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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드VPN, “VPN 인식률, 한국 55.5%로 19개국 중 17위”

    [더테크=조명의 기자] 한국인의 절반 이상이 가상사설망(Virtual Private Network, 이하VPN)을 알고있지만 이중 25.4%만 실제 사용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노드VPN은 5일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 18개국의 VPN 사용 실태를 발표했다. 전 세계 18개국 15만 1400명을 대상으로 VPN 인식률과 사용률을 설문 조사한 결과, 한국은 ‘VPN이 무엇인지 알고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약 절반인 55.5%가 ‘그렇다’고 대답해 18개국 중 17위를 차지했고, 실제로 VPN을 사용 중인 사람은 약 1/4의 수치인 25.4%로 14위를 기록했다. 인식률은 18개국 평균인 64.1%에 비해 약 8.6% 낮은 수치였고, VPN 사용률은 18개국 평균 28.6%보다 3.2% 낮았다. 한국 VPN 사용자의 대부분은 25세에서 44세 사이의 남성으로, 소위 밀레니얼로 불리는 Y세대와 포스트 베이비부머 세대인 X세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주로 정규직에 종사하며, 저축이 가능한 정도의 소득 수준을 가진 사람들이 많았다. 현재 VPN 사용자 중에서는 오직 30.7%만이 유료VPN을 사용하고 있으며, 나머지 59.4%는 무료 버전을 사용 중이라고 답했다.

    • 조명의 기자
    • 2023-07-05 15:45
  • AWS, 기업 SaaS 보안 강화하는 프레임워크 출시

    [더테크=전수연 기자] 기업이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를 운영할 때 겪는 생산성, 보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WS(Amazon Web Services)가 통합 프레임워크를 선보였다. AWS는 기업이 기존에 사용 중인 SaaS 애플리케이션의 보안·관리·생산성을 개선하는 노코드 서비스 ‘AWS 앱패브릭(AWS AppFabric)’을 5일 발표했다. 앱패브릭은 SaaS 애플리케이션을 로그자이오(Logz.io), 넷스코프(Netskope)와 같은 데이터 보호 서비스에 연결해 조직의 보안를 개선한다. 앱패브릭은 오픈 소스 스키마 OCSF(개방형 사이버 보안 스키마 프레임워크)를 사용해 데이터 집계 및 정규화로 해당 도구가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다. AWS 관계자는 <더테크>에 "OCSF는 오픈 소스 프레임워크로, 보안 이벤트에 관한 표준 스키마를 제공한다"며 "스키마 업데이트가 쉽고 보안 로그 생성자와 소비자 간 자체 관리를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기업은 AWS 관리 콘솔(Management Console)에서 앱패브릭을 통해 클릭만으로 기존 SaaS 애플리케이션과 생산성 제품군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앱패브릭은 마이크로소프트 365, 구

    • 전수연 기자
    • 2023-07-05 15:40
  • 코드스테이츠, BD그룹 신설…비즈니스 영역 확장

    [더테크=조명의 기자] 코드스테이츠가 교육 사업 다각화의 일환으로 BD그룹(Business Develop Group)을 신설했다고 4일 밝혔다. BD그룹은 B2B, B2G, B2U를 아우르는 총괄 조직으로, 분야별 다양한 교육 수요에 보다 유기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일환으로 구성됐다. 이를 위해 기존 각 조직에서 요직을 수행하던 인원들이 핵심 멤버로 합류했다. B2C 조직과 구분된 신규 개발 비즈니스 영역에 집중한다. B2B(Business to Business) 사업 부문은 풀-스택 교육을 지향한다. 특히 자체 개발 솔루션을 기반으로 기업 구성원들의 디지털 역량을 과학적으로 진단 및 평가해주는 것은 물론, 해당 분석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업별 맞춤형 교육 시스템을 제공하는 것이 골자다. 여기에는 입사 전 단계부터 이뤄지는 채용 연계형 교육부터, 신입사원, 중간관리자, 시니어 대상의 교육까지 커버할 수 있는 폭넓은 커리큘럼이 포함된다. B2U(Business to University) 교육 시장에도 본격 진출한다. 학교와 제휴를 맺고 대학생, 대학원생들이 사회 진출에 앞서 디지털 수요에 최적화된 IT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전문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주된 역할이

