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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건설, 실외기 없는 일체형 에어컨 개발

    [더테크 뉴스] 한화건설이 '실외기 일체형 올인원 에어컨 시스템'을 개발하여 포레나 주거상품에 적용할 것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에어컨은 하나의 장비와 덕트를 통해 냉방, 환기, 공기청정, 제습 기능이 들어있다. 또 냉방운전 때 실내 이산화탄소와 미세먼지양을 감지해 냉방과 환기가 동시에 가동되는 외기냉방 기능을 갖춰 창호를 열지 않아도 빠르게 실내를 청정상태로 만들고 다시 냉방모드로 자동 복귀한다. 또한 모든 운전모드에서 살균작용을 하는 UVC-LED와 미세먼지 제거 필터(HEPA)를 적용하여 실내에 청정공기를 공급할 수 있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이용해 실내 환경을 확인해 시스템 제어를 할 수 있도록 사물인터넷(IoT) 기술도 접목했다. 한화건설은 2020년 10월부터 환기전문업체인 '솔로이엔씨'와의 공동 연구개발로 진행해 왔으며, 올해 4월 '열회수 환기기구를 구비한 에어컨'으로 특허 등록했다. 한화건설 윤용상 건축사업본부장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스마트 건설기술을 연구·개발하고 현장에 적용함으로써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건설사로의 입지를 다지겠다”고 말했다.

    • 이준호
    • 2022-10-21 09:53
  • 산업부, 유관기관과 국가산단 특별안전점검

    [더테크 뉴스] 최근 국가산업단지 내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산업통상자원부가 유관 기관과 함께 안전사고발생 예방을 추진한다. 산업부는 경기 안산 반월국가산단에서 소방청, 산업단지공단, 산업안전보건공단, 가스·전기안전공사 등 6개 기관과 함께 산업단지 통합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모범사례 발표에는 반월산단 입주기업인 ㈜프론텍과 ㈜티엘비 등 2개 업체가 안전투자 및 시설개선 등을 통한 안전사고 감소 사례를 발표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아울러, 소방청 등 안전 유관기관들은 소방·전기·가스·화학물질 취급설비 등 위험설비가 설치된 입주기업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입주기업 경영자 및 근로자, 점검 관계자 등에게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입주기업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은 지난 10월 13일부터 10월 26일까지 10일간 여수·울산·창원 등 주요 국가산단 내 입주기업 중 위험설비 가동업체 등 210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중에 있다. 산업부 장영진 차관은 “산단 안전사고 감축을 위해 산단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마련하여 산단 내 위험지역에 대한 안전강화, 안전문화 확산, 안전

    • 이준호
    • 2022-10-20 15:28
  • 중소기업계, 주호영에 '납품단가연동제·기업승계' 등 조속 통과 촉구

    [더테크 뉴스] 중소기업중앙회는 20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초청 중소기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민의힘에서 △주호영 원내대표 △성일종 정책위의장 △김미애 원내대변인 △한무경 중소기업위원장 △최승재 소상공인위원장이 참석했다. 중소기업계에서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정달홍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장 △이정한 여성경제인협회장 △강삼권 벤처기업협회장 △석용찬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기업승계 활성화 기반 마련을 위한 세법개정안 조속 처리 △납품단가 연동제 법제화를 통한 민생위기 극복 △중소기업 현장규제 혁신을 위한 법 개정 협력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한 노동정책 대전환 등 중소기업 주요현안 및 입법과제 16건이 논의됐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중소기업들은 코로나에 이어 고환율·고금리·고물가 등 3중고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서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납품단가연동제와 기업승계 세법개정안 등 주요 법안들이 이번 정기국회에서 꼭 통과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김수민
    • 2022-10-20 15:15
  • LS전선, 영국 북해풍력단지에 약 2400억원 HVDC 케이블 공급

