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테크 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소재·부품·장비(이하 소부장) 양산성능평가 사업’ 2차년도 대상으로 품목을 8월말 선정완료하고 본격 지원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산업부는 ‘소재·부품·장비 양산평가 사업’ 2차년도 대상으로 136개 품목을 선정하고 지원에 나선다. 지원분야는 △반도체 41개 △디스플레이 22개 △자동차 19개 △전자전기 22개 △기계금속 26개 △기초화학 6개 품목이다.
최종 수요기업으로부터 적용성능·수율 등 시제품의 사업성이 실제 생산라인에서 검증 되도록 함으로써 신속하고 안정적인 사업화 추진 및 수요-공급기업간 협력을 통해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동 사업은 지난 2019년 일본수출규제 이후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2개 분야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거쳐, 2020년 정규 신규사업(1차 년도)부터 총 6개 분야로 확대하여 시행 중임이다.
올해는 △차량용 반도체 등 시급성·전략적 측면을 중점적으로 고려하고, △사업신청시 수요기업 구매의향서를 제출토록 하여 사업화 가능성을 제고하였으며, △소부장 관련 정책과 연계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1차년도 사업에서는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등 대기업 25개社 포함 총 77개의 수요기업이 자사의 생산라인을 시험평가를 위해 제공하는 등 소부장 수요·공급기업 간 상생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산업부는 총 129개 품목에 대한 수요-공급기업 연계로 △정전척, 포토레지스트 등 핵심전략품목 공급 안정화와 △희토류 영구자석 소재 등 핵심기술 자립화, △친환경 자동차 부품 등 공정개선·원가절감 등을 통해 2021년까지 400억원 이상의 매출효과 기대했다.
산업부는 간담회를 통해 사업전담기관(산업기술진흥원)과 함께 금년 12월중 1차 년도 사업에 대한 최종적인 평가를 완료하여 구체적 성과결과를 발표하고, 향후 사업 내실화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