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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세대 메모리 HBM 볼륨, 올해 60% 증가 예상

    [더테크=문용필 기자] 차세대 메모리 반도체로 부상하고 있는 HBM(High Bandwidth Memory) 시장이 급속한 성장세를 거듭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인공지능(AI)를 비롯한 각종 딥테크 기술의 고도화가 HBM에 대한 IT기업들의 수요를 증가시킬 요인으로 분석된다. 대만의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28일 “HBM은 고속 컴퓨터에서 메모리 전송속도 제한을 극복하기 위한 선호 솔루션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HBM에 대한 전 세계 수요가 2023년에는 매년 거의 60% 성장해 2억9000만GB에 이르고 2024년에는 30% 추가 성장할 것으로 예측한다”고 밝혔다. 트렌드포스는 슈퍼컴퓨터와 8K비디오 스트리밍 등 새로운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고속 컴퓨팅에 대한 수요가 증가될 것이고 클라우드 컴퓨팅 시스템의 작업 부하를 동시에 증가시킬 것으로 예상했다. 여기에 AI의 고도화, 초 거대화로 인해 더 많은 정보를 처리하면서도 효율적으로 가동될 수 있는 반도체의 수요가 증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관련, 트렌드포스는 “HBM은 DDR SDRAM에 비해 더 높은 대역폭과 더 낮은 에너지 소비로 인해 고속 컴퓨팅 플랫폼 구축을 위한 탁월한 솔루션임이 분명

    • 문용필 기자
    • 2023-06-29 10:12
  • [포토] STK에서 하이젠 모터가 선보인 기술은?

    [더테크=문용필 기자] 스마트테크 코리아 2023(이하 STK2023)이 28일부터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진행 중이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서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인공지능(AI)은 물론,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DX), 로봇, 스마트팩토리, 클라우드, 메타버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테크 기업들이 참여했으며 많은 관람객과 업계 관계자들이 행사장을 찾았다. 다양한 부대행사와 컨퍼런스가 함께 마련된 이번 행사는 30일까지 진행된다. 사진은 행사장에 마련된 하이젠 모터의 부스.

    • 문용필 기자
    • 2023-06-29 09:29
  • 센코, 휴대용 가스 검지기 우크라이나 인증 갱신 추진

    [더테크=조명의 기자] 센코가 휴대용 가스 검지기 제품에 대해 우크라이나 정부로부터 획득한 방폭인증을 갱신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국제 사회에서는 휴대용 가스 검지기 판매 시, 국제방폭인증(IECEx)뿐만 아니라 판매하고자 하는 국가 또는 지역에서 지정한 방폭인증 획득을 법적으로 의무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센코는 지난 2021년 가스 에너지 산업이 발달된 우크라이나 시장을 개척하고자 휴대용 단일(SGT) 및 복합(MGT) 가스 검지기 제품에 대한 방폭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해당 인증은 3년간 유효하며, 통상적으로 인증 만료를 1년 앞둔 시점에서 갱신 절차가 진행된다. 센코는 가스검지기 제품이 우크라이나 산업 현장과 더불어 전쟁 과정 및 재건 사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스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해 이번 인증을 갱신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우크라이나 정부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규모는 1200조 원으로 추정되며, 1년에 7조 8000억 원 이상의 비용이 필요한 것으로 예상된다. 하승철 센코 대표는 “우크라이나 정부 차원에서 가스 안전사고 예방을 중요하게 인식하고 있어 전쟁 현장 및 재건사업과 관련해 가스 안전기기

