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안전’ 높였다.

- AI 기반 위치 분석 플랫폼 활용, 도로공사와 ‘사고포착알리미’ 서비스 제공
- 사고 발생 후 평균 3분 내 후방 2km 내 차량의 T맵으로 통보
- 2차 사고 가능성 높은 ‘사고 후 최대 20분’까지 통보

2021.05.24 10: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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