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움 스카이, 가장 정확한 항공기 탄소 배출 데이터 제공

 

[더테크 뉴스]  항공 데이터 분석 회사인 시리움의 새로운 항공 데이터 웨어하우스 ‘시리움 스카이(Cirium Sky)’에서 시리움이 제공하는 가장 정확한 탄소 배출량 데이터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됐다고 29일 밝혔다. 

제러미 보언 시리움 최고 경영자(CEO)는 “시장에 단일 소스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시리움 스카이를 개발했다”며 “기업은 시리움 스카이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시리움이 제공하는 폭넓은 데이터 웨어하우스에 액세스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항공기에 대한 시리움의 CO2 배출량 계산의 정확성과 정밀도 수준은 현재 이용할 수 있는 다른 추정치를 압도한다”며 “고객은 시리움 스카이로 이러한 데이터에 액세스해 지속 가능성 목표를 효율적 비용으로 빠르게 달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항공 업계가 팬데믹의 여파에서 회복되면서 기업이 환경·사회·거버넌스(ESG) 영향을 보고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항공기의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서는 항공사, 공항, 항공 항법 서비스 제공자(ANSP), 항공기 금융 및 제조사, 항공기 및 엔진 사양, 항공편 일정, 실제 항공기 운항 등 항공기의 탄소 배출에 영향을 주는 여러 변수를 고려한 정확한 데이터를 활용해야 한다.

앤드루 오코너 시리움 여정·지속 가능성 부사장은 “지금까지 항공기의 탄소 배출량 보고에는 일관성이 부족했다”며 “이 때문에 배출량의 효과적인 측정에 사용할 지표에 대한 합의를 도출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시리움 팀은 정확한 탄소 배출량 데이터를 위한 표준을 수립하며 항공기당 과거 및 미래 연료 연소 및 배출량, 항공편 및 객실 좌석 등급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런 구성 요소는 거의 모든 항공 지속 가능성 사용 사례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시리움 스카이는 최신 기술을 활용해 데이터를 대중화하고 한 곳에 통합해 기업이 운영상 비효율적 요소를 찾고 비용을 절감하도록 한다. 또 재무 리스크를 줄이고 새로운 서비스 기회를 얻도록 뒷받침한다.

포괄적인 과거 및 미래 항공기 연료 소모 및 CO2 배출량 데이터를 제공하는 시리움 스카이는 전 세계 항공 일정 및 연결, 비행 상태, 항공 교통 관리, 날씨, 글로벌 항공편, 항공 운임, 승객 트래픽 등 업계에서 가장 완전하고 심층적인 항공 데이터 세트를 제공한다.

900개 이상의 항공사 및 공항, ADS-B 위성 추적, GDS 등과 강력한 데이터 파트너십을 체결한 것은 시리움의 데이터 및 분석의 정확성을 잘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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