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은 LS회장, 현장경영 첫 걸음으로 '해저케이블 포설선' 취향식 찾아

구 회장, “글로벌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서 세계로 뻗어가는 대항해의 닻 올려”
우선 5월 서남해 전력계통 연계 투입, 국내외 다양한 시공 PJT. 시너지 기대

2022.04.22 09: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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