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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 하나로 통합된 '개인정보 안전성 조치'

    [더테크=전수연 기자]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하나의 개정안으로 통합된 개인정보 안전성 기준을 설명했다. 공공시스템과 개인으로 나뉜 기준이 통합돼 혼란 야기를 방지하고 정보 보호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서울 중구 은행회관빌딩에서 개인정보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 개정 설명회를 13일 개최했다. 개인정보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은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인데 특히 이번에 신설된 30조는 공공시스템의 안전조치 내용을 규정하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세부 개정 내용을 설명하고자 박철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사무관이 발표를 진행했다. 박 사무관은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처리자와 제공받는 사용자 등 모든 경우에 개정 내용이 적용된다”며 “고시에서 규정하는 사항은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최소한의 기준이다. 다양한 환경과 기업 크기를 고려해 환경에 맞는 보호 기준을 처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개정안은 두 가지로 나뉘어있던 기존 안전조치 고시를 하나의 기준으로 통합했다. 정보통신 서비스 제공자의 사용자 보호조치와 기업 담당자의 임직원의 인사 정보에 서로 다른 기준이 적용돼 혼란을 야기했던 부분을 보완할 수 있게 된다. 박철 사무관은

    • 전수연 기자
    • 2023-10-13 15:54
  • ‘XR 이정표 제시’…韓 주도 아태 XR 연구 네트워크 탄생

    [더테크=문용필 기자] 한국이 주도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XR(확장현실) 연구 네트워크가 탄생했다. 인공지능(AI)와 6G 등의 기술 등과 결합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영역인 만큼 향후 국제적인 경쟁에서 국내 기술이 주도권을 쥐는데 일익을 담당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서울대와 메타는 12일 서울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XR 허브 코리아 혁신 컨퍼런스’를 진행하고 이 자리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XR연구 네트워크’를 출범시켰다. XR허브 코리아는 서울대 AI연구원과 메타가 지난해 공동 설립한 연구 협력체다. 외부 전문가들과 함께 XR기술과 메타버스 관련 정책 과제들을 연구하고 장기적인 발전 방향성 제시를 목표로 한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XR연구 네트워크’는 서울대 AI연구원이 설립하고 메타가 후원하는 XR허브 코리아의 하위 이니셔티브라는 설명이다. 국내를 넘어 아태지역 전역의 정책 연구를 한데 모으는 한편, 정책 제안 및 개발 이정표를 제시하는 주도적 역할을 할 계획이다. 멤버에는 박상철(서울대), 백범석(경희대), 아지오 첸(대만 국립 가요슝대), 사이토 유키에(일본 주오대), 디온 회 리안 고(싱가포르 난양공대), 디아 피탈로카(호주 모나쉬대

    • 문용필 기자
    • 2023-10-12 13:20
  • 뷰티 빅데이터 'K-뷰티 인사이트'로 분석된다

    [더테크=전수연 기자] 인공지능(AI) 기반 빅데이터 분석 전문 기업 알에스엔(RSN)이 소비자의 동향을 파악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분석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알에스엔은 K-뷰티 맞춤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 ‘루시 K-뷰티 인사이트(LUCY K-BEAUTY INSIGHT)’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K-뷰티 인사이트는 온라인 채널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소비자 트렌드와 산업 동향, 뷰티 속성에 특화된 다양한 인덱스를 종합 분석할 수 있는 서비스다. 서비스는 뷰티 산업 맞춤 데이터를 기반으로 신제품 개발, 마케팅, 세일즈 전략 수립, 성과측정 등 의사 결정을 위한 지표로 활용될 수 있다. K-뷰티 인사이트의 주요 기능은 △소비자가 선호하는 최신 제품, 기능, 제형, 컬러 트렌드 △온라인에서 실시간 수집된 뷰티 브랜드 평판 △제품 소비자 리뷰 분석 △뷰티 시장 내 포지션 및 순위를 시각화한 인덱스 등의 정보 제공이다. 알에스엔 관계자는 더테크에 “여러 포털, 커뮤니티, SNS 등의 채널에서 나오는 정보를 수집한다”며 “이를 기반으로 기간 단위 동향을 분석해 사람들이 선호하는 브랜드, 유형 등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고 전했다. 알에스엔은 이달 1

