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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뉴제인-KT, 공사 현장 굴착기 주변에 매설된 광케이블 위치 공유

    [더테크 뉴스] 현대중공업그룹 건설기계 부문 중간지주회사인 현대제뉴인이 KT와 손잡고 공사 현장 내 매설된 광케이블의 위치를 작업자에 사전에 알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제뉴인은 3일 현대건설기계 분당사무소에서 KT와 ‘상호 플랫폼 연동 및 기술 협력’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 현대제뉴인과 KT 양 사는 향후 플랫폼 협력을 통한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고 4일 밝혔다. 양사 플랫폼을 활용한 기술 협력이 가장 먼저 시도되는 곳은 건설 현장 안전과 관련된 분야이다. 현대제뉴인과 KT는 가동 중인 굴착기의 실시간 위치와 작업 현장 주변에 매설된 광케이블의 위치 정보를 공유해 굴착 작업자가 이를 회피할 수 있는 사전 안내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현대건설기계와 현대두산인프라코어의 원격 장비 관리 시스템인 ‘하이메이트(Hi MATE)’와 ‘두산커넥트(Doosan CONNECT)’를 통해 수집된 굴착기의 위치 정보가 KT로 전달되면, 일정 반경 내에 매설된 광케이블의 정보를 문자 메시지나 앱 푸시 등을 통해 작업자에게 알려 주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굴착 작업의 안전성과 정확성이 증대돼 광케이블 등 지하 시설물 파손에 따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게

    • 이준호
    • 2022-11-04 12:30
  • 삼성전자 브랜드가치 124.5조...세계 5위

    [더테크 뉴스] 삼성전자가 반도체와 스마트 가전 기술 리더쉽 강화에 힘입어 3년 연속 글로벌 브랜드 가치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삼성전자는 3일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업체 인터브랜드(Interbrand)가 발표한 '2022 글로벌 100대 브랜드(Best Global Brands 2022)'에서 브랜드 가치 877억달러를 기록하며 종합 5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탄탄한 재무 성과는 물론 휴대폰, TV, 가전, 네트워크 등 전 제품의 브랜드가치가 골고루 상승했고, 특히 글로벌 데이터 사용 증대에 따른 반도체의 브랜드가치가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지난해 20%에 이어 2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 특히 올해는 10위권 브랜드 내 순위 변동이 심한 양상을 보였지만 삼성전자는 6위와의 격차를 지난해 171억달러에서 올해 279억달러로 더욱 벌리며 5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삼성전자는 2011년 17위에서 2012년 9위로 도약하며 처음 10위권에 진입한 이후 2017년 6위, 2020년 5위 등 브랜드가치 순위가 지속적으로 상승해 왔다. 애플, MS, 아마존, 구글 등 미국 기업이 주로 포진한 상위 10대 브랜드에 포함된 유일한 한국 기업이며, 10

    • 홍주희
    • 2022-11-03 14:41
  • LG전자, 스타트업과 함께 B2B 사업 성장동력 키운다

    [더테크 뉴스] LG전자가 유망 스타트업과 함께 B2B 사업의 신성장동력 발굴과 육성에 나선다. LG전자는 2일 서울 마곡 사이언스파크에서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B2B 사업에 특화된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선발·지원하는 ‘비즈노베이터 2022’의 사업화 검증 성과를 발표했다고 3일 밝혔다. LG전자는 4월 공개 모집 이후 두 차례 심사를 거쳐 △아이시냅스 △아고스비전 △인바이즈 △와트 △마인드아이 △바이오센스텍 등 6개의 파트너사를 최종 선발했다. 이후 해당 분야 및 신사업 육성 전문가를 투입해 LG전자가 보유한 기술 및 노하우를 제공하며 이들과 사업화 검증(PoC, Proof of Concept)을 진행해왔다. LG전자는 이번 사업화 검증 성과 발표를 기반으로 파트너사와 공동 연구를 해나갈 예정이다. LG전자는 비즈노베이터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한 유망 스타트업과 함께 △ID(사이니지, 상업용 TV 등) △IT(모니터, 노트북 등) △로봇 등 B2B 사업 분야에 기존에 없던 ‘고객경험’을 강화하는 개방형 혁신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LG전자가 선발한 스타트업 ‘아이시냅스’는 근거리 통신에 최적화된 비가청(非可聽) 음파로 데이터를 송·수신하는 기술을 보

