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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니에이아이, 중국 자율주행 기업 최초로 택시 영업 면허 취득

    [더테크 뉴스] 글로벌 자율 주행 기술 기업 포니에이아이(Pony.ai)가 중국 자율주행 기업으로는 최초로 택시 영업 면허를 취득했다고 발표했다. 포니에이아이는 광저우시 난샤구에서 100대의 자율주행 자동차를 일반 택시로 운영할 수 있는 허가를 받았다. 5월부터 100대의 로보택시로 800㎢에 이르는 난샤구 전역에서 영업을 시작하고 점차 서비스 규모와 지역을 광저우 다른 지역으로 확대해 더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볼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승객들은 포니파일럿 플러스(PonyPilot+) 앱을 통해 택시를 호출하고 서비스 요금을 지불할 수 있다. 포니에이아이의 로보택시는 오전 8:30부터 밤 22:30까지 광저우시의 표준 요금을 기준으로 운행된다. 현재 안전을 위해 운전기사를 두고 있지만 앞으로 운전기사는 동승하지 않는다. 이번 면허 취득은 광저우 시 정부가 일반 택시 및 차량 호출 플랫폼과 유사한 AD 모빌리티 서비스를 공식적으로 도입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자율주행 상용화를 향한 포니에이아이의 발걸음이 한 단계 나아가는 것으로 해석된다. 지난해 11월 베이징에서 로보택시 과금 영업 허가를 받은 포니에이아이는 현재 중국의 2대 도시에서 자율주행 상용 서비스

    • 이준호
    • 2022-04-26 06:22
  • 기아, 1분기 영업이익 1.6조원...전년대비 49.2%↑

    [더테크 뉴스] 기아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과 매출 모두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올렸다. 기아는 25일 서울 양재동 기아 본사에서 콘퍼런스콜로 기업설명회(IR)를 열고, 2022년 1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기아는 2022년 1분기 68만5739대(0.6%↓)를 판매했으며(도매 기준), 이에 따른 경영실적은 △매출액 18조3572억원(10.7%↑) △영업이익 1조6065억원(49.2%↑) △경상이익 1조5180억원(15.1%↑) △당기순이익 1조326억원(0.2%↓)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국내 시장은 신형 스포티지 신차 효과와 최적 생산 노력에도 반도체 등 일부 부품의 공급 부족에 따른 생산 차질이 쏘렌토와 카니발 등 주요 차종 판매 감소로 이어지며 전년 대비 6.5% 감소했다. 해외 시장 역시 반도체 부족에 따른 생산 차질로 재고 부족 현상이 지속됐으나, 대부분 지역에서 전 차종에 걸친 강한 수요가 이어졌다. 또한 유연한 생산 조정과 선적이 중단된 러시아 권역 판매 물량의 타 권역 전환으로 판매 차질을 최소화한 결과, 북미·유럽·인도 권역에서 높은 판매 증가했다. 기아는 올해 1분기 실적과 관련해 반도체 공급 부족 지속과 국제정세 악화로 인한 부품

    • 홍주희
    • 2022-04-25 17:01
  • 현대차, 1분기 영업익 1.9조원...전년대비 16.4%↑

    [더테크 뉴스] 현대자동차가 1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16%가량 증가한 1조9000억여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매출액도 30조원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가 25일 서울 본사에서 2022년 1분기 경영실적 콘퍼런스콜을 실시하고, 2022년 1분기 실적이 IFRS 연결 기준 △판매 90만2945대 △매출액 30조2986억원(자동차 24조750억원, 금융 및 기타 6조2236억원) △영업이익 1조9289억원 △경상이익 2조2786억원 △당기순이익 1조7774억원(비지배지분 포함)이라고 밝혔다. 현대차는 2022년 1분기 경영실적과 관련해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및 기타 부품 공급 차질에 따른 생산 부족 영향 지속으로 1분기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판매 물량 감소에도 제네시스와 SUV 중심의 판매 믹스 개선과 선진국 중심의 지역 믹스 개선에 우호적인 환율 효과까지 더해져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요 시장의 재고 수준이 매우 낮은 상황으로, 이에 따라 인센티브 하락세가 지속됐다고 덧붙였다. 현대차는 반도체 공급 이슈 상황은 더딘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여기에 더해 중국 일부 지역 봉쇄에 따른 부품 수급 불균형 및 지정

