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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버, 사우디 '디지털 트윈 프로젝트' 본격 착수

    [더테크 뉴스] 팀 네이버가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와 함께 디지털 트윈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한다. 네이버는 21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자치행정주택부, NHC(National Housing Company)와 함께 사우디아라비아 디지털 트윈 플랫폼 구축 사업의 본격 착수를 위한 선언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팀 네이버는 지난해 10월 사우디아라비아 자치행정주택부로부터 디지털 트윈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 팀 네이버는 프로젝트를 착수함에 따라 사우디아라비아 주요 도시들의 매핑 및 정밀 3D 모델링을 통해 디지털 트윈 플랫폼을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국수자원공사, LX와 함께 도시계획 및 홍수 시뮬레이션 등과 같은 핵심 서비스 개발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네이버는 항공사진과 AI를 활용해 10cm 내외의 오차 범위로 도시 전체를 디지털 트윈으로 구축하는 ALIKE 솔루션과 매우 높은 확장성을 갖춘 실내 공간 매핑 기술 등 실내·외 공간을 매우 정밀하게 구현·복제할 수 있는 원천 기술과 이를 안정적으로 처리할 클라우드 기술까지 자체 보유하고 있다. 국가 차원에서 스마트시티 및 스마트빌딩 구축을 추진하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 역시 글로벌 유수

    • 이지영 기자
    • 2024-07-22 09:24
  •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활용한 IoT 신용카드 선보여

    [더테크=조재호 기자] 삼성전자가 KB국민카드와 협업해 IoT와 금융기술을 접목한 신용카드를 출시했다. 삼성전자는 KB국민카드와 협업을 진행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IoT 신용카드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IoT 신용카드는 저전력 블루투스(BLE, Bluetooth Low Energy) 기술을 활용하는 '스마트싱스 파인드(SmartThings Find)'를 기반으로 한다. 스마트싱스 파인드는 갤럭시 스마트폰과 태블릿, 웨어러블, 태그 등 다양한 종류의 삼성 기기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특화 서비스다. 삼성전자 IoT 신용카드는 '스마트싱스 파인드'가 내장돼, 신용카드가 있는 지갑을 분실했거나 카드 보관 장소를 잊어버렸을 경우 스마트싱스 파인드 서비스를 활용해 신용카드의 국내외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국내외 여행 중 IoT 신용카드가 들어있는 지갑이나 가방을 잃어버렸을 때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갤럭시 스마트폰과 BLE 통신 연결이 해제된 마지막 장소나 최근 7일간의 위치 기록을 확인할 수 있다. IoT 신용카드를 이용해 스마트폰을 찾을 수도 있다. 스마트싱스 파인드 서비스에서 '찾기 및 알림 기능'을 설정해 두면 IoT 신용카드의 하단 버튼을

    • 조재호 기자
    • 2024-06-27 14:27
  • KISA, '드론 보안' 위한 정보보호인증 기준 해설서 배포

    [더테크=전수연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드론에 대한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정보통신망연결기기등 정보보호인증기준 상세 해설서(이하 드론 보안 인증기준 해설서)’를 10일 배포한다. 기존 정보통신망연결기기등 정보보호인증기준 상세 해설서(이하 IoT 보안 인증기준 해설서)는 통합 주택 제어판(월패드), 전자 잠금장치(디지털 도어록), 의료기기 등 일반적인 사물 인터넷 기기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번에 배포되는 드론 보안 인증기준 해설서는 드론 제어 방식, 운용 방식 등을 고려한 것으로 드론 제조 기업 등이 보안 인증(정보통신망법 제48조의6에 따라 가전, 교통(드론), 스마트도시, 의료, 제조·생산, 주택, 통신 등 8개 분야의 IoT 기기를 대상으로 하는 보안인증제도)을 보다 효과적으로 준비하고 공인시험 기관 등에서 체계적인 인증 시험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상세 해설을 포함하고 있다. 드론은 IoT 기기 중에서도 제어방식(이동통신, 위성통신, 소출력 기기 통신 방식 등), 운영방식 등이 다른 IoT 기기와 상이해 기존 IoT 보안 인증기준 해설서를 적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드론 보안 인증기준 해설서’가 별도

