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3 (금)
T 뉴스
멀티미디어
독자 · 소통
[더테크=전수연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AI 시대를 맞아 현재와 미래를 내다보는 컨퍼런스를 진행한다. KISA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AI 보안 산업 진흥 및 유망 AI 보안 기업의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글로벌 AI 보안 컨퍼런스(AISE 2023)’를 서울 콘래드호텔과 온라인에서 6일 개최한다. KISA와 과기정통부는 다양한 AI 활용 사례 공유와 글로벌 네트워킹 기회 제공을 위해 컨퍼런스를 마련했다. (관련기사: [현장] ‘K-정보보호 기술’의 가능성을 엿보다) (관련기사: KISA 개발 ‘반려동물 개체식별 기술’, 국제표준 사전채택) 컨퍼런스는 ‘The safer AI, The richer opportunity’라는 대주제 아래 ‘안전과 신뢰의 시대, AI 기술의 활용과 책임’과 ‘안전한 AI를 위한 정책적 아젠다’를 주제로 한 기조연설로 시작된다. 동향발표는 ‘AI 보안 시장 기술·산업 트렌드’와 ‘투자 관점에서 본 AI 보안 기업의 과거·현재·미래’를 주제로 보안 시장 트렌드를 돌아보는 내용이다. 오후 세션은 △AI vs AI, 진화형 위협에 대한 차세대 AI 기반 사이버 보안 대응 사례 △AI가 사이버 보안 환경을 강화하는 방법 △항공
더테크는 ‘스마트 테크 전문‘ 미디어입니다. AI, 사물인터넷, 미래모빌리티 등 인더스트리 4.0 시대를 이끌어갈 딥테크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ICT 산업컨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 종료가 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