    • 홍주희
    • 2022-04-25 15:43
  • "자율주행 상용화 본격화, 레벨3 규제개선 속도내야"

    [더테크 뉴스] 세계 주요 완성차 기업들이 자율주행자동차 시장 선점을 위한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우리나라 자율주행 상용화를 위해 기술 발전 단계에 맞는 제도 정비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24일 한국경제연구원(한경연)에 따르면 전세계 자율주행차 시장 규모는 2020년 71억 달러에서 연평균 41% 성장해 2035년에는 1조달러로 성장할 전망이다. '레벨3'는 자율주행 시스템이 차량을 주행하되, 위급 상황일 경우 시스템 요청에 따라 운전자가 차량을 통제하는 조건부 자동화 단계를 말한다. 2030년에는 신차의 절반 이상에 '레벨3' 이상의 자율주행기술이 탑재될 예정이다. 세계 주요 완성차 기업을 중심으로 레벨3 자율주행차 상용화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미국 테슬라는 사람이 타지 않고도 움직이는 기술을 공개하며 완전자율주행모드(Full Self-Driving, FSD)를 홍보하고 있으며 이는 레벨2.5~3단계로 평가되고 있다. 일본 혼다는 2021년 3월 레벨3 기능을 갖춘 자율주행차인 레전드를 출시했다. 혼다 레전드가 취득한 레벨3는 일본 국토교통성이 마련한 자율주행 형식 인증으로, 고속도로 주행과 시속 50km 이하로 일반도로에서 주행할 때와 같

    • 김수민
    • 2022-04-25 15:42
  • 아이오닉5·EV6, 독일 유력 車 전문지 평가서 모델Y 제쳤다

    [더테크 뉴스] 세계 3대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유럽 올해의 차(Europe Car of the Year)와 세계 올해의 차(World Car of the Year) 등 2관왕을 차지한 아이오닉 5와 EV6가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지가 실시한 비교 평가에서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와 기아 ‘EV6’는 독일 자동차 전문 매거진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Auto Motor und Sport)가 최근 진행한 4개 SUV 전기차 비교 평가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차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는 아우토 빌트(AutoBild), 아우토 자이퉁(Auto Zeitung)과 함께 신뢰성 높은 독일 3대 자동차 매거진 중 하나로 독일은 물론 유럽 전역의 소비자들에게 큰 영향력을 미치는 매체다.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 최근호에 게재된 이번 비교 평가는 아이오닉 5, EV6, 테슬라 모델Y, 포드 머스탱 마하-E 등 유럽 전기차 시장에서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4개 모델을 대상으로 ▲바디 ▲안전성 ▲컴포트 ▲파워트레인 ▲주행거동 ▲환경 ▲비용 등 7가지 평가항목에 걸쳐 진행됐다. 아이오닉 5는 7가지 평가 항목 중 바디,

    • 이준호
    • 2022-04-25 09:58
  • 전남도, 전기차 소재 강판 생산 중심지로 도약

    [더테크 뉴스] 전남도는 전기자동차 소재 강판 생산 중심지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전남도는 22일 포스코가 광양에서 연 30만톤 규모 친환경 고효율 전기강판 생산설비 착공식을 했다고 밝혔다. 착공식에는 전남도와 김학동 포스코 대표이사 부회장, 광양시 부시장, 포스코 임직원과 고객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고효율 전기강판 생산에 있어 세계적 기술을 보유한 포스코는 착공식을 시작으로 오는 2025년까지 9천242억 원을 투입해 광양제철소에 연간 전기차 600만톤 규모 전기강판 생산설비를 구축한다. 설비 구축을 마치면 연인원 21만 명의 지역 고용 효과로 전남 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뿐만 아니라, 고효율 전기차 보급 확대에 기여해 사회적 온실가스를 연간 84만톤까지 줄일 전망이다. 전남도는 지난해 전기차 차체 및 분리막의 필수 소재인 고강도 경량화 강판 ‘기가스틸’ 100만톤 생산체제 구축에 이어 고효율 전기강판까지 전문 생산하는 설비까지 확보해 친환경차 소재 중심지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 전기강판은 전기자기를 응용한 기기에 사용하는 철강제품으로, 전기에너지 손실과 소음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소재다. 전기자동차, 가전·산업용 등 모터 효율화

