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메뉴 바로가기
  • 본문 바로가기

2025.12.19 (금)

  • 네이버포스트
  • X
  • Facebook
  • 의견·제보
  • 고객센터
  • 회원가입
  • 로그인

더테크 (THE TECH) - 대한민국 대표 블루오션 테크 미디어

THE TECH

  • T 뉴스
    • AI·로봇
    • 모빌리티
    • IOT
    • DX·B2B
    • 핀테크·이코노미
    • 헬스케어
    • ICT일반
  • 이슈
  • 현장
  • 피플
  • 오피니언
메뉴
기사검색
닫기
검색창 열기
  • CATEGORY

  • T 뉴스

    • AI·로봇
    • 모빌리티
    • IOT
    • DX·B2B
    • 핀테크·이코노미
    • 헬스케어
    • ICT일반
  • 멀티미디어

    • 포토뉴스
    • 영상뉴스
  • 독자 · 소통

    • 의견·제보
    • 고객센터
    • 회원가입

T 뉴스

  • AI·로봇
  • 모빌리티
  • IOT
  • DX·B2B
  • 핀테크·이코노미
  • 헬스케어
  • ICT일반
  • 삼성전자 파트너 美 케이던스, KAIST에 80억 규모 AI반도체 장비 기증

    [더테크 이승수 기자] KAIST은 미국 소프트웨어 기업인 케이던스 디자인 시스템즈 코리아(이하 케이던스)가 반도체 설계 특화 장비인 ‘케이던스 팔라디움 제트원(Cadence Palladium Z1)’을 KAIST에 기증한다고 밝혔다. 팔라디움 제트원은 반도체 설계 검증을 위한 초고성능 에뮬레이터 장비로,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검증 및 디버깅 작업을 1개의 랙 당 5.76억 게이트까지 대용량으로 구현 가능하다. 케이던스는 1995년 KAIST 반도체설계교육센터(IDEC) 설립 이후 KAIST에 EDA툴 라이센스 및 실습 교육을 약 30년간 지원해왔다. 이 인연을 계기로 반도체 설계 인력 양성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뜻을 담아 기증이 성사됐다. 17일 기증식에서 박인철 KAIST 반도체설계교육센터 소장과 조우영 PIM반도체설계연구센터 교수가 기증 경과와 운영 계획을 발표하고, KAIST와 케이던스가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신용석 케이던스 코리아 사장은 “이번 기증과 KAIST와의 협력을 통해 반도체 산업을 이끌어갈 우수 인재가 더 많아지길 바란다. 앞으로도 케이던스는 선진 반도체 기술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광형 KAIST 총장은“케이

    • 이승수 기자
    • 2024-12-17 12:51
  • LG CNS, 국내 3대 신용평가에서 신용등급 전망 상향

    [더테크 이승수 기자] DX전문기업 LG CNS의 신용등급 전망이 국내 3대 신용평가사에서 모두 상향 조정됐다. 국내 3대 신용평가사인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 NICE신용평가는 각각 이달 2일, 9일, 11일에 LG CNS의 신용등급 전망을 기존 ‘AA- 안정적(Stable)’에서 ‘AA- 긍정적(Positive)’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국내 신용평가사가 LG CNS의 신용등급 전망을 변동한 것은 2009년 이후 15년 만이다. 신용등급 전망은 향후 신용등급의 변동 가능성을 미리 보여주는 지표로, 향후 신용등급이 상향 조정될 가능성이 큰 '긍정적(Positive)', 현 상태가 당분간 유지되는 '안정적(Stable)', 등급이 내려갈 가능성이 높은 '부정적(Negative)' 등 3단계로 나뉜다. 이번 전망 상향은 LG CNS의 신용등급이 상승할 가능성이 커졌음을 시사한다. 신용평가사 3사는 LG CNS 신용등급 전망 상향의 주요 배경으로 △높은 수주실적과 우수한 사업경쟁력 △지속적인 매출 확대 △탄탄한 재무안전성 △전 산업에 걸친 디지털 전환 가속화 역량 등을 꼽았다. LG CNS는 대외시장에서 다수의 우량 고객사를 확보하며 대형 IT

