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테크 서명수 기자] 네이버가 2026년 1분기 매출 3조2,411억 원, 영업이익 5,418억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도 7.2% 성장했다. 외형 성장은 유지됐지만 사업 구조별 온도 차는 뚜렷하게 나타났다. 핵심 수익원인 플랫폼 부문 매출은 1조8,398…
[더테크 이지영 기자] 네이버가 악성 댓글 근절을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탐지 시스템을 고도화하며 뉴스 댓글 서비스의 안전성 강화에 나섰다. 네이버는 자살, 사망 등 생명 경시를 조장하거나 사건·사고 피해자와 유족을 향한 2차 가해성 표현을 집중 차단하는 ‘AI 클린봇 3.0’ 업그레이드를 완료했다…
[더테크 이지영 기자] 네이버는 GS 풍력발전과 재생에너지 직접 전력거래(PPA) 계약을 체결하고, 해당 발전법인의 지분 30%를 인수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RE100 가입 기업이 발전사에 직접 투자해 재생에너지를 확보한 국내 첫 사례다. 이번 프로젝트는 GS가 경상북도 영양군에 건설 중인 풍력발전…
[더테크 이지영 기자] 금융위원회는 국민 성장 기금(국민 성장 펀드)이 네이버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증설과 그래픽 처리 장치(GPU) 도입 사업에 총 4,000억 원 규모의 저리 대출을 승인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국내 인공지능 인프라 확충을 위한 첫 대규모 정책 금융 지원 사례다. 이번 사업은 세종시에…
[더테크 이지영 기자] 네이버가 달러화와 유로화로 구성된 듀얼 커런시 그린본드 발행에 성공하며 글로벌 자본시장 영향력을 확대했다. 네이버는 15일 약 11억 달러(약 1조6212억 원) 규모의 그린본드를 발행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1년 이후 약 5년 만의 달러화 채권 발행이자, 최초의 유로화 채권 발행이…
[더테크 이지영 기자] 네이버가 검색과 디스플레이 광고 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한 신규 광고 플랫폼을 도입하며 AI 기반 광고 기능을 대폭 강화한다. 포털 기업이 AI 기능을 공격적으로 확대하는 배경에는 사용자 경험 개선뿐 아니라 광고 성과를 높여 수익 구조를 강화하려는 전략이 깔려 있다는 분석이 나온…
[더테크 서명수 기자] 네이버와 AMD가 차세대 GPU 기반 AI 인프라 구축을 위해 협력을 강화하며 글로벌 AI 생태계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대형 언어모델(LLM) 운영부터 클라우드·데이터센터까지 이어지는 풀스택 기술 결합을 통해 고성능 AI 서비스 구현을 가속한다는 전략이다. 네이버와 AMD는 18…
[더테크 이지영 기자] 네이버가 선거 기간 동안 정치·선거 기사 댓글 기능을 제한하고 인공지능 기반 악성 댓글 차단을 강화한다. 선거 관련 갈등과 허위 정보 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로, 포털의 공론장 관리 책임이 한층 강조되고 있다. 네이버는 3월 19일부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종료되는 6…
[더테크 이지영 기자] 네이버가 일본 최대 음식점 정보 플랫폼 타베로그 데이터를 기반으로 일본 현지에서 예약 가능한 맛집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맛집예약’ 검색 필터를 새롭게 도입했다고 22일 밝혔다. 네이버는 지난해 8월 타베로그와 제휴를 맺고 플레이스 서비스와 데이터 연동을 통해 일본 주…
[더테크 이지영 기자] 네이버 D2SF가 자율형 AI 홈 솔루션을 개발하는 Ambient AI 스타트업 소서릭스에 신규 투자했다. 소서릭스는 이용자의 상황과 맥락을 이해해 능동적으로 반응하는 ‘완전 자율형 AI 홈’을 앞세워 2026년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선다. 네이버 D2SF는 자율형 AI 홈 솔루션을 개발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