    • 이준호
    • 2022-04-23 07:35
  • "미래차 인력양성, 2030년까지 3만명 양성한다"

    [더테크 뉴스] 정부가 올해 224억 원을 투입해 미래차 전문인력 2천233명을 양성하는 등 2030년까지 모두 3만 명의 미래차 전문인력을 공급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1일 '미래차 분야 인력양성 성과확산 보고회'를 열어 이 같은 미래차 인력양성 사업 계획을 밝혔다. 수요기업 사전 참여, 사업재편 지원, 제조·서비스 융합 지원 등 3가지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미래차 인력양성사업은 자동차 산업의 미래차 전환 가속화로 인해 급증하는 전문인력 수요에 대응하고자 학부생부터 재직자, 실직자까지 고용 분야별 전 주기 단계에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총 105억 원을 투입하여 1,100명의 미래차 전문인력을 양성했다. 올해는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하여 224억 원(전년 대비 113.7% 증가)을 투입, 총 2,233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정부는 이날 보고회에서 앞으로 미래차 인력 양성 사업을 ▲ 수요기업 사전 참여 ▲ 사업재편 지원 ▲ 제조·서비스 융합 지원 등 3가지 방향으로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박재영 국장은 “앞으로의 미래차 인력양성사업은 기업의 수요를 바탕으로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스스로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 김수민
    • 2022-04-22 07:03
  • BWM, 럭셔리 플래그십 뉴 7시리즈 최초 공개...하반기 출시

    [더테크 뉴스] BMW그룹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인 '뉴 7시리즈'가 새로운 모습으로 21일 최초로 공개됐다. 뉴 7시리즈는 이전 모델에 비해 길이는 130㎜, 너비는 48㎜ 늘어나고 앞뒤 축간거리는 직전 세대 롱 휠베이스 모델보다 5㎜ 긴 3천215㎜에 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차체 앞면의 헤드라이트 유닛은 상하 두 부분으로 분리됐다. 상단 헤드라이트 유닛에는 주간주행등과 방향지시등 기능을 하는 'L'자 모양의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조명이 내장(선택 사양)됐다. 실내에는 12.3인치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와 14.9인치 컨트롤 디스플레이로 구성된 BMW 커브드 디스플레이 등 새로운 디지털 기능들이 구성됐다. 여기에 클러스터 디스플레이에는 사상 최초로 증강현실(AR) 뷰 기능이 적용됐다. 뉴 7시리즈에는 뒷좌석 승객을 위한 'BMW 시어터 스크린'이 처음 적용된다. 천장에서 펼쳐져 내려오는 BMW 시어터 스크린은 32:9 비율의 31.3인치 파노라믹 디스플레이로 구성된다. 8K 해상도를 지원하며 사상 최초로 유튜브 온디맨드 영상 스트리밍 기능을 제공한다. 여기에 헤드레스트 내장 스피커와 등받이 옵션 익사이터 스피커를 포함한 바워스앤윌킨스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이

    • 안정수
    • 2022-04-21 15:25
  • 이튼, 유럽자동차 제조사 전기차 '브레익터 회로 보호' 기술 공급 계약

    [더테크 뉴스] 전력 관리 기업 이튼이 자사의 이모빌리티 사업부에서 800볼트 배터리 전기 자동차(BEV) 모델에 사용할 브레익터 회로 보호 기술을 유럽 자동차 제조 업체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발표했다. 브레익터 기술은 퓨즈, 파이로 스위치 및 접촉기의 기능을 하나의 조정 장치에 통합하는 BEV용 고급 회로 보호 솔루션이다. 전기 자동차의 전력 수준이 증가함에 따라, 브레익터 회로 보호 솔루션은 퓨즈와 접촉기의 조정 문제를 해결하고 고전력 배터리와 인버터 시스템을 빠르고 안전하며 안정적으로 보호한다. 스콧 애덤스 이튼 이모빌리티 사장은 “새로운 전기 차량은 더 먼 운행 거리와 더 빠른 충전을 원하는 소비자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전력 수준을 높이고 있어 고전압 시스템의 회로를 보호할 고급 솔루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튼의 브레익터 기술은 간소화된 구조로 EV 시스템의 안전성·신뢰성을 강화해 하나의 브레익터 회로 보호 장치가 최대 15개의 부품을 대신할 수 있다”며 “이번에 세계적인 자동차 제조 업체에 EV 시스템의 중요한 기술을 공급하게 돼 기쁘다“고 덧붙였다. 브레익터 회로 보호 기술은 이튼의 산업용 전기 기술과 자동차 전문 지식을