    • 홍주희
    • 2022-11-03 12:49
  • 삼성전자, 6년만에 임시주총...유명희 전 통상본부장 사외이사 가결

    [더테크 뉴스] 삼성전자가 유명희 전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과 허은녕 서울대학교 공대 교수를 사외이사로 내정했다. 삼성전자는 3일 경기도 용인시 삼성전자 인재개발원 서천연수원에서 주주, 기관투자자, 한종희 대표이사 부회장, 경계현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54기 임시 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 허은녕 , 사외이사 유명희 선임 안건을 상정했다. 한종희 대표이사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사외이사 두 분이 지난 4월과 5월 사임 및 퇴임하심에 따라 신규로 사외이사 두 분을 선임하기 위해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 부회장은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사외이사를 조기에 신규 선임해 사외이사의 이사 총수 과반 요건을 충족시키고, 이사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지속 유지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회사 발전과 주주이익 극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주주 편의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사전 신청한 주주들을 대상으로 주주총회를 온라인 중계했다. 또 2020년부터 전자투표 제도를 도입해, 주주들이 온라인으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는 전자투표를 10월 24일부터 11월 2일까지 진행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주주총회 시작에 앞서 이태원

    • 홍주희
    • 2022-11-03 11:28
  • SK이노베이션, 3분기 영업익 7039억원...전년대비 5.28% 증가

    [더테크 뉴스] SK이노베이션이 3분기 매출액 22조7,534억원, 영업이익 7,039억원을 기록했다. SK이노베이션은 3일 공시를 통해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0조2,850억원, 영업이익은 352억 늘어났으며, 전 분기 대비로는 매출액은 2조8,481억원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조6,253억원 감소했다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윤활유 사업이 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하고, 배터리 사업 수익성이 개선됐음에도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에 따른 유가 및 정제마진 하락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대폭 감소했다”며 “다만 매출액은 석유사업의 CDU 가동률 상향과 배터리 사업의 신규 공장 생산능력 향상 등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증가했고, 러-우 전쟁 등 글로벌 정세 변화와 동절기 진입으로 인한 난방유 수요 증대 등으로 정제마진은 점차 회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세전이익은 환율 상승폭 확대로 인한 환 관련 손실 증가 및 차입금 증가로 인한 이자비용 증가 영향 등으로 영업외손실이 4,004억원 발생해 3,035억원을 시현했다. 순차입금은 배터리사업 증설을 위한 시설투자 영향 등으로 전년 말 대비 5조4,300억원 증가한 13조8,429억원을 기록했

    • 홍주희
    • 2022-11-03 11:28
  • 카카오 성장 주춤...3분기 영업익 전년 대비 11% 감소

    [더테크 뉴스] 카카오가 2022년 3분기 매출 1조8천587억원, 영업익 1천503억원을 기록했다. 카카오는 3일 매출은 전 분기 대비 2%, 전년 동기 대비 7%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12%, 전년 동기 대비 11% 감소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률은 8.1%다. 플랫폼 부문은 전 분기 대비 6%,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9천869억원으로 집계됐다. 톡비즈 매출은 전 분기 대비 3%,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한 4천674억원을 기록했다. 이중 비즈보드, 카카오톡 채널 등 톡비즈 광고형 매출은 광고 시장 성장 둔화 및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전 분기 대비 4% 감소했다. 선물하기, 톡스토어 등 톡비즈 거래형 매출은 전 분기 대비 14%,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다. 포털비즈 매출은 전 분기 대비 7% 증가, 전년 동기 대비 8% 감소한 1098억원이다. 플랫폼 기타 부문 매출은 이동 수요 확대 및 카카오페이 매출 연동 거래액의 꾸준한 증가에 따라 전 분기 대비 9%, 전년 동기 대비 61% 성장한 4098억원을 기록했다. 뮤직 매출은 전 분기 대비 20%,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2502억원, 미디어 매출은 전 분기 대비 2