    • 전수연 기자
    • 2024-06-10 13:04
  • LGU+, 6G 미래기술로 '앰비언트 IoT' 비전 제시

    [더테크=전수연 기자] LG유플러스(이하 유플러스)가 최대 수억 개의 저비용 IoT 단말을 전국망 단위로 연결하는 앰비언트 IoT의 활용도를 통한 6G 신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유플러스는 향후 상용화될 6G 이동통신 서비스를 전망하는 ‘6G 백서-앰비언트 IoT’를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지난해 10월 유플러스는 △지속 가능성(Sustainability) △지능화(Intelligence) △확장성(eXpansion) 등 6G 시대의 비전을 담은 백서를 발간한 바 있다. 이번에는 사용자 입장에서 6G를 이용하는 방법인 ‘유스케이스’를 조명하는 후속 백서를 발간하게 됐다. 유플러스는 차세대 이동통신 민관합동 단체인 6G포럼의 대표의장사로서 6G 주요 유스케이스 가운데 하나를 집중 테마로 선정하고 이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기술, 서비스 요구사항, 표준화 진행현황 등을 사업자 관점에서 상세히 기술했다. 향후 상용화까지 새로운 주제로 6G 백서를 지속 발간할 계획이다. 그 첫 번째로 유플러스는 6G 시대의 유력한 유스케이스라 불리는 ‘앰비언트 IoT’를 제시했다. 그간 4G, 5G에서도 IoT는 통신사의 신사업이자 유비쿼터스 시대를 열 핵심기술로 여겨져 왔다.

    • 전수연 기자
    • 2024-05-27 10:31
  • 삼성전자 가전, '미국 신규 주택'에 탑재된다

    [더테크=전수연 기자] 삼성전자가 미국 유력 건설사와 생활가전 제품 공급 관련 협력을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클레이턴 홈 빌딩 그룹(Clayton Home Building Group)’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공급하는 키친 패키지는 와이파이(Wi-Fi)를 기반으로 다양한 스마트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미국 환경보호청(EPA)이 고효율 에너지 제품에 부여하는 에너지 스타 인증을 획득한 제품으로 구성된다. 입주 고객은 삼성전자의 통합 연결 플랫폼 스마트싱스(SmartThings)를 통해 기기 간 연결, 제어를 손쉽게 할 수 있고 전등, 스위치 같은 제3의 기기까지 연결해 스마트한 홈 경험을 누릴 수 있다. 이와 함께 집 전체의 전력 사용량을 모니터링하고 AI 절약모드로 소비자가 설정한 월간 전력 사용량에 도달하기 전 사용량을 절감하는 등 에너지 절약도 가능하다. 이러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북미 주택, 상업용 건물 등을 건설하는 ‘빌더(Builder)’ 공급 매출은 2019년 이후 연평균 성장률(CAGR) 30%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클레이터는 혁신, 지속 가능성, 세계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는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어왔으며 삼성의 제품 성

    • 전수연 기자
    • 2024-04-23 09:35
  • 카카오 주요 계열사, 'WIS 2024'서 일상 속 AI 소개

    [더테크=전수연 기자] 카카오가 개개인의 일상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AI 서비스들을 소개한다. 카카오,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카카오브레인, 카카오헬스케어 등 주요 계열사는 ‘카카오가 만드는 일상 속 AI’라는 주제로 월드 IT쇼(WIS) 2024에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행사로 17일부터 3일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진행된다. 카카오,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카카오브레인, 카카오헬스케어 등 총 5개 사는 AI의 유용함이 일상에 바로 연결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들을 소개한다. 각 사별 서비스 소개뿐 아니라 시연, 서비스 체험도 제공된다. 우선 카카오는 이용자가 더 편리하게 카카오톡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해 새롭게 선보인 대화 요약하기, 말투 변경하기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마련했다. 대화 요약하기는 읽지 않은 메시지를 AI가 요약해주는 기능이며 말투 변경하기는 작성한 카톡 메시지를 정중체, 로봇체 등 여러 말투로 변경할 수 있는 기능이다. 해당 기능들은 오픈 후 한 달여간 약 150만명의 카카오톡 이용자가 사용해본 것으로 집계됐다. 카카오모빌리티

