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클라우드포씨]](http://www.the-tech.co.kr/data/photos/20221250/art_16710699278996_394b56.jpg)
[더테크 뉴스] 클라우드포씨(Cloud4C)가 아마존 웹 서비스(Amazon Web Services, AWS)의 ‘AWS 데브옵스 컴피턴시(AWS DevOps Competency)’를 취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고객이 지속적 통합과 배포(Continuous Integration and Continuous Delivery, CI/CD) 사례를 구현하거나 AWS에서 구성 관리 도구(Configuration Management Tool)를 통해 인프라의 공급 및 관리를 자동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Cloud4C의 입증된 기술과 심층적인 전문성이 인정받은 결과이다.
클라우드포씨는 AWS 데브옵스 컴피턴시 파트너가 됨으로써, 다양한 영역에서 차별화 및 입증된 전문성을 제공하는 AWS 파트너가 됐다. 해당 영역에는 CI-CD 배치 및 통합, 모니터링 및 로깅을 포함하는 코드 라이프사이클 관리, 성과 관리, 코드형 인프라 컨설팅, 개발 과정을 위한 보안 발전 등이 있다.
서피터 클라우드포씨 한국 지사장은 “AWS 데브옵스 컴피턴시 파트너로 선정된 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낀다”며 “클라우드포씨 팀은 AWS가 제공하는 민첩성, 광범위한 서비스 및 혁신의 속도를 통해 고객이 기술적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클라우드포씨는 파트너들이 민첩한 개발 작업을 촉진하는 데 적합한 전략, 도구 및 기술을 선택하도록 지원한다”면서 “AWS 클라우드에서 DevOps 환경을 마이그레이션 하면 효율성을 높이고, 더욱 신속하게 혁신 제품을 출시할 수 있는 경로를 열 수 있다”고 설명했다.
AWS는 스타트업부터 글로벌 기업에 이르기까지 확장 가능하고 유연하며 비용 효율적인 솔루션을 지원한다. AWS는 솔루션의 원활한 통합과 배치를 지원하기 위해 AWS 컴피턴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고객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심층적인 업계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AWS 파트너를 찾을 수 있다.
클라우드포씨는 클라우드로 구동되는 최고의 데브옵스 도구를 이용함으로써 전 세계적으로 수천 개에 달하는 유망기업의 클라우드 변혁 여정을 성공적으로 지원했다. 또한 그린필드 클라우드/멀티 클라우드 환경 등 어떤 환경에서도 공인 클라우드 전문가와 데브옵스 도구 역량을 바탕으로 기업이 클라우드로 구동되는 개발 사업을 촉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