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테크노파크,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으로 중소기업 제조혁신

2021.08.14 09:18:25

 

[더테크 뉴스]  전남테크노파크가 스마트공장 보급 가속화를 위해 신규 기업을 선정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전남테크노파크가 올해 1차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 수행 전남지역의 제조기업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을 위해 지난 9일부터 '기술성평가 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2차로 실시하는 스마트공장 보급사업을 통해 106개 기업의 수요를 발굴했으며 이 중 검토를 거쳐 76개 기업을 현장평가 중이다. 최종 23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위원회는 스마트공장 도입기업의 운영 역량을 고려한 시스템의 적정성 그리고 스마트화 추진 목표, 수준의 적합성, 실현 가능성, 기술성, 사업비의 적정성, 유지보수 계획의 구체성, 실효성 등 심의를 통해 승인 여부를 평가한다.

 

전남테크노파크는 2020년에 이어 올해도 지방비 추가지원(총사업비의 30%, 도 15%, 기초지자체 15%)을 통해 기업부담을 완화시켜 총지원금 약 273억 원으로 526개사의 수요를 발굴해냈다. 이 중 201개사에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해 2020년 10월에 세웠던 구축목표 180개사 대비 111.6%의 실적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남테크노파크 유동국 원장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공장 구축 보급확산사업은 중소기업이 제조혁신을 이루고 기술기반으로 성장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정책”이라며 “지역의 열악한 제조환경 개선을 위해 전남의 산업 현장에 적합한 스마트공장을 보급하고 기술기반 중소기업이 혁신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홍주희 hongjuhee@the-tech.co.kr
Copyright @더테크 (TEC TECH) Corp. All rights reserved.





  • 네이버포스트
  • X
  • Facebook