    • 조명의 기자
    • 2023-06-28 11:05
  • HD현대일렉트릭, 美-유럽서 잇따라 대형 계약 체결

    [더테크=문용필 기자] HD현대일렉트릭이 최근 미국과 유럽에서 친환경 전력기기를 대규모로 잇따라 수주했다. HD현대일렉트릭은 HD현대의 전력기기 및 에너지솔루션 계열사다. HD현대일렉트릭은 미국 에너지 전문회사인 ‘엑셀에너지’(Xcel Energy)와 초고압 전력변압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총 2136억 원 규모로 단일 품목 기준으로는 창사 이래 가장 큰 규모라는 설명이다. 이번에 수주한 제품은 엑셀에너지가 미국 텍사스와 콜로라도, 미네소타주 지역에 구축하는 전력 발전소용으로 사용되며 오는 2025년부터 3년간 순차적으로 인도된다. 앞서 올해 초에는 ‘아메리칸 일렉트릭 파워’(American Electric Power)와 대규모 변압기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유럽에서도 ‘낭보’가 들려왔다. 덴마크 해상풍력 기업 ‘셈코 마리타임’(Semco Maritime)으로부터 총 792억 원 규모의 해상 변전소용 변압기와 기자재를 수주한 것. 이번에 수주한 제품은 셈코 마리타임이 EPC 주관사로 참여해 발트해 연안에 개발 중인 폴란드 최대 규모 해상풍력 발전 사업인 ‘발티카2’(Baltica 2) 프로젝트에 납품된다. 이를 통해 HD현대일렉트릭은 유럽 해상풍력

    • 문용필 기자
    • 2023-06-27 15:07
  • 토마토시스템, 서울시립대 차세대 대학정보화 구축 2차 사업 계약

    [더테크=조명의 기자] 토마토시스템은 서울시립대학교 차세대 대학정보화 구축 2차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착수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시립대 차세대 대학정보화 구축 사업은 노후화된 현 시스템을 최신 IT 트렌드가 반영된 수요자 중심의 미래지향적 정보시스템으로 전면 재구축하는 것으로, 2024년까지 3차에 걸쳐 진행된다. 대학 핵심 업무인 학사행정, 일반행정, 연구행정, 입시, 채용, 급여, 인사 등 18개 응용시스템 구축과 포털/SSO, 모바일, 연계솔루션 등 최적의 솔루션 및 인프라도입, 시스템 연계 등이 포함된다. 토마토시스템은 맞춤형 대학ERP ‘엑스캠퍼스’와 UI/UX 개발솔루션 ‘엑스빌더6’를 적용해 업무 표준 및 호환성을 준수하고 확장성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메뉴·구조 등 접근체계를 표준화해 일관성 있고 가독성 높은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를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효과적인 통합DB 구축을 위해 현행 시스템의 문제점이나 이슈사항을 조사해 개선사항을 도출, 표준화 전략에 반영하고, ‘엑스이알디 샘 에디션’을 통해 통합관점의 데이터 모델링을 수행해 안정적인 데이터 관리 및 유지관리가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맞춤형 포털

    • 조명의 기자
    • 2023-06-27 15:02
  • 스트라타시스, 로봇산업 3D 프린팅 활용 사례 세미나 개최

    [더테크=조명의 기자] 스트라타시스가 경기테크노파크(경기 TP)와 공동주최로 오는 27일 경기테크노파크 기술고도화동 다목적실에서 ‘로봇 및 미래산업을 위한 3D프린팅 활용 사례 – 제조를 말하다’ 세미나를 개최한다. 스트라타시스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제품 디자인 개선 및 시제품 제작 사례와 고강도 복합소재를 기반으로 한 금속 부품 대체 및 양산에 활용되는 국내외 3D 프린팅 활용 사례를 소개한다. FDM(Fused Deposition Modeling), PolyJet, P3, SAF 등과 같은 다양한 3D 프린팅 기술과 최신 3D프린팅 기술 사례와 함께 3D프린팅 솔루션 활용의 이점에 대해 소개한다. 스트라타시스 코리아 신현기 과장‧고유성 부장을 비롯해 고려대학교 KU 개척마을 ‘X-GARAGE’의 김민재 매니저의 디지털 트윈을 활용한 시제품 설계, 해석, 제작 프로세스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문종윤 스트라타시스코리아 지사장은 “3D프린팅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시제품 제작에서부터 부품 양산까지 가능한 스트라타시스의 3D프린팅 기술을 공유하고, 지식 축적과 네트워킹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 조명의 기자
    • 2023-06-26 10:36
  • 다쏘시스템, 현대리바트에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공급