    • 조명의 기자
    • 2023-07-04 17:27
  • 높은 탄력성의 '클라우드 서비스'가 중요한 이유

    [더테크=전수연 기자] AWS(Amazon Web Services)가 엔데믹 이후 변화한 환경에서, 기업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한 비즈니스 전환에 도달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효율적인 마이그레이션(한 운영 체계에서 새로운 운영 체계로 옮아가는 과정)이 데이터 운영에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파악할 수 있는 자리였다. AWS는 서울 강남구 센터필드 동관에서 ‘AWS의 중견·중소기업(SMB) 및 스타트업 비용 최적화 지원 미디어 브리핑’을 4일 개최했다. 김도연 AWS 세일즈 총괄은 기업의 클라우드 전환 시 유연한 대응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그는 “수요의 변화에 빠르게 대응한 중견·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이 성장할 수 있다”며 “기업은 시장 출시 속도를 단축하면서 민첩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총괄은 “기업이 직접 데이터의 라이프사이클링 정책을 설정하면서 스토리지 클래스에 다양한 저장이 가능하다”며 클라우드의 높은 탄력성과 비즈니스 최적화 이점을 언급했다. 이어진 세션에선 기업의 AWS 클라우드 활용 사례가 소개됐다. 하동현 백팩커 DevOps 셀 리더는 “클라우드 서비스는 유연성과 빠른 혁신을 통해 사업화를 앞당긴다”며 “머신러닝 사용을 전략에 통합할 수

    • 전수연 기자
    • 2023-07-04 15:13
  • KMS테크놀로지, 오픈소스 관리 포털 시스템 출시…금융권 공략 강화

    [더테크=조명의 기자] KMS테크놀로지는 4일 오픈소스 및 보안 취약점 관리 포털 시스템인 'KossWise(코스와이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코스와이즈는 금융 서비스 기업을 비롯한 주요 대기업들이 오픈소스 관리 및 보안 리스크 점검 도구인 ‘블랙덕(Black Duck)’과 연동해 오픈소스 사용 현황을 파악하고 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관리 포털 시스템이다. 블랙덕은 시놉시스사 제품으로 프로젝트 또는 제품에 사용된 오픈소스를 검출해 각 컴포넌트의 보안취약점 및 라이선스 현황을 자동 식별하며 국제 표준 규격에 맞춘 SW 구성품 명세서(SBOM) 관리 현황 리포트를 제공한다. 코스와이즈는 블랙덕과 실시간 연동된 정보를 활용해, 보안 취약점 및 오픈소스 SW 운영 현황을 파악하고 이에 맞춰 오픈소스 사용 계획부터 프로젝트 배포에 이르는 전 과정을 통제 및 관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은 오픈소스 관리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KMS테크놀로지 측은 강조했다. KMS테크놀로지는 최근 금융권은 인프라, DBMS, AI, 데이터 분석, 클라우드 등 오픈소스 환경으로의 전환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는 만큼 오픈소스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어, 고객 요구사항에

    • 조명의 기자
    • 2023-07-04 13:55
  • ‘공석 중’ KT호 선장, 조만간 윤곽 드러날 듯

    [더테크=문용필 기자] 지난 3월 구현모 대표이사의 퇴임 이후 3개월 이상 공백 상태인 ‘KT호 선장’의 윤곽이 조만간 드러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KT가 현재 추진하는 사업들도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KT가 차기 대표이사 선임 프로세스를 개시했다. 지난 3일 사외이사 전원으로 구성된 이사후보추천위원회(이하 추천위)에서 대표이사 후보군 구성 방안을 의결한 것. KT는 앞서 지난달 말 제 1차 임시주총을 통해 사외이사 산임 및 정관개정을 마친 바 있다. 방안을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추천위는 외부 전문기관 추천과 함께 공개모집과 주주추천 방식을 포함해 후보군을 구성하기로 했다. 공개모집 지원자 자격은 △기업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풍부한 기업경영 경험과 전문지식 △대내외 이해관계자의 신뢰 확보와 협력적인 경영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커뮤니케이션 역량 △글로벌 시각을 바탕으로 기업의 사업 비전을 수립하고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는 리더십 △산업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관련 산업·시장·기술에 대한 전문성이다. 추천위는 관련 규정에 따라 KT그룹 재직 2년 이상의 부사장 이상 임원 가운데 경영 전문성과 회사 사업 이해도를 갖춘 이

