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유발 대사물질도 '컴퓨터'로 예측 가능해진다

KAIST, 공동연구 통해 새로운 대사물질·대사경로 예측하는 컴퓨터 방법론 개발
암 환자들의 전사체 데이터 통합해 24개 암종에 해당하는 1043명의 암 환자에 대한 대사 모델 성공 구축

2024.03.18 11:3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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