    [더테크 뉴스] LS전선은 영국 북해 보레아스 풍력 발전단지에 약 2400억원 규모의 케이블을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국내 전선업체가 유럽에서 수주한 역대 최대 규모이다. LS전선은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본고장인 유럽에서 수주를 확보함으로써, 유럽은 물론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북미, 아시아 등에서 시장 확대를 가속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보레아스 해상풍력단지는 스웨덴 국영 전력회사인 바텐폴(Vattenfall) 사가 영국 노퍽(Norfolk)주 근해에 구축해, 2026년 준공되면 원전 1기에 해당하는 약 1.3GW 규모의 전력을 생산한다. LS전선은 320kV HVDC (초고압 직류송전) 해저 및 지중 케이블을 공급한다. 회사 측은 특히 절연 소재로 가교폴리에틸렌(XLPE)을 사용한 HVDC 케이블의 첫 공급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LS전선은 XLPE 케이블이 포설 및 접속 작업이 편리하고 유지·보수도 간편하다며, 유럽·북미의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에서 주류로 자리 잡아가고 있으나 소수 업체만 개발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영국은 2030년 신재생에너지 비중을 60% 이상으로 설정하는 등 대대적인 공급 확대 정책을 펴고 있다. 특히 북해는 수심이 얕아

    • 홍주희
    • 2022-10-20 14:34
  • LG전자, 준법경영시스템 국제표준 인증 획득

    [더테크 뉴스] LG전자가 글로벌 인증기관 BSI로부터 준법경영시스템에 대한 ‘ISO37301’ 인증을 획득했다. ISO37301은 ISO(국제표준화기구)가 ESG 중 지배구조의 주요 항목인 준법경영 정책과 리스크 관리체계가 글로벌 수준에 부합한지 평가하기 위해 지난해 4월 제정한 국제표준이다. LG전자는 국내 全 사업장에서 ▲기업지배구조 ▲공정거래 ▲반부패 ▲인사노무 ▲제조물책임 ▲안전보건 ▲환경·에너지 ▲정보보안·프라이버시 ▲자본시장법 ▲수출규제 ▲지적재산권 등 11개 분야에 대한 준법 관리체계를 갖추고 있음을 인정받았다. LG전자는 특히 ESG 경영의 초석인 준법경영의 정합성과 전문성 등을 입증했다. 이는 LG전자가 2008년부터 준법 리스크 전담조직인 컴플라이언스팀을 신설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온 결과다. 또한 LG전자는 글로벌 법규제와 표준에 맞춰 준법 관리체계를 고도화했으며 전담조직을 확대 개편하고 기능별로 세분화해 전문성을 보다 강화했다. 현재 본사를 비롯해 각 사업본부와 해외법인에서는 ‘컴플라이언스 위원회’를 자체 운영하고 있다. 위원회는 국가별 법규제와 표준에 대한 동향을 분석해 대응하는 것은 물론 리스크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한다. 이 밖에도

    • 홍주희
    • 2022-10-20 12:42
  • LX인터, 포승그린파워 인수 완료..."친환경 신재생 발전 사업 본격화"

    [더테크 뉴스] LX인터내셔널은 친환경 바이오매스 발전소를 운영 중인 포승그린파워 인수를 마무리 짓고 친환경 신재생 발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LX인터내셔널은 지난 4월 DL에너지가 보유한 포승그린파워 주식 63.34%를 950억원에 인수했다. 주식매매계약과 관련해 정부 및 금융기관 등 관계기관의 승인 절차도 완료됐다. 이로써 LX인터내셔널은 포승그린파워 경영권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LX인터내셔널은 포승그린파워 인수로 바이오매스 발전사업 발굴 및 연료공급 사업 검토 등 가치사슬 전반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바이오매스 및 수력 등 신재생 발전을 전략사업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포승그린파워의 바이오매스 발전소는 2014년 경기도 평택시 아산국가산업단지 포승지구에 지어진 신재생 에너지 발전소다. 바이오 고형연료(Bio-SRF), 미이용 우드칩 등 연간 25만t(톤) 규모의 목질계 바이오매스를 연료로 사용해 시간당 최대 43메가와트시(M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이는 연간 기준으로 서울시 10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중형급 설비 용량에 해당한다. 이 발전소는 또한 포승산업단지 내 입주 기업들에 스팀을 공급하는 집단에너지 사업도 영위하고 있다.