    • 이승수 기자
    • 2024-12-11 16:26
  • 3분기 소형 OLED시장 '7.8% 상승'

    [더테크 이지영 기자] 10일 시장조사업체 유비리서치가 발간한 '소형 OLED 디스플레이 마켓트랙'에 따르면 2분기 비슷한 수준의 패널 출하량을 기록했으나, LG디스플레이와 중국의 Everdisplay의 출하량이 급증하면서 전체 출하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3분기 소형 OLED 출하량은 2억 4700만대로 전분기 대비 7.8%, 전년 동분기 대비 32.6% 상승했다. 삼성디스플레이와 BOE를 비롯한 중국 패널업체들의 출하량은 이전 분기와 비슷하거나 조금 적은 출하량을 기록했다. LG디스플레이는 본격적으로 생산하기 시작한 iPhone 16 시리즈를 기반으로 전분기 대비 64% 상승한 1,760만대의 iPhone용 패널을 출하했다. 스마트워치는 147% 상승한 1,220만대의 출하량을 기록했다. 출하량 증가의 영향으로 LG디스플레이의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74%, 전년 동분기 대비 115% 증가했다. 유비리서치는 LG디스플레이의 출하량은 4분기에 이어 내년에도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2025년에 출시될 예정인 iPhone 17 시리즈에 LTPO TFT가 적용되기 시작하면서 BOE의 초기 패널 공급이 사실상 힘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 이지영 기자
    • 2024-12-10 11:05
  • 국민연금, 두산에너빌리티·두산로보틱스 의결권 행사 방향 결정

    [더테크 이승수 기자] 국민연금기금 수탁자책임 전문위원회가 9일 제15차 위원회를 개최하고 두산에너빌리티, 두산로보틱스 총 2개 사의 주주총회 안건에 관한 국민연금의 의결권 행사 방향을 심의했다. 의결권 결과 두산에너빌리티 임시 주주총회 안건 중 두산로보틱스와의 분할합병계약서 승인의 건에 대해 ‘찬성’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다만 주식매수청구권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합병 반대 의사 통지 마감일 전일 기준 주가가 주식매수예정가액 보다 높은 경우를 조건으로 ‘찬성’ 표결 행사하고 그 외에는 ‘기권’하기로 했다. 두산로보틱스 임시 주주총회 안건 중 두산에너빌리티와의 분할합병 승인의 건에 대해서도 ‘찬성’을 결정했다. 다만 주식매수청구권을 확보하기 위해, 합병 반대 의사 통지 마감일 전일 기준 주가가 주식매수예정가액 (80,472원)보다 높은 경우를 조건으로 ‘찬성’ 표결 행사하고 그 외에는 ‘기권’하기로 했다. 그 외 준비금 감소 승인의 건 및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유혜련 선임의 건에 대해서도 모두 ‘찬성’결정했다.

    • 이승수 기자
    • 2024-12-09 14:07
  • 대동, 두산밥캣 美법인과 3,600억 원 트랙터 OEM 계약 체결

    [더테크 이지영 기자] 대동이 9일 두산밥캣 미국법인과 트랙터 OEM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금액은 3,612억 원이다. 이는 23년 대동 연결 매출의 약 25.2%에 달한다. 계약 기간은 2025년부터 2028년까지 4년이다. 대동은 2018년 두산밥캣과 트랙터 공동 개발 계약을 시작으로 올해 계약 만료되는 2019년 공급 계약을 통해서는 5년간 약 3,000억 원 규모의 트랙터를 공급하는 등 성과를 창출했다. 대동은 그룹이 77년간 농기계 사업을 영위하며 구축한 트랙터 및 핵심 부품 경쟁력을 이번 계약의 원동력으로 보고 있다. 대동은 북미 티어(Tier)1 트랙터 다양한 제품 라인업, 수직계열화로 확보한 트랙터 핵심 부품인 엔진 및 미션 경쟁력, 스마트 팩토리를 통해 향상된 제조 품질 및 글로벌 생산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대동그룹은 대동과 두산밥캣과의 3,600억 원 트랙터 OEM 계약, 올해 대동기어가 수주한 현대자동차, 현대트랜시스 등에 공급하는 차량 전동화 부품 공급 1조 4,200억 원의 계약 등을 합쳐 24년에만 누적 수주로 약 1조 8,000억 원을 달성했다. 그룹 측은 올해 수주 계약을 통해 기존 사업과 미래 사업에 있어 다양