    • 전수연 기자
    • 2023-10-11 14:01
  • SKT, 공공∙민간에 활용되는 '그랜데이터' 확대

    [더테크=전수연 기자] SK텔레콤(이하 SKT)이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는 데이터를 공유한다. 이를 통해 공공, 민간 기업들은 통계, 서비스 개발 등 역량 강화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SKT는 12일 을지로 SK T-타워에서 그랜데이터(GranData) 사업의 기존 참여사인 SK텔레콤, 신한카드, 코리아크레딧뷰로(KCB)와 신규 참여사인 금융결제원, 금융보안원, SK브로드밴드가 함께 그랜데이터 업무협약 체결식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관련기사: SKT, 트래픽 대응하는 '400Gbps급 유선망' 상용화) (관련기사: SKT, 저전력 클라우드 어플라이언스 개발 박차) 그랜데이터 협력사는 12일 오후 SK T-타워에서 그랜데이터 2023 세미나를 개최하고 민간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소개와 데이터 활용 방안 및 사례를 공유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그랜데이터 사업은 지난 2021년 SK텔레콤, 신한카드, KCB 등이 공공·민간 분야에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돕기 위해 민간의 데이터를 모아 활용하자는 취지에서 출범됐다. 댐을 쌓아 물을 저장해 각종 용수로 공급하는 것에 비유해 ‘데이터 댐’이라고 불린다. 그랜데이터가 생산한 각종 데이터는 △

    • 전수연 기자
    • 2023-10-11 09:53
  • ‘영업이익 2조원대’…삼성전자, 반등 모멘텀 맞이한 듯

    [더테크=문용필 기자] 이른바 ‘반도체 겨울’이 계속되면서 하강곡선을 그리던 삼성전자의 실적이 반등의 모멘텀을 맞이한 것으로 보인다. 전분기 대비 200% 이상의 영업이익을 거둔 것으로 집계된 올 3분기 잠정실적이 나온 것. 삼성전자는 11일 3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매출액은 67조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2조 4000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11.65%, 영업이익은 258.21% 증가한 수치다. (관련기사: 삼성전자 올 2분기 실적은? 매출 60조·영업익 0.67조) 2분기 실적발표에서는 매출액 60조100억원, 영업이익 6700억원이라는 결과가 나온 바 있다. 보다 정확한 수치는 확정된 실적발표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영업이익이 올해 처음 조 단위로 복귀했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작지않아 보인다. 이에 앞서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는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을 2조 2085억원으로 전망한 바 있다. 로이터통신은 10일(현지시간) LSEG 스마트에스티메이트를 인용해 2조1000억원대의 영업이익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기도 했다. 다만 실적이 완전한 상승곡선을 그리기까지는 아직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영업이익이 2조

    • 문용필 기자
    • 2023-10-11 09:45
  • "양자정보 기술에 품질 측정 가능한 검증 단계 마련"

    [더테크=조재호 기자] KAIST의 라영식 물리학과 교수 연구팀이 ‘약한 양자 측정’을 양자얽힘 검증에 도입해 손상된 양자얽힘을 원래대로 되돌리는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양자얽힘은 고전 물리로 설명될 수 없는 양자 물리의 고유한 특성으로 서로 멀리 떨어져 있는 두 입자 중 한쪽의 상태가 결정되면 다른 쪽의 상태가 결정되는 독특한 현상을 말한다. 양자얽힘의 존재는 양자 측정으로 검증해야 하지만 측정 과정 자체가 양자얽힘을 파괴해 검증된 양자얽힘 상태를 양자 기술로 활용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연구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양자얽힘을 거의 파괴하지 않는 ‘약한 양자 측정’을 도입해 양자얽힘을 검증하고 이 과정에서 손상된 양자얽힘을 ‘되돌림 측정’을 이용해 원상태로 되돌리는 기술을 개발했다. ‘약한 양자 측정’이란 양자 상태를 측정할 때 양자에 가해지는 변화를 줄이면서도 필요한 정보를 얻어낼 수 있는 양자 측정 기술이다. 양자얽힘을 완전히 파괴하지 않고도 양자얽힘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연구진은 ‘되돌림 측정’으로 양자 측정 이후 손상된 양자 상태를 일정 확률로 원래대로 되돌려 원상태로 복구했다. 이러한 복구 과정은 양자얽힘 검증과 상호 교환 관