    • 문용필 기자
    • 2023-07-04 13:54
  • 메타코리아, AR 콘텐츠 공모전 개최

    [더테크=조재호 기자] 메타코리아가 증강현실(AR) 콘텐츠 공모전을 진행한다. 지난 6월 차세대 VR 기기인 메타 퀘스트3 공개와 함께 포괄적인 가상현실 생태계 구축을 위한 행보와 연관된 것으로 보인다. 메타코리아는 ‘메타 스파크 AR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하고 8월 4일까지 참석자를 모집한다. 이번 공모전은 AR 학습 프로그램인 이머시브 러닝 아카데미(Immersive Learning Academy) 과정의 일환이다. 이머시브 러닝 아카데미는 AR 기술과 구축 방법 등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학습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9월 출범했다. AR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AR 효과를 제작하고 출시할 수 있도록 한국인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기초, 중급 수준의 온라인 강좌를 제공한다. 최근에는 AR 프로 과정을 추가로 공개했다. 이번 공모전은 이머시브 러닝 아카데미 수강생을 비롯해 메타의 AR콘텐츠 제작 프로그램인 ‘메타 스파크(Meta Spark)’ 이용 창작자들이 AR 크리에이터로서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고자 기획됐다. 공모전 주제는 △문화예술, △소셜임펙트(사회문제 해결)로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AR 콘

    • 조재호 기자
    • 2023-07-04 11:51
  • 퀀텀, 빔과 협력…데이터 백업‧보호 지원 강화

    [더테크=조명의 기자] 퀀텀코리아는 3일 빔 소프트웨어의 빔 백업 및 복제(이하 VBR) V12를 포함하는 새로운 빔 데이터 플랫폼과 자사의 포괄적인 엔터프라이즈 백업 스토리지 포트폴리오를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인증을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발표를 통해 퀀텀은 광범위한 빔 레디 스토리지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고객에게 데이터 백업 및 보호를 위한 다양한 선택권과 보안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퀀텀의 액티브스케일과 DXi, 스칼라 테이프, 미리어드를 비롯한 광범위한 엔터프라이즈 백업 및 데이터 보호 포트폴리오를 빔 데이터 플랫폼과 통합해 사용할 수 있다. 퀀텀 액티브스케일은 변경 불가능한 오브젝트 잠금 및 버전 관리를 통해 강력한 사이버 보안을 제공하고 대규모의 스토리지 관리 복잡성을 제거하는 오브젝트 스토리지다. 퀀텀은 오브젝트 스토리지를 기본 백업 리포지토리로 사용할 때 보다 통합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빔의 새로운 SOSAPI(스마트 오브젝트 스토리지 API)를 액티브스케일에 통합했다. 이 제품은 빔 레디 인증을 통과했다. 퀀텀 DXi는 고성능 물리적 및 가상화 백업 어플라이언스로서, Veeam 데이터 무버 서비스(VDMS)와 통

    • 조명의 기자
    • 2023-07-03 16:01
  • 전기차 테크 전시회 'EVE Tech Asia' 개최

    [더테크=전수연 기자] 아시아 지역의 전기차 트렌드는 물론, 미래 모빌리티까지 조망할 수 있는 장이 싱가포르에서 펼쳐진다. ‘아시아 전기차 테크 전시회'(EVE Tech Asia)가 오는 11월 22일부터 24일까지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Marina Bay Sands)에서 개최된다. 동남아시아 전기차 시장 진출을 위한 하이테크 전모빌리티 기술(전기이륜차, 도심항공교통(UAM), 자율주행 등)을 선보이는 B2B 전시회다. 싱가포르배터리협회(SBC)와 싱가포르텔레콤협회(ATIS), 스마트시티네트워크협회(Smart Cities Network) 등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산업 협회와 e-모빌리티 산업 협회 등이 참가·후원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엔비디아(NVIDA), 쉘(Shell) 등 다국적 기업의 임원이 참여하며, 이륜차 및 삼륜차 제조업체와 구매자가 함께 협업·제품·쇼케이스·비즈니스 파트너십을 위한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동남아 최초 ‘모빌리티 문샷 어워즈(Mobility Moonshot Award)’가 개최되는데 △플러그앤플레이(Plug & Play) △인도네시아 만디리 캐피털(Mandiri Capital) △SK Inc, NTUitive △중국