    • 전수연 기자
    • 2024-04-17 14:10
  • SKT, '이동통신 40년' 경험 WIS 2024에 전시한다

    [더테크=전수연 기자] SK텔레콤(이하 SKT)이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ICT 전시회 월드 IT쇼(WIS) 2024에 참가해 다양한 기술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SKT의 전시 테마는 AI, Beyond Communication(AI 기반 커뮤니케이션의 진화)이다. 특히 올해 창사 40주년을 맞아 세대를 관통해온 이동통신 기술의 발전상과 함께 글로벌 AI 컴퍼니로 도약하는 현재의 모습을 864㎡(약 260평) 규모 전시관에 담아낼 계획이다. 이번 SKT 전시관에서는 이동통신 40년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전시관 입구부터 40주년을 형상화한 LED 게이트 대형 휴대전화 모형 키네틱 LED가 관람객을 맞이한다. 1984년 출시된 국내 최초의 무선전화 서비스 카폰(차량전화)부터 세계 최초 CDMA 상용화 당시 판매된 단말기 준(June)·네이트(Nate) 등 각종 멀티미디어 서비스 등이 전시관에 소개된다. 또 국내 최초의 4G LTE 서비스, 세계 최초 5G 상용화 등 최초의 기술을 개발해온 SKT의 도전·혁신 역사도 경험해볼 수 있다. SKT는 관람객에게 40주년 전시 코너 안내 프로그램(응답하라 1984), 창사 40주년 관련 퀴즈(Spe

    • 전수연 기자
    • 2024-04-17 11:13
  • LG전자 '공감지능(AI) 기술력', WIS 2024에 모였다

    [더테크=전수연 기자] LG전자가 AI 기술로 고객과 공감하고 배려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는 의미에서 인공지능을 ‘공감지능(Affectionate Intelligence)’으로 재정의한 데 이어 관련 기술을 소개한다. LG전자는 17일부터 3일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월드IT쇼(WIS) 2024’에 참가해 제품들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전시관 전면에는 공감지능을 적용한 미래 모빌리티 ‘LG 알파블’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LG 알파블은 탑승자의 기분, 컨디션을 파악해 내부 향을 스스로 바꾸고 탑승자의 요구에 맞춰 레스토랑·영화관·게임이 가능한 공간으로 바뀌는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한다. LG 알파블과 함께 최신 AI 프로세서를 탑재한 LG 그램 프로 조형물도 전시된다. 이곳에서는 LG 그램 프로를 활용한 AI 이미지 생성, AI 작곡·편곡 등 전문가가 진행하는 AI 기능 체험 행사가 하루 2번 열린다. LG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AI 칩셋, 올레드 TV, 세탁건조기 등 자사 핵심 기술력을 체험하도록 전시관을 구성했다. 올레드 사이니지 전시 공간에서는 한쪽 벽면에 실제 물이 흐르고 맞은 편 벽면은 물줄기를 영상으로 구현한다. 관람객은 실제와 영상

    • 전수연 기자
    • 2024-04-17 10:00
  • 삼성전자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 '밀라노 디자인위크'에 전시

    [더테크=전수연 기자] 삼성전자가 16일(현지시간)부터 21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밀라노 디자인위크(Milan Design Week) 2024’에서 자사 디자인 철학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62회를 맞은 밀라노 디자인위크는 180여 개국에서 37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 디자인·가구 관련 박람회다. 삼성전자는 밀라노 시내 각지에서 펼쳐지는 장외 전시인 푸오리살로네에 참가한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밀라노 레오나르도 다빈치 국립과학기술박물관 부지에 위치한 레카발레리제에서 공존의 미래(Newfound Equilibrium) 전시회를 열어 자사 디자인 지향점을 표현한 몰입형 미디어 아트를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사용자에서 출발해 내일을 담아내는 디자인이라는 고유의 디자인 철학을 새로운 시대 감성을 담아 재해석하고 그 의미를 이번 전시에 담았다. 삼성전자의 디자인 아이덴티티인 DI 5.0(2023~2030)은 Essential Innovative Harmonious다. 삼성전자가 2030년까지 추구할 디자인 지향점인 DI는 △본질에 충실 △혁신에 도전 △삶과 조화를 이루는 제품을 디자인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낸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시각,

