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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항공, 봄부터 유럽 4개 도시에 운항 재개

    [더테크 뉴스] 대한항공이 2023년 하계 스케줄이 시작되는 3월 말부터 유럽 주요 도시 4곳의 운항을 재개한다고 20일 밝혔다. 3월 말 인천~프라하, 인천~취리히를 시작으로 4월 말 인천~이스탄불, 인천~마드리드 노선을 각각 주 3회 운항한다. 2020년 3월 코로나19 영향으로 운항을 중단한 후 약 3년 만에 이루어지는 복항이다. 먼저 인천~프라하 노선은 3월 27일부터 월·수·금 주 3회 운항을 재개한다. 인천공항을 오후 12시 45분 출발해 프라하에 오후 4시 55분에 도착하며, 복편은 현지시간 오후 6시 50분 출발해 인천공항에는 다음날 오전 11시 50분 도착한다. 인천~취리히 노선은 3월 28일부터 화·목·토 주 3회 운항을 재개한다. 오후 12시 20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오후 5시 30분 취리히에 도착하며, 복편은 현지에서 오후 7시 30분 출발해 인천공항에는 다음날 오후 1시 35분에 도착한다. 인천~이스탄불 노선은 4월 24일부터 월·수·금 주 3회 운항할 예정이다. 오후 1시 40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오후 7시 40분 이스탄불에 도착하며, 복편은 오후 9시 20분 현지를 출발해 다음날 오후 1시 25분에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인천~마드리

    • 홍주희
    • 2023-01-20 12:13
  • SK바이오사이언스, 빅파마 출신 영입..."백신·바이오 글로벌 성장 가속화"

    [더테크 뉴스] SK바이오사이언스가 글로벌 빅파마 출신 임원을 잇따라 영입하고 해외 사업의 본격적인 확장을 앞두고 전문 인력을 확보해 지속가능한 성장 모멘텀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 파스퇴르 연구 임원 출신 리차드 캔싱어를 미국 법인 ‘SK bioscience USA’의 R&D 프로젝트 담당 임원으로 신규 영입했다고 20일 밝혔다. 리차드 캔싱어 담당은 사노피 파스퇴르에서 Global Bioprocess Expert 임원, 글로벌 빅파마 GSK가 최근 인수한 아피니박스서 공정개발 연구 임원을 역임하는 등 20년 이상 글로벌 바이오 회사에서 연구를 이끈 전문가다. 미국 이스턴대에서 보건과학을 전공했고, 미국 펜실베니아 주립대 생화학 및 분자생물학 박사 학위를 보유했다. 리차드 캔싱어 담당은 향후 SK바이오사이언스의 글로벌 R&D 주요 연구과제 발굴 및 관리와 시스템 구축, 공정 연구, 글로벌 파트너사들과의 협력과제 모색 등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국내 백신 제조 시설 최초로 EU-GMP를 획득한 SK바이오사이언스는 글로벌 공정 연구 분야의 전문가인 리차드 캔싱어 담당 영입을 통해 R&D 및 공

    • 김수민
    • 2023-01-20 10:28
  • 롯데건설, 리모델링 특화 기술 '3D 스캔 역설계' 개발 박차

    [더테크 뉴스] 롯데건설이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의 시공 품질 및 안전성 향상을 위해 리모델링 특화 기술 연구개발에 착수했다. 이를 통해 롯데건설은 최근 활성화되고 있는 리모델링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를 위해 ‘3D 스캔 역설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스마트 계측’, ‘충격하중 분석 시스템’ 등 다양한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첫 번째 기술 3D 스캔 역설계는 3D 스캐너와 BIM 기술을 통해 기존 구조물 및 지반 형상을 실제와 가깝게 구현하고 리모델링에 활용하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기존 건물의 벽체, 기둥 등 구조 부재의 정확한 위치 및 크기를 파악해 리모델링 설계와 시공 계획에 반영할 수 있다. 또한 기존 건물에서 노후되거나 파손된 부재의 손상 정도를 파악해 보수 및 보강 계획 수립에 활용할 수 있다. 두 번째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스마트 계측은 리모델링 공사 중 주요 구조물에 발생하는 하중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위험 상황 발생 시 관리자에게 경보를 전달한다. 건물의 하중은 최종적으로 기초 말뚝이 지탱하게 된다. 기존의 말뚝과 리모델링을 위해 추가 시공한 말뚝에 발생하는 하중을 측정하고 단계별 데이터 분석을 통해