    • 이지영 기자
    • 2024-12-09 11:14
  • 현대산업 필수 자원 '초순수 국산화' 성공

    [더테크 이승수 기자] 환경부는 국산 기술로 생산한 초순수를 반도체 제조 공정에 국내 최초로 공급하는 ‘초순수 국산화 실증플랜트 통수식’을 9일 오전 에스케이(SK)실트론 구미 2공장(경북 구미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초순수(Ultra Pure Water)는 불순물이 거의 없는 상태의 물이며, 반도체 표면의 각종 부산물과 오염물질 등을 세척하기 위해 사용된다. 반도체 산업 이외에도 의료·바이오·화학·이차전지·디스플레이 등 현대의 첨단 산업에 사용되는 필수 자원이다. 이러한 초순수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이온물질의 농도를 1ppt 이하, 용존산소 등 물속의 기체 농도를 1ppb이하로 만드는 고난도의 수처리 기술이 필요하고, 세계적으로도 일부 국가만이 생산에 필요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초순수 시장 규모는 2021년 기준으로 국내 2조 2천억 원, 해외 28조 원에 이르며 2028년까지 국내 2조 5천억 원, 해외는 35조 5천억 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환경부는 올해 12월 에스케이실트론에 설치·운영하는 초순수 실증플랜트를 통해 설계·시공·운영 기술은 100%를, 핵심 기자재는 70%를 국산화하여 반도체 공정에 국산 초순수를 공급하는데 성공했다.

    • 이승수 기자
    • 2024-12-09 10:51
  • BMW 도이치모터스, 47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

    [더테크 이승수 기자] BMW의 공식 딜러사인 도이치모터스는 9일 지분율 3.3%에 해당하는 자사주 100만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자사주 소각은 장부가액 기준 약 47억원 규모다. 권혁민 도이치모터스 부회장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영환경이 이어지고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도 주주의 신뢰를 얻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서 강화할 계획"이라면서 "회사를 믿고 투자해 준 주주들에게 상장사의 의무를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도이치모터스는 2021년과 작년에도 각각 100만주의 자기 주식을 취득해 소각한 바 있다.

    • 이승수 기자
    • 2024-12-09 10:08
  • 대동기어, 1조 2400억원 핵심 전동화 부품 수주

    [더테크 이승수 기자] 파워트레인 전문기업 대동기어가 3일 현대자동차와 현대트랜시스의 전동화 구동 시스템 차세대 하이브리드(Hybird) 차량의 ASS’Y 부품과 해외 전기차용 EV 플랫폼 감속기 모듈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공급 기간은 2025년부터 2036년까지이다. 예상 공급 물량액은 총 1조 2398억원으로 이는 2023년 기준 대동기어 연간 별도 매출의 약 390%에 달한다. 매출은 실제 개별 발주서(PO)가 접수되는 시점부터 발생한다. 관련해TMEDⅡ HUB ASS’Y는 하이브리드 차의 핵심 부품으로 변속기에 동력을 전달해주는 기능을 담당한다. 또 현대트랜시스를 통해 해외에 공급할 감속기 모듈은 전기차 동력전달의 3대 핵심 부품으로, 차세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세단, 쿠페 등을 포함한 전 차종에 탑재 예정이다. 대동기어는 전기차와 모빌리티의 글로벌 산업 트렌드, 50년간 구축해온 내연 기관 동력 전달 부품 사업 역량, 그룹의 모빌리티와 로봇 사업에 대한 공격적인 투자로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 핵심 부품의 빠른 사업 경쟁력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해 2022년부터 이 사업에 본격 뛰어들었다. 대동기어는 올해 초 현대차의 신규 전기차