    • 홍주희
    • 2022-10-19 16:37
  • 현대로템, 폴란드 수출용 K2 전차 출고식 개최

    [더테크 뉴스] 폴란드로 향하는 첫 K2 전차가 출고됐다. 현대로템은 19일 경남 창원공장에서 폴란드로 수출하는 K2 전차의 첫 출고를 기념하기 위한‘K2 전차 폴란드 갭필러 출고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갭필러(Gap Filler)는 군에서 구형 전차와 차기 신규 전차 도입 시기 사이를 메운다는 의미로, 최근 차세대 전차 도입 계획을 발표한 폴란드는 노후화된 구형 전차를 신속하게 대체하기 위해 한국에서 생산되는 K2 전차 180대를 우선 인도받기로 결정했다. 이날 초도 출고되는 K2 전차는 총 10대로 나머지 전차 물량은 향후 2025년까지 폴란드에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현지에 도착한 K2 전차는 인수 검사 등 절차를 거쳐 부대에 실전 배치된다. 앞서 현대로템은 지난 7월 폴란드 군비청과 K2 전차 긴급소요 및 폴란드형 K2 전차 수출 기본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어 8월에는 K2 전차 1차 인도분인 180대에 대한 수출 실행계약을 맺으며 사상 첫 한국형 전차 수출이 성사됐다. 특히 이번 K2 전차의 폴란드 진출이 이뤄지기까지는 한국 정부의 방산 세일즈 외교가 큰 몫을 담당했다. 지난 6월 윤석열 대통령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에서 폴

    • 이준호
    • 2022-10-19 16:00
  • 한화디펜스, 폴란드 K9 자주포 출하 시작

    [더테크 뉴스] 한화디펜스가 폴란드와 계약한 K9 자주포 납품을 시작했다. 한화디펜스는 19일 폴란드 수출 K9 자주포 초도물량 24문에 대한 출하식을 했다. 이날 행사는 한화디펜스 창원 1사업장에서 개최됐으며 폴란드 마치에이 야브원스키 육군 사령관, 피오트르 오스타셰프스키 주한 폴란드 대사와 엄동환 방위사업청장, 박완수 경남도지사, 홍남표 창원시장, 원종대 국방부 전력정책관, 엄용진 육군군수사령관을 비롯한 유관 기관 주요 인사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에 출하하는 24문의 K9 자주포는 폴란드의 긴급한 요청에 의해 8월 1차 실행계약 체결 이후 불과 2개월 만에 출하된 것으로,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며 전력 공백이 발생한 폴란드로서는 기대했던 대로 K-방산을 통해 가장 신속하게 장비를 보완할 수 있게 됐다. 한화디펜스는 8월 26일 K9 자주포 212문을 공급하는 3.2조원 규모의 대형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출하식을 시작으로 2026년까지 폴란드에 K9 자주포를 차례대로 납품하게 된다. 이와 함께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누리호 엔진과 KF-21 엔진, 한화 방산의 유도탄, 한화시스템의 다기능레이더 등 제품군을 전시해 육상·해상·항공

    • 이준호
    • 2022-10-19 15:33
  • 현대건설, SMR 국내 최초 상용화...美 원전사업 박차

    [더테크 뉴스] 현대건설이 국내 건설사 최초로 소형모듈원전(SMR) 상세설계에 직접 참여해 전략적 SMR 배치와 첫 상용화를 추진하며 미국에서의 원전사업을 가속화한다. 현대건설은 지난 18일(현지시간) 소형모듈원전 제휴기업인 미국 홀텍 인터내셔널사와 SMR-160의 첫 상용화를 위한 표준모델 상세설계와 사업화에 대한 착수식을 갖고 美 소형모듈원전 사업의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미국 뉴저지주 캠던에 있는 홀텍 캠퍼스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현대건설 윤영준 사장, 홀텍사 크리쉬나 P. 싱 대표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는 작년 11월 현대건설과 홀텍사가 소형모듈원전 공동 개발 및 사업 동반 진출에 대한 협약 이후 첫 공식 행보다. 현대건설과 홀텍사는 지난해 말 소형모듈원전 SMR-160모델 사업 협력 계약을 통해 ▲상업화 모델 공동 개발 ▲마케팅 및 입찰 공동 참여 ▲국제 사업 공동 참여 등 SMR-160 공동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상세한 내용의 협력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현대건설은 기후, 온도, 습도 등 현지 자연환경과 특성을 고려해 소형모듈원전 SMR-160 설치에 필요한 세부 설계에 참여하게 되며, 설계가 완료된 SM

