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테크 뉴스] LS일렉트릭이 아세안 주요국 주한 대사들에게 자사 스마트팩토리 기술을 소개하고 향후 해당 국가들에 대한 사업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LS일렉트릭은 25일 아세안 국가 주한대사 10명으로 구성된 '아세안 커미티 인 서울(ACS)' 회원들을 청주사업장에 초청해 국내 최고 수준의 스마트팩토리 현장을 방문한다. 향후 아세안 지역에 대한 사업·기술적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ACS는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등 10개국 주한대사가 회원으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