    • 이승수 기자
    • 2024-12-03 13:04
  • LG전자, 산업부와 협력해 데이터센터 발열 잡는 '칠러' 사업 강화

    [더테크 이지영 기자] LG전자가 AI데이터센터 ‘열관리’ 솔루션 초대형 냉방기 칠러(Chiller)의 수출 확대를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와 민관협력을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LG전자는 2일 경기도 평택에 있는 LG전자 칠러 공장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수출현장 지원단과 간담회를 갖았다. 이날 LG전자와 산업부는 글로벌 AI데이터센터 열관리 사업을 주도하기 위한 전략적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LG전자는 안 장관에게 시장 선점을 위한 핵심 기술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정부의 협력을 요청한다. 정부는 올해 데이터센터 3대 핵심 수출 인프라로 냉각 시스템, 고대역폭 메모리(HBM), 전력 기자재를 선정하고 업계와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해 왔다. 이날 안덕근 산업부 장관은 “우리 기업의 글로벌 데이터센터 시장 진출과 냉각시스템 경쟁력 강화를 총력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LG전자는 해외 데이터센터 냉각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업계 내 적극적인 협업도 제안할 계획이다. 시장조사기관 그랜드뷰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데이터센터 시장규모는 2023년부터 연간 10.9%씩 성장해 오는 2030년 약 4,373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데이터센터의 열을 관리하는 냉각시장은 오

    • 이지영 기자
    • 2024-12-02 11:13
  • 삼성SDS, 정기 임원인사...생성형 AI·클라우드 등 리더 승진

    [더테크 이승수 기자] 삼성SDS는 2일 부사장 3명, 상무 8명, Master 1명, 총 12명에 대한 2025년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삼성SDS는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글로벌 사업 확대 및 사업 성장 동력 강화를 통한 지속 성장을 위해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와 핵심역량을 보유한 인재들을 두루 중용했다. 특히, 생성형 AI, 클라우드, 디지털 물류 등 주요 사업분야에서 사업 확대를 주도하고 사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고객가치 제고에 기여한 리더들을 승진시켜 지속 성장을 이끌 미래 리더십을 보강했다. 삼성SDS 관계자는 "이번 인사를 통해 삼성SDS는 클라우드 및 솔루션, 디지털 물류 글로벌 사업 확대를 가속화하고 IT기술 리더십과 사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승진자 명단] ▲ 상무 → 부사장 승진(3명) 신계영 부사장 (클라우드서비스사업부 Gen.AI사업팀장) 전민섭 부사장 (경영지원실 경영관리팀장) 황수영 부사장 (전략마케팅실 금융담당) ▲ CL4 → 상무 승진(8명) 김성범 상무 (법무팀 국내법무그룹) 노광빈 상무 (클라우드서비스사업부 보안기술실 클라우드보안팀장) 민대홍 상무 (전략마케팅실 금융담당 금

    • 이승수 기자
    • 2024-12-02 10:58
  • "포스코홀딩스, 이차전지소재 핵심광물로"... 국내 수산화리튬 생산공장 준공

    [더테크 이승수 기자] 포스코그룹이 29일 이차전지용 수산화리튬 연산 4만 3천톤 생산체제를 완성해 이차전지 산업에 필수적인 핵심광물을 국산화 했다고 밝혔다. 포스코그룹 계열사인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은 11월 29일 전남 율촌산업단지에 광석 기반 수산화리튬 제2공장을 준공했다. 지난해 11월 제1공장 준공 후 1년만에 제2공장을 준공하여 총 연산 4만 3천톤 규모의 리튬 생산 체제를 갖추게 되었다. 이는 전기차 약 100만대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다. 이날 준공식에 참석한 장인화 회장은 “포스코그룹은 글로벌 규제환경 변동 속 이차전지소재 핵심광물인 리튬을 국내에 안정적으로 공급해 철강에 이어 이차전지소재 분야에서도 소재보국의 길을 열었으며, 추후 글로벌 Top 리튬사로 성장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은 포스코홀딩스와 호주 광산 회사인 필바라미네랄스가 합작해 지난 2021년 설립한 회사로, 호주 리튬 광석 원료를 국내로 들여와 이차전지소재용 수산화리튬을 생산한다. 이날 준공식에 참석한 한덕수 총리는 “이번 리튬 공장 준공은 포스코그룹이 글로벌 리튬 산업의 리더로 도약하는 획기적 전환점이 될 것이다. 정부도 이차전지 기업들을 뒷받침하기 위