    • 이준호
    • 2022-04-21 15:10
  • 부산시, 르노코리아자동차와 미래 차 전략산업 생태계 구축 공동 노력

    [더테크 뉴스] 부산시는 20일 박형준 부산시장과 르노코리아자동차 스테판 드블레즈 CEO가 만나 미래 차 전략산업 생태계 구축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오늘 접견에서 박형준 시장과 스테판 드블레즈 CEO는 르노코리아자동차 부산공장을 중심으로 미래 차 전략산업 생태계 구축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공동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박 시장은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변화 등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해볼 때 지금이 미래 전기차 시장에서 입지를 다질 수 있는 전략 마련이 절실한 시점”이라 강조하고, “이번 르노코리아자동차와 미래 차 산업 생태계 구축 공동노력으로 부산의 자동차 부품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부산공장의 생산물량 확보는 르노코리아자동차 부산공장의 사활이 걸린 시급한 과제로서 최근 르노-길리자동차 그룹이 합의한 친환경차 합작모델이 빠른 시일 내에 부산공장에서 생산되어 협력업체와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르노코리아 스테판 드블레즈 CEO는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새로운 하이브리드 차량을 생산하고 2026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전기차 개발할 계획이며, 부산시와

    • 홍주희
    • 2022-04-21 10:32
  • LG마그나, 멕시코에 전기차 부품 공장 짓는다

    [더테크 뉴스] 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이 멕시코에 전기차 부품 생산공장을 설립한다. 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LG Magna e-Powertrain, 이하 LG마그나)은 현지시간 19일 멕시코 코아우일라주(州) 라모스 아리즈페(Ramos Arizpe)에서 LG마그나 전기차 부품 생산공장 착공식을 가졌다. LG마그나는 연면적 2만5천 제곱미터(m2) 규모의 생산공장을 2023년까지 구축할 계획이다. 이곳에서는 GM의 차세대 전기차에 탑재할 구동모터, 인버터 등 핵심부품을 생산한다. 이날 행사에는 코아우일라주의 미구엘 리켈메(Miguel Riquelme) 주지사, GM(General Motors) 제프 모리슨(Jeff Morrison) 부사장, LG전자 조주완 CEO, 은석현 VS사업본부장, LG마그나 정원석 대표, 마그나 파워트레인 톰 럭커(Tom Rucker)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 공장은 LG마그나의 북미지역 생산거점이다. 특히 2021년 7월 LG전자와 마그나가 합작법인을 설립한 후 처음 구축하는 해외공장이다. LG마그나는 한국 인천, 중국 남경에 이어 세 번째 공장을 운영하게 된다. LG마그나는 주요 고객사 생산거점과의 접근성과 마그나와의 시너지를 감안

    • 홍주희
    • 2022-04-21 10:04
  • 현대차, 2025년까지 전국에 초고속 충전기 5,000기 설치

    [더테크 뉴스]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고객의 충전 편의 극대화와 전기차 충전 생태계의 지속적인 확장을 위해 전기차 초고속 충전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은 20일 서울 잠실 시그니엘 서울에서 ▲롯데그룹 ▲KB자산운용과 ‘전기차 초고속 충전 인프라 SPC(특수목적법인, 가칭 UFC)’ 설립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자동차그룹 공영운 사장, 롯데지주 이동우 대표이사, KB자산운용 이현승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현대자동차그룹 등 3사가 사업 역량과 상호 협력을 기반으로 전기차 초고속 충전 생태계 확장에 기여하는 전기차 초고속 충전 인프라 SPC 설립을 추진하려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현대자동차그룹은 롯데그룹, KB자산운용과 함께 사업 모델 및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검토 후 연내 본격적인 SPC 사업을 개시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그룹 등 3사는 SPC를 통해 전기차 초고속 충전기(최대 200kW급)를 충전 사업자 등에 임대하는 초고속 충전 인프라 사업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며, 전기차 초고속 충전기의 구매, 임대 및 사양 관리 등 초고속 충전 인프라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현대자동차그룹 등 3사는 우선

    • 안정수
    • 2022-04-21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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