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테크 뉴스] 케나메탈이 경질 선삭 작업에서 생산성을 높이고 인선당 비용을 낮추도록 설계된 최신 세라믹 선삭 재종 KYHK15B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재종은 고경도강, 내열합금, 주철 가공 시 PcBN 인서트보다 더 깊은 절삭깊이 성능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가장 까다로운 선삭 작업에서 최대 공구 수명과 내마모성을 제공한다.
다양한 스타일, 크기, 절삭 인선 가공을 사용할 수 있으며, 여기에는 예측 가능하고 비용 효율적인 가공을 위한 가장 인기 있는 양면 황삭 및 정삭 인서트 스타일이 포함된다.
케나메탈 제품 관리자 Robert Keilmann은 “KYHK15B는 우수한 절삭날 안정성, 높은 치핑 저항성을 제공하며 PVD 골드 코팅으로 마모 진행 식별이 매우 쉽다. 매끄럽고 다양한 절삭깊이에서 깊은 절삭깊이까지 KYHK15B는 PcBN 인서트의 경제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표면 요구 사항과 절삭 유형에 따라 48HRC 이상의 경질 소재를 가공할 때 세라믹 재종 KYHK15B는 PcBN 인서트의 경제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 또한 KYHK15B는 기존의 고성능 세라믹 선삭 재종 라인을 기반으로 해 다양하거나 깊은 절삭깊이에서도 경질 선삭 가공을 위한 생산적인 솔루션을 제조업체에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