    • 이승수 기자
    • 2024-11-29 10:22
  • 한국지멘스, 앳킨스리알리스 코리아와 스마트팩토리와 산업 디지털화 '맞손'

    [더테크 이승수 기자] 한국지멘스가 캐나다 몬트리올에 기반을 둔 글로벌 엔지니어링 기업 앳킨스리알리스의 한국지사와 산업 디지털화, 에너지 효율 및 지속가능한 사업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DI) 부문과 스마트 인프라(SI) 부문의 지속 가능하고 에너지 효율성 향상을 위한 디지털 솔루션과 앳킨스 코리아의 차별화된 엔지니어링 기술을 융합해 전 산업의 디지털 전환, 스마트 팩토리 및 인프라 구축 가속화를 목표로 이뤄졌다. 한국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DI) 부문은 플랜트 엔지니어링 설계, 공정 시뮬레이션 및 프로세스 제어, 공장 및 설비 자동화, 디지털 트윈 기술, 플랜트 운영 트레이닝 시스템 등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디지털화 및 스마트 팩토리 영역에서 협업한다. 스마트 인프라(SI) 부문은 빌딩 자동화, 방재 시스템, 전력 및 조명 시스템, 통합 보안 시스템, 에너지 절감 시스템 등의 핵심 기술 영역에서 기여하며, 앳킨스 코리아는, 전체적인 프로젝트 관리, 엔드-투-엔드 서비스, 산업 지식, 글로벌 역량을 기반으로 양사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앳킨스 코리아는 대전

    • 이승수 기자
    • 2024-11-29 10:10
이전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다음
  • 배너

배너

많이 본 뉴스

더보기
  • 1

    삼성전자 One UI 8.5 공개…AI 편집·LE 오디오·도난 보호까지 ‘기술 중심 업그레이드’

  • 2

    “2035년 ESS의 35%”…나트륨 이온 배터리, 차세대 대안 기술로 급부상

  • 3

    현대차그룹, 국내 최초 ‘EV-Q’ 인증 200kW 전기차 충전기 출시

  • 4

    하이퍼커넥트 “한국 MZ, 글로벌서 가장 빠르게 영상 소통 적응”

  • 5

    LG전자, 50년의 기술과 열정으로 한국 전자산업 R&D 역사 다시 쓰다

  • 6

    AI 로봇·UAM·자율주행 중심 한국 기술 대전환…산업 시스템이 달라졌다

  • 7

    KAIST, ‘2025 휴로보틱스 스타트업컵’ 성료… 한국형 로봇 스케일업 생태계 본격 시동


  • 배너
  • 배너

  • 회사소개
  • 찾아오시는 길
  • 개인정보처리방침
  • 언론윤리강령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이지영)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의견·제보
  • 고객센터
  • 광고문의
로고

(주)빅테크 | 제호 : 더테크 (THE TECH) | 신문등록번호: 서울아53318 | 등록ㆍ발행일자: 2020.10.7 | 사업자번호 : 168-86-01987
발행ㆍ편집인 : 서명수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 : 이지영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이지영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 162-10, 4층 (서교동, 이혜2 빌딩) | 전화번호: 02-6952-6992 | 기사제보 : press@the-tech.co.kr
Copyright @더테크 (THE TECH) Corp.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ediaOn

UPDATE: 2025년 12월 19일 10시 02분

최상단으로
검색창 닫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더테크는 ‘스마트 테크 전문‘ 미디어입니다. AI, 사물인터넷, 미래모빌리티 등 인더스트리 4.0 시대를 이끌어갈 딥테크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ICT 산업컨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 종료가 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