    [더테크=조명의 기자] 다쏘시스템은 현대리바트의 제품 및 설계 정보 자산화를 위해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현대리바트는 플랫폼 도입으로 개발 히스토리 정보 자산화 및 데이터 라이브러리 구축, 효율적이고 고도화된 작업 환경 조성 등을 추진한다. 현대리바트는 그동안 2D 기반의 설계 및 로컬 작업으로 연구개발(R&D) 데이터베이스를 관리해왔다. 그러나 가구뿐 아니라 전문자재 유통, 건자재, 인테리어, 해외 사업 부문으로 사업영역으로 확장하면서 데이터 중앙화 및 연계성의 확보가 필요해졌다. 이에 R&D 디지털화를 촉진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홈‧라이프스타일 업계에 특화된 다쏘시스템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도입했다. 현대리바트는 해당 플랫폼을 통해 제품 및 설계 데이터베이스를 하나로 통합해 관리하고, 제품 기획부터 디자인, 연구개발, 설계에 이르기까지 모든 업무를 한 공간에서 가능하게 함으로써 작업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통합 라이브러리 구축을 통해 유사 사양의 중복 개발을 방지하고, 3D 기반 설계와 데이터 관리로 휴먼 에러를 최소화한다. 플랫폼 도입 초기 단계에는 OOTB(Out of the bo

    • 조명의 기자
    • 2023-06-26 10:28
  • [현장] ‘디지털트윈’은 선택 아닌 필수

    “단순한 관심을 넘어 DX의 필요성을 절감해 노력을 쏟는 중.” [더테크=조재호 기자] 문석환 앤시스코리아 대표는 세미나를 시작하며 이렇게 말했다. “사업 전 부문에서 2배 이상 성장한 것도 중요하지만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DX)을 고려하고 있다는 것이 고무적”이라고 강조했다. 대한기계학회 가상제품개발연구회와 앤시스코리아가 공동 주관하는 2023 춘계 세미나·포럼이 23일 서울 강남 포스코타워에서 개최됐다. ‘디지털 전환으로의 여정(Journey to the Digital Transformation (from DE to DX)’을 주제로 하는 이번 세미나는 다양한 분야의 산업군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진행되는 개발 방법론에 대한 사례 발표와 패널토론이 진행됐다. 김성협 삼성전자 마스터는 ‘반도체 제조에서의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DT)’을 주제로 미래 제조업 혁신 전략의 관점으로 반도체 산업에서 구현되고 있는 실제(Physics)와 가상(Cyber)의 팹(Fabrication, FAB)을 설명했다. 이는 가상공간에 실제하는 반도체 제조 시설(FAB)을 구현해 현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시

    • 조재호 기자
    • 2023-06-23 17:58
  • [포토]국내외 최신 DX인사이트 공유한다

    [더테크=조재호 기자] 대한기계학회 가상제품개발연구회와 엔시스코리아가 공동 주관하는 2023년 춘계 세미나/포럼이 23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타워에서 개최됐다. ‘디지털 전환으로의 여정’을 주제로 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국내외 업계 최신 동향과 성공 케이스, 기술 트렌드 등을 공유한다. 사진은 세미나가 열리는 현장의 모습.