    • 전수연 기자
    • 2023-07-03 14:23
  • SKT, 빠른 어플 배포를 위한 클라우드 서비스 출시

    [더테크=전수연 기자] SK텔레콤이 기업의 빠른 어플 배포를 위한 클라우드 플랫폼을 선보였다. 기업은 필요한 부분만 빠르게 수정하면서, 체계적인 서비스 가상화가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SK텔레콤은 기업이 자사 어플과 서비스 중단 없이 기능을 추가·확장할 수 있는 ‘TKS 클라우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TKS 클라우드 서비스는 △클라우드 인프라 구성 △플랫폼 설치·운영 △어플 개발·배포 △필수 소프트웨어 설치 등 전 과정을 신청 화면에서 쉽게 처리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이번 서비스는 기업이 빠른 시간 안에 어플을 개발하고 출시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저렴한 투자 비용(특별한 설치 또는 전문 인력 불필요) △개발과 서비스화 기간 단축 △신속한 어플 개발 및 배포 체계 구축 등이 특징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더테크>에 “기존 클라우드 방식은 프로그램 전체 업데이트가 필요했다”며 “이번 클라우드 서비스는 단일 컨테이너 단위로 업데이트할 수 있어 신속한 개발을 돕는다”고 설명했다. 또 TKS 클라우드 서비스의 기반 기술은 아마존 AWS뿐만 아니라 MS의 애저(Azure) 등 퍼블릭 클라우드를 지원하고 고객사의 자체 클라우드나 데이터센

    • 전수연 기자
    • 2023-07-03 11:53
  • [영상] STK 2023의 다양한 풍경들

    [더테크=전수연 기자, 서용진 PD] 지난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진행된 ‘스마트테크 코리아 2023’(STK 2023)이 막을 내렸다. 국내 최대 미래선도 기술 전문 전시회를 표방한 STK 2023은 이번이 12번째 행사였는데 인공지능과 로봇, 리테일, 보안, 메타버스 등 다양한 분야의 약 350개 기업들이 참가해 자사의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 아울러 다양한 컨퍼런스 등 부대행사들이 마련돼 참가자, 기업들과 테크 트렌드 및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더테크>가 전시회장의 다양한 풍경들을 영상으로 담아봤다.

    • 전수연 기자, 서용진 PD
    • 2023-07-01 09:05
  • 쿤텍, 블록체인 민간분야 집중‧확산사업 주관사 선정

    [더테크=조명의 기자] 쿤텍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블록체인 산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2023년 블록체인 민간분야 집중‧확산사업 주관사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쿤텍은 올해 12월까지 블록체인 기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ESG 데이터 플랫폼 ‘PlanESG(플랜이에스지)’를 통해 공급망 관리, 온실가스 배출량 관리, 탄소배출량 보고서 작성 등의 기능을 제공해, 단일 플랫폼에서 합리적인 비용으로 다양한 ESG 분야 규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도록 지원한다. 또한 KISA의 블록체인 기술 확산 목표에 따라 랜이에스지에 블록체인 기술을 융합해 ESG 데이터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여, 민간 주도 ESG 선순환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PlanESG는 쿤텍이 자체 개발한 ESG 데이터 플랫폼으로 중소기업이 ESG로 대표되는 비재무적 정보 공개요구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최근 기업들이 ESG 지속가능보고서 작성, 스코프 3 관리를 위한 공급망 관리, 유럽‧미국에 수출하는 기업들이 해외 원청사들의 CBAM(탄소국경조정제도) 관련 요구 등 다양한 기후변화 컴플라이언스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의 탄소배출량을 측정‧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스

    • 조명의 기자
    • 2023-06-30 14:26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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