    • 홍주희
    • 2022-11-03 11:28
  • 동원산업, 동원그룹의 새로운 지주회사로 출범

    [더테크 뉴스] 동원그룹이 합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새로운 50년을 위한 지배구조 재편을 완료했다. 동원산업은 2일 이사회를 열어 종료 보고총회를 갖고 합병등기를 마칠 예정이다. 회사는 앞서 9월 14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기존 지주사인 동원엔터프라이즈와의 합병 계약 승인 안건을 의결했다. 합병에 따라 발행될 신주는 631만8892주 규모로 11월 16일 추가 상장된다. 동원산업은 합병을 통해 경영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각 계열사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등 시너지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열린 이사회에서는 합병 전 동원산업 대표를 맡았던 이명우 사장을 사업 부문 대표로, 동원엔터프라이즈 대표를 지냈던 박문서 사장을 지주 부문 대표로 각각 선임한다. 또한 김주원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새롭게 선임한다. 동원산업은 1969년 창립한 동원그룹의 모회사로 이번 합병을 통해 사업 지주회사 지위로 올라서며 새로운 50년을 준비하는 중심회사로 거듭나게 됐다. 동원산업은 앞으로 계열사별로 추진하는 신사업의 연착륙을 위해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를 갖추고 과감한 투자를 실행해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다. 친환경 스마트 연어 양식

    • 홍주희
    • 2022-11-02 09:18
  • 효성첨단소재·효성티앤씨, MSCI ESG 평가에서 ‘BBB등급’ 획득

    [더테크 뉴스] 효성첨단소재와 효성티앤씨가 모건스탠리캐피털 인터내셔널(MSCI) ESG 평가에서 2021년보다 한 단계 상승한 ‘BBB등급’을 획득하며 꾸준한 ESG 활동 노력을 인정받았다. 투자 포트폴리오 구축과 관리를 위해 개발된 MSCI ESG 평가(MSCI ESG Ratings)는 글로벌 주요 투자 회사들의 투자 벤치마크 역할을 수행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ESG 평가 지수다. MSCI는 1999년부터 매년 전 세계 상장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의 ESG(환경, 사회, 지배 구조)에 대해 평가해 공개하고 있다. 효성첨단소재는 동종 업계 대비 낮은 온실가스 배출량으로 탄소 관리 노력을 인정받았다. 2019년 첫 평가에서 ‘B등급’, 2020년에는 ‘BB등급’을 받은 데 이어, 이번 2021년 평가에서는 ‘BBB등급’을 받아 매년 등급이 상승하고 있다. 효성티앤씨도 업계를 선도하는 탄소 저감 전략과 이의 이행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2019년, 2020년 ‘BB등급’에 이어 2021년 평가에서 ‘BBB등급’을 획득했다. 두 회사가 받은 ‘BBB등급’은 동종 업계인 글로벌 원자재 화학사 가운데 상위권 수준이다. 효성그룹 ESG 담당자는 “‘그린경영 Vision 20

    • 홍주희
    • 2022-11-01 10:22
  • LG화학 3분기 매출액 14조...영업이익 23.9% 증가

    [더테크 뉴스] LG화학이 올해 3분기 경기 침체에도 신사업에서 성과를 내며 역대 최대 매출 기록을 올렸다. LG화학은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4조1777억원, 영업 이익 9012억원의 경영 실적을 달성했다고 31일 발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33.8%, 영업 이익은 23.9% 증가한 실적이다. 지난 분기 대비로는 매출은 15.8%, 영업 이익은 2.6% 증가한 실적이다. LG화학 CFO 차동석 부사장은 3분기 실적과 관련해 “글로벌 경기 침체 따른 석유화학 시황 악화가 본격화되면서 수익성 감소의 영향이 있었지만 첨단 소재와 에너지 솔루션 등 신성장 동력 중심 사업에서 매출 성장과 수익성을 높이면서 연결 기준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다”며 “4분기를 저점으로 앞으로 석유화학 시황의 점진적 개선이 전망되는 가운데 양극재 등 첨단 소재의 근간인 전지 재료 사업을 지속 확대해가며 이익 규모를 더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석유화학 부문은 매출 5조4931억원, 영업 이익 926억원을 기록했다. 유가 상승 및 글로벌 인플레이션에 따른 수요 감소세로 주요 제품의 스프레드가 악화하며 수익성이 하락했다. 첨단 소재 부문은 매출 2조5822억원, 영업 이익