    • 이준호
    • 2023-01-20 09:19
  • 보잉, NASA의 ‘지속 가능 비행 데몬스트레이터’ 계약 수주

    [더테크 뉴스] 보잉이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지속 가능 비행 데몬스트레이터 사업을 이끌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보잉은 그간 협력해 온 항공산업 파트너들과 함께 천음속 트러스 보강 날개의 전반적 개발 및 비행 테스트를 주도하게 된다. SFD 프로그램의 하나로 시연 및 테스트 된 TTBW 기술은 향후 날개 디자인 설계 방향을 설정할 뿐 아니라 기체역학 및 연료 효율 면에서 돌파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추진 시스템과 소재 및 시스템 아키텍처 면에서도 혁신적인 발전이 예상돼, 단일통로 항공기에 TTBW 도입 시 현존하는 가장 효율적인 기종 대비 연료 소비량 및 배기가스 배출량을 최대 30%까지 감축할 수 있다. SFD 사업은 상용 항공산업의 2050 탄소중립 목표와 백악관이 발표한 미 항공기후조치계획에 기재된 세부 목표 달성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그렉 하이슬롭(Greg Hyslop) 보잉 엔지니어링, 테스트 및 기술 부문 수석부사장(EVP) 겸 수석 엔지니어는 “SFD 프로그램은 지속 가능한 미래로 나아가는 데 중대한 기여를 할 것”이라며 “새로운 기술적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도출하는 동시에 전면적으로 실험 단계에 있는 항공기를

    • 이준호
    • 2023-01-19 16:03
  • LG화학, 美 항암신약 기업 ‘아베오’ 인수 완료

    [더테크 뉴스] LG화학이 아베오 파마슈티컬스 인수합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이번 인수합병으로 항암 중심의 글로벌 Top 30 제약사 도약을 가속화한다는 전략이다. LG화학은 18일 아베오 인수를 위해 미국 보스톤 소재 생명과학 자회사인 ‘LG화학 글로벌 이노베이션센터(LG Chem Life Science Innovation Center, LG CBL)’에 약 7,072억원(5.71억 달러)을 출자하면서, 20일 최종 인수합병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LG화학은 아베오 인수와 관련 지난해 12월 1일(미국시간 기준) 미국내 기업결합신고(HSR filing) 승인 이후 지난 1월 5일 아베오 주주총회, 1월 17일 외국인 투자심의위원회(CFIUS) 승인을 받았다. 아베오는 LG화학의 종속회사로 편입되며, 자체적인 미국 항암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기존처럼 독립적인 경영 체제로 운영된다. 아베오는 2002년 미국 메사추세츠주 보스톤에 설립, 임상개발·허가·영업·마케팅 등 항암시장에 특화된 핵심 역량 및 전문성을 확보한 기업이다. 2021년 신장암을 표적으로 하는 치료제 ‘포티브다(FOTIVDA)’의 미국 FDA 허가 획득 후 견조한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 홍주희
    • 2023-01-19 14:07
  • 미래산업 글로벌기업 베스타스·노바티스 등 8억 달러 투자유치 성사

    [더테크 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 윤석열 대통령이 임석한 가운데 개최된 투자신고식에서 풍력터빈 제조 세계 1위 기업인 덴마크의 베스타스(Vestas)社가 3억불의 투자를 신고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본부를 한국으로 이전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검토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어 개최되는 19일 머크 라이프사이언스·노바티스社와의 투자가 1:1 면담을 통해 베스타스사 3억불 신고를 포함, 총 8억불 규모의 투자유치 및 협력 성과를 거둘 것이라고 밝혔다. 투자신고식에서 베스타스가 산업부에 신고한 3억불의 투자를 통해, 베스타스는 한국에 대규모 풍력터빈의 핵심 설비·부품 생산공장을 설립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수출할 계획이다. 또한, 아태지역본부가 한국에 이전되는 경우 한국이 아태지역의 핵심 혁신거점이 될 전망으로, 한국이 글로벌 기업들의 투자 거점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가 될 것으로 보았다. 또한 베스타스는 전세계에 160GW 이상의 풍력터빈을 공급한 글로벌 풍력터빈 기업으로서, 이들 투자가 한국의 아태지역 풍력발전 허브 도약 및 국내 풍력발전 보급 가속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창양 장관은 이번 투자가 잠재력이 큰 풍력발전 시장에서 글로