    • 조재호 기자
    • 2023-10-10 18:00
  • 글로벌 메타버스 컨퍼런스 'The MEANS 2023' 개최

    [더테크=전수연 기자]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가 메타버스 산업 비즈니스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The Metaverse for Everything & Next generation Summit 2023’ 컨퍼런스를 진행한다.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는 코리아 메타버스 페스티벌 2023(KMF 2023) 개막 첫날 서울 코엑스 D홀에서 The MEANS 2023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AI와 융합해 고도화되는 메타버스 생태계의 발전 방향성을 제시하고 이에 대한 대국민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가 주관한다. 컨퍼런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정책발표로 시작해 △메타버스에 대한 이해를 돕는 강연 △모더레이터의 강연 △비즈니스 모델로 정착하고 있는 MaaS(Metaverse as a Service)와 MoT(Metaverse of Things) △주제강연 및 토크쇼로 구성됐다. 주제강연은 META, HTC, 네이버Z 등 글로벌 기업에서 △Metaverse with AI △HTC VIVE level of Viverse △생성 AI를 활용해 확장되는 가상세계 속 창작자 생태계 등

    • 전수연 기자
    • 2023-10-10 16:30
  • LG전자, 가전-전장 ‘쌍두마차’로 3분기도 호실적 예상

    [더테크=문용필 기자] LG전자의 순항은 올 3분기 실적에도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공식 실적발표를 살펴봐야 하겠지만 역대급 분기 실적을 달성한 2분기를 ‘살짝’ 윗도는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관련기사: LG전자, 2분기 최대 매출액 달성…영업익은 전년比↓) LG전자는 10일 발표한 3분기 잠정 실적발표를 통해 매출액 20조 7139억원, 영업이익 996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두 가지 모두 역대 3분기 최고에 버금간다는 회사 측 설명이다. 지난 2분기에 거둔 매출액 19조9984억과 영업이익 8927억원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영업이익의 경우 전년 동기 및 직전 분기 대비 30%이상 상승했다. 경기둔화와 수요 감소가 지속되는 여건임을 감안하면 매출액도 전년 동기수준의 견조한 실적으로 볼 수 있다. 준수한 실적을 낸 배경은 LG전자의 ‘현재’와 ‘미래’였다. 회사 측은 “주력사업인 가전과 미래 성장동력인 전장이 나란히 기대 이상의 호실적을 견인했다”고 전했다. 좀 더 자세히 보면 자동차 부품과 HVAC(냉난방공조) 등 B2B 비중을 확대한 것이 주효했다는 내부적 평가다. 아울러 제품과 콘텐츠‧서비스를 결합한 사업모델, 프리미엄 제품 경쟁력을 기

    • 문용필 기자
    • 2023-10-10 14:41
  • SKT, 트래픽 대응하는 '400Gbps급 유선망' 상용화

    [더테크=전수연 기자] SK텔레콤(이하 SKT)이 통신 데이터 트래픽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400Gbps급 유선망 상용화에 나선다. SKT는 국내 최초로 자사 5G 백본(BackBone, 통신 네트워크의 중추 역할을 하는 중심망)에 400Gbps급 유선망을 상용 도입한다고 10일 밝혔다. (관련기사: [현장]AI 컴퍼니 위한 SKT 전략은 '개인비서') (관련기사: SKT, 저전력 클라우드 어플라이언스 개발 박차) 현재 백본에 쓰이는 대용량 유선망은 100Gbps 단위로 트래픽을 전송하는데, 이번에 SKT가 도입하는 초대용량 유선망은 400Gbps 단위 트래픽 처리가 가능하다. SKT는 AI, 클라우드, 메타버스 등 대용량 통신 데이터 트래픽이 요구되는 서비스가 증가하고 있고 추후 진행될 5G 고도화와 6G 상용화에 따른 통신망 증설을 대비해 이번 유선망 도입을 결정했다. 400Gbps급 유선망 도입을 통해 SKT는 백본을 연결하는 유선망의 수를 줄여 네트워크 관리 효율을 증대시키고 고장과 장애 발생 시 더 기민하게 대처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생각이다. SKT는 백본 연결을 위한 소비 에너지 절감과 장비 설치 공간 절감, 선로 공사 축소로 인한 탄소 발생

    • 전수연 기자
    • 2023-10-10 11:54
  • [현장] 기업 데이터 보호를 위한 해법은 '단일플랫폼'