    • 조재호 기자
    • 2023-06-23 11:31
  • ADI, JLR로부터 ‘2023 올해의 공급업체상’ 수상

    [더테크=조명의 기자] 아나로그디바이스(이하 ADI)는 최근 재규어랜드로버에서 사명을 변경한 JLR로부터 ‘올해의 공급업체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JLR의 2023 올해의 공급업체상은 지난 한 해 동안 JLR 글로벌 공급망의 우수 성과와 JLR의 비즈니스, 비용 혁신, 운영 조달에 기여한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상 분야는 JLR의 새로운 크리에이터 코드(Creators’ Code) 핵심 가치인 ‘고객 사랑’, ‘단결’, ‘무결성’, ‘성장’, ‘영향력’의 다섯 가지 부문으로, 각 부문별로 최고의 성과를 거둔 공급업체를 수상자로 선정한다. ADI는 고객에 대한 진정한 배려를 보여준 최고의 공급사로 인정받아 고객 사랑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JLR 산업 운영을 총괄하는 바바라 베르그마이어 수석 디렉터는 “이 상은 JLR 비즈니스, 특히 지난 한 해 공급망 이슈와 관련해 우리 사업에 대한 ADI의 공헌을 기리는 것”이라며 “우리는 공급회사와의 파트너십을 소중히 여기며, 성과뿐 아니라 무결성, 정직성, 신뢰를 바탕으로 관계를 구축한다”고 말했다. ADI EMEA 지역 담당 샬리니 팔머 기업부사장은 “이번 수상은 공급망 이슈를

    • 조명의 기자
    • 2023-06-23 10:54
  • 재료연, 금호피앤비화학과 맞손…친환경 복합소재 상용화 앞장

    [더테크=조명의 기자] 한국재료연구원(KIMS, 이하 재료연)이 유기화합물 제조 기업 금호피앤비화학과 함께 친환경 복합소재 제조기술 확보에 나선다. 재료연은 22일 ‘재활용 가능한 열경화성 수지 제조기술’을 금호피앤비화학에 이전하는 데 합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이전한 기술은 수용액으로 쉽게 분해할 수 있는 열경화성 수지 제조기술이다. 사용 후 분해가 어려운 기존 열경화성 수지와 달리, 에폭시수지 및 경화제의 친수성‧친유성 조절과 반응형 첨가제를 적용한 분리상 미세구조 제어를 통해 재활용이 가능하다. 접착제, 코팅재료, 전기절연재료 등에 사용할 수 있으며, 경량 고강도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CFRP)의 기지(matrix) 소재로서, 에어모빌리티 구조부품 분야 등에도 활용할 수 있다. 금호피앤비화학은 이번 기술이전을 통해 친환경 열경화성 복합소재의 상용화를 앞당길 예정이다. 복합소재뿐만 아니라 재활용 소재 시장에서의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1976년 설립된 금호피앤비화학은 전기·전자, 제약 및 도료 등에 사용되는 산업용 기초소재인 페놀, 아세톤, 에폭시 등을 생산 및 판매하고 있다. 자동차부품, 풍력 블레이드, 압력용기, 항공기 부품 등에

    • 조명의 기자
    • 2023-06-23 10:36
  • 인텔, 사업 구조 개편 본격화 ‘IDM의 복귀’

    [더테크=조재호 기자] 인텔이 파운드리와 팹리스 부문을 분리하는 사업구조 개편을 진행한다. 내년 1분기부터 자사 파운드리 수익을 집계하는데 파운드리 시장에 작지않은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인텔은 21일 (현지시간) 투자자 대상 웨비나(Webinar)를 진행했다. 내부 파운드리 사업과 향후 로드맵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데이브 진스너(Dave Zinsner) CFO와 제이슨 그레베(Jason Grebe) 기업 기획 총괄이 진행했다. 인텔은 반도체 사업 부분에서 팹리스와 파운드리를 분리할 계획이다. 내부적으로 반도체 생산을 파운드리 사업부가 수주받는 형식이다. 반도체 제조 기술 관련 부문을 독립된 ‘제조그룹’으로 격상하고 각 그룹의 요청에 따른 추가 비용을 청구해 모두 매출로 기록할 예정이다. 기존 사업 구조와 큰 차이는 없지만 회계상으로 분리된다. 인텔은 내년 기준 내부 물량 만으로 200억 달러의 제조 매출을 올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시장조사기관 가트너의 발표에 따르면 2022년 매출 기준으로 '자사 브랜드'반도체 판매 기업 중 1위는 삼성전자(656억달러), 2위는 인텔(583억달러)이었는데 인텔의 발표대로라면 향후 순위가 뒤바뀔 가능성도 배제할 수

    • 조재호 기자
    • 2023-06-22 16:17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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