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보통신, 한국경영정보학회와 IT 신기술 진흥 나선다

2023.02.28 11:09:53

IT신기술 산학교류, 전문가 교육, 인재 양성 협력 추진

 

[더테크 뉴스] 쌍용정보통신이 한국경영정보학회(Korea Society of Management Information systems, 이하 KMIS)와 IT 신기술 및 4차 산업혁명 기술 진흥에 나선다. 
 
쌍용정보통신 은윤오 전무는 강원도 홍천군 소재 소노벨 비발디파크에서 열린 임원 워크숍에서 김종원 KMIS 회장(동의대 교수)와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교환했다고 28일 밝혔다.

 

쌍용정보통신은 1981년 국내 최초 SI전문기업으로 설립됐으며, 설립 이후 대한민국 전자정부의 출발부터 현재까지 공공, 국방, 스포츠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성공적인 레퍼런스를 쌓아오고 있는 토털 IT서비스 기업이다. 

 

한국경영정보학회는 쌍용정보통신과 IT신기술 분야 컨퍼런스, 세미나 등 IT신기술 인프라 활용 연구개발 및 기술 협력, IT신기술 전문 인력 확보를 위한 교육 및 전문가 양성, 글로벌 혁신 네트워크 상호 구축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조명의 cho.me@the-tech.co.kr
Copyright @더테크 (TEC TECH) Corp. All rights reserved.





  • 네이버포스트
  • X
  •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