    • 홍주희
    • 2023-01-19 13:43
  • 전국 1,489곳 건설현장에서 2,070건 불법행위 적발

    [더테크 뉴스] 전국 1489곳 건설현장에서 2070건의 불법행위가 확인됐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2월 30일부터 지난 13일까지 약 2주간에 걸쳐 민간의 12개 건설 분야 유관협회 등을 통해 이와 같은 피해사례 실태조사를 19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총 290개 업체가 불법행위를 신고했으며, 133개 업체는 월례비 등 부당금품을 지급한 계좌 내역과 같은 입증자료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4개 업체는 이미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러한 불법행위는 지역별로 수도권이 681곳, 부산·울산·경남권이 521곳으로 약 80%에 달해 해당 권역에 피해 사례가 집중됐다. 총 12개의 유형별 불법행위에 대한 피해사례를 조사결과 총 2,070건의 불법행위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중, 월례비 요구가 1215건으로 절반을 넘었고 노조전임비를 강요하는 사례가 567건으로 뒤를 이어 부당금품 수취가 전체 불법행위의 대략 86%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외, 장비 사용 강요 68건, 채용 강요 57건, 운송거부 40건 등 순으로 유형별 피해건수가 확인됐다. 아울러, 이번 조사에 참여하여 피해액도 제출한 118개 업체는 최근 3년의 기간동

    • 이준호
    • 2023-01-19 13:43
  • KG케미칼, 30억 규모의 자사주 매입

    [더테크 뉴스] KG케미칼이 약 30억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취득 예정 주식은 보통주 12만2359주이며 취득 예정 금액은 27억5919만5450원이다. KG케미칼은 이번 자사주 매입 이유에 대해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임을 분명히 밝혔다. 2023년 1월 19일부터 약 세 달간 위탁이 아닌 장내 직접 취득을 통해 자사주 매입을 진행하기로 했다. KG케미칼은 2023년 들어 가장 먼저 자사주를 매입해 책임경영으로 회사의 성장을 이루겠다는 강한 의지와 자신감을 대내외적으로 표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기업가치 제고를 통해 주주 이익을 극대화하겠다는 경영 철학의 변화를 외부에 알리는 상징적인 의미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KG케미칼은 신년 행사를 통해 2023년 지속적인 성장, 쌍용자동차 등 주요 가족사와 실적 동반성장을 통해 △화학 △철강 △자동차 △전자결재 등 다양한 방면에 대한 충분한 시너지를 가지고 갈 것을 언급했다.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발판으로 주주가치 제고 또한 소홀히 하지 않을 것을 강조했다. 한편 KG케미칼은 기존 비료 사업의 인도네시아 고형화 비료 수출이나 소재 사업의 페놀계 분산제 등 신제품 판매로 인

    • 홍주희
    • 2023-01-19 13:02
  • 과기정통부, 우수개발 혁신제품 8개 지정...공공조달 판로 개척

    [더테크 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9일 과기정통부 혁신제품으로 신규 지정된 8개 기업 제품 개발 기업들을 대상으로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 제도는 혁신적인 중소기업 제품이 공공 조달 시장에 진입해 판로를 확보하도록 2020년부터 범부처적으로 도입된 제도로, 과기정통부는 올해 현재까지 총 46개 제품에 대해 혁신제품으로 지정했다. 과기정통부 오태석 1차관 주재로 개최된 이번 수여식은 지난해 12월 새롭게 혁신제품으로 지정된 8개 기업에 대해 혁신제품 지정 인증서를 수여하고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신규 지정된 혁신제품에 대한 관람·시연 및 선배 지정 기업(3개 기업)의 비법을 공유하는 기업 간담회까지 함께 이뤄졌다. 신규 지정된 혁신제품에는 과기정통부가 지원한 연구개발(R&D) 사업 결과물로 개발된 △광측 보정이 가능한 IR PTZ 카메라 △캡보이스 스마트 무선마이크 시스템 △인공지능기반 신호분석을 통한 송아지 질병 조기발견 및 정밀사육 시스템 △e-IoT 스마트 공공조명 통합관제 시스템 △중소형 선박 조종 시뮬레이터 시스템 △공간동기화 기술을 적용한 가상현실 군사교육훈련 시뮬레이터 △TMD를 적