    [더테크=전수연 기자] 네트워킹 보안 솔루션 기업 포티넷 코리아가 기업이 하나의 플랫폼 내에서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는 기능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기업은 클라우드, SaaS 등 다양한 위치의 데이터를 한 번에 관리하고 높아지는 보안 위협을 대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포티넷 코리아는 서울 강남구 에스타워에서 시큐어 네트워킹 포트폴리오와 SIngle OS를 기반으로 향후 전략을 발표하는 간담회를 6일 개최했다. 로버트 메이(Robert May) 포티넷 제품 관리 총괄 부사장은 포티넷 보안 패브릭 비전 및 전략 발표를 진행했다. 메이 부사장이 강조한 주요 보안 위협 동향에는 △피싱, 딥페이크 △운영 시설 공격 △랜섬웨어 △클라우드 위협 △공급망 공격 등이 있었다. 이에 대해 메이 부사장은 “현재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ML) 활용으로 사용자 보안 위협이 증가했다”며 “포티넷이 많은 기술을 개발해왔지만 기업이 신속하게 적용하지 못하는 모습도 많이 보게 됐다”고 말했다. 기업의 보안 위협 방지를 위해 포티넷은 기술 투자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메이 부사장은 “기업의 민감한 데이터가 온프레미스, 퍼블릭 클라우드, SaaS 등에 분산돼 있다”며 “사용자는 다양한

    • 전수연 기자
    • 2023-10-06 17:12
  • SKT, 저전력 클라우드 어플라이언스 개발 박차

    [더테크=전수연 기자] SK텔레콤(이하 SKT)이 다양한 인프라 및 클라우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서비스를 개발한다. 특히 기존 x86 대비 전력 소비량을 줄여 탄소절감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SKT는 기업 IT인프라 구축ž운영비를 절감할 수 있는 저전력ž 고효율 ARM 기반 클라우드 인프라 사업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관련기사: [현장]AI 컴퍼니 위한 SKT 전략은 '개인비서') (관련기사: AI 활용한 ‘사회문제 해결’ 강조한 SKT-오픈AI의 해커톤) 클라우드 어플라이언스는 높은 코어 집적도와 전력 효율성을 가진 ARM 기반 서버에 상용 소프트웨어가 최적화될 수 있도록 SKT 가상화 기술을 접목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기업 내 자체 운영 인프라 환경과 모든 클라우드 환경에서 활용될 수 있다. SKT 관계자는 더테크에 “ARM은 영국 반도체 설계 기업으로, ARM 서버는 x86 대비 전력 소비량이 낮아 탄소절감이 가능해진다”고 말했다. SKT는 클라우드 어플라이언스가 기존 x86 서버 대비 총 소요비용(3년 기준) 절감 기대효과는 최대 40% 수준이며 도입 시 탄소절감 인증 실적을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SKT는 첫 번째 클라우드

    • 전수연 기자
    • 2023-10-04 11:36
  • ‘XR부터 스마트시티까지’…LGU+가 그리는 ‘6G 세상’

    [더테크=문용필 기자] 가상현실부터 스마트시티, 무인항공기까지 영역도 분야도 다양하다. LG 유플러스(이하 유플러스)가 전망한 ‘6G’ 미래 세상이다. 아직은 ‘5G 시대’인 현시점에서 상용화된 분야도 있지만 6G 이동통신망이 갖춰진다면 훨씬 진일보한 모습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유플러스는 성공적인 6G시대 진입을 위한 비전과 핵심 요구사항 등을 담은 ‘6G 백서’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고객과 임직원, 그리고 협력사와 6G 시대에 대한 청사진을 공유하고 차세대 네트워크 생태계를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관련기사: 6G 위성 네트워크 '양자컴퓨터'로 최적화된다) 이와 관련, 회사 관계자는 더테크와의 통화에서 “6G에 대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앞서 아젠다가 설정되는 단계”라며 “대중들과 좀 더 (6G에 대해) 이야기하고 협력사들과도 6G 비전을 공유해서 글로벌 시장에서의 표준을 선도하기 위한 작업”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국제통신연합 전파통신부문(ITU-R) 산하 이동통신 표준화 작업반(WPSD)에서는 지난 6월 6G 프레임 워크 권고(안)가 합의된 바 있으며 올해 말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유플러스는 6G 백서를 통해 글로벌 표준화

    • 문용필 기자
    • 2023-10-04 11:20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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