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AI위크’ 무대오른 구글의 개발자 로렌스 모로니

 

[더테크=조재호 기자] 구글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주최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구글 인공지능 위크’ 행사가 열렸다. 행사 2일차인 14일은 ‘AI for Business’를 주제로 구글의 개발자들이 무대에 올랐다.

 

이번 행사는 과기정통부가 구글이 협력해 국내에서 처음 진행하는 최대 규모의 AI컨퍼런스다. AI연구자와 개발자, 관련 업계 종사자 등이 최신 AI기술의 현황과 비전을 공유하게 된다.

 

로렌스 모로니(Laurence Moroney) 구글 AI 개발자 지원팀 리더가 무대에 올라 언어모델과 자연어 처리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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