    • 김수민
    • 2023-01-19 11:59
  • 여의도 한양아파트, 국제금융 특화 주거단지로 탈바꿈

    [더테크 뉴스] 서울시가 여의도 ‘한양아파트’의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서울시는 상업, 오피스, 주거가 결합된 금융중심지 특화형 주거단지로 조성해 사람과 자본, 기술과 일자리를 끌어모으는 매력적인 여의도 도심 기능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 일대를 ‘비욘드 조닝’(Beyond Zoning)의 시범사례로 조성한다는 계획도 담겼다. 주거 중심 단일 기능에서 벗어나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업무-주거지 간 단절을 없앨 수 있도록 주거지역을 상업지역으로 상향해 기존의 용도지역 한계를 극복하겠단 방침이다. 여의도 한양아파트는 여의도 국제금융특구에 밀접한 주거단지로, 용도지역 변경에 대한 장벽을 낮춰 제3종일반주거지역→일반상업지역으로 상향하는 대신 비주거시설과 오피스텔, 외국인 전용 주거 등 금융중심지를 지원하는 다양한 주거유형을 도입한다. 여의도 한양아파트(36,363㎡, 588세대)는 1975년 준공된 노후아파트로, 주민들은 2017년 안전진단을 통과해 본격적으로 재건축을 준비해왔지만, 지난 2018년 ‘여의도 통개발(마스터플랜)’ 논란에 가로막혀 사업 추진이 보류된 바 있다. 한양아파트 준공 이후 지난 48여 년 동안 여의도가 금융 중심지로 성장했

    • 이준호
    • 2023-01-19 10:24
  • SK이노베이션이 투자한 美 Amogy, 암모니아로 대형트럭 구동 세계 첫 성공

    [더테크 뉴스] 암모니아 기반 수소 연료전지 시스템 전문기업 Amogy가 암모니아를 동력원으로 탄소배출 없이 대형트럭을 주행하는데 성공했다. Amogy는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스토니브룩대 주행 시험장에서 자사 암모니아 시스템을 장착한 미국 클래스8 트럭 ‘카스카디아’ 주행 시험에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 대형 차량을 암모니아로 탄소배출 없이 주행한 건 이번이 처음으로, 8분간 트럭에 완충한 액화 암모니아에서 생성된 전기 에너지 900kWh가 수 차례의 주행 시험에 쓰였다. 이번 시험으로 Amogy는 2021년 7월 5kW급 드론, 지난해 5월 100kW급 트랙터에 이어 300kW급 대형트럭까지 암모니아 기반 수소 연료전지 시스템의 향상된 기술력을 확보하게 됐다. 이달 말에는 오하이오주에 위치한 미국 최대 자동차 연구기관 교통연구센터에서 실제 화물운송 상황을 재현한 카스카디아 트럭의 주행 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미국 환경보호청(EPA)에 따르면 2019년 기준 미국 전체 온실가스 배출의 29%가 차량, 항공, 선박 등 운송부문에서 나왔다. 그중 23%가 트럭을 비롯한 대형차량 운행에서 발생했다. 무게가 가볍고 짧은 거리를 오가는 승용차는 배터리 기

    • 이준호
    • 2023-01-18 10:01
  • BC카드, 인도·베트남 넘어 '스탄' 초원에 결제망 확대

    [더테크 뉴스] BC카드가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국가간 결제 네트워크 구축 성과를 올해 중앙아시아 지역까지 확대한다. BC카드는 17일 오후 금융감독원에서 개최된 ‘인도네시아 진출 지원 설명회’에서 여신전문금융업 분야 발표사로 참여하며 현지 진출을 준비 중인 금융사, 핀테크사 대상으로 인도네시아 금융규제 동향 및 BC카드 진출 성공 사례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발표는 KT그룹 ‘디지코(디지털 플랫폼 기업)’ 전략에 맞춰 적극 추진한 동남아시아 ‘국가간 결제 네트워크(N2N)’ 구축 경험이 기반이 됐다. BC카드는 인도네시아 디지털 결제 국책사업(QRIS) ‘해외 QR결제 제휴사’로 단독 선정됐고 현지 결제 시장의 빠른 대응을 위해 인도네시아 IT개발사 ‘크래니움’을 인수했다. 2015년부터 최대 국영은행 ‘만디리’와 협력해 카드결제 시스템 운영, 유지보수 업무를 수행 중이고 이를 통해 약 450억원의 수익을 올리기도 했다. 베트남에서는 판매시점관리(POS) 단말기 점유율 1위 와이어카드 베트남(Wirecard Vietnam) 인수를 필두로 국영결제망사업자 ‘NAPAS’와 비현금 결제 프로모션 협력 추진과 더불어 양국 관광

    • 홍주희
    • 2023-01-18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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