    • 전수연 기자
    • 2024-04-16 14:46
  • '밀라노 디자인 전시회'에 LG '초프리미엄 가전' 전시된다

    [더테크=전수연 기자] LG전자가 공감지능(AI) 기술과 프리미엄 디자인을 겸비한 신제품을 내세우며 유럽 빌트인 주방가전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 LG전자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16일(현지시간)부터 6일간 열리는 디자인 전시회 ‘밀라노 디자인 위크(Milan Design Week) 2024’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2018년 초프리미엄 주방가전 브랜드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SIGNATURE KITCHEN SUITE)를 앞세워 유럽 빌트인 시장에 진출한 LG전자는 지난해 IFA를 기점으로 볼륨존 진출을 본격화, 투트랙으로 유럽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올해 초프리미엄은 지난해 대비 200%, 볼륨존은 140%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한다. LG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부터 매스 프리미엄 제품군까지 포함하는 다채로운 빌트인 라인업을 통해 음식 본연의 가치를 탐구하는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과 다양한 취향, 가치를 추구하는 모던 라이프스타일을 동시에 제안한다. 전시관은 483m2 규모 공간에 다양한 형태, 가치를 지닌 라이프스타일을 스토리텔링과 함께 경험하는 식문화 라이프스타일 매거진을 콘셉트로 꾸며졌다. 공간디자인에는 이탈리아·덴마크 출신 디자이너 듀

    • 전수연 기자
    • 2024-04-15 13:30
  • 로봇 커뮤니케이션 기술 기업, 팀그릿의 김기령 대표

    [더테크= 조재호기자/서용진 PD] 정보처리 기술의 발달은 지능형 로봇의 발전으로 이어진다. 아울러 이를 연결하는 통로인 통신 기술의 발전도 촉발한다. 원격 제어나 관제 플랫폼의 중요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팀그릿은 실시간 비전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보 처리 기술과 AI 모델을 융합한 웹 서비스와 솔루션을 개발하는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이다. 다양한 스마트 디바이스의 연결 및 제어 기술로 로봇 청소기나 드론부터 군사용 장비까지 여러 영역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에 더테크는 김기령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 조재호 기자
    • 2024-04-11 09:00
  • 로봇과 소통하는 자체 프로토콜 개발한 '팀그릿'

    차세대 로봇 산업 비전, 2024년 로봇 본격화에 앞서 대한민국 로봇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들의 주요 인사와의 대담을 진행합니다. 본 기사는 한국로봇산업협회와 협력해 회원사를 소개하고 제품과 개발현황, 비즈니스 그리고 산업 이슈에 대한 인사이트를 전합니다. [더테크=조재호 기자] 로보틱스는 로봇을 설계하고 조립해 활용하는 하드웨어 분야와 제어와 센싱, 정보 처리를 위한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포괄한다. 최근 인공지능(AI)이 주목받으며 정보 처리 분야가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정보처리 기술의 발달은 지능형 로봇의 발전으로 이어진다. 아울러 이를 연결하는 통로인 통신 기술의 발전도 촉발한다. 원격 제어나 관제 플랫폼의 중요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이는 우리나라가 강점을 보이는 정보통신 산업과도 밀접한 관계를 지녔다. 팀그릿은 실시간 비전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보 처리 기술과 AI 모델을 융합한 웹 서비스와 솔루션을 개발하는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이다. 다양한 스마트 디바이스의 연결 및 제어 기술로 로봇 청소기나 드론부터 군사용 장비까지 여러 영역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에 더테크는 김기령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팀그릿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 조재호 기자
    • 2024-04-1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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