    • 이준호
    • 2022-10-19 12:56
  • "온라인 광고 중도 계약해지 시, 위약금 보상 받는다"

    [더테크 뉴스] 헬스장을 운영하는 A씨는 포털사이트에 배너와 블로그 등 온라인 광고를 해주겠다며 접근한 온라인 광고대행업체인 B사의 제의를 받아 100만 원의 계약금을 내고 광고를 진행하기로 했다. B사는 계약 취소 시 환불 규정은 설명하지 않았는데, A씨가 광고 내용 등이 마음에 들지 않아 계약금 환불을 요청하자 B사는 20만 원만 환불하겠다고 했다. 이에 A씨는 ‘경기도 공정거래지원센터 플랫폼 광고·중개거래자율분쟁조정협의회’의 문을 두드려 상담했고, 센터의 분쟁 상담과 조정을 통해 B사와 원만한 합의에 이르렀다. 경기도가 온라인 광고 계약 분쟁 등 플랫폼사업사업자와의 불공정거래 행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경기도 플랫폼 광고·중개거래자율분쟁조정협의회’를 운영 중이라며, 자영업자 등 소상공인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경기도는 2021년 9월 전국 최초로 플랫폼사와 이용사업자 간 광고 및 중개 거래 분쟁조정과 해결 역할을 맡은 ‘경기도 플랫폼 광고·중개거래자율분쟁조정협의회’를 설치한 바 있다. 온라인 광고 플랫폼은 비대면거래 활성화에 따라 급속히 발전하면서 검색광고, 노출형광고, 모바일광고, 바이럴마케팅광고, 누리집 제작광고 등 다양한 형태로 확산하고

    • 김수민
    • 2022-10-19 11:44
  • 새만금개발청,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업체 입주 허용

    [더테크 뉴스] 새만금개발청이 급성장하고 있는 순환경제 시장에 주목하고 관련 기업 유치를 위한 규제 개선에 나섰다.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산단 관리기본계획을 변경해 새만금 국가산단에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재활용 기업이 입주하는 데 걸림돌이 됐던 규제를 개선했다고 18일 밝혔다. 그간 새만금 국가산단에는 배터리 원료 및 배터리 제조업 분야의 기업만 입주가 가능하고, 배터리 원료 제조를 위한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의 수집·운반·처리 관련 업종은 입주가 제한됐다. 이에, 새만금개발청은 순환경제 산업을 활성화하고, 관련 기업의 입주를 유도하기 위해 이들 업종은 물론, 원료 재생업까지 입주를 허용하기로 했다. 새만금 국가산단은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재활용과 관련된 전 공정 체계를 갖출 수 있게 됐다. 특히, 다른 산단과 달리 특정 위치, 입주 면적에 대한 제약 없이 입주가 가능해 대규모 투자를 계획 중인 기업에게 더욱 매력적인 투자처로 부각될 전망이다. 배호열 개발사업국장은 “새만금에 이차전지 산업을 활성화하고, 우리나라 순환경제 산업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면서, “기업 유치에 장애물이 되는 규제를 과감히 혁신해 새만금을 기업이 찾아오는 도시로 조성해 나

    • 이준호
    • 2022-10-18 14:44
  • 에코프로비엠, 3분기 영업이익 1409억...전년대비 246%↑

    [더테크 뉴스] 2차전지 소재 양극재 기업 에코프로비엠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천409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246.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8일 공시했다. 18일 전자공시에 따르면 매출은 1조5천632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83.1% 증가했다. 에코프로비엠은 에코프로 계열사로 2차전지 소재 사업부문이 물적분할되면서 2016년에 설립됐다. 주요 생산 제품으로는 2차전지 소재 양극재다.

    • 홍주희
    • 2022-10-18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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