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클라우드브리지, ‘Ai 365 지식관리 에이전트’ 도입 확산

‘Ai 365’, 제조·법률·유통 도입 증가

 

[더테크 이지영 기자]  기업용 AI 도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내부 문서 보안과 지식관리 체계를 동시에 확보하려는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AI 통합 업무 플랫폼 기업 엠클라우드브리지는 자사의 ‘Ai 365 지식관리 에이전트’ 구축 문의와 실제 도입이 제조·서비스·전문직군을 중심으로 빠르게 늘고 있다고 밝혔다.

 

2026년은 기업의 AI 활용이 보편화되는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특히 생성형 AI 확산과 함께 사내 문서 보호, 권한 관리, 조직 지식 축적을 동시에 해결하려는 기업 요구가 커지고 있다.

 

‘Ai 365 지식관리 에이전트’는 Microsoft Azure OpenAI와 Microsoft 365 환경을 기반으로 사내 문서와 데이터를 연계한 지식 검색과 생성형 AI 답변을 단일 화면에서 제공하는 기업용 AI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이다. ChatGPT, Gemini, Perplexity 등 멀티 AI 엔진을 동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플랫폼은 자체 오케스트레이션 구조를 중심으로 지식관리뿐 아니라 업무·보안·데이터 에이전트를 단계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단일 업무 플랫폼 구조를 채택했다. 이를 통해 기업 IT 조직은 추가 솔루션 없이 권한·감사·데이터 계보를 통합 관리하며 부서별 AI 서비스 도입을 가속할 수 있다.

 

보안 측면에서는 Microsoft Entra ID와 Purview 연계를 통해 문서 열람 권한에 따라 검색 결과와 생성형 AI 응답을 차등 제공한다.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환경을 모두 지원해 민감 정보 보호와 문서 기반 질의응답을 동시에 구현했다.

 

도입 사례도 빠르게 늘고 있다. 제조기업 A사는 기술 문서와 표준작업서 버전 증가로 반복 문의가 발생했으나, Ai 365 도입 후 권한 기반 문서 통합 색인을 통해 현장 질의 즉시 응답이 가능해졌다. 식품기업 B사는 매장 문서 관리 중앙화를 통해 위생 점검 대응과 교육 시간을 단축했고, 법률기업 C사는 계약서와 판례 통합 검색으로 리서치 효율과 내부 통제를 동시에 강화했다.

 

이혁재 대표는 “생성형 AI 도입 과정에서 보안과 문서 거버넌스를 동시에 관리하는 것이 핵심 과제”라며 “Ai 365는 Microsoft 365와 외부 AI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해 기업의 안전한 AI 업무 환경 전환을 지원한다”고 말했다.

 

엠클라우드브리지는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데이터브릭스 등 글로벌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Azure, Google Cloud, Azure OpenAI 등 다양한 환경에서 AI·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구축해 왔으며, ‘Ai 365’를 중심으로 엔터프라이즈 AI 플랫폼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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