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테크 뉴스] SK그룹의 산업용 인공지능(AI) 전문기업인 가우스랩스가 '산업 AI에 대한 개요와 회사의 다양한 연구 주제'를 공유하는 '가우시안 믹스처(Gaussian Mixture) 2021' 행사를 오는 14일 웨비나 라이브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SK 가우스랩스 가우시안 믹스처 2021 안내 포스터. [사진=SK하이닉스] ](http://www.the-tech.co.kr/data/photos/20211249/art_1639267965281_9f2a38.jpg)
SK하이닉스가 출자한 자본금을 기반으로 작년 8월 설립한 가우스랩스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두고 있다. 현재는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반도체 제조 현장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활용해 생산효율을 높일 수 있는 AI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산업용 AI 연구개발 전문기업이다.
이번 행사는 AI에 대한 열정과 호기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산업 AI 관련 지식과 정보를 자유롭게 교류하고 그 과정에서 참가자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 희망자는 13일까지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
세 가지 주제로 세션이 진행되는 가우시안 믹스처는 △산업 AI의 빅 블루오션 △제조업에서의 시계열 학습과 적용 △나노미터 이하의 초정밀 머신비전을 위한 컴퓨터 비전 등으로 발표가 진행된다. 발표 내용 관련 질의응답 후에는 산업 AI 분야의 최고를 향한 여정을 함께할 인재를 적극적으로 채용하기 위해 회사 및 채용 관련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AI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이번 토론회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3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김영한 가우스랩스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산업AI 및 AI 전반에 관심이 있는 인재들과 활발히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인 Gaussian Mixture 2021에서 그동안 상세히 알려지지 않았던 가우스랩스 전반에 관한 소개 및 회사에 관한 질의응답도 적극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