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테크 뉴스] Cloud4C(이하 클라우드포씨)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데브옵스 위드 깃허브 전문 자격(DevOps with GitHub on Microsoft Azure specialization)을 취득했다고 19일 발표했다. 

해당 자격은 데브옵스 및 깃허브 솔루션을 사용해 고객에게 안전한 소프트웨어 개발 사례를 제공하며, 이에 대한 심층적인 지식, 방대한 경험 및 입증된 성공 사례를 검증하는 중요한 기준이다. 기술을 적용한 고객 성공 사례와 직원의 기술역량에 대한 엄격한 기준을 충족하고, 데브옵스 기술 관행에 관한 제3자 감사를 통과한 파트너만이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데브옵스 위드 깃허브 전문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비즈니스의 속도가 빨라짐에 따라 고객은 소프트웨어와 자동화된 프로세스를 개발하고 배포할 수 있는 더 우수하고 빠르며 스마트한 방법을 찾고 있다. 해당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전문 자격을 획득한 파트너는 데브옵스를 실행하고, 애저 및 깃허브에서 기술을 구현해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할 수 있는 역량과 프로세스를 기업에게 제공할 수 있다.

클라우드포씨 코리아 서피터 지사장은 “사용자 중심의 디지털 서비스가 산업 전반에 걸쳐 비즈니스 혁신을 주도함에 따라, 고객 사이에서 데브옵스 라이프사이클 속도와 민첩성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라며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의 깃허브는 개발자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보장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전문 자격 취득은 깃허브에 대한 클라우드포씨의 지식과 전문성을 입증하는 사례로 데브옵스 라이프사이클을 확실하게 개선할 역량이 있음을 입증했다”라고 덧붙였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파트너 프로그램 관리 총괄책임자 앤드류 스미스는 “해당 전문 자격은 데브옵스 원칙을 사용해 안전한 소프트웨어 개발 사례를 제공하는 데 있어 가장 유능한 역량을 보인 파트너를 강조하는 것”이라며 “클라우드포씨는 디지털 변혁의 가속화를 위해 애저와 깃허브 전반에 걸쳐 데브옵스를 실행하고, 기술을 구현할 역량 및 경험을 모두 갖추고 있음을 증명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