    • 홍주희
    • 2022-10-31 17:08
  • 중기부, 포엔·알씨이 등 아기유니콘 41개사 선정

    [더테크 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기업가치 1천억원 이상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아기유니콘200 육성사업’ 대상 41개 기업을 추가 선정했다. 아기유니콘200 육성사업 지원 대상은 연구개발 완료를 앞둔 경쟁력 있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보유해 향후 폭발적 성장이 기대되는 기업이다. 지난해까지 선정돼 지원을 받은 100개사는 선정 이후 평균 고용이 약 2배 성장(91.4%↑) 했으며 매출 또한 2.5배(149.6%↑) 급성장했다. 또한, 100개사 중 60개사가 총 6,767억원(기업당 113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아기유니콘의 급성장을 반영하듯, 올해 하반기 공모에서는 경쟁률이 역대 최대인 8.4:1까지 오를 정도로 스타트업에게는 대표적인 육성프로그램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 선정기업 41개사의 평균 업력은 4.2년, 매출액은 30.3억원이고, 업종별로는 정보통신기술(ICT)기반 장(플랫폼) 18개사, 생명건강(바이오헬스) 분야 15개사 등으로 구성됐다. 선정기업들은 기술보증기금의 기술사업성 평가에서 모두 에이(A)이상의 등급을 받았다. 최고등급인 에이에이에이(AAA)를 받은 기업도 11개사로 확인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선정 기업들이 창업

    • 홍주희
    • 2022-10-31 13:26
  • 건설하도급 대금 미지급 피해 심각...'추가공사 주요 원인'

    [더테크 뉴스]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 따르면 최근 약 3년 간 원사업자와 수급사업자 간 건설하도급 분쟁조정 신청사건 대다수가 대금 미지급 관련 분쟁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금 미지급 관련 분쟁은 전체 분쟁유형 중 70%(787건)로 압도적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며 신청금액은 약 3,868억 원이며 이 중 조정이 성립된 금액은 약 737억 원에 달한다. 대금 미지급 사유를 살펴보면, 원사업자가 경영악화 등 불가피한 자금사정을 이유로 수급사업자에게 대금을 지급하지 않는 경우가 가장 많았고 공사대금 정산 다툼으로 인한 경우가 그 뒤를 이었다. 자금사정에 의한 미지급이 395건(50.2%), 공사대금 정산 관련 미지급이 304건(38.6%)으로 대다수를 차지한다. 그 밖에 공사하자 발생을 이유로 한 대금 미지급이 26건(3.3%), 공상처리 등 공사 중 발생한 제반 비용 관련 다툼 등 기타 사유로 인한 미지급이 62건(7.9%)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목할 것은, 수급사업자가 공사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확보해두는 것만으로도 피해를 줄일 수 있는 공사대금 정산 관련 분쟁이 두 번째로 많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공사대금 정산 관련 분쟁의 주원인은, 추가공사 지

    • 이준호
    • 2022-10-31 10:37
  • 3高 위기에 11월 경기전망지수 82.3...전월대비 2.8p 하락

    [더테크 뉴스] 중소기업 경기 전망이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3고 여파에 글로벌 경기 둔화 영향으로 석 달만에 다시 하락세로 전환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 10월 14일부터 21일까지 3,15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2년 11월 중소기업경기전망조사를 실시한 결과, 11월 업황전망경기전망지수(SBHI)를 조사한 결과 SBHI가 82.3으로 10월보다 2.8포인트(p) 하락했다고 30일 밝혔다. 제조업의 11월 경기전망은 83.4로 전월보다 2.8p 하락했으며, 비제조업(81.8)도 전월대비 2.7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업(79.3)은 3.0p 하락했으며, 서비스업(82.3)에서는 2.7p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제조업 22개 업종 중 △음료(12.4p↑) △기타기계 및 장비(8.5p↑) △인쇄 및 기록매체 복제업(5.6p↑) 3개 업종에서 전월대비 상승했고, △목재 및 나무제품(11.1p↓) △금속가공제품(9.5p↓)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9.3p↓) 등 19개 업종에서 전월대비 하락했다. 10월 중소기업들의 주요 애로요인으로는 내수부진(56.5%) 비중이 가장 높았고, 원자재 가격상승(47.7%), 인건비 상승(45

    • 홍주희
    • 2022-10-30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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