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스플랑크 한국·포스텍연구소, 독일 인턴 파견 이공계 대학생·대학원생 모집

2022.03.16 12:16:40

막스플랑크연구소, 프라운호퍼연구소 등 15개 연구소에 20명 선발

 

[더테크 뉴스] 막스플랑크 한국/포스텍연구소는 3월 31일까지 전국 이공계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독일 소재 15개 연구기관에서 인턴 활동을 수행할 ‘2022년 한-독일 글로벌 인재 양성 플랫폼(인턴십 프로그램)’ 참가자 20명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미권에 집중된 차세대 이공계 인력 양성을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및 4차 산업 혁명 대응 강국인 독일로 확대해 인적 교류 활성화 및 한독 과학 기술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독일의 세계적인 연구 기관에서 연구 참여, 선진 장비 기술 습득, 세미나 참석 등 다양한 연구 활동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이를 위한 참가자의 항공료, 비자 발급 비용, 현재 체재비 등 각종 비용을 지원한다.

 

2015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이번 프로그램은 과학 기술 선도국인 독일의 세계적인 선진 연구 환경을 경험하고 연구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현재까지 경북대학교, 부산대학교, 서울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포항공과대학교, 한국기술산업대학교, 한동대학교 등 총 21개 학교에서 42명의 이공계 학생이 독일 막스플랑크 연구소, 프라운호퍼 연구소 등으로 파견됐다.

 

특히 인턴 과정 중 일부 학부생은 SCI급 논문 주저자로 논문을 발표하고, 인턴 종료 후 독일 대학원을 비롯한 국내외 대학원에 진학하는 등 참가자들의 연구자로서 진로 설정 및 이공학 연구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유도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류 심사와 독일 현지 연구소의 화상 면접을 거쳐 최종 파견 인원이 선발될 예정이다.  

 

조명의 cho.me@the-te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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