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dybug6’ 카메라 [사진=텔레다인 플리어]](http://www.the-tech.co.kr/data/photos/20230208/art_16768576113462_678f4c.jpg)
[더테크 뉴스] 텔라다인 플리어(Teledyne FLIR)는 자시의 새로운 360도 카메라 ‘Ladybug6’의 양산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Ladybug6는 전천후 조건의 움직이는 플랫폼에서 360도 구면 이미지를 캡처하도록 설계된 업계 최고의 고해상도 카메라이다. 산업용 등급의 설계와 발군의 초기 보정 설정으로 10m 거리에서 +/-2mm 내의 공간적으로 정확한 픽셀값을 가진 72메가픽셀(MP) 이미지를 생성한다.
텔레다인 플리어 수석 제품 관리자 마이크 리는 “우리는 최신 Ladybug 카메라의 양산 및 선적을 발표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고화질 매핑, 도로 측량 및 자산 검사와 같이 고정밀 이미징이 필요한 응용 분야의 경우 Ladybug6는 타 업체와는 비교를 불허하는 현장에서 입증된 형식으로 사용자에게 정밀한 트리거 제어 및 해상도를 제공한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