 슬로건으로 170개사 580부스로 구성됐다. 참관객이 체험할 수 있는 모빌리티와 XR 등의 테마관도 운영된다. 아울러 디스플레이 비즈니스 포럼을 비롯한 다양한 부대행사들이 진행된다. 사진은 LG디스플레이의 부스 모습.
[더테크=조재호 기자] 2023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K-디스플레이 2023)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진행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가 주관하는 K-디스플레이 2023은 디스플레이를 즐기자는 의미를 담은 ‘Let’s Play! Display!‘를 슬로건으로 170개사 580부스로 구성됐다. 참관객이 체험할 수 있는 모빌리티와 XR 등의 테마관도 운영된다. 아울러 디스플레이 비즈니스 포럼을 비롯한 다양한 부대행사들이 진행된다. 삼성디스플레이 부스는 실험실 콘셉트로 꾸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